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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 공판자료 기증한 부자 대단하네요

...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20-11-20 11:26:22
유퀴즈 보고있는데, 일본에서 경매로 750만원에 안중근의사 공판 원본 자료를 구해서 청와대에 기증했데요. 현재 가치로는 1억 전후라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웠을 때였는데 아들과 상의해서 청와대에 택배로 보냈고, 청와대에서 감사 의미로 초청을 받았었다고.
그나저나 저런 자료를 은폐하고 숨겨오다가 경매에서 팔고 있던 일본놈들은 진짜....
IP : 58.234.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0 11:29 AM (58.234.xxx.222)

    아들에게도 역사 교육을 잘 시킨거 같고 아들도 역사를 좋아해서 기증에 동의했다고. 역사 교육은 중요한거 같아요.

  • 2. 호수풍경
    '20.11.20 11:32 AM (183.109.xxx.109)

    청와대에서 뭐 좀 받았냐니까...
    시계 받았다고...
    그거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거면 되었다" 했다는요...
    형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 학생은 정말 아부지 존경하겠어요...

  • 3. ...
    '20.11.20 11:33 AM (58.234.xxx.222)

    아들이 고등학생인줄 알았는데 중3이네요..

  • 4. ㅇㅇ
    '20.11.20 11:40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아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
    시계하나로 만족하고요.


    저도 이니시계 갖고싶어요.
    제겐 금반지보다 더 갚진 선물일것 같아요.

  • 5. 저도
    '20.11.20 12:02 PM (180.67.xxx.207)

    보면서 정말 대단한분이란 말밖엔
    진짜 멋진 부자였어요

    친일파 후손놈들 죄값좀 갚아라

  • 6. 일본
    '20.11.20 12:14 P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

    보고있나?
    우린 이런 국민성이란다

  • 7. 저도요
    '20.11.20 12:15 PM (117.111.xxx.90)

    일본!
    친일파후손 놈들보고 있나?

  • 8. ha
    '20.11.20 12:40 PM (115.161.xxx.124)

    진짜 대단한 아버지던걸요.
    형편이 어려워서 돈 한푼이 아쉽던 때에도
    내다팔려고 가격 감정만 받고 안팔았다고...

    근데 나라에서 이런 건 시계 하나로 퉁칠 게
    아니라 아예 법적으로 해외의 우리 유물들
    구해오면 값을 치룬 만큼은 국고에서
    지불해 줬음 싶더라고요.

    일개 개인이 그런 거 사모을 때 국가차원의
    어떤 프로그램을 짜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제대로 우리 유물 끌어모아야지 저렇게
    개인들이 보관하면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삭고 흠나서 유물들이 훼손될텐데...
    장기적으로 이런 분야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처가 생겼음 하고요.
    일반 국민도 경매 가서 사올 정도인데
    왜 국가차원에서 더 장기적으로 이런
    거 챙길수는 없는건지...
    얼마나 더 더 많겠어요.
    이 분도 그간 모은 게 많다던데 그걸
    차차 기증할 생각이라 해서 고마우면서도
    그 경제적 부담은 어쩌려나 안타깝기도 했네요.
    한 개인이 책임 지고 십자가 질 차원의
    일이 아닌데...

  • 9. ...
    '20.11.20 12:53 PM (58.234.xxx.222)

    ha님 완전 공감입니다.
    국가에서 값을 치뤄주면 좋겠네요.
    예전에 일본에서도 개인이 일본으로 빼돌려진 한국 자기들 사서 모으시는 분 계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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