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이 반하는 메카니즘은 무엇일까요..?

반하는.. 조회수 : 5,070
작성일 : 2020-12-02 12:34:34
몇년전 한참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그 사건.

재벌가 혼외자 이혼소송도 그렇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요즘 핫한 그분의 그녀도 그렇고

제 눈이 이상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얼굴로만 따져도 전부인이 더 지적이어 보이고 예쁘던데

학벌로나 집안으로나 아이를 셋이나 키우고 살아온 정으로나

뭘봐도 본처쪽이던데

핫한 그분의 그녀도

한참 82에서 예쁘다 상큼하다 난리여도

전 당췌 어디가 예쁜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무표정 무매력이었어요.

(저 눈 많이 낮아요. 여기서 예쁘다는 개그우먼들 제 눈에도 사실 다 예뻐요)

세상엔 백인 백색의 사람이 있고

내 눈에 좋은것은 남의 눈에도 좋아보이는게 진리라는데

그게 아닌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IP : 123.254.xxx.1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12:38 PM (61.77.xxx.96) - 삭제된댓글

    '여성미'인 것 같아요... 결론은...

  • 2. ....
    '20.12.2 12:39 PM (211.48.xxx.176) - 삭제된댓글

    요즘 핫한 그분의 그녀-->그분이 누구?인가요. 모르겠어요.

  • 3. 원글이
    '20.12.2 12:41 PM (123.254.xxx.126)

    211님
    김정숙 여사님은 아니에요
    제가 본 가장 예쁘게 늙고 있는 사람에요. 제가 나이들어가며 닮고 싶은 사람이구요. 무엇보다 무표정은 절대 아니죠.

  • 4. .m
    '20.12.2 12:45 PM (125.31.xxx.233) - 삭제된댓글

    여성미 표방한 여우짓과 썅년짓에 넘어가는거지 뭐 있겠어요.

  • 5. ..
    '20.12.2 12:45 PM (125.31.xxx.233)

    여성미를 표방한 여우짓과 썅년짓에 넘어가는거지 뭐 있겠어요.

  • 6. 00
    '20.12.2 12:46 PM (182.215.xxx.73)

    상간녀중에 본처보다 미인이 아닐 경우는 있는데
    가슴이 작은경우는 없다네요

  • 7. 솔잎향기
    '20.12.2 12:51 PM (191.97.xxx.143)

    요즘 핫한 그분의 그녀-->그분이 누구?인가요. 모르겠어요.222
    누군지 못 밝힐 정도인가요?

  • 8.
    '20.12.2 12:52 PM (122.36.xxx.14)

    윗님 가슴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와이프가 살찌면 가늘 가늘에 환장할 거구요
    본부인에게 없는 부분을 확대시키고 그거에 대한 환상이 있겠죠
    자기 눈에 들어 온 여자가 가련함이 있을 때 남자들이 이거에 꽂이는 것 같아요
    부인은 같이 살다보니 가정을 지키고 드세지기도 할 거구요
    아무래도 지적하기 바쁜데 상간녀는 부탁하고 가련하게 보이는 면이 있어서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9. 솔잎향기
    '20.12.2 12:53 PM (191.97.xxx.143)

    노소영 관장의 경우는 최태원 회장이 느끼기에 늘 빚진 느낌이어서 부담스럽지만 그 첩은 그냥 자기가 왕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줬겠죠. 비위도 아주 잘 맞추고 듣기 싫은 소리도 안하고 그랬겠죠. 당연히 여성미도 있었을 거고.

  • 10.
    '20.12.2 12:54 PM (122.36.xxx.14)

    핫한 그분은 영어이름이 유명한 분
    장모도 유명하시고

  • 11. ...
    '20.12.2 12:56 PM (59.8.xxx.133)

    최태원이 자기 첩은 자기 돈이 아니라 자기를 사랑한다고 해서 코미디 아니었나요

  • 12. ..
    '20.12.2 12:56 P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이십여년 제가 살아보니
    살수록 정은 쌓이긴 하는데
    단점은 더 부각되는것 같아요..
    그게 용서가 안됨^^

  • 13. ....
    '20.12.2 12:56 PM (211.48.xxx.176)

    요즘 핫한 그분....이제 알겠네요.
    요즘이 아니라 몇 년전부터 욕 먹고 있는.

  • 14. 여성미
    '20.12.2 12:56 PM (116.39.xxx.186)

    이성에게 강한 수컷이 되고 싶은 심리가 있대요.
    아내가 남편보다 기가 세서 (가정 경제활동을 책임졌다거나, 평소에 남편을 무시), 싸우면서 와이프의 거친 모습을 보다 보니 아내 앞에선 항상 기가 꺾였는데
    불륜녀의 여성미 앞에선 자신이 강한 남자, 자신의 남성성을 인정받는 심리가 있다고 하네요.
    본처보다 외모도 학력도 다 떨어져서 본처는 더 자존심 상한다고요.
    1.동창 모임 가서 남편이 이혼녀와 바람난 경우,
    2. 남편 친구가 갑자기 사망했는데 그 부인을 남편이 자꾸 챙겨주다 바람난 경우...
    그 속내 중 한 이유가 `보살펴 주고 싶었다, 내가 아니면 의지할 데가 없어 보였다. 나한테 기대는 모습이 예뻤다`였다고...

