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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버전)공부 잘하는 자녀 두신 분들2~

고민상담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20-11-30 13:36:35

아이가 영어공부 언제 어떻게 시작했나요?

주변에 영유 나온 애들이 넘 많네요. 영유에서는 6살이면 영어로 일기도 쓴다던데...


요즘 중1~2면....수능 영어 시험 봐서 1~2개 틀리고

수학은 중 2때까지 고3 것 다 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쉽게 들립니다. 


일단 영어부터 궁금합니다만, 

결국 공부 잘 한 학생들의 영어 공부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IP : 118.221.xxx.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0.11.30 1:44 PM (39.7.xxx.171)

    저도 모를일입니다. 작년수능 영어만점 받았고 고등내내 영어내신 1등급받은 아이인데.... 영어공부는 초등부터 학교수업 뿐이었어요. 유아시절부터 사교육 제로. 문법책 사다주니 갖다버린 아이이고 대학생인 지금도 영어공부 안합니다. 하지만 영어시험은 항상 거의 만점 받았어요. 영어 싫어하고 입도벙긋 안합니다. 엄마로서도 이해가 안가요.

  • 2. 남아
    '20.11.30 1:48 PM (223.33.xxx.80)

    5살때부터 꾸준히 영어 접하게 해줬구요
    학원은 거의 안다녔어요
    영유도 안다니구요
    주변에 휘둘리면 엄마도 힘들고 애도 힘들어요
    비교하고 애잡는게 모든 공부에서 애를 공부와 멀어지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속도나 모든게 아이에 따라 다른데
    자꾸 비교하고 초조해 하지 마시고
    진짜 길게보셔야해요
    저도 애들 고등마칠때까지 잘하는줄 몰랐어요
    외국애들한테 유학다녀왔냔 소리 들을정도 실력이구요

  • 3. 아빠표영어
    '20.11.30 1:48 PM (125.135.xxx.209)

    지금 대3아들
    아이 아빠가 영어를 조금 쓰는 직업이라 영어의 중요성많이 느껴서인지 애기때부터 테이프들려주기로 시작 매일 듣기 영어에 노출시켰고 그당시 비디오테이프(디즈니) 영어로 나오고 영어자막인거 계속 반복해서 보여줬어요
    교재로 같이 놀아주고 초딩 어학원 다닐때 계속 진도봐주고 숙제 봐주고 중ㆍ고딩때 미드 자막 가리고 같이 보고 얘기하고 ᆢㆍ
    학교에서 영어 모의 토익대회하면 꼭 등수에 들어서 선생님 께서 외국에 몇년체류했냐고 ㆍㆍ
    수능치고 처음으로 토익쳤는데 920나오더라구요
    영어로 군대도 가고
    아이아빠한테 감사해요

  • 4. ....
    '20.11.30 2:01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아이 둘인데요
    큰애는 초등 저학년때 학원서 파닉스잡고 그 후엔 원서 드리마 단계별로 넣어줬어요 둘째는 큰애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1년 보낸 후 큰 애와 같이 원서 읽었죠
    두 아이다 초등 졸업할 무렵엔 수능1등급 나왔고 미드 테드 자막없이 보는게 편한, 영어로부터 자유로운 아이들로 컸어요
    문법은 학원 도움 받았어요
    아이들 초등시절에 시중에 구할 수 있는 모든 소리파일 있는 책은 다 읽혔고 잠수네 책 리스트에 나와있는 책 80프로 이상은 다 읽혔어요

  • 5. ...
    '20.11.30 2:17 PM (58.77.xxx.142)

    중학교 2학년까지 공부하고 그 후 공부에 손 놓은 아들입니다.동화책 테이프 무자막 dvd 많이 보여줬었고 영유 1년과 폴리 청담 다녀서 마스터레벨까지 하다 내신때문에 그만뒀어요. 공부를 안하니 학교내신은 꽝인데 영어스피치나 영어 에세이대회에서는 상을 많이 받아왔구요. 영어책 하나 안보는데 수능은 1등급이고 말만 잘합니다. 선생님이 와국에서 살다왔냐고 흑인발음이라고 한다네요. 이건뭔지..

  • 6. 아이마다
    '20.11.30 2:17 PM (223.62.xxx.88)

    달라요
    똑같이 시켰는데 더 흥미를 갖고 한애가 더 낫구요
    영유 돈이 얼만데 보여지는거 엄청 신경 쓰겠죠
    그 시스템에 적응하는 애들은 효과 보겠지만요
    친구애 거기 다닐때보니 엄청 밀어붙이기 하던데요
    우리애들은 볼생각도 못했던 높은 레벨의 책들을 숙제로 내주고
    속으로 애 잡겠다 싶었는데 결과도 좋지 않았어요
    언어는 시간에 비례한다고 봅니다
    우리애들은 학교에선 잘한다 소리 들을정도였고
    수능은 1등급나왔어요
    공부안하고 친 토익 980 나왔구요
    나라별 영어 발음 다 구분하고 미토크쇼 프로보고 같이 따라 웃을 정도
    초등까지는 책 엄청 읽히고 듣고 했는데
    초5만되도 안하기 시작해서 중고등은 거의 학교공부정도에 지가 가끔 듣고 싶은것만 보는 정도 였어요
    속은 터지지만 강제로 해봐야 엄마 눈속이는 수준이겠거니 해서 크게 밀어부치진 않았구요
    먼저 님 아이가 흥미있을거리부터 시작하시구요ㅈ
    어리다면 재미있게 꾸준히 할수있게 서포트해주셔야 할겁니다
    그래서 엄마역할이 크고 신경쓰는게 싫어 학원들 보내죠
    저희애들은 학원안보냈는데
    왜 단어를 외워야하는지 모르겠다했었어요
    그냥 많이 읽고 듣다보면 저절로 습득된다구요
    시간과 양에 비례한다 보심되요

  • 7. 당시
    '20.11.30 2:37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튼튼영어 초 1때부터 시작했구요
    초6까지하고
    초5때 아이친구엄마가 짠 외국인토킹 4인
    에끼여서 주1회
    중등부터 영어 주2회 학원 고1까지
    토익 9백이고 지금 s대 다님
    뮈든지 꾸준히 했음

  • 8. 당시
    '20.11.30 2:38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유치원 일반
    공립 초등 나옴

  • 9. 근데
    '20.11.30 3:05 PM (125.182.xxx.65)

    엄마표 아빠표 성공하신분들 라이팅 스피킹은 어떻게 하셨나요?큰애는 어찌어찌 어학원 1년 다니고 초6에 토플 95 땄는데 둘째는 신경을 덜 써서 그러나 고하년인데 라이팅 스피킹 안되어요 ㅜㅜ .애가 소심한것도 있고요

  • 10. ,,,
    '20.11.30 4:56 PM (118.37.xxx.85)

    지금 군대 가 있는 아들 초4부터 윤선생영어 중학교 졸업때까지 했어요.
    특목고 갔었고 공대 갔고 영어 프리토킹 가능해요.
    뉴스나 유머사이트 미국거 봐요.

  • 11. ,,,
    '20.11.30 4:57 PM (118.37.xxx.85)

    엄마가 가르칠 생각은 꿈도 안꿨어요.
    중고딩때 맨날 윤선생수업 했냐고 물어보다가 싸웠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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