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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아침6시 새우튀김해야 해요

도시락 조회수 : 6,428
작성일 : 2020-12-02 17:11:46
고3딸이 도시락 메뉴 뭐 해줄까 하니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새우튀김
김치
도시락 김
요렇게 준비해 달라네요

국은 원래 안 좋아해서 생략하구요
새우튀김 바삭해야 맛있는데 점심때쯤
눅눅해졌을텐데..하니 그래도 좋답니다 ㅋ
찍어먹을 간장도 꼭 챙겨달래요
장조림은 해 놨구
대하40마리 사서 껍질까고 준비해 놨는데
낼 6시에 일어나자마자 튀길라구요
수능날 아침 새우튀김하는 엄마 저 말고 또 있으실까요? ㅋ

IP : 220.73.xxx.11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5:13 PM (183.98.xxx.95)

    정성이 듬뿍담긴 새우튀김먹고 수능 잘보길 기도합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어요

  • 2. 진짜
    '20.12.2 5:14 PM (59.14.xxx.162)

    ㄷㅐ박나길 바랍니다

  • 3. T
    '20.12.2 5:1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엄마 새우튀김 먹고 실력의 1000% 발휘하길!!!

  • 4. 우리딸화이팅
    '20.12.2 5:16 PM (1.225.xxx.38)

    힘내라...
    원글님의 소중한 새우튀김 5개가 따님에게 힘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수능대박~~~

  • 5. 네~
    '20.12.2 5:16 PM (220.73.xxx.118)

    감사합니다
    다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저희는 수시지원해서 최저맞춰야 하는 곳2곳인데
    이렇게 긴장되는데
    정시 지원하는 집은 오죽할까 싶으네요

  • 6. ...
    '20.12.2 5:16 PM (175.223.xxx.81)

    뭐 그 정도면... ^^
    정성껏 고기 삶아 손톱이 아프게 쪽쪽 찢어서 꽈리고추랑 메추리알 듬뿍 넣고 장조림 만들어놨는게 메추리알만 넣으라네요.
    김치 익힘 정도까지 신경써서 평소에 딸이 가장 좋아하는 맛으로 딱 익혀놨는데 갑자기 김치는 넣지 말랍니다...
    아 좌절이에요. 뭘 싸주나...

  • 7. ㅎㅎㅎ
    '20.12.2 5:16 PM (27.177.xxx.15)

    대범한 아이군요~~
    울집 수험생은 긴장된다고 암생각도 안난다고;;;

  • 8. 저...
    '20.12.2 5:17 PM (112.146.xxx.207)

    새우가, 의외로 소화가 안 되고 잘 체하는 음식이에요.
    그거... 시험 끝나고 와서 오후에 40마리 다 튀겨 놓고 푸짐하게 먹으면 안 될까요...?
    내일은 냉동 동그랑땡 새우전 같은 걸로 대체하고요.
    새우튀김은 수험생의 건강을 위해 저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ㅜ

  • 9.
    '20.12.2 5:18 PM (58.234.xxx.77)

    식단 구성 다 해놨는데 유부초밥 싸달라고ㅠㅠ
    마스크 안 벗고 먹을 수 있게 한 입 크기로 해달래요

  • 10. ㅇㅇ
    '20.12.2 5:19 PM (49.142.xxx.33)

    저희딸 15학번인데 그때 수능날 왕새우전과 불고기등을 해줬는데 지금껏 그거 얘기합니다
    같이 시험본 고등 친구들이 와우 했다고.. 너무 맛있었대요.
    튀김보다는 전쪽으로.. 생각해보심이 ㅎㅎ

  • 11. 그날은
    '20.12.2 5:19 PM (218.51.xxx.239)

    가볍게 먹는게 좋아요.

  • 12. 그게
    '20.12.2 5:21 PM (175.120.xxx.219)

    튀김이 소화가 제일 안되는데...다시 물어보시죠...

  • 13. 어머나
    '20.12.2 5:22 PM (211.204.xxx.54)

    새:새벽부터 일어나 새우를 튀기는 엄마의 정성과
    우:우리 딸아이의 노력이 만나서 더 큰 세상으로
    튀:튀어오르길 82아줌마가 입에
    김:김이 나오도록 기도해줄게~^^

    최선을 다하자 딸아~~♡

  • 14.
    '20.12.2 5:22 PM (220.75.xxx.76)

    두번째 고3맘이에요~
    조금 더 일찍 일어나시면 어때요?
    도시락 챙기고 아이 아침 챙기면
    괜히 바쁘더라구요~
    전 큰 애때 4시반에 일어났고
    아이는 6시반나가서 7시에 고사장 도착했어요.
    ㅎㅎ 괜한 오자랖이었습니다~~

  • 15. ..
    '20.12.2 5:24 PM (219.248.xxx.230)

    응원합니다 최선의 컨디션으로 화이팅!!!

