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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눕는 습관 고치신 분 계세요?

조회수 : 5,605
작성일 : 2020-11-24 10:57:05
이런 못된 습관 어떻게 고치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16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4 10:59 AM (122.38.xxx.110)

    1인용 리클라이너 장만

  • 2. ㅁㅁㅁㅁ
    '20.11.24 10:59 AM (119.70.xxx.213)

    안마의자 사서 안마의자에 항상 앉아요 ㅋ
    전 눕는거보다 이게 더 편해요

  • 3. ㅋㅋㅋㅋ
    '20.11.24 11:01 AM (211.187.xxx.65)

    저두요.앉아있질 않아요.어찌 고칠까요..ㅜ

  • 4. ...
    '20.11.24 11:02 AM (122.38.xxx.110)

    전에 어떤 님 글 생각나네요.
    결혼하고 시댁갔는데 바다사자 무리가 거실에 쭉 누워있었다고

  • 5. 숫자 정해져있다
    '20.11.24 11:03 AM (222.110.xxx.57)

    그게 왜 나쁜습관인지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몸이 원하면 누우세요.
    1분동안 심장뛰는 숫자도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심장을 덜 뛰게 하려고
    느리게 움직이는 거래요.

  • 6. ....
    '20.11.24 11:06 AM (106.102.xxx.84)

    솔직히 한국인 중에서 안 그러는 사람 못 봄... 옛날에 친구가 한창 운동할 때였는지 자긴 안 눕는다더니 요새 보니 그냥 항상 누움. 한국인은 어쩔수 없는 생활습관 같아요. 좌식이라기보다 와식임

  • 7. 따란
    '20.11.24 11:06 AM (14.7.xxx.43)

    쉬는 날 누워서 사는 인간이었는데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강제로 고쳤어요ㅜㅜ

  • 8. ....
    '20.11.24 11:06 AM (180.230.xxx.161)

    좌식보다는 와식ㅋㅋㅋㅋㄱ 웃고갑니다ㅋㅋㄱㄱ

  • 9. ㅎㅎ
    '20.11.24 11:08 AM (180.230.xxx.96)

    저도 식도염때문에 억지로 앉아있고 했는데 좀 괜찮아지면 또 눕게 되네요 누워있을때 젤 행복하니 원..

  • 10. 한국소파사용법
    '20.11.24 11:09 AM (203.247.xxx.210)

    아이들은 등판위에
    부모들은 누워있고
    노인들은 등받이로

  • 11. 명언이
    '20.11.24 11:09 AM (223.33.xxx.149)

    있던데...

    누울수 있는데 왜 앉는가?였던가..

  • 12.
    '20.11.24 11:10 AM (172.56.xxx.194)

    이게 왜 못된 습관인데요?
    함부로 앉아있지 않는다
    열심히 살지 않는다
    김영하 작가도 공유하는
    제 인생철학인데요

  • 13. ㅇㅇ
    '20.11.24 11:10 AM (211.36.xxx.219)

    왜 앉아야 되죠??

  • 14.
    '20.11.24 11:12 AM (114.199.xxx.43)

    1인용 리클라이너 사세요
    저는 기존 컴퓨터용 의자로 리클라이너처럼 놓고 써요

  • 15.
    '20.11.24 11:14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이어서 저도 식도염 때문에 의자 사용 했는데
    이젠 거의 안 누워요

  • 16. ㅋㅋ
    '20.11.24 11:16 AM (165.246.xxx.162)

    의자 많이 배치하고, 거실에 tv없으니 누울 자리가 마땅찮네요. 침대에 눕는다는 단점이 있는데 침대도 없앴더니 정말로 누울 곳이 없어서 의자나 1인용 소파에 앉습니다. 아이들은 침대와 한 몸.

  • 17. 적응의동물
    '20.11.24 11:17 AM (175.120.xxx.219)

    바다사자무리 ㅎㅎㅎㅎㅎ~
    극공감해요~^^
    (남편은 책상두고 누워서 공부하는 와식..)
    결혼하고 시댁 눕는 문화에 어찌나 놀랐던지.
    저는 바닥에 눕는다는 걸 상상을 못하는 생활환경에서
    자라서인지 첨엔 엄청 어색했어요.

    20여년이 흐른 뒤...
    지금 누워서 폰 보고 있답니다^^

  • 18. ..
    '20.11.24 11:1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역류성 식도염으로 앉아 보내다보니
    밤에 자려고 누워도 머리가 낮아지는 자세가 썩 편치 않아졌어요.

  • 19. 11
    '20.11.24 11:24 AM (116.39.xxx.34)

    그게 왜 나쁜습관인지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몸이 원하면 누우세요.
    1분동안 심장뛰는 숫자도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심장을 덜 뛰게 하려고
    느리게 움직이는 거래요.2222

    뭐 먹고 누우면 살찐다 막 그러는데 나 편한게 최고아닌가요 전 애들 밥차리고 눕고 청소하고 눕고 누우려고 할일 해요 ㅋㅋㅋ

  • 20. 띠로리
    '20.11.24 11:24 AM (183.103.xxx.30)

    운동복입고 있거나 앞치마하고 양말 신으면 깨끗한 침대위에 올라 가기 싫어요

  • 21. ㅇㅇ
    '20.11.24 11:26 AM (61.74.xxx.243)

    앉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희 남편이 그렇게 틈만 나면 눕는데..정말 옆에서 보고 있으면 화딱지 나요.
    원글님이 누워 있는동안 다른 식구들이 원글님 몫까지 집안일 해야 하는경우가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그럴땐 누워 있으면서 누군가 내 머리 후라이팬으로 내려 치기전에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겠다.. 라고 생각해 보세요~

  • 22. 날날마눌
    '20.11.24 11:27 AM (118.235.xxx.70)

    누울수있는데 왜 앉죠 ㅋㅋㅋ
    밥물하고 식곤증이 몰려와
    어젠 쇼파에 앉아잤는데
    애가 코엄청 골더라고 ㅋㅋ

  • 23. ㅁㅁㅁㅁ
    '20.11.24 11:30 AM (119.70.xxx.213)

    먹자마자 눕는 울집남자 식도염...

