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연애문제. 이런상황...솔직한 얘기 듣고싶어요

...... 조회수 : 4,544
작성일 : 2020-11-24 12:41:31
동호회에서 만나 연애 막 시작한 남녀.A 그리고 B
아직은 서로 조심스러워 밝히지 않고 있음
동호회 특성상 남자가 대부분이고요...
A에게 주변 남자들이 B랑 무슨관계냐..물어보면 A는 그냥..이러고 얼버무리고 있는 상황.

동호회 내에 B에게 관심있는 다른 남성 C
B와 C가 어쩌다가 한공간에서 머물일이 생김
C는 그동안 B에게 매일 카톡보내고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상태로 
A도 C가 본인 여친에게 그러고 있는것을 알고 있음
A가 기분나빠하지만 아직 동호회 내에 언제 밝히지를 협의가 안된 상태라..기분만 나빠하고 있었음.

C가 B에게 동호회내 썸타거나 사귀는 남자 있냐고 물음
C도 어느정도 A가 B의 주위를 멤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고
A를 의식해서 물어본것임

B는 머뭇거리다 타이밍을 놓쳐 대답 못한채
제3자가 대화에 끼는 바람에 대답을 못하고 화제전환

이를 B는 A에게 솔직히 말함. 
A가 엄청 화내고 상처받았다고 현재 며칠째 잠수.
본인은 상처받았고 너는 나를 무시했고,,,
다른 상관없는 사람들에게는 얼버무려도 좋지만 
B에게 관심있는 C에게 그들의 관계를 얼버무렸던 것에 대해 실망하고 상처받아함
이에 A는 B에 대한 애정과 신뢰도가 떨어졌다며...
A와 B사이는 위기...
B가 얼르고 달래고 사과하고 난리쳐도
A와 B는 끝내는 분위기...

고작 한달안에 일어난 일인데요..
객관적 평가 부탁드려요
IP : 211.200.xxx.16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4 12:44 PM (68.1.xxx.181)

    b가 c를 들먹이며 a가 커밍아웃 해 주길 발랬는데, a한테 귀찮은 반응으로 채인 거 같네요. 갑을 관계 연애의 흔한사례.

  • 2. ...
    '20.11.24 12:48 PM (119.64.xxx.182)

    A가 컴플렉스가 많은가봐요.
    이참에 공식화 하자 했음 좋았을텐데...
    그 남자 텄어요.
    그냥 지워버려요.

  • 3. 아니
    '20.11.24 12:50 PM (112.154.xxx.59)

    아니 A는 왜 B랑 사귄다고 먼저 말 못했대요?
    그래놓고 B탓 많이 하네요.
    물론 B도 A랑 사귄다고 바로 말했어야 하지만,
    잠수한 A 붙잡지 마세요. 딱히 신뢰가는 유형은 아닌 듯.

  • 4. ㅡㅡ
    '20.11.24 12:51 PM (125.31.xxx.233)

    그냥 남녀라고 하지 글이 정신사나워요 ㅡㅡ;;

    둘다 미적미적했잖아요. 남들 눈엔 다보이는데
    누구 편을 들어달란건가요?
    동호회서 붙어다니면 모를수가 없는데 눈치껏
    떨어져다녀야지. 그게 싫으면 제대로 입맞춰서 함구하거나. 대놓고사귄다고 밝히기도 싫고 내거라고 시원히 말안하는 서로가 탐탁치도 않고.

    둘 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마음이 거기까진 걸 누굴 편들어요.

  • 5. ...
    '20.11.24 12:52 PM (220.75.xxx.108)

    a도 동호회내 태도를 모호하게 하고 있었다면서요. 언제 밝힐 지 합의가 안 된 고로... 왜 b가 같은 스탠스를 취하면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동호회에 밝히기로 둘이 아직 결정한 거 아니라면서...
    지는 모호하게 여자는 단호하게 했어야 하는건가요?

