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가 나 미치겠네요....

답답 조회수 : 6,215
작성일 : 2020-11-28 16:18:57

아들이 11일날 면접으로 모든 수험일정이 끝나는데요...

남편이 12일날 친구들과 골프를 간다네요.

지난번에도 1박2일 골프 갔다왔는데 12일날 애  끝나자마자 간다니

미워죽겠네요.

제가 뭐라고 하면 또 난리 나겠죠... 평생 자기는 내 눈치보고 산다고...

그런데 담날 힘들었던 아이랑 가족끼리 시간 보내면 좀 좋나요...

더군다나 그 친구아들이 얼마전에 확진되서 그 친구는 자가격리했다 풀려난 친구예요.

전 이해안가는게 한번 자식이 그렇게 걸려 왔는데 또 그러고 다니고 싶은지...

IP : 218.48.xxx.2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0.11.28 4:34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마음 편히 가지세요.
    이 시국에 여행가기도 그렇지만
    여행을 간다한들 애들은 폰만 들여다보고있어서 서로 맘상하죠.
    오히려 아드님은 푹 쉬고싶거나
    친구들과 놀고 싶어할 것 같아요.
    수험생어머님도 그동안 맘고생많으셨으니
    이 기회에 마음 내려놓고 푹 쉬세요.

  • 2. 원글
    '20.11.28 4:38 PM (218.48.xxx.216)

    여행은 커녕 집에서 조촐히 밥먹고 시간 보내려고 하는데
    그 새를 못참고 골프골프 무슨 겨울에도 골프를 치나요.

  • 3. ... ..
    '20.11.28 4:40 PM (125.132.xxx.105)

    평소에 아빠랑 많이 놀았나요? 친구같은 사이에요?>
    아니면 며칠 간은 친구랑 실컷 놀게 냅둬주세요.
    생전 처음 맛보는 자유인데 풀어놔 줘보세요.
    엄마도 그냥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며칠 간 멍때려 보시고요.
    정말 100만년 전 얘기인데 저는 친구네 가서 밤새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아빠 어디서 뭐하셨는지 기억도 없고 마음 쓰지도 않았네요.

  • 4. ...
    '20.11.28 5:08 PM (223.33.xxx.93)

    골프에 미치면 눈에 뵈는게 없다던데 원글님이
    그렇게 바르르한다고 달라지지않아요
    원글님 건강만 나빠집니다
    그나이애들이 시험끝났다고 부모님들과 같이
    있고싶어하긴 하나요?
    별거아닌일에 너무 신경곤두세우지마시고 흘러가는데로
    사심이...

  • 5. ...
    '20.11.28 5:10 PM (110.9.xxx.48)

    오늘 골프치고 온 사람 지금 제 옆에 있어요 ㅠㅠ
    아이가 낼 모레 수능..
    저한테 잔소리 한바가지 듣고 갔다왔어요~침대위에서 마스크하고 누워있네요;;저놈의 골프는 못말려요;;

  • 6. ㅇㅇ
    '20.11.28 5:12 PM (211.246.xxx.168)

    대입 끝난 다음날 아빠가 굳이 필요한가요?

  • 7. ..
    '20.11.28 5:15 PM (222.237.xxx.88)

    그 나이애들이 시험끝났다고 부모님들과 같이
    있고싶어하긴 하나요? 222
    아이가 시험 끝나면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대요?
    그게 아이의 의견인가요?

  • 8. 00
    '20.11.28 5:18 PM (119.70.xxx.44)

    저라면 애도 친구나 혼자 쉬고,남편도 나가고.저도 고생했으니 밥 챙겨줄 사람 다 나가고 혼자 푹 쉬고 싶을텐데. 가족끼리 다 같이 있는게 전 쉬는게 아니라서요. 혼자 쉬세요.본인도 고생했으니

  • 9. .....
    '20.11.28 5:20 PM (221.157.xxx.127)

    끝나고 가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고3애도 시험끝나고 엄빠랑 안놀아요.

  • 10. ㅇㅇ
    '20.11.28 5:23 PM (180.228.xxx.13)

    보통 시험날 저녁에 외식하고 담날부터는 미친듯이 놀러가더라구요 시험망치면 외식이고 뭐고 초상집이구요 아빠 있으면 분위기만 나빠져요

  • 11. ..
    '20.11.28 5:35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애들은 수능끝나면 부모보다 친구들이랑 놀고싶어할거같은데요

  • 12. ㅇㅇ
    '20.11.28 5:54 PM (175.114.xxx.77)

    아이는 정작 아빠 신경도 안쓸거 같은데요
    편히 쉬거나 친구들이랑 놀고싶을 듯요
    엄마만 심통나는거 아닐까요..그 심정은 이해해요

  • 13. 가을
    '20.11.28 6:16 PM (211.248.xxx.59)

    아이는 가족과 함께하는거 안 좋아해요

  • 14. ...
    '20.11.28 6:44 PM (220.72.xxx.137)

    싫다는 사람 붙잡아놓으면
    가정이 화목한가요?
    셤 끝나면 애도 친구들이랑 놀고 싶을거예요
    애도 남편도 괜찮은 날로 잡아서 집에서 파티하셍노
    적당히 타협해가면서 지혜롭게 하셔야
    가정이 편안하지않을까요
    한 번 너그러이 봐주면 담엔 또 남편이 알아서 잘할테고.

