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요양등급 받으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20-11-20 10:30:14
심난합니다.... 91세 할머니 평소에 혼자 식사도 잘 해드시고 귀만 조금 어두우실뿐 거동에 전혀 불편 없으셨는데..
집안에서 넘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셨어요... 허리디스크가 살짝 내려앉았다는데 너무 고령이라 수술은 안되고 그냥 통증만 다스려가면서 지내야 한다고 하는데... 계속 진통제를 맞아야 하는 수준인가봐요.. 잠도 잘 못 주무시고.. 
누워만 계셔야하는건 아니고 거동은 조금씩 가능하시긴 한데 허리 통증이 심하세요..

이런 사정인데 요양보호사 오시는 등급 판정이 가능할까요? 정신은 말짱하셔서 치매등급은 하나도 안나올것 같고..
아니면 간병인을 써야하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요양병원 등은 아직은 고려하고 있지 않아요... 
코로나로 요즘은 집에 계셨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복지관, 종교활동 등 너무나 활발히 잘 지내시던 분입니다 ㅜㅜ

IP : 203.248.xxx.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20 10:33 AM (211.214.xxx.2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랑. 똑같으신데 등급 받으셔서 요.

  • 2. ...
    '20.11.20 10:37 AM (59.6.xxx.198)

    오늘 바로 노인요양등급 신청하세요 (팩스도 가능) 14일이내 방문상담 옵니다.
    거동 불편하시거를 위주로 등급나와요 치매등급은 제일 낮은등급이구요 (5등급)
    원글 할머니같은경우 4등급은 나올것 같아요 하루에 3시간씩 요양사님 도움받을 수 있어요

  • 3. ㅇㅇ
    '20.11.20 10:38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정도 고령이시면 치매 없어도 가능할거같아요
    꼭 치매만 등급 나오는거 아니고 여러 조항들에 일일이 체크하고 점수 매겨서 결정하는거거든요~
    '타인의 보조를 얼만큼 필요로 하느냐' 를 보는거니까요
    일단 신청해서 실사 받아보세요~

  • 4.
    '20.11.20 10:39 A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저희도 시부모님 두분 사실때 요양보호사 오셔서 일주일에 두번 청소랑 빨래, 요리등 4시간동안 필요한거 해주고 가셨어요.
    동사무소가셔서 상담하세요.
    특별히 장애 없으셔도 요양보호사 보내줘요.
    그런데 일주일에 두세번 오는데
    매일 오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어요.
    본인부담금이 저렴했어요.

  • 5. 일단신청
    '20.11.20 10:39 AM (1.227.xxx.20)

    병원에 요양등급 신청하도록 소견서 발급받고..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실사 나오고 등급심사 하면 2주정도 시간 걸렸던것 같아요

    연세도 있으셔서 4등급 나오실거 같은데 오히려 4등급이 나은것 같아요.

    아버지 5등급이신데 5등급은 치매교육 이수한 분만 오실수 있어서 요양사 구하기가 더 어려워요.

  • 6. 제제하루
    '20.11.20 10:45 AM (125.178.xxx.218)

    의사소견서 작용 많이 해요.
    지금 당장 심사 신청하세요.
    지방이여서 인지 일주일은 더 걸리더라구요~
    92세인데 정신은 멀쩡~
    심장관련소견서 넣어 처음엔 5급 더 있다 4급받아 요양사 오세요~

  • 7. 의사소견서는
    '20.11.20 10:57 AM (59.6.xxx.198)

    공단 방문심사 먼저 받고 개인번호 나오면 그때 병원소견소 받아서 제출하시구요
    다니는 병원 주치의한테 받는게 제일 편합니다 요샌 컴퓨터로 보내줘요 공단으로

  • 8. 못 움직이시면
    '20.11.20 11:52 AM (1.229.xxx.210)

    남의 도움 필요한 거라 등급 나와요. 치매 아니셔도요.

  • 9. ...
    '20.11.20 12:13 PM (110.8.xxx.13)

    요양 등급 관련 정보,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
    '20.11.20 12:36 PM (183.98.xxx.95)

    90세 넘으시고 거동 못하시니 나올거 같아요
    공단에 전화해보세요
    신체 인지 반반으로 집으로 심사나와서 여러가지 살펴보거든요

  • 11. 의사소견서
    '20.11.20 1:28 PM (222.103.xxx.217)

    의사소견서가 중요해요. 꼭 제출해야 하는데 의사가 꼭 요양보호사의 보살핌 필요하고 일상생활 불가능하다고 해야 해요.

  • 12. 당일
    '20.11.20 1:42 PM (59.6.xxx.198)

    공단 심사원 대면 실사면접이 제일 중요합니다. 고령에 계속적인 허리통증 거동불편 등급 바로 나옵니다
    90세 고령이고 거동불편하신데 이제까지 등급심사 안받으신게 안타깝네요 도움 받으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6311 전날 건져놓은 절임배추가 노랗게 변했다는데요 9 김장 2020/11/20 1,659
1136310 개그우먼 조혜련씨 예뻐졌어요 52 오올,, 2020/11/20 16,765
1136309 구청 확진자 7명이 문자오기는 처음인데 이제 무섭네요ㅠㅠ ... 2020/11/20 1,093
1136308 2001년생 올해 대학 1학년이면 연말정산에 3 ... 2020/11/20 1,240
1136307 애호박 vs 돼지호박 - 어떻게 다른가요? 2 요리 2020/11/20 1,074
1136306 내기준 대파 다지기 신세계 12 ... 2020/11/20 3,931
1136305 노인요양등급 받으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9 2020/11/20 1,711
1136304 딱히 목표가 없는 삶인데 외국어 도장깨기 한번 해볼까해요. 3 @@ 2020/11/20 1,443
1136303 전세는 전세끼리 집단거주하세요 3 ... 2020/11/20 1,345
1136302 82님들은 어떤 결정을 하시겠어요 10 ... 2020/11/20 1,731
1136301 여자는 모발 이식해도 효과 없나요? 4 .. 2020/11/20 2,123
1136300 쯔양 복귀 36 ㅇㅇ 2020/11/20 6,185
1136299 겨울이불로 제일 무난한 게 뭘까요? 5 겨울 2020/11/20 2,133
1136298 컴퓨터 전원을 켜니 화면에 마우스 커서가 사라졌어요. 7 컴맹 2020/11/20 1,182
1136297 학군지에 사는 애들이 순하고 성격이 좋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59 학교 2020/11/20 8,449
1136296 빌트인 전기식 건전지식 이요 3 가스렌지 2020/11/20 552
1136295 B형간염보균자 이신분 6 oo 2020/11/20 2,875
1136294 남자들은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라면 어떻게 할까요 21 iko 2020/11/20 10,308
1136293 맨홀로 에어컨호스 내놓은 가게 2 신고가능 한.. 2020/11/20 1,016
1136292 화장 전후로 비포 애프터가 큰 사람 6 ... 2020/11/20 2,344
1136291 저 장조림 처음해보려고 합니다. 팁 좀 부탁드려요~ 13 ........ 2020/11/20 1,721
1136290 그것이 알고 싶다 보다 더 심각!! 송파구 사시는 분들 꼭 보세.. 4 그알 2020/11/20 3,695
1136289 재벌 배우자 만나려는데 기 꺾는다 친모 때려 죽인 세 자매 14 ........ 2020/11/20 4,996
1136288 피부 노화.... 8 2020/11/20 3,354
1136287 법원에서 혼인관계증명서 뗄수 있나요 3 급질 2020/11/20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