  • 6. ....
    '20.11.24 12:56 PM (175.223.xxx.154)

    C가 주는 관심이 좋으니까 B가 선을 못 긋는거죠
    꼭 동호회 안에서 사귀는 사람 있다고 해야하나요?
    그냥 나는 따로 좋아하는 사람 있다거나 남친있다고 밝히면
    c도 더이상 안 오겠죠
    공개연애될까봐 그랬다는 건 핑계
    어영부영 이쪽 저쪽 관심 즐기려고 하는거 나여도 짜증남

  • 7. 남친있다
    '20.11.24 1:02 PM (175.199.xxx.119)

    하면되죠. 꼭 a라 할필욘없지만 여자가 간본느낌

  • 8. ...
    '20.11.24 1:09 PM (175.125.xxx.61)

    A 남 찌질이
    B 녀 소심하거나 모지리(졸지에 간보는 여자 됨.), 아니면 진짜 어장관리녀

  • 9. ....
    '20.11.24 1:09 PM (121.187.xxx.203)

    여지
    틈이 보이지 않으면 그 누구도
    쑤시고 들어 오지 않을 것 같은데.
    내사랑이 확고하면 상대의도가 느껴졌을 때
    단호함을.....
    B는 주변의 관심을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 10. ㅉㅉ
    '20.11.24 1:19 PM (112.165.xxx.120)

    A 남 찌질이
    B 녀 소심하거나 모지리(졸지에 간보는 여자 됨.), 아니면 진짜 어장관리녀 222

    바보아닌가;;; B라면 동호회 아니고 다른데 남친 있다고 하면 될 것을.....

  • 11.
    '20.11.24 1:20 PM (124.46.xxx.214)

    B가 좀 어장관리하는 여우네요.

  • 12. 다 갔어요
    '20.11.24 1:21 PM (221.140.xxx.80)

    B가 잔머리 쓰다가 다 놓쳣네요
    AB만 모르지 동호회에서 다 눈치 있는데 알죠
    C가 물었을때 사귀는사람 있다고해야죠

  • 13. 와우
    '20.11.24 1:30 PM (110.70.xxx.249)

    한 동호회에서 A랑 C가 들이댔으면
    서로 경쟁상대인건데ㅋㅋㅋ
    A선택해놓고 연애사실 숨기고 C랑 썸 즐기고 있으면
    C 농락하는거고 A 무시하는 거 맞지 않나요?
    애정결핍도 아니고...
    사실 A와 사귀고 있었다는 거
    C귀에 들어가면 소문 진짜 안 좋게 나겠네요

  • 14. 끝내요
    '20.11.24 1:32 PM (125.132.xxx.178)

    그 남자 에이는 아니에요. 자기입으로는 말 못하고 여자가 동호회아니고 다른데 남친있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처신해야한다는 거에요? 뻔히 알고 묻는데?

    앞으로도 모든 갈등상황에서 본인은 애매모호한 태도, 하지만 여자는 그럴 다 감안해서 알아서 잘 처신하라 할거에요. 알아서 잘~ 아시죠? 이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 15. 둘다 웃김
    '20.11.24 1:36 PM (203.254.xxx.226)

    뭐 대단한 사이라고
    그 정도 됐슴 얘기해도 됬겠고.

    근데..여자가 훨씬 더 웃김.
    카톡 보내고 관심보내는 거 뻔히 알면서
    C 에게 여지주고, 살짝 즐김.
    A라는 것만 숨기면 되고, 남친있다고 철벽치면 될 일을
    굳이 안 해 놓고. 먼 소리.

    A는 여자의 그따위 행동에 살짝 화가 나 있는데
    결정적으로 그래버리니
    정 떨어질 만.

    B! 왜 그렇게 행동했어요?

  • 16. ㅇㅇ
    '20.11.24 2:09 PM (61.74.xxx.243)

    a가 b랑 끝내고 싶은데 마침 핑계꺼리 잡은 느낌..

  • 17. ㅁㅁ
    '20.11.24 2:51 PM (118.235.xxx.93)

    A가 문제가 아닙니다
    에이 남자는 밝힌다면 밝힐수도 있을거같은데 비가 그러지말자 하니까 덮어둔 느낌인데요 그런데 씨에게도 말을 하기 싫어하니 짜증 만땅 난 느낌. 비가 에이를 진짜 좋아한다면 남친 있어요 소리하는게 어려움??????그냥 전형적인 간보기 어장관리녀

  • 18. 어장관리녀네
    '20.11.24 2:58 PM (118.220.xxx.115)

    원글이 B같은데 이제 시작단계라도 사귀는사이라면 왜 똑부러지게 말을못해요??
    A입장에서 기분나빴을테고 C는 뭔죄......

