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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집 조리보조 자원봉사 저만 이상한가요?

자원봉사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20-11-24 11:10:30
종종 1365 사이트에서 자원봉사 찾아보는데
요즘 계속 사람 구하고, 볼 때마다 거슬리는(!!) 자원봉사 수요처가 있어요
새 아파트 안에 있는 시립어린이집인데 조리보조 자원봉사자를 구해요
주 5일 모든 시간, 보건증 필수, 하는 일은 급식 간식 준비 조리보조 설거지 배식
제가 보기엔 이 일은 돈 주고 사람 써야되는 일인데
단지 시립어린이집이라는 이유로 자원봉사를 구하네요
요즘 시립어린이집은 위탁운영하는 곳이 많아서 시 직영 아닌 곳도 많거든요
예산이 없는 관공서에서 단순작업을 자원봉사로 충원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일도 학생들 자원봉사 하라고 내주는 경우는 봤어도
돈 주고 사람 쓸 일을 자원봉사 몇달째 올려놓은 경우는 처음 봐요
제가 생각 못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IP : 112.154.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20.11.24 11:14 AM (165.246.xxx.162)

    재정 여건이 허락하는 한 조리사, 보조원들 규모에 맞게 다 있을 겁니다. 거의 규격처럼 정해져요.
    그 외 자원봉사로 다만 몇 시간이라도 누군가 오시면 더 좋겠다. 그런 거겠죠. 외부인들이 오라고 하는 곳이면 개방하는 곳이니 나쁜 곳은 아닌 셈입니다. 가보시고 자원봉사만큼만 하시고, 만약 아니면 즉시 그만두셔야죠.

  • 2. ㅇㅇ
    '20.11.24 11:15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구인공고 내용상으로만 보면 원글님처럼 생각할수 있을꺼 같아요.
    특히 주5일 모든 시간이란 부분이..

    근데 막상 가서 일해보면 시간에 비해 하는일은 별로 없을수도 있어서 돈주고 쓰긴 애매한 경우도 있어서 그런거 아닐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으니깐요ㅋ

  • 3. ㅇㅇ
    '20.11.24 11:16 AM (61.74.xxx.243)

    구인공고 내용상으로만 보면 원글님처럼 생각할수 있을꺼 같아요.
    특히 주5일 모든 시간이란 부분이..

    근데 막상 가서 일해보면 시간에 비해 하는일은 별로 없을수도 있으니깐요~
    아마 몇달째 사람 못구하는 이유가 원글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지원들은 안해서 그런거같아요ㅋ

  • 4. 주5일이
    '20.11.24 11:16 AM (118.235.xxx.54)

    웬말..그게 봉사인가요 파트타임 일하는거지..

  • 5. 아..
    '20.11.24 11:17 AM (112.154.xxx.63)

    그런가요?
    남의 노동력을 공짜로 부리려고 하는 것 같아서 전 안좋게봤어요
    하긴.. 열린 주방이라는 점에서는 좋은 거군요
    그런데 요즘 코로나 시기라 1365에 자원봉사가 별로 없는데 방역 면에서는 좀 무신경한 걸로 볼 수도 있겠네요

  • 6. 기역
    '20.11.24 11:40 AM (49.174.xxx.31)

    자원봉사 아니예요. 설거지 잡일 완전 상 노가다입니다
    관련 일 해봐서 알아요. 조리시가 한둘 있을거고..
    매들이 80명 이상이면 보조가 붙어야해요.
    조리사 아니면 진짜 무한 잡일이예요
    말이 좋아 조리보조지 어마무시 설거지에 전처리에 잡일잡일..
    화장실 청소 시키는 조리보조도 있어요.
    그런걸 보건증까지 가져와서 공짜로 하라고요? 하~ 진짜 아니네요.

  • 7. ㅋㅋ
    '20.11.24 12:22 PM (121.141.xxx.124)

    무료 자원봉사 맞네요 ㅋㅋ 어이상실/ 참나 돈 안 받고 일 할 사람 모집 중..

  • 8. ...
    '20.11.24 12:26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자격증 실습생 모집 비슷한거 아닌가요?
    아는 사람이 자격증 실습 시간 때문에 일 한 적 있어요

  • 9. 그래도
    '20.11.24 12:57 PM (112.154.xxx.63)

    여러 방향에서 말씀해주시니 좋은 면도 보게 되어 좋네요
    저는 처음엔 완전 악덕 원장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저의 사소한 부르르에 지나치지 않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
    '20.11.24 2:05 PM (152.99.xxx.167)

    저는 옛날에 꽃동네 주방 자원봉사 한적 있는데 일의 양이 장난아니었어요.
    근데 거기 수녀 태도가 어이 없어서 며칠하다 그만뒀네요.
    마치 우리를 하인부리듯 신경질내며 시키더군요. 남들보면 돈받는 노예인줄.
    봉사가서 왜 이리 더러운 꼴을 당하나 싶어 그만뒀네요. 거기 장애인들 노인들은 안스러워서 좀 더 하고 싶었지만요.

  • 11. ㅡㅡㅡ
    '20.11.25 1:38 AM (70.106.xxx.249)

    실습생들이 점수때문에 갈거에요 일정시간 이상 해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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