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시운이란게 정말

있는건가요? 조회수 : 3,815
작성일 : 2020-12-04 00:43:02
재수한 아이인데요
사주에 작년도,올해도 입시운이
크게 좋진않고,22년도에 운이 좋다고
그때를 노려봐라고 그러는데요ᆢ
올해는 작년보단 오르긴 하지만 아주
조금 오른다 그러더라고요ᆢ

오늘수능 당연 잘못쳤습니다
다만 작년엔 수리논술 최저 3합 6을
못마춰서 아쉬웠던 한해였거든요ㆍ
지거국 걸쳐두고 재수까지 했어요
인서울이 그리도 가고싶다는데ㆍ
올해는 1교시 국어가 높은 4등급ㆍㅠ
1교시가 멘탈이 흔들려서,수학은
평소같으면 충분히 1등급 나오고도
남는데,작년처럼 또 89점으로 또1등급이
안나왔어요ᆢ30번킬러는 맞추고,
평이한문제들을 틀려버리고요ᆢ
운에 연연하기보단 이게 아이실력이겠지요?

과탐은 한과목이 만점으로 1등급이지만
한과목은 폭망이고요ᆢ
정시로 같은대학 학과를 살짝 높일수
있을거는 같으네요

아이 사주가 정말 그렇다면 다시한번 더
도전을 해보는건 너무 무모한걸까요?
아이는 한번더 도전할 의향은 있어요ㆍ

입시운이란게 정말 있나요?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정말 많이 했는데
안타깝기도 하고,마음이 그러네요ᆢ
IP : 220.81.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대
    '20.12.4 12:50 AM (1.229.xxx.169)

    군대보내서 거기서 워밍업식으로 보다 제대후 수능보게하세요. 나이값 무시못해요. 근데 의치한 갈거아니면 3,4수 할 이유가 있을 지. 좀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요,

  • 2. 애가원하면
    '20.12.4 12:57 AM (175.208.xxx.235)

    아는집도 재수해서 다른건 다~ 1등급인데 국어가 4등급.
    올해 삼수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집도 엄마가 지쳐서 뒷바라지고 뭐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애가 알아서 학원 등록하고 독서실 다니고 삼반수 했어요.
    제 아이는 재수해서 그야말로 몇점 오른수준,
    재수 생각 없던 아이인데, 현역때 원서를 잘못 써서, 수시 정시 하나도 된게 없어서 할수 없이 재수한 케이스라
    재수생은 더 안전지원하니 현역때보다 더 낮은 대학 하향으로 쓴거 딱~ 하나 합격해서 다닙니다.
    이럴줄 알았음 현역때 진작에 낮춰서 지금 다니는 학교를 썼어야 했던거죠.
    입시가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참~ 운 없다 싶은 아이들이 있어요.
    애가 원하면 시키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죠

  • 3. 수가형
    '20.12.4 1:06 AM (124.50.xxx.238) - 삭제된댓글

    쉽지않았어요. 특히 평이한 문제틀렸다고 하셨는데 준킬러가 많이
    어려워서 소위 21,29,30번보다 시간 더 걸리고 틀린애들 많아요.

  • 4.
    '20.12.4 1:17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80년대 학번인 남편이 s대 계속 떨어져서
    삼수 끝에 포기하고 y대 갔는데
    입학하고 곧바로 군대 갔다 복학해보니
    s대가 아니니 학교도 맘에 안들어 과친구들은 솜털이 보송보송 유치해..
    y대 타이틀만 얻었을 뿐 대학생활이 암흑기였더라구요. 과친구는 없고 고등학교 동창들만 많아요. 대부분 s대..ㅠㅠ
    저는 현역으로 입학해서 재미있게 다녔는데 남편 학창시절은 너무 불쌍..
    요즘 삼수는 다르려나요?