  • 19. 질투의화싯
    '20.11.24 3:22 PM (118.235.xxx.18)

    찌질하고 질투많은 사람이네요.
    근데 남자들 대부분이 그래요. 아마 여자도.
    그정도 문제로 위기라면
    아 인연이 여기까지구나 할거같네요

  • 20. ㅇㅇ
    '20.11.24 3:24 PM (49.142.xxx.36)

    뭐 B 도 A한테 얼르고 달래고 할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비슷한 상황인데?
    왜 A한테 매달려요? A차버리고 C만나요.

  • 21. 글쓴이
    '20.11.24 3:40 PM (211.200.xxx.165)

    여기서 나쁜건 B라는 의견이 많네요...

  • 22. ...
    '20.11.24 4:14 PM (27.177.xxx.184)

    B가 음흉해 보이네요. 본인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할 수도 있지만..암튼 별루에요. 아무리 모임간 비밀로 한다쳐도 다른것도 아니고 관심 표하는 이에겐 얘길 해야죠. A가 아니더라도 사귀는 사람 있다고.

  • 23. ...
    '20.11.24 4:15 PM (27.177.xxx.184)

    A입장에선 본인과 c를 간보았다 비교했다 생각할 수 있어요. 남자 자존심에 스크래치. 게다가 같은 모임 남자.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데 다시 관계가 이어진들 건강한 연인사이가 되지는 못할 듯.

  • 24. ..
    '20.11.24 5:15 PM (223.39.xxx.32)

    A, B 둘 다 관두세요
    남자A 는 둘다 애매하게 처신했던건 생각못하고 B에게 책임전가..찌질남
    둘이 합의하에 확실하게 공표하지..
    애매하게 처신해 온게 결국 화를 부른것

    여자 B는 두 남자 사이에서 뭐하는 건지.

    A탓이라 동의 해달라는 거면 글쎄요.

  • 25. ..
    '20.11.24 8:11 PM (49.164.xxx.159)

    사귀는거 왜 안밝힌거예요? 그거에 따라 다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0707 네이버 메일 열리나요? 2 복실이 01:03:37 85
1290706 욕하는 고등여아 대학가면 욕좀 안하나요? 5 힘들다 01:00:59 240
1290705 영화 죽여주는 여자요 1 ㅇㅇ 00:52:13 318
1290704 교회나 절이나 참 14 .. 00:45:58 513
1290703 "목사가 아이들 세뇌시켜 성착취 확인"..재판.. 2 뉴스 00:39:43 638
1290702 초 2 아이 전반적인 전문가 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추천부탁드려요.. 4 ㅇㅇㅇ 00:37:39 314
1290701 오빠네 부부싸움에 어디까지 간섭 가능할까요? 14 ... 00:35:47 1,051
1290700 제발 광고에 그 눈 좀!!!!!! 8 멋진배우인데.. 00:34:33 920
1290699 박원순이 재개발 재건축을 결사적으로 막은 이유 17 ㅇㅇ 00:31:42 1,735
1290698 모드 루이스, 자넷 힐과 같은 화가 또 누가 있을까요? 행복한그림 00:28:51 106
1290697 이게 폐경기 증상일까요 자궁근종 문제일까요-_-; 5 l 00:28:15 717
1290696 일본 올림픽 꼭 했으면 좋겠어요. 6 ... 00:26:26 754
1290695 공수처 차장에 대해 국민들이 목소리를 높이면 사퇴나 거부 7 가능하대요 00:15:16 509
1290694 엔틱이니 원목이니 하는 가구들 쓸만한가요 7 근데 00:09:34 716
1290693 일본 폭망해가는거 보니. 5 옆나라 00:09:22 1,512
1290692 우리 시누 진짜 상대방 감정 같은건 안중에도 없어요 16 휴.. 00:07:01 1,937
1290691 옛날 소풍순서 9 네츄럴 00:05:10 905
1290690 집명의 변경되었는데 무단 거주 하는 경우 씩씩이 00:04:44 318
1290689 주호영, ‘성추행’ 주장 여기자 고소...한웅 변호사 ".. 11 뉴스 00:01:45 859
1290688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차이나는지 느꼈어요. 9 정말 별거 .. 00:00:49 1,491
1290687 가평 hj매그놀리아 병원에서 1 혹시 00:00:38 673
1290686 29일 택배노조 파업 한다네요 3 김치사랑 00:00:29 847
1290685 미스트롯 3 .. 2021/01/28 1,115
1290684 부동산 복비 ...너무 비싸요 11 부동산 2021/01/28 1,341
1290683 춥고 외로운 분들 이리로 오세요 3 외로움 2021/01/28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