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리스부부 이혼
그이후로 단한번도 스킨쉽과관계없이
15년동안 살았다면 이혼해야하지않을까요?
네 제얘기에요
시댁인간들도 거지같아서 제가 절연한지 5년되어가고요
섹스리스부부로 산지 15년되니 남편에대한 애정도 없고
이결혼생활이 지긋지긋해서요
아이는 둘낳고싶었는데 섹스리스부부된지 15년되니
당연 아이는 생기지않았고
제몸이 늙어서 자궁에병도 생겼어요
그냥 이렇게되니 내인생 허무해서 이관계를 정리해야하지않을까싶어요
자식1명있어서 그아이바라보고 살았는데 허무해서요
남편과의 관계는 최악이에요
싸우면 서로 끝을보는성격이고
15년결혼생활동안 해외여행 한번도 못갔어요
가족여행 한지도 오래되었었고
신혼초에는 싸움하면 밥상엎고 물건집어던지고
툭하면 집을 나갔었어요
중간에 몇번 이혼법원까지갔다가 화해했었는데
지금 뼈때리고 후회하고있네요
지금 나이처먹으니
싸움하면 집을 나가는버릇은 여전합니다
물건집어던지는거는 안하고요
제인생살고싶어서요
섹스리스이혼사유 충분히되죠?
1. ...
'20.11.29 10:03 PM (122.35.xxx.53)이혼해도 크게 행복할것 같진 않아서 같이 살아요
별차이 없는데 재산 나눠야되니 생활수준이 떨어지는것도 싫고요2. ...
'20.11.29 10:06 PM (211.201.xxx.228)결혼할때 돈도없었던인간이라 제돈으로 집사고했네요
제인생최대실수에요이인간이랑 결혼이요
제인생이 너무 불쌍해서요
혼자살고싶은마음이 너무커요3. ㅇㅇ
'20.11.29 10:07 PM (222.114.xxx.110)오래 참으셨네요.
4. ..
'20.11.29 10:15 PM (125.177.xxx.201)지금 안 늦었어요. 이제라도 님인생에서 그인간 도려내세요
5. ....
'20.11.29 10:16 PM (175.223.xxx.12)아이가 문제죠
바로 아이 생겼으면 아이는 14살인가요6. ...
'20.11.29 10:20 PM (211.201.xxx.228)아이는 15살이에요
제가 지쳐서요
서로 애정없는관계인데 한집에산들 무슨의미가있을까싶네요
정상적인부부도 아닌데말이에요
자궁에병생기니 엄청 울었어요
자연임신하기힘든몸도 되버리고요7. ..
'20.11.29 10:23 PM (118.235.xxx.205)아이는 뭔죄에요.어차피 다같이 못가는 가족여행 이혼했음 맘이라도 편했겠죠 계속 싸우고 불화하는 모습 보는것보다 자기행복찾아가는 모습보여주는게 더 교육적일듯.이혼사유 충분합니다
8. .,
'20.11.29 10:29 PM (211.201.xxx.228)이혼얘기를 몇번꺼냈어요
섹스리스부부고 쇼윈도부부라고 생각한다고
이혼하고싶다고요
이혼에 이자만나와도 개같이 길길이 뛰더라구요
무슨심리인지 잘모르겠어요9. ...
'20.11.29 10:33 PM (211.201.xxx.228)제가 여기서 벗어나고싶네요
친정아버지는 별거부터 하라네요
별거하다가 이혼하라고
제인생 15년인생 넘불쌍해서요
젊은시절다허비하고
병든몸만 남았네요10. ...
'20.11.29 10:34 P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전 제가 거부하는대요.
님이 쓰신거 다해당되고 시댁인연은 안끊었고
남편이 자기집가족만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애들한테도 불친절하고 화내고 그래요.
차라리 님이 낫네요.
왜이혼안하냐고 물으신다면 남편이 자기부모님 충격받을까봐 기타등등 이유로 안한다고하구요.
애들때문에 걍 있어요 현재는.11. . .
'20.11.29 10:34 PM (203.170.xxx.178)진작 이혼하시지
부모가 싸우는 동안 애만 불쌍12. ...