  • 5. ㅇㅇ
    '20.12.4 1:20 AM (14.58.xxx.16)

    어차피 20대 초반에 1년이나 2년이나 큰 차이 없는거 잘 아시잖아요 당사자 아이가 하겠다면 저라면 밀어주겠어요
    선택은 미련과 후회는 안남는 방향이 좋은거 같아요

  • 6. 운이 따라줘야해요.
    '20.12.4 1:21 AM (112.145.xxx.250)

    3년 내내 수학 백분위 99.6 이상을 심지어 6,9 모의해서도
    흔들림없이 받던 아이가 수학이 2가 뜨고 탐구 한 과목이 1점 부족해서 차이로 4가 나오면서 고대 최저를 못맞췄어요. 영어 잘하는 아이라 영어 100점에 다른 탐구는 만점이라 점수가 1컷보다 3점 남았는데 결국 한 과목 1점 차이로 ㅠㅠ
    탐구 두과목 평균에 반올림인 학교였거든요.
    기가 막히고 숨이 막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입시는 실력만이 결코 아니에요.

  • 7. 오수
    '20.12.4 7:18 AM (211.218.xxx.241)

    아들친구가 오수하는데
    공부 잘하는 이인데 수능만
    꼭망쳐요 모의는 서울대
    나오거던요
    꼭가고싶어하는 학교과가
    있어 다른학교걸쳐놓고
    공부하는데 올해 또 꽝이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3258 혹시 요리블로거나 살림블로거 꾸준히 보시는 거 있으세요? 2 살림하고파 2020/12/07 1,546
1143257 코로나 때문에 시국선언 기자회견에 9분의 신부님 수녀님만 나오셨.. 6 ... 2020/12/07 1,503
1143256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 9 아. 김치 2020/12/07 1,925
1143255 아무 일 없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16 무지개 2020/12/07 3,082
1143254 당근거래 여쭤요~ 8 ㅁㅁ 2020/12/07 1,450
1143253 치질에 전기방석이 좋다고 하셔서 대용으로 붙이는 핫팩 쓰려고하는.. 5 치질 2020/12/07 2,240
1143252 댕댕이 임보하는데 한 달 얼마나 들까요 7 ㅇㄴㄴ 2020/12/07 1,807
1143251 교회 도움없이는 코로나 안잡혀요 10 ... 2020/12/07 1,475
1143250 논술시험이 다음주말인데 4 고3맘 2020/12/07 1,231
1143249 70대 엄마선물 1 ㅇㅇ 2020/12/07 1,111
1143248 공인중개사 수학비중이 높나요.. 6 ㅊㅊ 2020/12/07 2,713
1143247 치매예방으로 아랍어 배우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9 . . . 2020/12/07 1,796
1143246 자존감 6 자존감 2020/12/07 1,266
1143245 국가장학금 신청 문의드립니다 2 장학금 2020/12/07 828
1143244 생리때 가까워 오면 증상 어떠세요?> 13 pppp 2020/12/07 1,949
1143243 꿈해몽 부탁드려요 1 부끄럽지만 2020/12/07 478
1143242 콜라겐약 유통기한 세달 넘은거 먹어도 된가요 눈꽃 2020/12/07 1,495
1143241 천주교 시국선언: 검찰 독립은 검찰의 독점권을 포기할 때 시작될.. 8 dd 2020/12/07 1,010
1143240 평소 외출 잘 안하시는 분들 특별한 이유 있으신가요? 9 2020/12/07 1,692
1143239 고딩아들이 ..엄마아빠는 돈을 참 막쓰는거 같데요 ㅎㅎㅎ 6 789 2020/12/07 3,376
1143238 전세 설움이라면서 21억짜리 전세에 살고 재산신고액이 65억이면.. 14 2020/12/07 3,641
1143237 아직도 마스크 깜박깜박 하시는분 계세요? 11 저처럼 2020/12/07 1,696
1143236 도우미 없이 매일 청소 꼼꼼히 하시는 주부님들 8 청소 2020/12/07 3,113
1143235 이 시기에 덜 틀리고 덜 불행해지는 법 2 추천 2020/12/07 1,377
1143234 마트 초밥 6 마트 초밥 2020/12/07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