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따로물따로 원글님께
저는 밥을 못먹습니다
즉 쌀을 못먹습니다 원래는 먹었지만 5년전부터 못먹게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못먹는 음식이 많아서 심각한 저체중상태입니다
일단 저는 밥을 먹고싶습니다
혹시 밥이나 쌀을 잘 소화되게 하는 조리법이나
잘 소화시키는 방법을 아시는지요?
1. ...
'20.11.20 6:29 AM (211.36.xxx.101)원글입니다. ^^
1.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정리해서 적어보세요.
2. 뽀송한 것들을 추리세요.
3. 밥시간에 양껏 드시고(한입한입 맛보면서 드세요)
4. 물시간에 물만 드세요.(한모금씩 맛보면서 드세요)
5. 양은 상관 없으니 아침.물.점심.물.저녁.물 이렇게 시작하시고
6. 양껏 드시고 양껏 마시고 하시되 가능하시다면 저녁물을 생략하세요.
7.일주일 정도 하시고 일반밥을 한수저 드셔보세요.
8. 1~7 반복합니다.2. ...
'20.11.20 6:34 A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물시간에 배가 고프면 물 생략하시고 뽀송이들 드세요.
예를 들자면 아침.뽀송이.점심.물.저녁.물 ^^
몸을 잘 관찰하시고 말하는 거 다 들어주세요!
규칙은 밥따로물따로 한가지입니다.
"소화잘되는 밥"은 입에서 오래씹은 고두밥입니다.3. ...
'20.11.20 6:49 A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물시간에 배가 고프면 물 생략하시고 뽀송이들 드세요.
예를 들자면 아침.뽀송이.점심.물.저녁.물 ^^
몸을 잘 관찰하시고 말하는 거 다 들어주세요!
규칙은 밥따로물따로 한가지입니다.
"소화잘되는 밥"은 입에서 오래씹은 고두밥입니다.
뭐든 처한 환경에 맞게 적용하면 됩니다.
티비에 라면만 먹고 사시는 분 계셨잖아요.
그분 데친 라면 건져내서 스프 뿌려서 그렇게 건더기만 드시더라구요. 무릎을 쳤습니다. ^^
힘내세요. 세상에 맛있는 거 정말 많습니다!!!
첫주에 한입이 맛있으면 두입드시고
첫주 한입이 역하면 한 주 더 미루시는 거에요.
그런데 인간이 꼭 쌀을 먹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 몸에게 "쌀 먹어라"고 강요하는 거 그만 하시고
먹어보고 맛있으면 먹어라 이런 마음으로 하세요.4. ...
'20.11.20 6:53 AM (211.36.xxx.101)물시간에 배가 고프면 물 생략하시고 뽀송이들 드세요.
예를 들자면 아침.뽀송이.점심.물.저녁.물 ^^
몸을 잘 관찰하시고 말하는 거 다 들어주세요!
규칙은 밥따로물따로 한가지입니다.
"소화잘되는 밥"은 입에서 오래씹은 고두밥입니다.
뭐든 처한 환경에 맞게 적용하면 됩니다.
티비에 라면만 먹고 사시는 분 계셨잖아요.
그분 데친 라면 건져내서 스프 뿌려서 그렇게 건더기만 드시더라구요. 무릎을 쳤습니다. ^^
아는 분 가난한(ㅋㅋㅋ) 배낭여행 하면서 바게뜨 물 이렇게 한 달 밥따로물따로 해서 역대급으로 건강해져서 돌아왔습니다.
힘내세요. 세상에 맛있는 거 정말 많습니다!!!
첫주에 한입이 맛있으면 두입드시고
첫주 한입이 역하면 한 주 더 미루시는 거에요.
인간이 꼭 쌀을 먹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 몸에게 "쌀 먹어라"고 강요하는 거 그만 하시고
먹어보고 맛있으면 먹어라 이런 마음으로 하세요.
몸의 선택을 늘 존중하시고 관찰하시고 알아채주세요.5. 나그네
'20.11.20 7:43 AM (49.172.xxx.92)원글님 혹시 기능성위장장애
위무력증아니신지요?6. 저염이 원인?
'20.11.20 7:52 AM (1.228.xxx.105) - 삭제된댓글혹시 소금을 너무 적게 드시는 건 아닌지요.. 소금을 많이 먹어도 문제지만 너무 적게 먹어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질좋은 죽염을 사서 드셔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죽염이 역해서 못 드시면 된장국이나 나박김치 , 물김치 등을 드셔도 괜챦고요.
