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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했는데 싱거워요 ㅠㅠ

에이 조회수 : 3,439
작성일 : 2020-12-03 16:15:39


첨 했는데 통 열어서 우러나온 국물 찍어먹어 보니 싱거워요.
어떡해요? 이러면 숙성이 잘 안되지 않나요?
좋은 거 많이 넣고 남편까지 갈아 넣어서 나름 공들여서 한 건데요 흑흑
IP : 222.110.xxx.24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2.3 4:17 PM (121.165.xxx.46)

    배추위에만 소금을 듬뿍 올리기도 하더라구요
    겨우내 그래야 됬던거 같아요
    그럼 잘 익어요.

  • 2.
    '20.12.3 4:17 PM (220.72.xxx.73)

    순간 잘못 읽었지 싶었죠ㅜ
    남편까지 갈아넣었다는.....

  • 3. 글을
    '20.12.3 4:17 PM (118.235.xxx.6)

    다시 살펴 보세요

  • 4. ㅎㅎㅎㅎ
    '20.12.3 4:19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개혁을 자꾸 미뤄요. D데이 다시 잡아야겠네요.
    이그 하는일이 죄다 이모양이냐구요.

  • 5. Juliana7
    '20.12.3 4:19 PM (121.165.xxx.46)

    남편까지 갈아넣은거 맞네요 ㅋㅋㅋ 아이구

  • 6.
    '20.12.3 4:20 PM (114.203.xxx.61)


    남편을 갈아넣으니
    싱겁지요 ㅍㅎ

  • 7. ...
    '20.12.3 4:21 PM (175.192.xxx.178)

    ㅎㅎㅎㅎㅎ
    세상에나
    가장 무서운 김치
    남편을 갈아넣은 싱거운 김치 ㅋㅋㅋㅋㅋ

  • 8. ..
    '20.12.3 4:22 PM (175.192.xxx.178)

    웃다 배 터질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 9. ...
    '20.12.3 4:22 PM (14.51.xxx.138)

    남편한테 소금 한줌 투척해 주세요

  • 10. 햇쌀드리
    '20.12.3 4:22 PM (182.222.xxx.120)

    ㅋㅋㅋㅋ
    액젓을 조금 넣고 눌러주세요

  • 11. ... ..
    '20.12.3 4:25 PM (125.132.xxx.105)

    우리 친정 엄마는 담근지 5일 이내면 그냥 소금을 구석에 한줌씩 박듯이 넣어줘요.
    그땐 좀 심하게 짜다 싶은데 숙성되면 진짜 맛있어요.

  • 12.
    '20.12.3 4:26 PM (125.189.xxx.187)

    남편분이 많이 싱거운가 보네유

  • 13. ㅋㅋㅋ
    '20.12.3 4:27 PM (114.203.xxx.61)

    아놔 윗님ㅎㅎ

  • 14. ㅋㅋㅋㅋ
    '20.12.3 4:28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 갈아넣다니
    무의식중에 진심이 나온건가요

  • 15. ㅇㅇ
    '20.12.3 4:28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덜 절여짐?

  • 16. 배추
    '20.12.3 4:2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간이 맞으면 괜찮아요.
    배추를 하나 찢어 드셔보고
    싱거우면 웃거지 위에 굵은 소금을 좀 뿌리삼.

  • 17. ...
    '20.12.3 4:29 PM (59.15.xxx.61) - 삭제된댓글

    김치도 네 구석에 액젖 한 수저씩 넣든가
    많이 싱거우면 소금 한수저씩 넣으세요.
    그러나 저는 싱거운 김치가 좋아요.