    친구 하나가 죽어라고 남편을 쥐고 집에 가둬요
    회식있으면 계속 전화하고 받으면 소리지르고..
    그러니 아예 안받아버리더라고요
    그럼 이혼하네마네 저 붙잡고 하소연해요ㅜㅜ

  • 15. 아이는
    '20.11.28 8:45 PM (124.111.xxx.165)

    어차피 친구들이랑 놀고싶어할꺼에요. 평상시에 가족간 교류가 없었으면 시험 끝났다고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을 듯하네요. 원글님 속 너무 끓이지마시고 ㄴ철없는 남편은 냅두고 아이 먹거리 잘 챙겨주세요~

  • 16. 그냥..
    '20.11.28 8:59 PM (125.191.xxx.252)

    냅두세요. 아이도 부모님 둘다 자기때문에 집에 있는거 원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울아이도 수능 끝나고 부모와 같이 뭘 한다는 계획은 하나도 없이 친구들과 약속만 수두룩하네요. 아이한테도 니 맘대로 하고싶은거 하고 쉬어라 엄마아빠도 그동안 긴장한거 풀련다. 그러세요. 꼭 '가족이 같이'...이렇게 안묶으셔도 될 나이예요.
    저는 오늘 남편 자켓 큰맘먹고 좋은거 사줬어요. 오히려 남편이 애 수능인데 이렇게 사도 되냐고 하길래 아이는 아이대로 열심히 하는거고 별개로 일년동안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도 사주고싶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네요. 그냥 여유롭게 지내세요. 아이도 더 편해할거예요

  • 17. ㅎㅎ
    '20.11.28 10:06 PM (1.225.xxx.38)

    들볶을건 남편뿐
    그러니 밖으로 돔
    그러거나말거나
    님인생을 사세요
    애는 아빠관심 크지않을거구요
    원글이 남편을 많이사랑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8980 오마이 뉴스 그 기사.jpg 21 ... 2020/11/28 2,920
1138979 후두암 1기 수술 병원 추천 부탁 8 병원 2020/11/28 2,815
1138978 경기도 광고에 나오는 연예인들까지 이상해보여요 4 ... 2020/11/28 1,553
1138977 연상연하 커플 뉴스에까지 떴네요 28 ........ 2020/11/28 7,932
1138976 스타우브 화이트 색상 사용하기에 어떤가요? 4 스타우브 2020/11/28 2,219
1138975 14세 미만 잊어버린 폰 비밀번호 어떻게 찾아 주나요? 2 ㅇㅇ 2020/11/28 1,152
1138974 아까 굴국 끓였는데,, 15 언냐들~~ 2020/11/28 3,531
1138973 데프콘 나오자마자 웃기네요 ㅋㅋ 25 ... 2020/11/28 6,874
1138972 갑자기 생각 안나요 그거 있잖아요 왜 7 ..... 2020/11/28 1,936
1138971 코로나격상 놓고…정부 "아직 일러&quo.. 10 pos 2020/11/28 2,906
1138970 바디필로우 추천해주세요 1 . . . 2020/11/28 1,061
1138969 오마이 뉴스 기자단 출입 금지의 진실 43 ........ 2020/11/28 2,880
1138968 월요일에 제왕절개하는데 격려나 위로해주세요 15 Qq 2020/11/28 1,991
1138967 사유리 일본 정자은행 이용의 진실은 무엇인가? 88 의문점 2020/11/28 15,170
1138966 머플러나 목폴라티 입으면 더더더 못생겨지는 얼굴은 왜그런걸까요?.. 26 음.. 2020/11/28 10,258
1138965 서구권 인종은 꽃미모가 일찍 왔다 일찍 가나봐요 13 급노화 2020/11/28 3,734
1138964 요즘 맛난 메뉴 한 가지 16 홍합 2020/11/28 5,870
1138963 40대의 연애는 어찌해야 할까요?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좋.. 8 ........ 2020/11/28 5,245
1138962 전 동물중 말이 안쓰럽고 짠해요 23 동물사랑 2020/11/28 3,455
1138961 시어머니가 하신 말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 2020/11/28 4,279
1138960 밥따로 물따로 질문 있어요.. 10 송록 2020/11/28 2,082
1138959 ㅋ모아가 어딘가요 ㅋㅋ 7 ..... 2020/11/28 2,603
1138958 트롯서울콘서트 관객이.. 7 ㆍㆍㆍ 2020/11/28 2,597
1138957 대만인 한국 유학생 음주운전자 차량에 숨지다 1 ㅡㅡ 2020/11/28 1,412
1138956 이아저씨 고양이를 넘 좋아하시는듯ㅋㅋ 1 샴고양이 2020/11/28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