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 옷을 병적으로 사요

하하하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20-11-23 14:28:40

옷을 수입에 비해 너무많이 사들입니다.

막상 엄청 입고 다니고 멋부리지도 않고요.


그냥 사서 옷장속에 싹 - 셋팅되어있는 옷 보면

기분이 그렇게 좋습니다.


막상 아침에는 지각할까봐 허둥지둥 매일 입는옷 입고..

ㅎㅎㅎㅎ


제가 심리적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ㅠ

IP : 119.196.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3 2:37 P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여기서 봤는데 쇼핑했을 때 뇌상태가 마약한 것과 동일했다고..
    수입에 비해 과소비하면 본인을 생각해서 치료 받으세요
    우리엄마 옷 사다가 늙어서 집 좁혀서 이사했어요
    주변에서 엄마 자매들도 그렇고 안 입는 옷 잘 주니까 옷 잘 입는다며 칭찬하고 자식인 저만 엄마와 마찰있었져
    이사하고 울길래 제가 울 일 없다 옷이랑 집 바꾼 거 아니냐 했어요 옷은 연예인 아니면 적당히 있으면 됩니다
    게다 원글님은 입는 것만 입는다고..
    우리엄마는 그렇게는 안 해요

  • 2. ㅇㅇ
    '20.11.23 2:39 PM (49.142.xxx.36)

    그렇게 소소하게 약간은 병적으로 모으는 심리가 있죠.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면 치료받으시는게 좋고(강박증, 편집증 종류임)
    그냥 취미 정도로 생활에 불편이 없다면, 계셔도 될것 같아요.
    전 담요만 보면 그렇게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 ㅎㅎ
    집에 필요없는 얇은 담요가 한 열장 정도 있어요.. 콜렉션;;;

  • 3. ...
    '20.11.23 2:41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옷을 사기만 하고 입지 않는 건 중독 맞아요

  • 4. ..
    '20.11.23 2:45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옷사고 싶을땐 옷장 정리 해보세요.
    그리고 산옷은 막 입으셔야 해요. 혹시 살빼고 입자 행사나 모임때만 입자 그러지 말고 집에서도 입으셔야 옷한테 눌리지 않아요.

  • 5. Juliana7
    '20.11.23 3:51 PM (121.165.xxx.46)

    쇼핑중독도 우울증이라고 분류가 되어있어요.

  • 6. 저요
    '20.11.23 4:33 PM (211.213.xxx.68)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병적으로;;;;
    저는 이사와 이직과 여러 스트레스의 원인이 점차적으로 해결되니 내가 언제 그랬데? 햇을만큼 돌아 왔어요
    그거 우울증 중독 맞아요ㅠ
    시간이 되신다면 운동을 하고 운동복을 구입하면서 다녀보세요
    저는 병원까지는 안가서;;도움을 끝까지 못드리네요;

  • 7. //////
    '20.11.23 7:12 PM (188.149.xxx.254)

    EBS에서 다뤘던 내용 이에요.
    어릴적에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한 사람이 옷을 사면서 남들의 환심을 사게되는것에 흥분을 하게 된다고해요. 어느 아주머니의 옷장이 원글님 옷장처럼 안입는 옷들로 꽉 차있고 또 사게되구요. 어릴적의 결핍된 사랑에대한 보상 이라고 하네요. 점원의 호감사는말을 듣기위해 돈을 쓴다네요.

    어린이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같은 돈을 쓰게하는데
    한 그룹은 그 돈으로 여행을 하게했고,
    한 그룹은 그 돈으로 쇼핑을 하게 했대요.
    나중에 보름인가 한 달정도 지난 후에
    쓴 돈에대한 후기를 적으라하니,
    여행을 한 그룹의 아이들이 훨씬 긍정적으로 행복했던 기억을 썼구요.
    쇼핑한 그룹의 아이들은 물건을 샀던 기억 자체가 별로 라고 썼어요.

    어릴적에 부모와 같이 여행하고 즐겼던 좋은 기억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중독되거나하는 안좋은 길로 빠지는걸 예방해 준다네요.
    자신에게 올바른 판단력을 길러준대요.

    원글님 심리치료사 비용이 아마 옷 사는 비용보다 쌀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7099 세계 도시 도심 아파트 평당 가격 순위... 7 . . . 2020/11/23 2,042
1137098 전세집에 보일러 교체 4 어떤보일러 2020/11/23 1,423
1137097 오늘 손이 무지 차가운데 왜 그럴까요? 3 손시려워 2020/11/23 1,126
1137096 부동산 코메디 같아요 ㅎㅎㅎ 정부가 두더지 겜하면 21 ㅇㅇㅇ 2020/11/23 3,260
1137095 자궁경부암 백신. 맞아도 되는거에요 아닌거에요? 2 ... 2020/11/23 1,346
1137094 케라스타즈 트릿먼트 사려는데요... 정확히 뭘 사란건가요? 7 ㄴㄱㄷ 2020/11/23 1,665
1137093 영화 특수요원 포스터 보고 주인공을 조승우로 착각했어요. 8 .... 2020/11/23 840
1137092 중국 격언(속담) 아시는분? 호랑이 관련이요 5 satire.. 2020/11/23 809
1137091 고등 수학, 공부 혼자 해도 될까요 15 수학 2020/11/23 4,258
1137090 김장들 하셨나요? 8 누리심쿵 2020/11/23 1,945
1137089 베보자기는 어디서 사요 5 ? 2020/11/23 1,221
1137088 심리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 옷을 병적으로 사요 5 하하하 2020/11/23 2,282
1137087 호박죽택배보낼건데 식혀?안식혀 포장? 4 땅지맘 2020/11/23 1,155
1137086 킥보드ㅡ누가 허가시켰는지 파헤쳐야하지 않나요? 19 전동킥보드 2020/11/23 2,069
1137085 'We have just landed at the Roh Moo.. 4 ... 2020/11/23 981
1137084 모과청 담궈보신분 여쭤요. 10 10월 2020/11/23 1,151
1137083 마흔 취업 1 dkssud.. 2020/11/23 2,305
1137082 김치냉장고 간략 비교(허접) 3 김치 2020/11/23 1,649
1137081 계절 옷 보관할때요 1 .... 2020/11/23 1,088
1137080 보쌈했는데 고기가 너무 퍽퍽해요, 구제할 방법 없을까요? 8 00 2020/11/23 1,876
1137079 중고등학생 옷은 주로 어디서 아사시나요? 9 엄마 2020/11/23 3,000
1137078 겉절이 양념과 김치 양념이 다른가요? 2 ... 2020/11/23 1,860
1137077 82 옛날글 발굴이 특기입니다. 34 ..... 2020/11/23 3,468
1137076 인기없는 사람은 7 .... 2020/11/23 2,321
1137075 꽃시장 잘 아시는 분(남대문, 고터) 17 꽃꽃 2020/11/23 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