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의 이야기 갑자기 소름이 꿈이겠죠?
갑자기 눈을 똥그랗게 뜨고
이집에 오기 전에 구름성에 신할아버지랑 있었어요
구름성에서 잠만 잤어요
생각은 안나지만 심심했던거 같아요
그러나 구름이 점점 시라지면서 엄마 뱃속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여기가 좋아요
여긴 책도 읽고 티비도 보고 재밌어요
신 할아버지가 엄마가 울고 있어서 행복하게 해주래요
그래서 꼭 안아준거예요
이거 뭐죠?!!!
그냥 꿈 맞겠죠?
1. .......
'20.11.29 11:42 PM (211.178.xxx.33)애들 상상력
2. 유리
'20.11.29 11:45 PM (124.5.xxx.139)어디서 봤겠죠. 구름 위에 뭐가 있어요.
수증기 덩어린데3. ...
'20.11.29 11:52 PM (108.41.xxx.160)저렇게 구체적으로 표현하네요.
업에 따라 천상에 올라가기도 하죠.
복이 다하면 지상으로 내려오기도 하고4. 진짜
'20.11.29 11:54 PM (124.54.xxx.37)애기갖기전에 울고 계셨어요?
5. 울긴
'20.11.29 11:57 PM (175.119.xxx.87)울었어요 ㅜㅜ 그래서 더 소름이 쫙 얘길 폭풍처럼 하더니 바로 자네요 ㅜㅜ
6. ..
'20.11.30 12:04 AM (112.146.xxx.56)신 할아버지라는 표현은 단순한 상상이 아닌 거 같기도 함
7. 음
'20.11.30 12:04 AM (218.157.xxx.171)5살 이전 아이들한테 태어나기 전에 어땠냐고 물어보면 내세에 대한 기억을 얘기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네요. 자기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났다고 해요.
8. ...
'20.11.30 12:07 AM (58.234.xxx.222)아이에게 비슷하게 애기했던게 아니구요??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다...같은 말.9. ㅇㅇ
'20.11.30 12:09 AM (1.243.xxx.254)스님에게 들은적 있어요
아기가 부모를 선택해서 온다고 자기가 안전하다
생각한곳에 정착한다는 그런거요10. 사과
'20.11.30 12:13 AM (180.70.xxx.189)왠지 그 아니는 님 인생에 행복을 안겨줄 아이 같아요
인생에 있어 위안이 되는..11. 말도안돼..
'20.11.30 12:44 AM (175.223.xxx.13)아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곳에
찾아온다는 스님 말씀은 전혀 동의하기 어렵네요.
버려지는 아이
구타당해서 죽는아이들은
잘못 찾아간건가요?ㅠㅠ12. 귀엽
'20.11.30 12:44 AM (110.70.xxx.125)귀여운데요
13. 음...
'20.11.30 3:28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둘째를 가지고 있을때 전생에 나와 좋은 연을 맺었던 인연이 오기를 강력희망 했어요.
나와 행복했던 연을 가진 영혼이 와주기를 소원 했어요.
애가 나와 잘 맞아요. 엄마생각일 뿐 이겠지만...단 한번도 카네이션 줄 적도 없고...ㅎㅎㅎㅎㅎ
에휴..뭘 바래...
원글님 이야기 넘 귀엽고 포근하네요. 동화책 만들어도 되겠어요.14. ...
'20.11.30 5:10 AM (86.133.xxx.85)와 대박이네요. 꿈 아닌거 같아요. 진짜 아기의 경험담임듯요 ㅠㅠ
15. 유후
'20.11.30 7:32 AM (221.152.xxx.205)신기해요 신 할아버지라는 이야길 5살 아이가 한다는 것도..
엄마가 울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니 ㄷㄷㄷ16. 전생기억이ᆢ
'20.11.30 10:40 AM (61.105.xxx.13)맞는거 같아요
어린아이들중에 저렇게 기억을 하다가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잊어버린다 하던데
다섯살 아이입에서
신할아버지등ᆢ
그냥 나오는 소리가 아닌거 같아요17. 태어나기전
'20.11.30 11:37 AM (211.182.xxx.125)태어나기전에 기억인가봐요. 전생은 아니고 환생하기전에 머무르는곳...
이런걸 체험담으로 엮은 책이 있어요. 아마 좀더 크면 기억못할겁니다.18. ㅇ
'20.11.30 11:46 AM (182.228.xxx.202) - 삭제된댓글저희 아이가 그맘때 했던 이야기와 비슷해서 소름돋았어요 저희 아이는 사실 자기는 태어나기전에 신이었다고 하길래 소름돋아서 사실만 얘기하는거라고 말해줬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