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 순복음교회, 여의도 미개발 '알짜 땅' 매물로
순복음교회, 2012년 600억에 매입
여의도서 찾기 힘든 미개발 부지
교회는 2012년 6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600억원에 이 부지를 매입했다.
현재 각종 기관 등이 이 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관계자는 "일부 기관은 2700억~2750억원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향서를 받고 있지만 아직 협상체결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실제 이 가격대에 계약이 체결되면 교회는 8년 만에 2000억원이 넘는 차익을 거두게 된다.
https://news.v.daum.net/v/20201126115124183
돈벌기 쉬워요.
600억넣고 8년만에 2700억이상..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년만에 2000억이상 차익, 양도세는 내겠죠?
점점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20-11-26 21:14:45
IP : 118.235.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니
'20.11.26 9:50 PM (112.169.xxx.40)죽어라 세습경영 하려고 하지
목사의 아들은 싫거나 좋거나 무조건 목사가 되어야함2. 종교부지
'20.11.26 10:21 PM (211.177.xxx.34)종교부지는 세금 특혜 없을까요? 불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