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은 사라지지 않는다.^^ 불교 아님.
1. ...
'20.12.3 3:54 PM (61.102.xxx.80)부모가 남한테 잘하면
공뎍이 자식에게 갑니다2. ..
'20.12.3 3:55 PM (175.192.xxx.178)그게 진정한 지혜죠.
당장 손해 보는 것 같고 그래서 악착같이 내 것만 챙기면
정말 필요한 때에 운이 따라주질 않죠.
행운은 남이 가져다 주는 거지 내가 만들 순 없어요.
어디로 사라지지 않고 다 저축되어 있다가 필요한 순간 떡 나타나 나를 도와주니
힘든 삶 속에서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원글님 칭찬합니다.
베풀고 사는 게 정답이지요.3. 맞아요
'20.12.3 3:59 PM (87.123.xxx.95)우리집 큰언니 원글님 같은데...
자식이 술술~ 잘 풀려요.4. 배움
'20.12.3 4:00 PM (39.113.xxx.188)원글님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우둔한 저를 깨우쳐 주셨네요. 윗님 댓글도 너무 좋네요. '행운은 남이 가져다 주는 거지 내가 만들 순 없어요.' 촌철살인이십니다. 자식 둘을 둔 엄마로서 가슴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핟~
5. Juliana7
'20.12.3 4:05 PM (121.165.xxx.46)맞아요. 운은 사람한테 온다고 들었어요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오면 운이 좋아진다고 해요.
저도 더 잘 해야지요.6. 배움
'20.12.3 4:05 PM (39.113.xxx.188)감사합니다~-오타가 났네요. 양해해 주시길.
7. 사람사는게그렇죠
'20.12.3 4:10 PM (125.132.xxx.178)정말 티나게 눈앞의 이익만 쫒는 사람들 아니고서야 다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살더라구요.
원글님 같은 분 본받고 싶습니다. 아이들한테도 조금 손해본다 싶어도 마음 넉넉하게 쓰고 살아라 말하기도 합니다8. 혹시
'20.12.3 4:16 PM (217.149.xxx.1)오선칠님이세요?
9. Juliana7
'20.12.3 4:18 PM (121.165.xxx.46)오선칠 아닌데요
이런 글 첨 써본거라10. 맞는말씀이예요
'20.12.3 4:21 PM (223.33.xxx.88)저도 나이들어보니 그걸 느끼겠어요
이걸 진작 알았더라면 젊을때 너무 아둥바둥하지말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11. ..
'20.12.3 4:28 PM (14.52.xxx.69)누구한테 피해주지도, 손해보고도 못 사는 성격이라 뜨끔하네요.
12. Juliana7
'20.12.3 4:28 PM (121.165.xxx.46)주위에 잘되는 사람들 다 괜히 잘되지 않고
항상 주위 살피고 마음쓰고 베풀고
그런분들이더라구요.
우리 아버지는 그리 사셨는데
지금 남편은 그런걸 못해서
제가 더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올해는 근데 많이 어렵네요.
에휴13. ...
'20.12.3 4:42 PM (118.129.xxx.130)주변에 원글님 같은 분 계세요. 김장김치 나눠주시고, 작은선물로 소소하게 감동주시고, 말한마디라도 참 정겹고 따뜻하신분인데, 재테크가 정말 잘됐어요. 물론 아이들도 잘됐구요. 다 언니 인덕이라고 얘기해요. 욕심 부리고 아등바등 안하고 조금 손해보는듯이 살아도 잘 풀리시더라구요.
14. Juliana7
'20.12.3 4:45 PM (121.165.xxx.46)그렇군요
역시 여기 글올리길 잘했어요
더 잘해야 하나 어째야하나 생각중이었거든요
실컷 잘해줘도 생까는 사람도 있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어서요.
요즘 좀 그랬어요.15. ㅜㅜ
'20.12.3 4:50 PM (118.222.xxx.59)그런가요?
부모님이나 저나 남한테 피해주는 거 싫어하고 선량히 살아왔는데
제 나이 마흔 줄 들어서니 드는 생각이..
손해보며, 너무 착하게, 열심히 할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진짜 말도 못하게 못되고 매너없는데 술술 잘 풀리는 집안 보니
그냥 대충, 약게, 들키지 않게 살자 싶거든요.
이런 마음이 드는 건 제가 많이 부족해서겠죠.16. 한때는
'20.12.3 5:15 PM (126.11.xxx.132)나이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애 키우고 먹고 살기 힘들때는 10원도 아깝고,
호떡 하나 사 먹는것도 아깝고,
안 주고 안 받았으면 좋았는데,
이제 아이들이 좀 커니깐 돈은 여전히 없어도
지인 밥 사줄 돈은 여유를 만들어서라도 사 줍니다.17. 저도 한때
'20.12.3 5:16 PM (223.62.xxx.130)ㅜㅜ님처럼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어차피 착하고 베풀기좋아하는 사람은 이제
안그래야지한다고 그리 되는것도 아니고
생긴데로 살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어떤 삶이 옳은건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못되고
1도 손해 안보려고 극악스럽게 사는 삶보다
나는 내삶이 좋다는거...
그리고 저도 퇴직금 못받기도 하고
당연히 하는 승진자리 뺏겨도봤고
큰돈 대출내서 빌려줬다떼여서 갚느라 수십년
고생도 해봤는데 그들은 지금 다 잘 안풀리거나
거지됐고 제가 제일 잘 살아요
지금 가만히 앉아서 떼먹힌돈보다 더 잘 벌고 있구요
그런면에서 세상엔 공짜도 없고 손해도 없는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18. ᆢ
'20.12.3 5:47 PM (219.240.xxx.26)저는놀이터 생활을 오래했어요. 친구없는애들 이름불러서 같이 어울리게 해주곤했는데 나중에보니 막내아이가 좀 느린편인데 먼저 손잡아주는 아이들이 생기더라구요. 내가 전에 지은복으로 그나마 이 아이가 어울려서 노나 싶더라구요.
19. 좋은
'20.12.3 6:03 PM (1.215.xxx.194)이야기, 말씀들 감사합니다
저는 이래서 82가 참 좋습니다20. ..
'20.12.3 6:50 PM (116.88.xxx.163)저도 동의해요.
선의를 베풀 때마다 그 댓가로 나중에 돌고돌아 울 아이들 곤경에 처했을때 그 때 누가 작은 도움을 줬으면 하고 생각해요...제가 지금 누리는 복들도 우리 부모님들이 다 베풀어 놓으신 거라 생각하고요.
백프로 이타적인 마음이 아니라도 이런 선의가 많아지면 세상은 점점 살기 좋아질 거라 믿어요.21. 훈훈하네요
'20.12.3 7:39 PM (116.36.xxx.231)저도 조금씩 더 베푸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22. ㅇㅇ
'20.12.3 9:22 PM (27.124.xxx.153)원글님 덕분에 저도 배웁니다. 공덕을 쌓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3. ...
'20.12.3 10:16 PM (121.153.xxx.202)좋은말씀들 나눠주시는것도 큰 공덕입니다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