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차가 나올때마다 차량 가격이 오르고, 자동차 회사가 폭리를 취하니 자동차 가격 상한제 실시
2. 준중형 700만원, 중형 1000만원, 대형차 1500만원으로 상한제
3. 자동차 회사 줄도산, 신차 공급 없음
4. 중고차 시장에서 연식 3년이내 자동차 가격 폭등
5. 오래된 자동차도 키맞추기로 폭등
6. 트렉터, 경운기 등 바퀴달렸으면 묻지마 폭등
7. 정부 자동차 공급대책 ‘질 좋은 공공임대 따릉이 공급확대’
8. 자전거마저 폭등
9. 김현미, 진선미 " 따릉이 . 자동차보다 못할 것 없다. 어짜피 30km 제한"
퍼온 글인데 비유가 딱이네요.
이러니까 부동산이 안미쳐날뛰고 배기나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비유가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와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20-11-26 21:32:15
IP : 119.70.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걸
'20.11.26 9:33 PM (116.125.xxx.188)이걸 맞다고?
2. 궁금
'20.11.26 9:34 PM (112.154.xxx.91)3번에서 건설회사가 도산했나요?
3. ...
'20.11.26 9:36 PM (59.15.xxx.61)어디까지 거품일어야 직성이 풀려요?
4. 자동차세
'20.11.26 10:25 PM (223.38.xxx.30)일단 자동차 취득세부터 중고차 취득세 그럼 집값부터 자동차세처럼현실화 해볼까요? 그리고반대로 공유자동차 늘리고 그럼 자동차 소유안하죠 그냥 공유자동차 타고 대중교통이용하죠 그런 원리로 집도 소유가 아닌 주거와 편의로 접근하면 어떨까요?
자동차회사는 망해도 사람은 차없다고 안망하자나요?
하물며 집을 공공에서 보급하면 잡히겠네요5. ...
'20.11.26 10:52 PM (61.99.xxx.154)그놈의 공급타령...
아주 대박 많이 지어서 폭망하면 좋겠네~6. .....
'20.11.26 11:22 PM (222.69.xxx.150)따릉이 비유에 소리내서 웃었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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