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똥 안치우는 사람은 산책도 시키지마세요

ㅇㅇ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20-11-29 13:43:41

저도 강아지키우는데 늘 비닐봉투와 휴지를 챙겨서 산책나가요
근데 오늘 엄청큰 똥을 밟았는데 운동화에 붙어서 냄새는 심하고
떼지지도 않네요 
똥 뗴다가 토했어요 뭘 먹였는지 똥상태가 ㅡㅡ
완전 양심불량 견주 똥 하나 못치우는 사람이라면 산책도 시키지마요 너무 민폐에요
IP : 122.32.xxx.1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0.11.29 1:46 PM (124.50.xxx.211)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보면 유독 큰 개 키우는 견주들이 똥을 안치우는 것 같더라구요.
    개가 크니 똥도 커서 자기가 치우기에도 더럽다라는 생각이 드는건지... -_-^

  • 2. ..
    '20.11.29 1:49 PM (211.58.xxx.158)

    저번주 마곡 보타닉공원에 남편이랑 산책하고
    있는데 추운 날에도 견주들 많이 나왔더라구요
    근데 분명히 개가 나무 사이에 똥 싸는거 봤는데
    젊은 여자 둘이 그냥 가는거에요
    어 뭐지 나무 거름 주는건가 ..
    남편이 잘 못 본거 아니냐 해서 내가 봤다 했더니
    저러니 견주들이 욕먹는다고..

  • 3. ...
    '20.11.29 1:54 PM (59.5.xxx.85)

    제가 개 산책 다니는 곳을 극혐하는 이유 입니다. 똥 뿐아니라 오줌 여기저기 찍찍

  • 4. ..
    '20.11.29 1:55 PM (211.36.xxx.136)

    요새 줄 길게 하고 자기는 스마트폰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문제에요. 눈은 스마트폰에 고정하고 있고 개가 뭘 주워먹는지 냄새를 맡는지 보질 않으니 개가 똥을 쌌는데도 못보고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한심한 종자들이죠.

  • 5. ... ..
    '20.11.29 1:58 PM (125.132.xxx.105)

    전에 살던 동네에 뒷산은 정말 ㄸ밭이었어요.
    저도 개를 키우지만 개ㄸ 치우는게 귀찮으면 뭐하러 나오기는 하는지 화나요.

  • 6. 동감
    '20.11.29 1:58 PM (175.28.xxx.215)

    휴대폰 보면서 개를 안봐요..
    흙냄새 맡게 해주지도 않고, 인도로만 다니는거 안했으면..

  • 7. 벌금
    '20.11.29 1:58 PM (121.133.xxx.125)

    사진찍어 신고 하면
    벌금내게 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좋겠어요.

    뉴욕 지저분한 곳도 개똥은 드물어요.

    걸리면 벌금 500불쯤 이라고 해요

  • 8. 공원
    '20.11.29 2:01 P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

    잔디에 똥 오줌 갈기는데
    강아지 모시면 다 예외인가 봐요
    하기스 하고 모시던지

  • 9. ㅇㅇ
    '20.11.29 2:01 PM (122.32.xxx.17)

    벌금물리고 처벌해야되요 큰개는 똥도 얼마나큰지 개산책시키는 사람중에 배변봉투 들고다니는사람 별로 못봤는데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지? 정말 양심없는것들 많아요

  • 10. 아메리카노
    '20.11.29 2:02 PM (211.109.xxx.163)

    맞아요
    특히 소형견 견주들
    애들 똥이 작고 양이 적으니까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그냥 가는거보면 진짜 뒤통수를 때려주고싶다는

  • 11. 아메리카노
    '20.11.29 2:04 PM (211.109.xxx.163)

    저도 강아지 산책 시키지만 저는 주머니에 넣고다녀요
    통에 든거 달랑거리며 들고 다녔었는데
    달랑거리는거 신경쓰여서 세장씩 주머니에 갖고 다녀요
    휴지도 세번 닦을거분량

  • 12. 극공감
    '20.11.29 2:10 PM (180.70.xxx.229) - 삭제된댓글

    요새 줄 길게 하고 자기는 스마트폰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문제에요. 222

    주변에 사람 없으면 두리번거리다 똥 안치우고 그냥 감.