  • 15. 지능
    '20.12.2 12:57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결국 뇌섹녀입니다.
    상대방 파악을 잘 해서 눈치 있게 행동하는 거죠.
    대기업 면접도 그렇다네요.
    면접관 성향을 순간적으로 캐치하여 유도리있게 처신하는 사람들이 합격한대요.
    그래서 붙는 애들은 늘 골라 다닌다고.

  • 16. 자기 장점을
    '20.12.2 1:20 PM (112.167.xxx.92)

    알고 잘 이용하는 여자로 보여요 머리가 좋은편
    좋은 외모에 플러스 색도 있고 이런 여잘 마다할 남자는 없다고 봐요 이런녀가 남자에게 생글생글 웃어봐요 안좋아 할수가 없지 눈웃음이 장난아니더구만 수려한 여성의 미소 매력 쩌는거임

  • 17. ㅁㅁㅁㅁ
    '20.12.2 1:24 PM (119.70.xxx.213)

    본부인에게 없는 부분을 확대시키고 그거에 대한 환상이 있겠죠 222
    살아보면 결국 비슷해질텐데

  • 18. ㅇㅇㅇ
    '20.12.2 2:49 PM (211.192.xxx.145)

    어차피 딴 여자랑 붙어 먹는 건데 그 여자가 나보다 잘나고 못난 게 중요해요?
    그 여자 분석해서 나보다 잘났으면 자괴감이 안 생기고 못나면 자괴감이 안 생기나?
    샤넬백 하나 사면 더 이상 샤넬백이 안 사고 싶어지나?
    신버전 나오면 갖고 싶고 클래식 버전 나오면 또 사고 싶어지지.

  • 19. 0990
    '20.12.2 4:32 PM (116.33.xxx.68)

    남자들이 점점 부인을 무서워하잖아요
    애들보랴 돈벌라 억세지는데
    상대녀는 목소리 안크고 맞추어주고 잘웃고 하니까 보호해주고싶은맘이 있어서그런것같아요
    누군 안그러고싶나
    부인이 애들이랑 먹고살려고 우왁스러워지는데 지 무시한다고 화내고 찌질하게 바람피는것들

  • 20. ...
    '20.12.3 1:40 AM (221.151.xxx.109)

    비위 잘 맞춰주는 거 아닌가요
    말로
    성적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0566 김용민 "가족같았던 A, 계속 윤석열 편에 설지 내일.. 31 뭔일 있나요.. 2020/12/02 4,415
1140565 풍수지리 상담료..풍수지리 믿으시나요? 3 2020/12/02 2,226
1140564 수수팥떡 잘쉬나요 5 ........ 2020/12/02 1,311
1140563 서초고에서 서울역 9 ... 2020/12/02 976
1140562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집 두채 가지면 범죄인이 되었나요? 65 ㅇㅇ 2020/12/02 3,375
1140561 절임배추 한포기는 4 처음김장 2020/12/02 1,601
1140560 동네 친해진 엄마가 연봉 물어주길 티내서 5 예전에 2020/12/02 4,798
1140559 급 평택 붕어빵 파는곳 알고 싶어요 3 유지니맘 2020/12/02 1,050
1140558 펜트 신은경 때밀이 세신 이야기 실화라고 하네요 ㅎㄷㄷㄷ 23 ㅇㅇㅇ 2020/12/02 30,081
1140557 남친이나 남편이 밤문화관련 글을 블로그에 5 ㅇㅇ 2020/12/02 1,998
1140556 상간녀 동네 소문내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22 ㅠㅠ 2020/12/02 8,931
1140555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나간적이 있었나요? 43 솔직히 2020/12/02 3,884
1140554 상온보관 가능한 밀떡볶이떡 2 해외보내줄 2020/12/02 1,394
1140553 기초생활수급자가 세입자인 집 구매 4 스마일 2020/12/02 2,334
1140552 일찍자는방법 없을까요 2 ㅜㅜ 2020/12/02 1,476
1140551 선생님들이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네요.. 8 2020/12/02 2,521
1140550 청소..59평 주3회 4시간이면 얼마 드리면 될까요? 13 ㅇㅇ 2020/12/02 2,653
1140549 [현장] 호텔리모델링 청년주택 가보니… 입주민들 “괜찮다” 18 ㄱㅂㄴ 2020/12/02 3,023
1140548 차가운 거 먹거나 추운 곳 가면 머리가 지끈? 뜨끔한 증상 혈관 2020/12/02 694
1140547 코로나 심한데 예식장 보증인원 못줄여준다고할 경우.... 8 블루블루 2020/12/02 3,084
1140546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17 2020/12/02 2,304
1140545 혹 쟁여놓고 드시는 어묵 있으신가요? 31 어묵귀신 2020/12/02 4,790
1140544 장을 몽땅 봐왔는데 2 체력이 2020/12/02 1,776
1140543 롯데백화점 헐이네요 8 ㄱㄴㄷ 2020/12/02 5,806
1140542 수능 칸막이 체험 영상이에요. ㅡㅡ 2020/12/02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