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병원 동행
친구가 식당을 운영하는데
허리협착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지난2월에 허리 협착수술을 하고
한달도 못쉬고 다시 식당영업.
형편이 어려워서...
지역 병원에선 치료 받을만큼 받았지만
차도가 없어서 제가 대학병원 가보라고 하니까
서울 지리도 모르고 혼자 못간다기에,
제가 같이가서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아 코로나가 계속 수그러들지 않으니,
남편은 노발대발. ..
친구는 도와줄 사람도 없는데...ㅠ
1. ..
'20.12.3 6:33 PM (125.177.xxx.201)요즘 외래도 보호자동반 하지말라고 문자와요.
2. .....
'20.12.3 6:42 PM (221.157.xxx.127)뭘도와줘요 서울지리 1도 몰라도 대학병원은 다 찾아갑니다
3. ㅠㅠ
'20.12.3 6:49 PM (112.168.xxx.97)남편분 노발대발 하실만 하죠. 다 큰 성인이 대학병원 혼자 못 찾아가는게 말이 됩니까.... 어디 가실지 모르겠지만 서울 경기 어지간한 대학병원은 근처 지하철 역에서 마을버스 수시로 다닐텐데요.
4. wii
'20.12.3 6:51 P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가실거면 마스크 잘 쓰고 다녀오심 돼요. 길을 모른다기보단 엄두가 안나겠죠. 대학병원간다고 수술한 부분 통증이 가라앉을까? 그건 갸우뚱 하긴 합니다.
5. 병원
'20.12.3 7:09 PM (221.143.xxx.222)댓글 달아주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
남편도 저 아니면 서울지리 모르고,
제가 데리고 다녀요~
친구도 엄두가 안나기도 하고
서울을 한번도 안가봐서...
대학병원에 가는 이유는 제대로 진단을
받기 위해서요 ~6. 친구분이
'20.12.3 7:20 PM (211.201.xxx.105)이 글을 쓰신것만으로도 원글님은 같이 가시고 싶으신거에요 어려운친구 서울 안다녀봤으면 어렵죠
마스크 잘 쓰시고 식사등 음식물 섭취안하시면 괜찮을듯요 여기도 다 사람사는대인데요
분당 야탑쪽에도 유명한병원 많으니 대학병원말고도 알아보세요7. ....
'20.12.3 7:20 PM (59.6.xxx.198)마스크 잘쓰고 다녀오심 되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8. ᆢ
'20.12.3 7:21 PM (121.167.xxx.120)네이버 길찿기하면 다 나와요
신안 섬에서도 오고 제주도에서 와요 광역버스 타고 노선중에서 그병원에서 제일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택시 타면 돼요
서울은 택시가 많아서 길에서 쉽게 탈수 있어요
친구가 70세 넘으면 이해가 가고 그 이하 나이면 요즘 자식들도 부모 병원 같이 다니는것 부담스러워 해요9. 에구
'20.12.3 7:34 PM (119.64.xxx.11)한글 아시면
윗분 말씀대로 네이버 길찾기하면
친절하게 알려주니 고대로 보고 따라 가면
됩니다요,10. ....
'20.12.3 7:38 PM (121.127.xxx.45)할수 있으시다면 따라가주세요.
남편이 허락이 먼저이겠지만
길을 몰라서가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대학병원가면 헤메이기 일수인데.11. 외래
'20.12.3 7:45 PM (14.32.xxx.215)보호자 한명 돼요
어리버리하시면 같이 가서 도움주시면 좋죠12. 아이고
'20.12.3 7:51 PM (223.39.xxx.185)82에 지방사는 시부모 병원와도 우리친정은 알아서 잘간다는 댓글 달리더만 친구분 80대도 아니고 혼자 못갈건 뭔가요?
13. 55
'20.12.3 8:03 PM (39.112.xxx.199)마스크 잘쓰고 다녀오심 되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222222222214. ^^
'20.12.3 9:01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남편이 노발대발하는 일을 왜 굳이.
한번 병원에 가기 시작하면 계속 다녀야할 텐데
그때 마다 같이 가실 건가요?ㅜ15. 글쎄요
'20.12.3 9:04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남편이 노발대발하는 일을 왜 굳이.
한번 병원에 가기 시작하면 계속 다녀야할 텐데
그때 마다 같이 가실 건가요?16. ㅇㅇㅇ
'20.12.3 9:38 PM (222.110.xxx.57)딱 한번만 같이 다녀오겠다고
약속하고 다녀오세요.
적당히 중간에 그만 두는거 진짜 어려워요.
친구 형편이나 건강이 갑자기 달라지는게 아니니깐.17. 같이
'20.12.3 10:05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마스크 제대로 쓰고
같이 다녀오세요.
마음 따뜻한 분이시네요 33318. 얼마전
'20.12.3 10:08 PM (175.223.xxx.56)저희 엄마도 부산친구분모시고 삼성의료원 다녀옴요. 어찌되었건 큰병원은 정신없어 젊은사람이가도 엄청 헤매요. 혼자가면 선생님말씀 기억도 못하고. 같이 다녀와주심 좋겠네요. 마스크잘쓰면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