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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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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봐도 정말 아무런 재주없는 아들...

내가봐도 조회수 : 4,122
작성일 : 2020-11-29 23:06:27
글씨도 악필...
만들기는 완전 곰손..손자체가 여물게 뭘 하기가 넘 어려운 손...
피아노 1년 반 배워도 바이엘..
평발에 오다리 교정..
왼손잡이
생활체육 5년해도 흥미있고 조금이라도 잘하는 종목 하나도 못찾았고..
미술은 정말 헛웃음 나올지경... 졸라맨도 못그리는 수준...
공부는...더더....
그냥 착하고 순한데
잘하는게별로니 그룹에서 두드러 지지 못해서 맘같지않은것같고 ... 자기는 아싸냐고... 자기스스로가 싫은가봐요.
시간약속 지키는 어려워해서 셔틀도 자주 놓치고....
이것저것 챙기기 너무 힘들어요.
다 ㅇ놓아봤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되고 여기저기서 부모욕만 먹더라구요.
이런아잉 엄마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IP : 1.225.xxx.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9 11:09 PM (211.193.xxx.134)

    님이 이상한 엄마 같아요

    아이가 뽑기 실패같음

  • 2. ㅇㅇ
    '20.11.29 11:19 PM (222.114.xxx.110)

    걱정되고 안쓰럽겠어요. 어떻게하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을 해보셔요.

  • 3. ...
    '20.11.29 11:28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공부든 뭐든 애매하면 애매한대로 참 문젠데 차라리 잘 하는 게 아무 것도 없다면 아이가 하고 싶은 건 뭐든지 응원해 주시면 어떨까요. 심성만 바르면 커서는 당당히 한 몫 해냅니다.

  • 4. ....
    '20.11.29 11:38 PM (1.237.xxx.189)

    돌아가신 외할머니 하는 말이
    일 잘하는 놈은 일해서 먹고 살고 일 못하는 놈은 복으로 먹고 산다고 했어요
    인생 길게 놓고보면 결과만보면 성적대로 아니잖아요

  • 5. 엄마가
    '20.11.29 11:38 PM (59.26.xxx.123)

    엄마기 아이를 보는 부정적인 시선이 글 여기저기서 우러나오는데
    아들도 그걸 느낍니다.

    그런데 마음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ㅜ.ㅜ

    혹시 아들 adhd 검사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6. ㅠㅠ
    '20.11.29 11:40 PM (1.225.xxx.38)

    저 이상한 엄마 아니에요...
    뭐든 매달려서 다 도와주다보니까 거리를 못지키는 것 같아서 힘들어도 하고
    적당히 도와주며 거리두자니 아이가 혼자서는 힘들다하고
    기준제시한적도 없고 열등감심어줄 형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뻐하며 엄청 열심히키웠는데
    점점 크다보니 애가 자꾸 자기는 잘하는게없다고 그래서요
    중학생이면 어느정도 자기도 보는게있으니요...

  • 7. 인성
    '20.11.29 11:43 PM (1.225.xxx.38)

    인성칭찬은 엄청 하죠....
    착해요 순하고요.. 빠르고 똘똘해서 좀 센 애들에게 휘둘릴정도로...
    근데 아이도 그걸로 충분하지않은가봐요
    그런 불만이 사춘기로 표현되는거같아요....

  • 8. ...
    '20.11.29 11:46 PM (211.36.xxx.62) - 삭제된댓글

    남들 거의 안해서 남들보다 잘할수밖에 없는걸 찾아보세요

  • 9. 신경정신과에서
    '20.11.29 11:50 PM (218.157.xxx.171)

    아이 풀배터리 검사를 한번 해보세요. 아이가 혹시 지능이 떨어지는지, adhd가 있는 것은 아닌지 등등 자세히 검사를 해보면 어떻게 교육을 키워야할 지 조언과 방향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 10. ㅇㅇ
    '20.11.30 12:33 AM (211.193.xxx.134)

    제기준에

    착하면 95점입니다

  • 11. ..
    '20.11.30 12:37 A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

    거의 비슷한 성향의 남편 돈버는 재주는 남달라요.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는 님의 아이와 비슷해요 그러다가 자기 밥그릇 찾아요...

  • 12. ..
    '20.11.30 1:29 AM (180.230.xxx.161)

    저도 정신과 상담 추천..조용한 adhd일 수 있어요

  • 13.
    '20.11.30 8:45 AM (218.238.xxx.14)

    착한데 일머리없는 둔한직원이 제일 미친다면서요...
    그러니 부모로서는 걱정이지요...
    차라리일부러안하는거면 좋겠다싶은데...

  • 14. ..
    '20.11.30 11:57 AM (116.37.xxx.223)

    아이가 하나라고 옆에서 뭐든 해주신건 아닌가요?
    잘 못하고 실패하더라도 혼자 생각하고 해결할수 있게 지켜보시고 도움이 필요할때 옆에서 조언만 해주세요
    아이 키우고보니 내 자식 예쁘다고 다해주는게
    자식읈 위하는 길은 아니더라구요
    혼자서도 자립할수있게 지켜보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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