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운이란게 정말
사주에 작년도,올해도 입시운이
크게 좋진않고,22년도에 운이 좋다고
그때를 노려봐라고 그러는데요ᆢ
올해는 작년보단 오르긴 하지만 아주
조금 오른다 그러더라고요ᆢ
오늘수능 당연 잘못쳤습니다
다만 작년엔 수리논술 최저 3합 6을
못마춰서 아쉬웠던 한해였거든요ㆍ
지거국 걸쳐두고 재수까지 했어요
인서울이 그리도 가고싶다는데ㆍ
올해는 1교시 국어가 높은 4등급ㆍㅠ
1교시가 멘탈이 흔들려서,수학은
평소같으면 충분히 1등급 나오고도
남는데,작년처럼 또 89점으로 또1등급이
안나왔어요ᆢ30번킬러는 맞추고,
평이한문제들을 틀려버리고요ᆢ
운에 연연하기보단 이게 아이실력이겠지요?
과탐은 한과목이 만점으로 1등급이지만
한과목은 폭망이고요ᆢ
정시로 같은대학 학과를 살짝 높일수
있을거는 같으네요
아이 사주가 정말 그렇다면 다시한번 더
도전을 해보는건 너무 무모한걸까요?
아이는 한번더 도전할 의향은 있어요ㆍ
입시운이란게 정말 있나요?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정말 많이 했는데
안타깝기도 하고,마음이 그러네요ᆢ
1. 군대
'20.12.4 12:50 AM (1.229.xxx.169)군대보내서 거기서 워밍업식으로 보다 제대후 수능보게하세요. 나이값 무시못해요. 근데 의치한 갈거아니면 3,4수 할 이유가 있을 지. 좀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요,
2. 애가원하면
'20.12.4 12:57 AM (175.208.xxx.235)아는집도 재수해서 다른건 다~ 1등급인데 국어가 4등급.
올해 삼수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집도 엄마가 지쳐서 뒷바라지고 뭐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애가 알아서 학원 등록하고 독서실 다니고 삼반수 했어요.
제 아이는 재수해서 그야말로 몇점 오른수준,
재수 생각 없던 아이인데, 현역때 원서를 잘못 써서, 수시 정시 하나도 된게 없어서 할수 없이 재수한 케이스라
재수생은 더 안전지원하니 현역때보다 더 낮은 대학 하향으로 쓴거 딱~ 하나 합격해서 다닙니다.
이럴줄 알았음 현역때 진작에 낮춰서 지금 다니는 학교를 썼어야 했던거죠.
입시가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참~ 운 없다 싶은 아이들이 있어요.
애가 원하면 시키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죠3. 수가형
'20.12.4 1:06 AM (124.50.xxx.238) - 삭제된댓글쉽지않았어요. 특히 평이한 문제틀렸다고 하셨는데 준킬러가 많이
어려워서 소위 21,29,30번보다 시간 더 걸리고 틀린애들 많아요.4. ㅇ
'20.12.4 1:17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80년대 학번인 남편이 s대 계속 떨어져서
삼수 끝에 포기하고 y대 갔는데
입학하고 곧바로 군대 갔다 복학해보니
s대가 아니니 학교도 맘에 안들어 과친구들은 솜털이 보송보송 유치해..
y대 타이틀만 얻었을 뿐 대학생활이 암흑기였더라구요. 과친구는 없고 고등학교 동창들만 많아요. 대부분 s대..ㅠㅠ
저는 현역으로 입학해서 재미있게 다녔는데 남편 학창시절은 너무 불쌍..
요즘 삼수는 다르려나요?5. ㅇㅇ
'20.12.4 1:20 AM (14.58.xxx.16)어차피 20대 초반에 1년이나 2년이나 큰 차이 없는거 잘 아시잖아요 당사자 아이가 하겠다면 저라면 밀어주겠어요
선택은 미련과 후회는 안남는 방향이 좋은거 같아요6. 운이 따라줘야해요.
'20.12.4 1:21 AM (112.145.xxx.250)3년 내내 수학 백분위 99.6 이상을 심지어 6,9 모의해서도
흔들림없이 받던 아이가 수학이 2가 뜨고 탐구 한 과목이 1점 부족해서 차이로 4가 나오면서 고대 최저를 못맞췄어요. 영어 잘하는 아이라 영어 100점에 다른 탐구는 만점이라 점수가 1컷보다 3점 남았는데 결국 한 과목 1점 차이로 ㅠㅠ
탐구 두과목 평균에 반올림인 학교였거든요.
기가 막히고 숨이 막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입시는 실력만이 결코 아니에요.7. 오수
'20.12.4 7:18 AM (211.218.xxx.241)아들친구가 오수하는데
공부 잘하는 이인데 수능만
꼭망쳐요 모의는 서울대
나오거던요
꼭가고싶어하는 학교과가
있어 다른학교걸쳐놓고
공부하는데 올해 또 꽝이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