'20.11.29 10:35 P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애들을 제가 돌볼 능력과 애들이 나이가 좀 크면
따로살고싶단 생각해요.
애들한테도 짜증내고 종일 짜증내는거 생활비 받는댓가다하고참는데 힘드네요13. ...
'20.11.29 10:38 PM (211.201.xxx.228)아이가 20살될때까지 버틸려고했는데 잘안되네요
말그대로 섹스리스부부에요
15년동안 서로에게 원한적도없는 섹스리스부부요
지금은 손가락도 건들기싫어요14. ...
'20.11.29 10:39 PM (211.201.xxx.228)결혼7년차때ㅈ상담받은적있었는데
왜참고사냐고 이혼하라고 하더라구요
상담사가요15. ...
'20.11.29 10:42 P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그니까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저상태 남편은 리스나 아니나 못되고 나쁜 인간인건 똑같다는.. 이혼사유에는 중요하겠지만요..16. ...
'20.11.29 10:43 P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살집있고 친정있고 직장 제대로 된데 있으면 이혼하고 싶은데 저는 다 없어서..
저 세개 다있으면 안보고싶은 사람 안보고살고싶어요.17. ...
'20.11.29 10:48 PM (118.176.xxx.118)댓글지웠는데요.
암튼 좋은선택하세요.
님이 가진게 전 부럽고
그냥 지금상태도 부럽네요.18. ...
'20.11.29 10:53 PM (211.201.xxx.228)님은 아이가 어린가요?
전 살집은있는데 직장은없네요
근데 전 아이가 아빠랑같이있길원하면
남편보고 아이키우라고 할려구요
재산형성에 90프로 내돈으로했으니 결혼할때 해온돈
던져줄까싶기도하고요
나쁜엄마인가요?
결혼생활이 소름끼치도록 싫어서요
그냥 다 무의미하고 제평생 저인간이랑같이 늙어가고싶지않아서요
40대중반인데 친정아버지는 15년동안 섹스리스부부인거
고백했더니 너무 놀래시면서 저인간한테 욕을하셨다네요
지난번상담받았는데 상담사말이 남편이 저를 아끼지않고
멸시하는행동이라고 설명하더라구요
뒤늦었지만 제인생찾고싶어서요19. 고민
'20.11.29 11:10 PM (183.96.xxx.242)더 할것도 없네요
더 같이 살다간 진짜 큰 병 오겠어요
어서 도망치세요20. ...
'20.11.29 11:32 PM (118.176.xxx.118)님인생 찾고 싶으시단게 구체적으로 어떤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는.. 일단 아이들이 좀더 크면 좋겠고, 살집과 아이들을 가끔이라도 돌봐줄친정, 직장이 있으면 좋겠어요.
다신 결혼같은거 안할꺼고, 안전하게 애들하고 살고싶네요.21. ...
'20.11.29 11:36 PM (211.201.xxx.228)혼자살고싶어서요
아이도 사춘기되니 내맘같지않고
아빠와살기원한다면 그리하라고할듯싶네요
전 결혼도싫고 혼자살고싶어서요22. ...
'20.11.29 11:38 PM (211.201.xxx.228)지금삶자체가피곤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요
아이성향이 마이웨이 성향이라서 성인되면 독립해서
살고싶을듯하네요
지금도 자취하고싶다고 말하니요23. 음..
'20.11.29 11:46 PM (94.196.xxx.169)뭐가 그리 두려우신건지.
비슷한 이유로 10년 고민하다 이혼했어요.
하고 나니 간단하더라구요.
3년 조금 넘었는데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진 것 까진 없구요 이혼 할까말까 고민안해도 된다는 정도?
웃기는건 그 때 제일 힘든 줄 알았는데 그 문제가 해결되니 또 다른 힘든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그게 인생인가 싶어 웃네요.24. 모든
'20.11.30 12:10 AM (120.142.xxx.201)이유가 이론 사유되네요
집 나간거....
빨리 정리하세요25. ...
'20.11.30 12:19 AM (39.124.xxx.77)재산도 있으신데 저런 모욕받으면서 집도 자주 나가는 남편 어찌 보고 사세요..
정리하세요..
