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전 내리막 시작일 때 주식을 처음 시작했어요.
무역전쟁,하노이불발,사이드카발동,올초 코로나 까지.
씨드 일억 칠천 정도였는데 올 코로나때 마이너스 9천까지도 갔어요.
빼도박도 못한상태였고
손절하기엔 금액이 커서 그냥 3,4월 한달 덮어뒀어요.
그러다 코스피,닥이 연일 상승,바이오 폭주를 해서
제가 조심스럽게 손절치고 메꾸고
그야말로 6,7개월 하루하루 엄청난 노력과 공부를 하고
지금은 마이너스 2000정도이고
오늘 셀트로 수익을 봐서 이제 몇백정도의 손실이. 되었어요.
그사이 제가 저점이다 싶은 주식을 언니한테 사라했고
언니는 주식의 주 도 모르고 여유는 있어 5000씩 때려 넣더라구요.
오늘 그동안의 내 몇백일동안의 노력으로 전 몇백 수익내고 겨우 손실을 조금이나마 메꿨는데
ㅎㅎ
언니는 가만히 앉아 몇천을 벌었네요.
아씨
비교를 안하고 싶은데..ㅎㅎ
언니는 이렇듯 생각없이 사논 부동산도 세배이상 뛰었고요 ㅎ
돈복있는 사람은 따로 있나봐요.(주식이야기)
... 조회수 : 5,076
작성일 : 2020-11-25 20:13:14
IP : 116.120.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20.11.25 8:15 PM (116.120.xxx.141)아
오늘만 생각하고 잊어야지...2. 나무
'20.11.25 8:17 PM (110.70.xxx.226)좋은 일 했다 생각하세요
언니가 생각이 있으면 선물이라도 드릴텐데.. ㅎㅎㅎㅎ3. 그래도
'20.11.25 8:20 PM (1.244.xxx.21)회복된게 어디에요. 맘고생 많았지만 배우신 것도 많을겁니다. 나중에 글쓴 님이랑 언니랑 입장바뀌어 있을지도~~
4. ...
'20.11.25 8:21 PM (114.203.xxx.20)돈이 돈을 버는 게 아닐까요
5. 착한 동생
'20.11.25 8:32 PM (14.50.xxx.116)님이 그런 소스를 알려줬고 언니는 동생을 믿었고요.
님은 그동안 노하우로 이제 슬슬 벌기 시작할겁니다.6. ...
'20.11.25 8:35 PM (221.166.xxx.175)매수 타임보다 매도 타임이 더 중요한거 아시잖아요??
그 언니가 존버해서 수익난거 아니예요??7. rannou
'20.11.25 8:59 PM (223.62.xxx.112)그러다 훅 갑니다.
도박이나 주식 처음에 좀 따다보면 나는 되는구나 생각하죠. 그러다 다 말아먹는거에요. 요새같은 상승장에는 누구나 벌 수밖에 없어요. 너무 부러워 마시길.8. 언니가
'20.11.25 9:36 PM (223.39.xxx.44)큰돈 맛을 봤으니 미끼에 낚인거죠.
9. 봄햇살
'20.11.26 12:46 PM (118.33.xxx.146)어제오전 삼전 떨어질때 어떤분이 100주를 산다는걸 잘못눌러 1000주를 삿데요. 헐!! 신용으로 사서 낼모래까지 900주값을 어짜나 했는데 그 후 쭉쭉 오르더니 63,500원 최고가에 900주를 팔고. 단타로 순식간에 백만원 넘는 수입금이발생. 되는 사람은 어찌해도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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