  • 18. 좐인한김치
    '20.12.3 4:30 PM (175.223.xxx.165)

    글게요 평소 남편분이 싱거운 성격이었나 봐요
    짠돌이성격이 아니라 좋아 보여요
    새우젓을 좀 더 갈아넣거나 액젓을 조금 더 넣거나 소금을 군데군데 넣어보세요 며칠 지나면 간이 알맞아지더라고요너무 뒤적이진 마시고요

  • 19.
    '20.12.3 4:34 PM (222.110.xxx.248)

    잔인한 김치가 되다니
    그보다 액젓을 좀 넣어 보겠습니다.
    아흑

  • 20. ....
    '20.12.3 4:3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액젓 조금 구석에 부어 두세요.
    무를까봐 걱정하시는건가요?
    싱거워도 못 먹을정도 아니면 그냥 드셔도 돼요

  • 21. ㅁㅁ
    '20.12.3 4:41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김치 뒤집지말고 그냥 얌전히 네 귀퉁이에 액젓부어주고
    꼭꼭 눌러 두면 됩니다

    늦은 소금은 자칫 김치 쓴맛만듭니다

  • 22. ...
    '20.12.3 4:45 PM (175.192.xxx.178)

    원글님이 올린 글 다시 안 읽어 보신듯
    남편까지 갈아넣었다고 쓰셔서 잔인한 김치가 된 건데 ㅋㅋㅋㅋㅋㅋ

  • 23. 소금
    '20.12.3 4:46 PM (116.125.xxx.188)

    소금 한줌씩 뿌리세요
    저도 지난주한것 간보니 너무 딱이라
    소금 한줌씩 뿌렸어요

  • 24. ㅎ소찬휘
    '20.12.3 4:49 PM (180.70.xxx.42)

    잔인한~김치라~나를 욕하지는 마

  • 25. ㅋㅋ
    '20.12.3 4:52 PM (1.177.xxx.117)

    남편을 갈아넣은 김치 마시 궁금하네요ㅠ
    소금보다는 액젓 붓는거 추천..
    저 작년 김장 싱거워 소금 넣었는데, 소금이 안 좋았는지
    여름 지나면서 쓴 맛 났어요ㅠ

  • 26. 아뇨
    '20.12.3 4:53 PM (219.240.xxx.137)

    액젓 안되고
    소금 넣어야 해요.

  • 27. ..
    '20.12.3 4:58 PM (14.52.xxx.69)

    작년에 저는 약간 싱가워서 액젓넣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었어요.

  • 28. 아 글참고해야지
    '20.12.3 5:19 PM (114.203.xxx.61)

    앞으로
    김장할땐 남편이 보이더라도
    갈아넣지 말아야지

  • 29. 노노노
    '20.12.3 5:2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소금요

  • 30. 경험자
    '20.12.3 5:31 PM (125.176.xxx.76)

    작년 김장 싱겁게 됐는데 액젓 귀퉁이에 넣었더니
    맛있게 익던데요?
    액젓 넣어보세요.

  • 31. 삼산댁
    '20.12.3 5:32 PM (61.254.xxx.151)

    남편갈아넣었다에 빵 터짐~~~

  • 32. ㅁㅁㅁㅁ
    '20.12.3 6:08 PM (119.70.xxx.213)

    왁ㅋㅋㅋㅋㅋㅋ무서운김치네요 ㅋㅋㅋㅋ

  • 33. 김장
    '20.12.3 6:49 PM (14.39.xxx.91)

    김치가 조금이라도 익었으면 절대 소금은
    아니됩니다.
    익으면 써요.

  • 34. 가만
    '20.12.3 6:49 PM (211.184.xxx.190)

    배꼽터지겠네요ㅋㅋㅋㅋ
    오늘 읽은 것 중 가장 유쾌했습니당ㅋㅋㅋㅋ

  • 35. 오늘
    '20.12.3 7:44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본 글중 가장 무서운 글 ㅋㅋㅋ

  • 36. ..
    '20.12.3 9:12 PM (1.227.xxx.55)

    시판김치 더김치가 싱겁지만
    익으면 맛들더라구요.
    저희도 엄청 싱거운데
    원래 싱겁게 먹는 가정이기도하고,
    남편이 싱거운대로
    그냥 먹자고해서 걍 냅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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