저런 놈이 아들은 잘 보려나 몰겠지만
아이가 아빠랑살고 싶어 한다니 아이도 아빠에게 보내고 헤어지시면 되겠네요..26. ....
'20.11.30 12:39 AM (175.223.xxx.78)15살이면
부모 사랑 많이 받을 나이에요..
아이한테 사랑 더 주시고
어차피 이혼할건데 애 크고나서 이혼하세요..27. ..
'20.11.30 12:56 AM (61.77.xxx.136)오래 참으셨네요..한가지 걸리는건 아이를 그따위남편에게 너무도 쉽게 줄생각하시는게..아이 사랑하지 않으세요?
님이 데리고 사랑 듬뿍주면서 키우시겠다면 이혼찬성인데 혼자만 벗어나려하시는게 이해가 안가요..28. 여건이
'20.11.30 2:21 AM (73.136.xxx.25)독립할 여건인데 뭘 망설이시나요?
대신 아이가 그런 개차반 아래서 크는 건 좀 염려가 됩니다.
그래도 아이한테 선택권을 주긴해야겠지요?29. 직업이
'20.11.30 7:04 AM (80.130.xxx.199)없으시다면서요...
홧김에 이혼 마시고 직장부터 구하세요.
경제적 자립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이혼이에요...근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하루종일 일하고 돈버는거 쉽지 않아요.
어차피 재혼하실 생각 없으시면 그냥
섹스리스로 계속 살면서 일 안하고 생활비 받으며 편안히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30. ..
'20.11.30 8:47 AM (211.205.xxx.216)생활비는 넉넉히갖다주나요?
그럼그거보고 참는수밖에ㅠ31. ghdkgl
'20.11.30 10:02 AM (211.114.xxx.72)저도 별거부터 권하고 싶네요 저는 아이 5살때 가정주부인데다 돈도 없었는데 이혼했어요 지금은 아이가 중학생이고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일하고 있고 아이아빠에게 양육비 좀 많이 받고 친정도움받아 나름 잘 살고 있어요 만나는 남자도 있구 솔직히 결혼때보다 더 사랑받으며 살고 있어요 결혼한 사이가 아니라 언제든 헤어질수 있지만 최소한 지금은 사랑받고 행복해요
32. ghdkgl
'20.11.30 10:02 AM (211.114.xxx.72)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하라고 말 못 드려요..이혼하지 않고 살수 있으면 그냥 살라고 하고 싶어요 대신경제 활동 활발히 하시고 딴주머니 차시라고...
33. 그러면
'20.11.30 11:11 AM (14.52.xxx.225)별거부터 하세요
그깟 이혼 언제든 할 수 있어요.
별거하면 일단 마음이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34. ..
'20.11.30 11:15 AM (218.39.xxx.177) - 삭제된댓글한 번 사는 인생인데,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저도 이혼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다만, 혼인기간 15년 이상이고, 남편 소득으로 생활했으면...
처음에 님이 집 해왔어도 재산분할은 아마 반반 될거에요.
아이 남편이 키운다면, 성인될 때까지 양육비 50정도라도 보내야 하고요.
그리고 협의이혼이 아니라 소송으로 이혼하려면 우리나라는 유책주의라서 남편의 귀책사유를 입증해야 해요. 성관계 거부하는 점에 대해서, 증거 수집해야 합니다. 님이 요구했으나 안해준다, 오래전부터 남편이 거부했다는 내용 문자나 녹음이요.
변호사 상담 해보세요.35. 아이고
'20.11.30 11:17 AM (218.48.xxx.98)여직15년참았는데 그깟 5년 더 참으면서 직업어떤걸 할지 궁리하시고,아이도 5년더 돌봐주세요.
일단 별거 추천하구요..그이후에 아이 성인되면 이혼하셔요36. 여행
'20.11.30 11:18 AM (118.221.xxx.165)여행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부분 여행을 안가는 부부를 보면,
사이가 안좋고, 남자가 마누라를 데리고 다니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같이 있기도 싫은데, 여행이라뇨~~ 그런거죠~
또한 마음 가는데, 돈간다고, 당연히, 생활비 주는 것도, 엄청 아깝죠~
남자가 여자에게 돈 쓰는 이유.. 당연한거죠.
