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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폰, 널 이제 알게 되다니!

저녁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20-11-22 17:15:30
신세계라고까진 말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축축했던 패드를 생각하면 신세계라고 말해도 되겠어요.
폐경이 오늘내일 하는 나이인데, 집에 딸이 쓰던 탐폰이 하나 굴러다니길래 혼자 써봤지요. 장착(?)해서 좀 아프길래, 딸에게 말했더니 더 밀어널어야 한다해요. 실은 밖으로 잘 빼놓아야 한다하고. 단, 손을 잘 씻어야 한대요.
이것도 사용법에 주의사항이 있는 셈이죠.

몇번 해봤더니 익숙해지고 뭘했는지도 모르게 생리기간을 지나가요.
사이즈도 있으니 잘 선택해야겠죠. 또 3-4시간정도에 교환도 잊지마세요.

암튼, 생리대 힘든분들.. 도전해 보세요!
제겐 왜 일찍 안해봤나 싶은 물건이에요. 저만 몰랐던건 아니겠죠?!

IP : 91.47.xxx.10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2 5:12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논의하겠다 네요.
    http://naver.me/GomWgsWK

  • 2. ..
    '20.11.22 5:18 PM (222.237.xxx.88)

    저는 40년 전에도 썼는데요.ㅎㅎ

  • 3. 건강해
    '20.11.22 5:18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주무실 땐 하지 마세요.

  • 4. ..
    '20.11.22 5:21 PM (39.125.xxx.117)

    그거 부작용 때문에 안 쓰는 분들도 많아요. 토할듯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그런 증상

  • 5. ..
    '20.11.22 5:24 PM (14.231.xxx.242)

    탐폰없이 못살아요.. 생리컵도 종류별로 써봤지만 다 실패.. 탐폰이 갑이에요

  • 6. ㅁㅁㅁㅁ
    '20.11.22 5:29 PM (119.70.xxx.213)

    전 질염땜에 병원에서 탐폰추천해서 쓰기시작했는데
    이제 탐폰없이 못해요

  • 7. 하마콧구멍
    '20.11.22 5:34 PM (110.11.xxx.233)

    안빠질까봐 못쓰겠어요 ㄷ ㄷ ㄷ

  • 8. 수영
    '20.11.22 5:54 PM (175.193.xxx.206)

    수영땜에 썼다가 너무 편해서 모르고 오래 착용한 경험 있어서 잘 안써요.

  • 9. 저는
    '20.11.22 6:06 PM (14.52.xxx.225)

    기분 탓인가 뭔가 막고 있는 그 느낌이 싫어서 그냥 생리대 쓰는 게 낫더라구요.
    잊어버릴까봐 걱정도 되고.

  • 10. ..
    '20.11.22 6:08 PM (61.255.xxx.94)

    탐폰 잘못 넣으면 그냥 버려야해서 돈 아깝긴 한데
    정말 너무 편하고 특히 외출해야 하는 날은 최고

    진짜 생리 때문에 삶의 질 떨어졌던 기간들 생각하면...
    중고딩대학생 때까지도 그냥 생리대만 알고 살았던 게 억울해요

  • 11. 저녁
    '20.11.22 6:20 PM (91.47.xxx.105)

    글에 오타가 있네요~

    .. 님, 40년이나 뒤늦게 따라가는군요.
    건강해.. 님, 전 밤에 편한데요.. 갈매기 모양 휴지 안끼워도 되고요.
    하마콧구멍..님, 실만 빼놓으시면 되요. 한번 해봐유~

  • 12. ....
    '20.11.22 6:24 PM (61.255.xxx.94)

    주무실 땐 팬티형 생리대 사용해보세요
    그냥 팬티처럼 입고 자는거예요
    무릎 세우고 있어도 온갖 자세로 뒹굴러도 절대 안 새요
    8장에 6천원쯤 해요
    자는 동안 탐폰은 시간이 너무 길어서 좀 걱정되죠

  • 13. 저녁
    '20.11.22 6:25 PM (91.47.xxx.105)

    저는... 님, 그게 바로 제가 경험했던 덜 넣어서 그러신거에요.