    그리고 오줌은 왜 안치워요? 물이라도 뿌려야지

  • 13. ㅇㅇ
    '20.11.29 2:16 PM (106.102.xxx.239)

    오줌까지 치우라니 그건 오바네요
    세상 유래없이 우리나라 견주들 물통 짊어지게 할 기세 ㅋㅋㅋ

  • 14. ..
    '20.11.29 2:17 PM (112.152.xxx.35)

    똥도 문제지만 화단 담에 오줌얼룩ㅜ
    개는 여기저기 오줌 다 싸도 되나요..

  • 15. ...
    '20.11.29 2:19 PM (1.253.xxx.29)

    오줌도 치워야죠~
    전 데려나가면 생수병에 물담아
    소변 누면 물로 씻어 줍니다.

  • 16. ....
    '20.11.29 2:22 PM (39.124.xxx.77)

    맞아요, 줄 길게 하고 지 새끼만 자유준다고 주변 사람 신경안쓰고 다니는 인간들도 문제죠..
    상대가 개 싫어하고 무서워할거란 개념 자체가 없어요..
    얼마나 피해를 주는건데..

    개똥치우는 사람들은 기본개념은 된 분들이죠. 종종 봅니다만..
    주변에 똥이 보이는건 안치우는 인간들도 많다는 이야기...

  • 17. ..
    '20.11.29 2:22 PM (112.152.xxx.35)

    정말 동물 사랑하면 집에 그렇게 가둬놓고 못키워요.
    개가 사람집에 크면서 얻는 병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를거에요.

  • 18. 오줌도
    '20.11.29 2:24 PM (116.45.xxx.45)

    기저귀를 채우고 나오든지 해야죠.
    산 입구에 개들마다 오줌 찍 싸는 나무 있었어요.
    거기가 오줌 싸기 좋은지 오는 개들마다 그러더니
    산림 공무원이 개 오줌으로 나무 죽어서 사람 많이 다니는 입구라 어디로 나무가 자빠질지 모른다고 베는 거 봤어요.
    자연 훼손하는 개들은 산에 출입 금지인데 공원법이 적용이 안 되는 동네산이라 어쩔 수가 없다네요.

  • 19. 생수병
    '20.11.29 2:31 PM (116.41.xxx.141)

    으로 사실 오줌도 씻어야지요 ㅜ
    고양이 밥주다보면 진짜 개똥 구석구석 안치우고 심지어 봉투채로 구석에 던져논곳 넘 많아요
    고양이똥은 딱 달라서 표나거든요
    동글동글
    물을 안먹으니 ㅜ
    세상에 산에 나무가 죽을 지경이면 ㅜ

  • 20. 맞아요
    '20.11.29 2:44 PM (218.37.xxx.247)

    보기가 너무 안좋아요.
    개훌륭에서 이 주제로 좀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산책 시키려면 똥오줌부터 확실히 처리해야 한다는 캠페인이 필요해요.

  • 21. 개쥔들에게
    '20.11.29 2:5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개민세 받아서 개공중화장실 만들어야죠

  • 22. 사람
    '20.11.29 3:04 PM (59.10.xxx.178)

    개주인이 문제죠
    지세끼 똥 치우기 싫어서 슬쩍 화단에 던지고 가는 인간들 많이 봐요
    말도 안되는거죠
    사람이 그랬어봐요
    난리 이런 난리도 없을겁니다

  • 23. 대형견
    '20.11.29 3:23 PM (125.130.xxx.219)

    응가는 티가 많이 나서 잘 치우는 편인데
    도리어 소형견 주인들이 잘 안 치우는거 많이 봤어요
    우리개는 이뻐도 응가는 더러운데 남의애거 보기만 해도 웩이구만
    원글님 어쩔ㅠㅠ
    우리 아파트 단지도 낙엽이 많으니 안 치우는 사람들 너무 많았는데
    제가 관리실에 시간 날때마다 방송해달라고 해서
    요즘은 많이 안 보이네요
    개 키울 자격 없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 24. 견주
    '20.11.29 3:2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의외로소형견 견주들이 잘안치우는듯 2 2
    자기개똥은 작아서 표안난다고생각하시나?