여행도 안가고, 잠도 같이 안자고, 생활비 돈... 주겠나요???
결혼이라는 제도.. 없어져야 합니다.37. 툭하면
'20.11.30 11:25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이미 애정은 없고 그동안 참아왔고
이혼해서 허전하다 해도 또 집 나갔다 생각하면 될거 같고..
지금 이혼한다 가정하면 가장 걸리는게 뭘까요?
자식 혼사문제나 자식관련 일까요?
그렇다면 재고 해보시라 싶고
자식때문에 걸리는건 전혀 없다 싶으면
님은 이혼하고 홀가분하게 사시는게 더 나은 선택일거 같네요.
더 늙으면 못해요.
늘 이혼을 꿈꿔 왔는데 못했다 싶으면 죽기전에 폭삭 늙어버리기 전에
자유로워 지는것도 내인생 배려하는 것이란 생각도 드네요.38. 답글로그인
'20.11.30 11:28 AM (117.111.xxx.115)이런 말 죄송합니다만 애인 사귀어 보시는 것도 진지하게 생각 한번 해보세요.
39. 음
'20.11.30 11:48 AM (61.74.xxx.175)이혼에 이르게 하는 남편의 책임이 한두가지가 아닌거 같긴 한데요
원글님이 지금 너무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거 같아요
자궁에 병이 오니 그동안 남편한테 맺혔던게 한꺼번에 쏟아지시나봐요
40대중반이면 임신될까봐 걱정하는 나이인데 자연임신 안된다고 슬퍼하실 일은 아닌거 같아요
상담사가 그 남자와 왜 사냐 이혼하라고 했고 이혼하러도 몇번이나 가셨다는데 남편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나보네요
이혼도 중요하지만 일단 원글님 마음을 좀 가라앉히고 평정심을 찾으시면 좋겠어요
남편은 변하지 않을거고 원글님이 버릴건지 계속 갈건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지금처럼 감정의 소용돌이에
싸여 있으면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가 없어요
헤어지더라도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잖아요40. 이혼하시고
'20.11.30 11:50 AM (222.110.xxx.248)하다 못해 아이에게 평안하고 안정된
가정환경이라는 걸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님에게 이혼은 의미 있을 것 같네요.
남편은 왜 그런대요?
그런데 왜 같이 살고 있는지 다 이해가 안되지만
하여튼 너무 아까운 청춘의 시간들을 묻어버렸네요.
같은 시간이라도 젊을 때 시간은 더 더 더 귀하고 빛나는 시간인데.41. ....
'20.11.30 12:19 PM (39.124.xxx.77)일단 이혼은 당연히 하시는거고 (요즘 백세시대에 죽을때까지 이러고 산다는건 형벌이죠..)
직장이 없으시니 직장먼저 잡으시고 준비가 덜됐다 싶으면
별거부터 시작하세요..
그렇게 서서히 독립하시는게 원글님에게도 적응하기 좋아보여요..
꼭 하세요.. 꼭이요..42. ㅇㅇ
'20.11.30 12:28 PM (116.47.xxx.220)저는 신혼때 이혼했는데도 이혼이란게참..
주변에서 왈가왈부 엄청해요
그냥 별거하시든 연애를 하시지
굳이.서류정리...저는 말리고싶어요43. 아이고~
'20.11.30 1:32 PM (175.208.xxx.235)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가까이서 돌봐주시고, 잘 챙기시고 이혼하세요.
그 정도면 원글님도 자식한테 할만큼 한겁니다.
인생 긴데, 계속 이리 살수는 없죠.
7년전에 못한거 후회되면 지금이라도 꼭 이혼하세요.
남편이 길길이 뛰든 말든 재판이혼 진행하시고, 중간에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44. 제 심정이랑
'20.11.30 1:36 PM (119.197.xxx.141)똑같은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좀 더 추가하자면.
님이 해결하고자하는 맘으로 그러시는 지.
님이 애빼고 혼자서만 도피회피하고자 하시는 지.
결혼생활 내내 피해의식이 조금씩 자라나면서 가정분위기까지 피폐해진 건 아닌 지.
