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옷 낡았는데도 안 버리고 입으시는 분?
잘때 입는데
파자마바지는 다른데는 괜찮은데
무릎에 새끼손톱만큼 구멍나서
없는 솜씨로 덧댔거든요
ㅋㅋㅋ
후드점퍼도 좀 낡긴함
근데 못 버리겠음
입으면 편하고 기분도 좋고
애착 잠옷인가?ㅋㅋ
엄마가 보고는 버리라고 난리
저 같은 분 있나요?
1. ..
'20.11.28 11:55 AM (222.237.xxx.88)그거 이해해요.
오래 입은옷 특유의 부드러움은 새것이 못따라가요.
저는 지금 쓰는 침대 시트가 그런데 사실 조금 찢어졌거든요.
매일 버려야지 하면서 세탁때마다 더 찢어질까 노심초사합니다.2. ㅅㄴ
'20.11.28 11:56 A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그런사람 아주 많아요. 애착 잠옷 애착 이불. . .
3. ...
'20.11.28 12:08 PM (118.176.xxx.118)부드러워서 더좋죠
4. 저도
'20.11.28 12:29 PM (106.102.xxx.24) - 삭제된댓글다 찢어졌는데 못버리는 이불 있어요.
5. 김
'20.11.28 12:31 PM (1.236.xxx.223)저도그래요. 빵꾸났는데도 입어요 ㅋ
이상하게 그러네요6. 그 정도면
'20.11.28 12:45 PM (122.36.xxx.234)당연히 수선해서 입어요. 애착은 아니고 아까워서요.
지금도 바짓단이 닳아 너덜해진 것 안단을 덧대서 수선해 입고 있어요. 남 보여줄 것도 아니고 다른 곳 멀쩡한데 버리기 아깝잖아요.7. ...
'20.11.28 12:50 PM (59.5.xxx.85)외출복 아닌지라 낡아도 편한 옷이 더 나은것 같아요
8. 인생무념
'20.11.28 12:52 PM (121.133.xxx.99)아..잠옷은 특히 그렇더라구요.
전 15년전에 동대문에서 산 벨벳 추리닝인데 잠옷으로 입었는데요.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면이 너무 좋고..제가 피부가 많이 예민한데..버릴수가 없네요.
아직도 짱짱해요..단 고무줄만 바꿔 끼고 했는데요..
이런 면은 어디서 나왔을까? 싶더라구요..당시 국내에서 만들었다고 조금 더 돈주고 샀는데,,
비슷한 추리닝 사봤는데 달라요9. 낡은거
'20.11.28 12:54 PM (61.253.xxx.184)버튼호울 스티치로 다 꿰매서 입고 있어요
맨날입으니...맨날사도,,,,맨날 닳네요
오래입어서 편하기도 하고,,
또 메이커가 아무래도 감촉도 더 좋고10. 작성자
'20.11.28 1:24 PM (219.249.xxx.211)다행이네요
나만 그런줄
엄마 보여드려야지~11. 나달나달
'20.11.28 2:42 PM (175.223.xxx.122)저 그거 딱! 알아요. 우리집에서는 그걸 “나달나달하다”라고 하는데요^^ 너덜너덜을 넘어서 나달나달한 수준인데, 피부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구멍나고 헤져도 못버려요. 아무리 좋은 새옷도 대체될 수 없죠.ㅎㅎㅎ
12. 저요
'20.11.28 8:5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잠옷은 닳아야 더 부드러워서. 저도 찢어져서야 대체한 잠옷들 꽤 많아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