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인기를 너무 많이 받아 피곤한우리집강아지
작성일 : 2020-11-21 23:53:15
3116269
원래 언니가 데리고온강아지였고 언니가 네살쯤 우리집에 데리고와서 저랑살게되었고 이년되었어요 최근 제가 일을하게되고 이사도하게되어 엄마집에 강 아지를 맡기게되었고 한달정도 같이 보냈는데 엄마가 산책도 매일못시키고(비숑인데 침대에서자니 아마 때묻는다고 )하니 살도엄청쪄버렸고요 ,,저랑살면서는 제가 산책을 자주시키고 여행도많이갔거든요‥언니랑엄마는 주로 집에서 키웠고요 어렸을때부터 저를많이따랐는데 결국 저랑살게되고‥
하 근데 엄마와아버지가 강아지의마력에 풍덩빠져버려서 보고싶다하시고 노인두분만 있는곳에 강아지가 너무큰기쁨과귀여움을주니 오늘 언니랑 강아지데리고 친정에 놀러갔는데 서로 안을려하고 엄마가 키운다고도하니‥기회되면 뺏길것같은 기분이‥ㅎㅎ
그와중에 강아지는 제게만 오니 모두의시샘과 눈치아닌눈치도보고되게 은근 피로가몰려오네요
집에 도착해서 동네한바퀴 산책시키고들어왔는데 지금 피곤ㅅ냈는지 잠들었네요 강아지가 눈치가너무빤해서 꼬리흔들기바쁘니 괜시리 짠하네요
에효 인기가너무많아 오늘하루 피곤했구나싶은게
그래도 무료하고심심한거보단 낫지 ?
IP : 125.182.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20.11.22 12:00 AM
(118.235.xxx.53)
서로 키우신다하니 강아지 진짜 복이 많네요 그래도 산책잘시켜주는 엄마가 최고~~^^ 원글님 승이네요
2. ㅇㅇ
'20.11.22 12:04 AM
(107.181.xxx.137)
-
삭제된댓글
산책시켜주는 사람이 최고인가보네요.ㅎ
우리 강아지는 맛난 거 많이 주는 게 최고인데.ㅎ
우리 강아지 데려올 때 브리더가
먹을 거 주는 사람, 잘 때 데리고 자는 사람, 그리고 제일 따르는 건 산책 시켜주는 사람이랬는데
우리 강아지는 그 공식을 벗어나네요
사회화 시기를 놓쳤더니 그래요
3. ㅇㅇ
'20.11.22 12:08 AM
(125.182.xxx.27)
저는 강아지동반카페나 식당에도데리고다녔거든요 우리집강아지가 도시체험을 무척즐겨요 마트에카트에태우고 장보면 정말즐거워하구요
4. ,,,,
'20.11.22 12:23 AM
(203.175.xxx.236)
모든 강아지 고양이들이 다 저런 사랑을 받음 얼마나 좋을까요 진짜 동물은 사랑입니다
5. 저두
'20.11.22 12:39 AM
(58.121.xxx.69)
집에서 키우던 개를 독립하면서 두고갔죠
그리고 좀 좋은 곳으로 가게 되면서 데려가겠다 했더니
할머니가 싫다하시더라구요
개 데려가면 적적하다고요
진짜 개란 건 너무 좋은 치명적인 요물입니다
6. 헉 놀랍네요.
'20.11.22 4:37 AM
(103.1.xxx.148)
-
삭제된댓글
"마트에카트에태우고 장보면"
한번도 못 봤고 상상도 못해봤네요.
개 데리고 들어오지 말란 소리 없어도 데리고 들어오는 사람이 없었던거구나...싶네요.
한국에서는 저게 가능하구나...
놀라고 갑니다.
7. 마트에
'20.11.22 8:37 AM
(222.110.xxx.190)
-
삭제된댓글
개를 태우고가요?
어휴 식음료까지 파는 마트는 개 입장금지라는건 아시겠죠!!!
8. 동네슈퍼
'20.11.22 8:54 AM
(125.182.xxx.27)
구요 주인한테 물어보니 가능하다해서 그래봤네요 그슈퍼에선 종종 봤구요 중요한건 강아지를 묶어놓을데가없어서 어쩔수없이 그랬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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