남편은 빼고라도 부모의 분위기를 애가 모른다고 단정하시고 있는 건 아닌 지.
애가 없다면 댓글은 단순명확했을 겁니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는 말처럼
최소한 시간 상으로는 15년 결혼에 대해 괴로워할 시간 고민할 시간 정도는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별거든 이혼이든 아이와 둘이서 한부모 가정을 이뤘을 때
지금과 한부모가정이 됐을 때 어떤 것이 이익일 지 계산해보세요.
사람은 이렇든저렇든 이기적인 존재들입니다.
나쁜 게 아니에요.
지금까지의 선택이 어쨌든 이익이 되는 쪽으로 선택했다는 것만은 인정하시고
그 다음 선택을 하세요.
자녀의 현재는 부부공통의 영향입니다. 자녀가 드문 악한 유전자가 아니라면 말입니다.45. llll
'20.11.30 3:36 PM (211.215.xxx.46)소송하면 진흙탕싸움 수년간 피마르게 싸워야하고. 그런남편에게 재산 반 줘야하는데 ㅠ 아깝지않아요?졸혼하세요. 이혼 쉽지않아요 ㅠ
46. llll
'20.11.30 3:40 P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아기 못낳아서 속상하신건가요?
47. llll
'20.11.30 3:41 PM (211.215.xxx.46)재판중 섹스리스라는게 어찌증빙하나요?참 내뜻같지않을것같아요.
48. 계란
'20.11.30 3:53 PM (121.141.xxx.53)어쩜 저랑 정말 똑같네요
저도 혼자 살고 싶어 죽겠어요...
20까지 참고 살려구요...
이제 3년 남았아요..전....
힘내보아요...안나시겠지만...ㅡㅡ49. 조선시대 도
'20.11.30 5:03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싹수가 노라면
이것저것 안보고 도망가서 살기도 하던데
신혼초부터 밥상 엎고 물건 던지고 폭력쓰면
나를 싫어하는구나 하고 폭리해야지
이 좋은세상에 뭐하러 15년씩이나 그러고 살았는지.
15년을 밖에 다른여자랑 딴짓하며 살기도 피곤했겠네..50. 조선시대에 도
'20.11.30 5:0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싹수가 노라면
이것저것 안보고 도망가서 살기도 하던데
신혼초부터 밥상 엎고 물건 던지고 폭력쓰면
나를 싫어하는구나 하고 포기해야지
이 좋은세상에 뭐하러 15년씩이나 그러고 살았는지.
15년을 밖에 다른여자랑 딴짓하며 살기도 피곤했겠네..51. 어쩜
'20.11.30 5:15 PM (218.50.xxx.154)신혼초부터 그러셨다면 결혼을 어지 하신건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여튼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아이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을듯 한데.. 이제와 두 부부가 좋아질거라는 확률은 1%도 없는데 그만 정리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돈도 없는데 꼰대만 세우는 남자가 젤 처절하게 안쓰러워요52. ..
'20.11.30 9:05 PM (49.164.xxx.159)원글님 의존적인 성향이신 것 같아요.
남편탓, 아이탓, 상담사, 친정아버지...
이혼은 님이 마음만 먹으시면 어렵지 않을거에요. 그런데 미혼후 어떻게 사실지 잘 생각해보세요.53. ..
'20.11.30 9:30 PM (1.227.xxx.55)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데
그 말이 왜 있겠어요.
15년 리스에 현재 40대중반이면
젊은 나날 다 보내고 같은 여자로서 짠하네요.
여자로서 존재성을 멸시당한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섹스리스 이혼사유 됩니다.
40대중반 . 지난 15년 넘 아깝네요.
앞으로 15년 지나면 환갑이예요.
인생 찾으세요.
우선 국가공인 자격증 같은 거 도전도 괜찮구요.
산업인력공단에 정보 많아요.
아직 안늦었어요.
무기력이 가장 무서운 거예요.
우울증의 근원이거든요.
저도 40중반인데...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아이에게는 한부모가족이 되더라도
되도록이면 한 부모의 부재 빈틈을
안느끼도록 정성쏟으시고.
이혼을 해도 사랑 듬뿍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