  • 14. 나도
    '20.11.22 6:26 PM (112.169.xxx.189)

    딱 사십년 전인 중딩때
    수영할때 필요해서 첨 써보고
    필요할때 간간이 잘 썼네요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려주고 ㅎ
    무지해서 탐폰쓰면 처녀막이 파열된다
    이딴 소리 하는 것들도 꽤 많았어요 ㅎㅎㅎ

  • 15. 뿔난똥꼬
    '20.11.22 6:28 PM (118.219.xxx.224)

    딸이 중1인데
    생리대 유기농 및 여러가지 사용해봤는데도
    엉덩이 간지럼이 있어서
    탐폰사용하는데 괜찮을까요?
    너무 빨리 사용하는 듯 해서요

    저 위에 댓글에도 잠잘 때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셨 듯이
    걱정이 되네요

  • 16. ..
    '20.11.22 6:35 PM (222.237.xxx.88)

    저 위에 40년 전에 썼다는 사람인데요.
    제가 처음 접한게 중학교 2학년이에요.

  • 17. ㅇㅇ
    '20.11.22 6:44 PM (14.56.xxx.63)

    저도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왜 이제야 썼나 땅을 쳤어요 너무 편함

  • 18. 저는
    '20.11.22 6:46 PM (39.7.xxx.164) - 삭제된댓글

    35세부터 쓰다가 43세에 난소 수술을 받았는데 여의사가 그거 쓰지 말라고, 신체 내부에 이물질 본인은 안 좋다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중지했어요. 사용 시 매우 편했어요.

  • 19. ...
    '20.11.22 7:19 PM (58.148.xxx.122)

    잘때 팬티형 생리대보다 탐폰이 더 편해요.
    흐르는 느낌이 없거든요.
    이불에 안 묻는건 똑같지만 숙면은 탐폰이 승

  • 20. 초경
    '20.11.22 7:30 PM (112.145.xxx.133)

    때부터 탐폰 썼어요 폐경 앞둔 중년입니다

  • 21. ㅇㅇ
    '20.11.22 7:52 PM (73.83.xxx.104)

    118님 괜찮아요
    잠잘 때 사용하면 안되는 게 아니고 오래 교체 안하면 안된다는 거에요.

  • 22. ..
    '20.11.22 7:56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생리대만 하면 사타구니가 무르고 가럽고
    잠도 못 자고
    친구가 중학교 때부터 탐폰 썼다고 해서
    바꿨는데 정말 좋더군요.
    이걸 40다 돼서 쓰기 시작했어요.

  • 23. 전 문컵파
    '20.11.22 8:33 PM (182.212.xxx.47)

    지금 일찍 폐경해서 사용안하는데
    문컵 정말 편해요.
    탐폰이랑 똑같은 사용법인데 이건 피를 모았다가 화장실에서 버리고 새로 끼워넣으면 돼요.
    처음엔 이물감이 있었으나 정말 생리기간을 깨끗하세 보내는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안파는지 못판다고 하던데
    문컵이란 것도 있어요.

  • 24. 뿔난똥꼬
    '20.11.22 8:56 PM (118.219.xxx.224)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_^

  • 25.
    '20.11.22 9:14 PM (94.196.xxx.169)

    항상 탐폰이랑 팬티라이너써요. 양이 많으면 자주 갈아줘야 되도 새기도 해요. 그래도 패드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죠..

    빼는거 절대 잊지 마시길. 이런걸 도대체 누가 까먹을까 했는데 저였어요. 그게 몸 안에 있다고 혈관을 타고 절대로 딴 장기로 이동은 안해요. 그 안에 있는데 희안한 냄새가 나서 손가락을 넣어보니 (남편 도움 받아서요...비위 상했으면 죄송)...ㅠㅠ 내부 청소하고 식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 항상 재확인...

  • 26. ...
    '20.11.23 5:02 PM (210.179.xxx.32)

    탐폰 쇼크 있어요..저 아파서 자다가 탐폰 교체를 좀 늦게 했는데 토하고 어지럽고 난리 났었어요..
    그 뒤로 탐폰 못 써요..ㅜ.ㅜ너무 편했는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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