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미국과 비교하면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주 2회 25분 12만원 정도인데
영어는 약간 영국식 억양
무엇보다 선생님이 너무 괜찮은거 같아요.
우리 아들이 시범수업 해보더니 선생님 너무 좋다고 해요.
필리핀 화상을 한 3년정도 하고나니까
이제 선생님과 너무 편해져서 이야기도 잘 하고 하긴 하는데
약간 패턴화 된 느낌이 나서요.
이번 기회에 선생님을 바꿔볼까 싶긴 한데
남아공 선생님으로 가보면 어떨가 싶어서요.
그럼 괜찮지 않을까요?
한국어를 지방 사투리 쓰는 사람에게 배운다고 생각해보세요
남아공이나 호주나 영어가 억양이 심하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좀 다르긴하죠
영어학원 중에서도 남아공 선생님 원어민으로 쓰는 학원 있어요. 발음이 좀 다르지만, 필리핀 발음보다 낫지 않나요?
사실 제가 영어 전공했거든요.
영어가 워낙에 다양한지라 미국 영어가 표준영어라 생각하질 않아서...ㅎㅎ
그리고 발음은 오히려 가장 평범 약간씩 영국영어 액센트예요.
지방 사투리 같은 느낌은 아니던뎅...호주보다 낫더라고요.
뭣보다 애가 쌤이 너무 좋다고 하니까 고민되네요.
유럽이나 미국이 특히 남아공 영어 못 알아 들어요
문법 다 틀리게 말하고 콩글리쉬 있듯 그들 특유의 영어 써서
미국 갔더니 남아공 백인 영어 하나도 못 알아 듣는다하더만..
필리핀 그 특유의 억양도 있지만
도시인 영국 미국 말고는 같은 영어권이여도 사투리도 많아요
하물며 다른 나라야 ...
주재원으로 남아공 3년 갔다왔는데
남아공 영어 영국식이고 좋아요
우리애들도 초등학교때 3년 현지에서 영어 익히니
따로 공부안해도 영어는 아주 잘해요ㅎㅎ
영어가 미국이 표준이 아닌데..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ㅠ
영국에서는 비타민을 비타민 이라고 해요 바이타민 아니고 토마토도 토메이토 아니고 토마토
이런것이 단편적이기는 하지만 언어를 배우는 대상이 중요한것은 그 나라 문화를 배우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학원 영어쌤이 남아공에서 고등 대학 다 나오신분이길래
남아공으로도 영어유학 가는줄 알게 되었네요
저는 호주영어보다는 차라리 남아공 억양이 나아요
호주나 영국 시골 사투리는 솔직히 좀 웃긴 수준임
저는 호주영어보다는 차라리 남아공 억양이 나아요
호주나 영국 시골 사투리는 솔직히 좀 웃긴 수준임
남아공 억양도 특이하긴 한데 웃기진 않아요
미국유학 8년하고 영어교육업계에서 남아공사람 겪어봤어요. 발음 교육받기에 충분합니다. 걱정마시길. 단, 선생님의 가르치는 역량을 두고보세요!
감사합니다!!
특히 윗님 감사해요!! 제가 궁금한 점을 콕 짚어주셨어요!!
이번에 화상영어 선생님 바꿨는데
정말 좋습니다.
대학에서 6년간 가르쳤다고 하더라구요
발음도 좋고...
이전에 했던 필리핀 화상영어와는 질적으로
다르더라구요.
소개해준 몇분들..대만족이고 가성비도 무척 좋구요
어느나라건
선생님의 문제일듯합니다
필리핀 화상영어는 가격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