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딸아이가 순둥순둥하고 부모가 둘 다 과외 경력이 있는 집이예요
학원은 초 저학년때 부터 학원 보낼 수 없어서 집에서 시키며 거의 독학 하다시피 혼자하고
부모는 모르는게 있으면 그때그때 힌트를 주던가 해서 하고 있어요
부모가 둘 다 일하기 때문에 앉혀놓고 차근차근 가르치기는 아직 못하지만
정 안되면 저녁 늦게라도 와서 할 생각이고요
아이가 승부 기질은 조금 있어서 부모가 답까지 알려주는 거 싫어하고 그냥 아는 사칙연산쓰고 배운걸로
머리를 굴려 푸는 거예요
최상위는 그럭저럭 시험지를 풀면 70~90대 맞아요
하이레벨은 당연히 어려워 하고요
학원을 보내자니 (학원가가 유명한 곳에 살고 있어요) 아이가 안가고 싶어하고
저는 초5가 되면 선행과 현행을 같이 하고 싶은데...
잘 하는 아이들에 비해 많이 모자른거 맞죠?
집에서 하는 아이들은 어떤식으로 선행을 나가고 심화까지 푸는 지 궁금하네요
학원에 가서 레벨 테스트를 받고 학원에 보내서 선행을 시킬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학원강사로 계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