  • 16. 호호아지매
    '20.12.2 5:24 PM (118.37.xxx.85)

    새우튀김은 두개만 넣어주세요~
    여러개 먹었다가 부글부글할까 먼데있는 아줌마가 괜히 걱정되네요^^

  • 17. ......
    '20.12.2 5:25 PM (211.178.xxx.33)

    대범하네요 ㅋㅋ 큰인물되겠어요 ㅋ
    대범하니 내일 시험도잘볼듯

  • 18. 가만
    '20.12.2 5:26 PM (211.184.xxx.190)

    맛있는 새우튀김먹고
    수능대박나세요^___^ 잘 될꺼에요♡

  • 19.
    '20.12.2 5:29 PM (222.236.xxx.78)

    저라면 튀김집 가서 사다줄듯요.
    요리하느라 허둥지둥 도시락 싸고 보내는니
    어차피 식을 새우튀김 백화점 코너든 일식집이든 두어개 사다 놓겠어요. 내일은 차분히 여유있게 컨디션 조절해서 고사장 데려다주고
    다녀와서 왕창 튀겨주세요.

  • 20.
    '20.12.2 5:30 PM (222.236.xxx.78)

    시험 끝났으니 새우튀김에 맥주도 한잔 가르치셔도 되지 않을까요?

  • 21. .....
    '20.12.2 5:30 PM (117.111.xxx.248)

    수능 때는 스테이크 덮밥 싸주고
    초등 임용 준비할 때는 새우튀김을 저도 아침에 튀겨서 보내줬어요. 새우는 식어도 맛있어요
    수능 대박 날겁니다.

  • 22. 육해공 고기
    '20.12.2 5:30 PM (223.38.xxx.110)

    종류별로 해 달라는 아들 있어요.

    돼지, 소, 닭 준비했는데
    생선은 빼려구요 ㅎㅎ
    지금 준비중인데 오늘 손 화상입어 한손으로 하고 있어요 ^^

    원글님도 화이팅!

  • 23. ㅠㅜ
    '20.12.2 5:32 PM (118.235.xxx.56)

    장예민한 우리아이는 간장계란밥 해달라네요 죽이랑물김치랑같이 보내려구요

  • 24. ㅇㅇ
    '20.12.2 5:33 PM (124.49.xxx.158)

    원하는것 해주는게 젤 좋아요.
    울 아이때도 고기고기반찬만 좋아하는 아이라 매콤하게 제육볶음 계란말이 등등 평범하게 싸줬는데...넘 맛있게 먹고 수능대박쳤었어요.

    원하는것 맛나게 싸주세요. 엄마의 정성도 더해져 수능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25. ..
    '20.12.2 5:36 PM (14.52.xxx.69)

    어이쿠 새우튀김 반찬은 첨들어봤지만 따님이 원하는게 젤이죠.

    수능보는 수험생 모두 대박나길~

  • 26.
    '20.12.2 5:37 PM (39.7.xxx.54)

    딸! 먹고 싶은 새우튀김 먹고 수능 잘보기를 기원해.
    몇년전 아이 수능 도시락 싸려고 새벽4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엄마인 내가 더 떨려서 밤 꼬박 새고 도시락 싸고 학교 데려다주고
    수능보는 학교 앞에서 시험 잘보라고 기원 했는데
    수능 친 당일도 잠도 안 와서 이틀을 밤샘 했었네요.
    원글님 오늘은 마음편히 일찍 잠자리에 드세요.
    그동안 고3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 27. 홧팅
    '20.12.2 5:50 PM (210.95.xxx.48)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 28. ...
    '20.12.2 5:54 PM (180.230.xxx.161)

    귀여워요ㅋㅋ 새우튀김 맛있죠..먹을줄 아는 딸래미네요ㅋㅋ 수능도 대박나자~~~~~아자아자!!

