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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 하는 애들은 고3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나요?

ㅇㅇ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20-12-02 11:23:41
고2인데 아무래도 정시로 가야 할것 같아요.
이번 겨울방학 다닐 학원은 집 근처로 등록 해놨어요.
그런데 내년 여름방학 막바지인데 그땐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그땐 대치나 목동으로 보내야 할까요
집이 수도권이라 1시간 이상 걸려요
단기오피스텔은 생각해봤는데 애 혼자 고시원서 다니는 케이스도 있다네요. 고시원 안전한가요? 저희 아이는 혼자 지내면 안될거 같은데 둘째가 있어서 오피스텔 얻어놓고 제가 왔다갔다 해야 할지...
그런데 통학 방법은 나중 생각할 일이고,
일단 정시러 고3 여름방학은 어떻게들 보내나요?
대치동으로 보낸다면 언제부터 알아봐야 하나요?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39.7.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11:31 AM (221.157.xxx.127)

    여름방학이랄것도 없이 넘 짧아서 그냥 다니던학원다니고 인강

  • 2. 죄송한대요
    '20.12.2 11:32 A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

    정시로 가야한다는건 내신 성적이 안좋다는건데
    고2까지 성적 안좋은 애가
    아무리 고3이라도 혼자 살면서 공부를 제대로 하겠어요
    그리고 대치동 수능 강좌는 대부분 1년 커리예요
    인강이랑 수업 내용 별로 차이도 없어요

  • 3. ㅇㅇ
    '20.12.2 11:38 AM (175.223.xxx.161)

    전 과목 안정적인 1등급인데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싶다 이러면 대치 파이널 가시고
    그 정도 아니면 동네 학원과 인강 병행하세요.
    어중간한 성적으로는 대치 가 봐야 별 거 없어요.
    어려운 문제 중심으로 많이 푸는 게 오히려 소용 없는 경우도 많거든요.
    수학이나 과탐 서바이벌 강좌는 파이널만 듣는 최상위권도 꽤 있으니
    그 전까지 안정적인 성적으로 만드는 게 우선이겠죠.

  • 4. ㅇㅇ
    '20.12.2 11:38 AM (39.7.xxx.205)

    네 그래서 저희 아이는 혼자 살면 안된다고 썼잖아요

    첫댓글님 여름 방학이 너무 짧긴 짧죠? 내년 학사 일정은 어떨지
    저희 아이는 기숙형 특목 다녀서 학기중엔 학원을 안다녀요
    방학에만 다니는데 내년 여름엔 어떻게 해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 5. ㅇㅇ님
    '20.12.2 11:40 AM (39.7.xxx.205)

    수학은 2-3등급이고 나머지는 간당간당 1등급이에요

  • 6. ㅇㅇ
    '20.12.2 11:44 AM (175.223.xxx.161)

    수학 과탐 서바이벌은 킬러 문제 맞추고 준킬러 연습하러 다니는 거예요.
    최상위권 아이들은 인강만으로는 문제가 부족하다 느끼거든요.
    특히 과탐은 더 그렇고요.
    내년 6모까지 보시고 그 수준이 필요하다 싶으면 대치로 보내세요.
    그 정도 아니면 굳이 멀리 대치까지 안 가고도 공부할 자료가 널렸어요.

  • 7. ㅇㅇ
    '20.12.2 11:48 AM (175.223.xxx.161)

    그리고 대부분 대치 현강은 주말로만 시간표 짤 수 있어요.
    방까지 얻으실 필요는 없을 거 같은데요.
    토요일 밤만 숙박하고 일요일 밤에 내려가도 괜찮을 듯 해요.

  • 8. 고3맘
    '20.12.2 11:53 AM (125.252.xxx.28)

    보통 여름방학이 2주에요
    저희애는 문과이긴한데
    하루 종일 관리형 독서실 다니면서
    수학은 과외
    사탐은 인강으로
    국어는 지역 1타 들었어요
    대치동도 대치동이지만
    일단 자기공부 할 시간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9. oo
    '20.12.2 12:13 PM (211.227.xxx.137)

    이과인지 문과인지 원하는 등급은 어떤지 모르겠어서 제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사정이 있어서 정시 올인요. 이과고 고 2 때 이미 진도 다 나갔어요. 그해 고3들 수능 볼 때 수학은 4점 문제 파고 있었고 모든 과목은 약점인 부분만 보완하는 중이었어요.
    3학년 때는 등급 유지하기 위해 유명 종합학원에서 11 시까지 공부했어요.
    그런데도 1. 5 등급 나왔어요.
    아이가 해달라는 게 많아서 저도 살이 쭉쭉 빠졌답니다.

    둘째는 아이가 엄마한테 원하는 것도 없고 자기가 담임이랑 알아서 다 하니 상대적으로 편해요.

    정시는 죽어도 두 번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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