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11일날 면접으로 모든 수험일정이 끝나는데요...
남편이 12일날 친구들과 골프를 간다네요.
지난번에도 1박2일 골프 갔다왔는데 12일날 애 끝나자마자 간다니
미워죽겠네요.
제가 뭐라고 하면 또 난리 나겠죠... 평생 자기는 내 눈치보고 산다고...
그런데 담날 힘들었던 아이랑 가족끼리 시간 보내면 좀 좋나요...
더군다나 그 친구아들이 얼마전에 확진되서 그 친구는 자가격리했다 풀려난 친구예요.
전 이해안가는게 한번 자식이 그렇게 걸려 왔는데 또 그러고 다니고 싶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