  • 29. ㅎㅎㅎ
    '20.12.2 5:55 PM (203.142.xxx.241)

    엄마의 정성을 받아 수능도 잘 보시길요~
    저는 수능 볼 때 소화가 안될 것 같아 스프만 싸달라고 했는데,
    왠걸요... 점심 때 배고파서 친구 도시락 같이 까먹었어요ㅎㅎㅎ
    잘 먹고 좋은 결과 있기를~

  • 30. 홧팅
    '20.12.2 5:55 PM (112.154.xxx.39)

    엄마정성스런 새우튀김 먹고 꼭 수능대박 나길~~^^

  • 31. 7년전생각이
    '20.12.2 6:13 PM (114.203.xxx.61)

    나내요
    동그랑땡하고 김치볶고 호박전하고...
    화이팅~!^^

  • 32. **
    '20.12.2 6:23 PM (49.167.xxx.126)

    오래 되었지만
    (밖에서 점심 먹던 시절)

    수험장 가까이 살던 친구가
    그렇게 친하지도 않았는데
    같이 밥먹자고 데리고 가서 먹었던
    뜨거운 콩나물국이 생각나요.

  • 33. ㄴㄷㄱ
    '20.12.2 6:31 PM (58.230.xxx.177)

    원래도 점심 안먹던애라 간단하게 김밥이랑 불고기 싸주려구요.
    수험생과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 34. 늦어요
    '20.12.2 6:40 PM (119.69.xxx.22) - 삭제된댓글

    셤장소가 집근처라도 그시간에 튀기면 늦어요
    아무 생각들이 없으신건지
    기름진거 먹으면 설사해요

    담백한 음식으로 준비 해주세요
    제발

  • 35. ...
    '20.12.2 6:45 PM (218.155.xxx.169)

    저녁에 손질 다하고 아침에는 튀기기만.,
    시험장이 가까운거 아니면 더 일찍 일어나서 튀기세요
    아침 시간 수능때는 더 빨리가요 차분히 챙겨주세요
    시험 잘 보길 바래요~~

  • 36. 비가오다
    '20.12.2 6:53 PM (61.41.xxx.148)

    붙어라 딱 붙어라 딱
    새우튀김 맛있겠어요
    정성스런 엄마표 도시락먹고 딱딱딱 붙으시길

  • 37. ㅇㅇ
    '20.12.2 7:30 PM (59.12.xxx.48)

    몇년전 시험치른 아이 어차피 수능전날 전 잠도 안오고해서 도시락 정성스럽게 싼 기억있네요. 그런데 밥돌이 울 아들 긴장했는지 반은 반도 못먹고 생전먹지않던 달달이 티라미슈케잌 혹시나 싸주었는데 그것먹고 힘났다고 ㅎㅎ
    내일 수험생친구들 달달한거 꼭 챙겨주세요.

  • 38. 청국장
    '20.12.2 7:55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집 수험생은 청국장 싸달래요
    청국장 먹으면 속이 편하대요
    냄새는 어쩔저희집 삼반수생은 청국장 싸달래요
    청국장 먹으면 속이 편하다구요
    냄새는 어쩔런지...
    코로나로 환기 많이 한다고 하니 괜찮겠죠?

  • 39. 청국장
    '20.12.2 7:56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집 수험생은 청국장 싸달래요
    청국장 먹으면 속이 편하다구요
    냄새는 어쩔런지...
    코로나로 환기 많이 한다고 하니 괜찮겠죠?

  • 40. 청국장
    '20.12.2 8:00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집 수험생은 청국장 싸달래요
    청국장 먹으면 속이 편하다구요
    냄새는 어쩔런지...
    코로나로 환기 많이 한다고 하니 괜찮겠죠?

  • 41. ...
    '20.12.2 9:43 PM (221.149.xxx.23)

    새우튀김은 눅눅해져도 맛있어요. 귀여운 따님 내일 엄마의 정성이 담긴 새우튀김 먹고 수능 대박나길 바랍니다.
    우리집 딸도 내일 수능보는데 수육을 싸달랍니다. 모의고사볼땐 저녁때 삶았다 아침에 데워줬는데 수능이니 새벽부터 일어나 삶아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

  • 42. ..
    '20.12.2 10:56 PM (221.140.xxx.75)

    중간에 쓰신분 있는데...튀김새우가 소화가 잘 안돼요.. 자칫하다간 긴장된 위장이 탈나 설사로 이어질 수도.. 뭐 노파심이지만...

  • 43. ㅎㅎ
    '20.12.3 3:00 PM (220.73.xxx.118)

    오늘 새우튀기5개 싸 줬어요
    키친타월로 기름기 빼서 괜찮을 거예요
    마침 절친과 같은 고사장 되어서
    같이 데려다 줬는데 사이좋게 들어가는 뒷모습
    보고 왔어요
    끝날 시간까지 무사히 잘 치르고 오기를
    수시로 기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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