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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면거즈 생리대로 씁니다

...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20-11-24 18:14:27
열 개에 만 원짜리 손수건 푹 삶아서 생리대로 써요.

번거롭게 바느질할 필요없이 그냥 직사각형손수건을 착착 접어서 팬티 위에 올리고 입으면 됩니다. 운동하거나 활동량이 많을 때 빼고는 불편하거나 새지 않아요.

세탁도 그냥 세수할 때 비누로 벅벅 빨아서 말린 다음 나중에 속옷 세탁기에 돌릴 때 같이 삶음 세탁해줍니다.

이렇게 한지 5,6년 됐는데 좋네요. 방광염이 사라졌어요.




IP : 112.161.xxx.2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24 6:18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면생리대 진짜 좋죠
    딸도 첨부터 면생리대 써버릇하니 종이쓰기 싫어해요
    세탁이 좀 귀찮은데 그래도 십년넘게 쓰고있어요
    방수포 없음 새던데
    괜찮으신가 봐요
    방수포 손상된 면생리대 얼마전 다버리고
    새로 샀어요

  • 2. ...
    '20.11.24 6:24 PM (112.161.xxx.234)

    저는 나이 들어서 생리량이 적어지니까 샐 일이 없지만, 생리량이 많은 분들은 방수포 필요할 것 같네요. 저도 처음엔 방수포 있는 면생리대로 시작했는데, 양이 적으니 손수건으로 충분하더라고요. 손수건이 방수포 있는 것보다 막 쓰기 좋아요.

  • 3. 생리양
    '20.11.24 6:25 PM (118.137.xxx.221)

    이 적어서 그래요.
    시판 면 생리대도 꽤 오래쓸 수 있고 좋으네요.
    크기도 다양하고

  • 4. ㅇㅇ
    '20.11.24 6:33 PM (124.49.xxx.217)

    저도 비슷하게 써요
    저는 소창 면행주인데 작게 나온 사이즈가 있어요
    정사각형이고 한 번 접으면 딱 생리대 사이즈

    그리고 방수천으로 된 받침대?? 같은 게 있어요 이것도 샀는데 이름과 산 곳은 까먹었어요
    그거 대고 소창 대서 쓰고요
    다 쓴거 따로 검은 비닐 봉지에 모았다가
    며칠... 생리 끝나고 미니세탁기 삶은 코스로 돌리면 싹 하얘져요
    과탄산만 넣음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짓무르는 거 하나 없고 생리대값도 안들고
    잘 때만 입는 생리대 사서 쓰고요

    진짜 면생리대 강추합니다

  • 5. ㅇㅇ
    '20.11.24 6:35 PM (124.49.xxx.217)

    그 방수포는 삶지 말고 따로 빨고요

    방수포가 같이 대어진 면생리대는 팍팍 삶을 수가 없으니 손이 더 가는데
    따로 분리해서 쓰면 헹굼 좀 돌려서 핏물 빼고 삶아버리면 되니까 진짜 편해요

  • 6.
    '20.11.24 6:54 PM (112.169.xxx.109)

    면생리대 정말 좋아요.
    생리통 심했는데 정말 안아파요.
    단점은 기간이 길어졌어요.ㅠ
    전 제가 만들어서 한번에 삶을수 있게 30개쯤 만들었는데
    이게 언제쯤 버려야 하는걸까요?
    2년 썼는데 따지면 횟수로는 24번 멀쩡하긴한데
    너무 오래쓰면 안될것같기도 하고
    다시 만들긴 귀찮긴하고
    과탄산에 겉감이 물빠짐 있어서 별로긴한데
    안쪽은 너무 멀쩡하긴해서요

  • 7. ㅁㅁ
    '20.11.24 7:05 PM (61.82.xxx.133)

    면생리대 똑같이 쓰는데도 방광염 안없어지는 1인 여기있네요

  • 8. 저는
    '20.11.24 8:05 PM (119.207.xxx.90)

    집에서 소변보고 닦을때도 면손건써요.
    환경도 위하고 몸도 위하고요,
    아기사랑세탁기 사용하니 가능한일지만요.

  • 9. 저도 이미
    '20.11.24 8:56 PM (119.64.xxx.11)

    집에서는 그렇게 쓰고있어요.
    저는 면팬티라이너를 하나 팬티에 똑딱이로 부착하고(혹시 샐까봐)
    두장을 착착 접어서 올리고 입어요..
    외출할땐 시판 생리대 쓰고요.
    전 생리때면 피부가 잘 헐고 그랬는데
    거즈수건 쓰곤 좋아졌어요.
    세탁은 미지근한물에 담갔다가
    세탁비누로 빨고 모아서 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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