    자꾸 누우면 더 늘어지고 게을러지지않나요?

  • 24. 눕는게 나빠요?
    '20.11.24 11:30 AM (211.227.xxx.165)

    저 지금 누워서 이글 쓰고있습니다 ㅎㅎㅎ

  • 25. ..
    '20.11.24 11:32 AM (113.118.xxx.21) - 삭제된댓글

    눕는다는 분들 많네요.
    근데 궁금한 게 당연히 아침에 기상하신 이후에도 계속 누워 계신다는 거죠?
    저희는 취침과 기상 시간은 각자 다르지만 일어난 이후에 다시 침실에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거실에 쇼파도 없구요.
    이게 사람마다 다른 거 같아요. 저희 어머님이 낮에도 가끔 아무거나 베고 바닥에 옆으로 눕는데 제 눈엔 불편해 보이는데 그게 편하다 하시거든요.

  • 26. 세샹에 ..
    '20.11.24 11:33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댓글들을 보니
    왜 그렇게 82에 다이어트 글이 올라오는지 알것같네요.

    아프면 할수없지만 밤도아닌데 누워있는게 일상인 삶이라니..
    몇분 낮잠도 앉은채로 자는 저에겐 그야말로 남의이야기..

  • 27. 저도
    '20.11.24 11:37 AM (124.5.xxx.139)

    로마에서 귀족은 누워서 먹었다는데요.

  • 28. ㅋㅋ
    '20.11.24 11:41 AM (113.90.xxx.66) - 삭제된댓글

    밤도 아닌데 누워있는게 일상인 삶이 82
    그럼에도 가사는 반반부담해야하고 ㅋㅋ

  • 29. 0000
    '20.11.24 11:54 AM (116.33.xxx.68)

    누워있는게 젤좋아요
    앉아있으면 허리아프고 어지러워요
    앉아있어본적 한번도 없어요

  • 30. 관절
    '20.11.24 11:55 AM (59.3.xxx.213)

    여기 저기 관절이 아프니 바닥에 누웠다 일어나는게 고역이라 거실에 식탁, 의자 가져와 생활해요.
    누워 있음 더 게을러 지는거 같기도 하고 해서...

  • 31. ??
    '20.11.24 12:00 PM (14.32.xxx.215)

    왜 앉아요??허리아파요
    자고로 사람이 앉고 서면서 요통이 생긴거임

  • 32. 문화충격
    '20.11.24 12:00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나니 시어머니가 계속 누워라 누워라 하는데
    왜요? 왜 누워요? 왜 누우라고요? 저는 이게 편해요. 계속 되풀이...

    저는 평생 잘 때 말고는 가족들이 누워있는 걸 본 적이 없고,
    쉬더라도 앉아서 쉬었지 누워서 뒹굴거리는 걸 못보고 컸어요.
    그런데 시집 식구들은 하나같이 틈만 나면 눕는데 우리 애들도 그러네요.

  • 33. ...
    '20.11.24 12:04 PM (220.127.xxx.130)

    그것도 습관이더라구요.
    체력이 약해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소파에 누워있는거 좋아했는데 나이 오십되어도 못고치겠네요.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요즘은 그나마 식후엔 안누우려고해요.

  • 34. 공감
    '20.11.24 12:16 PM (116.39.xxx.162)

    바다 사자 무리....ㅋㅋㅋ

  • 35.
    '20.11.24 12:17 PM (27.162.xxx.174)

    나도 약속 없으면 종일 누워있더라구요. 스마트폰까지 있으니 찰떡궁합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코로나 이후 더 심해짐.

  • 36. 항아리
    '20.11.24 12:40 PM (175.195.xxx.54)

    저도 거의 누워있는데 몇달 전 공부한다고 계속 앉아있다가 허리 다쳐서 한 달 고생했어요..
    역시 눕는게 최고^^

  • 37. 그거
    '20.11.24 1:02 PM (49.165.xxx.219)

    근손실
    할머니되는거에요
    운동해서 근육

  • 38. 저도
    '20.11.24 1:03 PM (223.62.xxx.63)

    일부러 리클라이너 소파 장만했는데
    결국 또 부처님 열반모드 ㅋ
    몰라요 그냥 누워 살래요
    어쩌겠어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데
    허리도 안좋고 고양이 옆구리에 끼고 옆으로 누워서
    아이패드로 넷플릭스 볼때가 제일 행복한걸..ㅋ

  • 39. . .
    '20.11.24 1:08 PM (118.220.xxx.201)

    저도 눕는거 너무 좋은데 그러면 한없이 늘어져요.

  • 40. ..
    '20.11.24 1:1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한 없이 누워 살던 노인분들 치매걸리는거 보고 안 누우려고 해요.

  • 41. 치매
    '20.11.24 1:31 PM (49.165.xxx.219)

    치매전조증상이 많이 자는거래요

    자리보존하다가 풍와요
    근력손실이 매일되니 계속 피곤하고잠이 오는거죠

  • 42. ...
    '20.11.24 11:14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바다사자무리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허구헌날 쇼파에 누워살아서
    다음쇼파는 작고 불편한 쇼파로 바꿨어요.
    그래도 꾸역구역 누우려해서 다같이 불편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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