  • 25. ㅇㅇ
    '20.11.29 4:54 PM (222.114.xxx.110)

    기본적인 것도 안하면서 개 키우는 사람들 극혐입니다.

  • 26. ㅇㅇ
    '20.11.29 7:41 PM (221.140.xxx.96)

    오줌도 치우는 분들 생수병으로 물 붓던데요? 아무튼 개똥 눈치보면서 안치우고 가는 인간들 보면 욕나옴

  • 27. 얼음쟁이
    '20.11.29 8:01 PM (211.214.xxx.8)

    맞아요..
    지난번에도글한번 올렸는데
    개똥 안치우는 사람 진짜 많아요
    산책만 시키면 다인지..
    전 그래서 일부로 나갈때 손가방에 넣고 다녀요..
    물론 주머니에 넣고들 다니겠지만
    의심하게 만들더군요
    특히 아저씨들은 더 그냥 가는것 같더리구요..
    우리
    다같이 꼭 내새끼꺼는 치우고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9578 밤식빵 먹다가 입술 씹었어요 1 .. 2020/11/30 1,265
1139577 치과 이비인후과 관계자들 있나요? 6 강아지 2020/11/30 1,819
1139576 뉴욕타임즈 K방역 칭찬, 한국인이 쓴기사 사기극 ? 29 점점 2020/11/29 3,373
1139575 진보·보수 불문' 秋비판 성명 줄이어…민변은 "논의중&.. 35 ... 2020/11/29 2,075
1139574 그 연하남 유튜브 할머니 티겟다방 한다네요 27 2020/11/29 22,489
1139573 윤영아 미니데이트 정말 좋았었는데 안타까워요 10 ㅇㅋ 2020/11/29 3,610
1139572 화상 치료 끝났는데 보습제 로션 어떤걸 써야할까요 4 보습 2020/11/29 1,799
1139571 5살 아이의 이야기 갑자기 소름이 꿈이겠죠? 16 ㅇㅇㅇ 2020/11/29 5,252
1139570 수능선물로 스벅 10 ... 2020/11/29 3,096
1139569 고교 교사들 재택 근무래요 9 갑자기 2020/11/29 5,494
1139568 전 제얼굴이 객관적으로 보이던 때... 3 ... 2020/11/29 2,080
1139567 집주인에게 재계약여부 물어보는 시기가... 3 전세만기집 2020/11/29 1,716
1139566 곰탕 우릴 때 고기는 언제 어떻게넣나요? 1 ... 2020/11/29 1,141
1139565 자식 남편 다 안보고 살고 싶어요 8 2020/11/29 4,561
1139564 구해줘 험즈...빌라가 5억, 6억5천 8 ... 2020/11/29 6,314
1139563 식욕 당길때 많이 드세요..ㅜㅜ 4 5544 2020/11/29 4,921
1139562 스타트업 못봤어요. 연애라인 알려주세요~ 10 랴쥼 2020/11/29 2,131
1139561 75만원 주고 짝퉁코트 사는건 좀 그런가요? 25 2020/11/29 8,520
1139560 인권변호사 박준영-아닌 건 아닌 겁니다. 56 박준영 2020/11/29 5,288
1139559 CT촬영이 그렇게 방사능노출이 심한가요? 5 간씨티 2020/11/29 3,249
1139558 부모님에게 애증이라도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6 .. 2020/11/29 1,975
1139557 내가봐도 정말 아무런 재주없는 아들... 11 내가봐도 2020/11/29 4,122
1139556 구찌 일자 지퍼 지갑 모델명 아시는분? 2 부자살림 2020/11/29 935
1139555 슈링크 좋다는 말 듣고 13 여기서 2020/11/29 6,048
1139554 저는 올해 김장 안 갔어요. 1 2020/11/29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