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일 엄청 많이 먹으며 체중을 많이 감량했어요.
그런데 걸어다니는 손나로였는데 손이 얼음처럼 차가워지고 추위가 쉽게 느껴져서 살이 많이 빠져서 그런가 보다 했어요.
2. 11월 10일에 무릎관련 추가 수술을 하고 3일정도 과일식 유지하며 병원 생활하다가 식단 지키기가 힘들었어요.
그냥 밥을 먹기엔 체중이 다시 오를까 걱정이 되던 중 예전에 밥따로 물따로 책도 읽어 봤는데 갑자기 82에 밥물이 인기라서 11월 14일부터 밥물 시작했어요.
3. '안타까움'글에 댓글로 문의도 했는데~ 밥물하고 2일동안 밤마다발바닥에 불이나듯이 열이나더니 그 뒤로 괜찮아졌고요.
항생제를 3번 먹어야해서 물은 정말 한 모금씩만 마시며 밥먹고 2시간 뒤에 그 양만큼만 물 먹었어요.(항생제 다 먹은 뒤로는 목마를때만 먹는데 거의 안말라요)
4. 과일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가족과 지인들이 주신 과일과 야채가 많아서 식후에 조금씩 먹었어요.
밥물 첨에 코팅@을 보고는 변비처럼 나오길래 불편했는데 이번주는 화장실 시원하게 너무 잘가고요. 어떤날은 2번도 가는데 토끼도 아닌 시원한 상태입니다.(이게 가장좋아요.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을 강하게 느끼고 금방 시원해져요)
5. 체중은 아직 똑바로 서질 못해서 확인 못했지만 아마도 올랐을거 같은데 ( 탄수화물 거의 끊었다가 병원밥 먹기 시작했으니까요) 배는 거의 납작한 그대로라 아직 걱정은 안됩니다.
6. 지금은 낮 12시 이전엔 물 안먹고요. ( 목이 안말라요) 12시에 점심먹고 2시간뒤 물시간이 되서 목이 안마르면 포슬한 다른 음식을 먹어요. 떡이나 과자 빵 등등 5시가 되면 또 배가 고파서 병원에 밥 많이 달라고 해서 고봉밥 먹어도 2시간 지나면 배가 고파요. 저녁먹고 물 시간 되서 목 안마르면 포슬한 다른 음식 먹어요. 뻥튀기 빵 과자등등 그리고 다시 2시간 지나서 목이마르면 10시 전에 맹물을 양껏 먹고 잡니다.( 거의 안먹거나 많으면 종이컵3컵)
병원이라 수면의 질이 좋진 않지만 초저녁에 좀 푹자고 깨면 잠이 안와서 좀 피곤한 상태입니다.
7. 수술한 부위가 넓고 많은데 깔끔하게 잘 아물고 있어요( 밥물책에서 본 기억으론 밥물 잘하면(또는 단식) 집중 치료가 잘된다고 한부분이 항상 머릿속에 있었어요)
보름되었는데 딱지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거든요. 통증도 엄청 많이 좋아지고 관절부위 회복도 빠르다고 합니다.
손차가운것도 좋아졌습니다.
8. 밥물천사님 궁금한게 있어요. 수술 뒤라 그런지 아직 어지럽고 허기가 많이 지는데 목이 마르지 않는다면 하루 종일 포슬한 음식만 먹어도 되는지요?
입맛에 따라 먹으라고 하셨는데 저는 요즘 뭐든 다 맛있고 자꾸 배가 고파요 ㅠㅠ 다이어트 후유증일까요?
양기가 강함 밤 10~ 낮12시까지는 물을 멀리하는게 가장 좋은거죠?
저에겐 참 감사한 분이시네요~ 체중감량한거 아까워서 먹을것도 참아가며 병원 생활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 먹고 싶은거 몽땅 실컷 먹으며 맘편히 지내고 있으니까요~
저녁에 물을 섞진 않았지만 음식과 과일을 많이 섞어 먹고 잔 다음날 등허리(신장)부위가 아주 안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몸이 아주 확실하게 반응을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워낙에 많이 붓던 사람인데 부종도 없이 너무 좋습니다. 수술 부위의 부종도 심하지 않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하며 후기 또 올려볼게요~
안좋은 댓글들에 상처받지 않으시고 살포시 넘기실거라 기대해 봅니다.
또 좋은 경험 나눠주시길 바래요~
밥물 후기
ddd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0-11-26 16:35:47
IP : 121.143.xxx.1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26 5:40 PM (117.111.xxx.160)하루 죙일 드셔도 되요!!
저 멘탈 갑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갑남을녀입니다. ㅋㅋㅋ
양쪽 세끼손가락과 약지손가락을 손톱으로 골고루 지압해주세요. 다리가 시원해지실 거에요. 밥물 이정도 하셨으니 먹혀들어갈겁니다.
고맙습니다 ^^2. ...
'20.11.26 6:15 PM (168.126.xxx.34)밥물님은 지압관련된것도 많이 아시네요...
진짜루 아시는게 많으신듯~~ ㅎ3. ..
'20.11.26 6:17 PM (39.7.xxx.33)전에 질문글 봤었는데
회복이 빠르다니 다행입니다.
후기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