7. 초심
'20.11.20 8:02 AM (1.228.xxx.105)못 먹는 음식이 많아 심각한 저체중이란 글을 보고 답글을 답니다.
아무래도 위가 일을 못하니 소화를 못시켜서 그런것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께서 밥을 1/10공기. 즉 거의 못 드셨어요. 평생을 저염식하셨던 분이라서요.
그러다 건강이 더욱 안좋아지셔서 제가 죽염을 드시게 했어요. (좀 많이~) 그랬더니 예상치도 못한 밥을 그렇게 잘 드시게 되셨답니다.
염분을 극도로 제한하면 심장에도 안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라도 저염분 지향하시는 분이라면 잘구운 9죽염을 드시길 권해드려요.
(위가 안좋거나 객담이 많은 분은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토하기도 합니다.)
혹은
된장국,나박김치,물김치의 국물을 드시길 권해드려요.
무엇이 되었던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랄께요.8. Aa
'20.11.20 8:08 AM (211.201.xxx.98)저도 질문 .
아침을 안 먹고 오전동안 물,커피만 마시는데요,
물 점심 물 저녁
이건 아닌가요?9. ...
'20.11.20 8:50 AM (1.242.xxx.144)Aa님 무조건 고체식 먼저예요
10. Aa
'20.11.20 9:06 AM (211.201.xxx.98)네,그렇군요.
반대면 좋겠는데 흑~11. 원글님께~
'20.11.20 9:15 AM (61.78.xxx.95)저도 Aa님과 같은 스타일인데요, 일어나면 공복에 물한컵과 유산균을 먹고 카피를 마셔요.
최근 원글님 글 보고 고체로 시작하는 밥물했다가 변비가 심해져 관장할뻔 해서 결국 일주일만애 포기 다시 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만성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12. 밥물원글님
'20.11.20 9:43 AM (118.43.xxx.176)저도 밥물 지키려 2주일째 노력하는 사람인데.
변비 때문에 갈등이 생깁니다.
팔목 마사지도 하고. 물시간에 물도 챙겨마시고 하는데도 심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계속 해야겠지요...???13. ...
'20.11.20 9:49 A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기본대로 하시는 것 뿐이랍니다;
팔 지압 하는 거 매일 해주시면 좀 빨리 코팅똥을 만나실 거에요;;; 20년짜리는 닷새만에 뚫리던데;; 허허허허;;;14. ...
'20.11.20 9:51 A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원글님 댓글 좀 빌려요 ^^
위에 두분은 시간 식단 좀 적어보세요15. 물러나라 변비야...
'20.11.20 10:09 AM (118.43.xxx.176)7시 아침 국물없는 간단한 식사
9시-10시 믹스커피1잔. 온수물 50㎖
12시 점심 국물없는 충분한 식사
2시-3시 온수물 50㎖
5시 저녁 국물없는 적당한 식사
9시 온수물 20㎖
입니다.16. ...
'20.11.20 10:14 AM (211.36.xxx.101)제 몸이면 일주일까지 칼같이 해보고
좋아지는 곳이 한 곳이라도 있으면 그걸 기준잡아서 밀고 나갑니다. 저도 처음에 여기 댓들 보고 검색하고 책 읽고 동영상 보고 카페 후기 보고 대강이라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작했거든요. 특히 변비 얘기 많았어요. 부작용 아니고 기본대로 나가면 어느날 해결되니 걱정말라기에 당연히 맘편히 먹고 일주일 잡고 시작해본거에요. 후에 여러가지(단식같은 것들) 해보면서 일주일만에 화장실을 가기도 했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스스로 생각하셔야죠. 아니다 싶으면 안 하는 거고요. 결국은 다 먹는데 순서 바꿨다고 몸이 이상해지는 건 정말 이상한 거잖아요;; 찬찬이 관찰해보세요.
팔을 그 라인대로 만져서 아픈 곳이 없다면 대장은 정상이에요. 심리적인 원인을 찾아보세요.
챙겨드시지는 마시고 목이 마른 지 입한테 물어보세요.
음식도 이건 괜찮다 좋은 거다 하면서 먹이지 마시고 한입한입 맛있는 지 물어보세요.
관찰하시고 생각하시고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십시오.
저 어쩌다가 글 올리게된 갑남을녀입니다.
누구는 며칠만에. 누구는 어디가, 그만 구경하세요.
내몸은 어디가 어떻게 좋아지고 있는 지
어떤 속도로 가고 있는 지
내 입은 어떤 맛을 좋아하는 지 알아채주세요.17. 윗님~
'20.11.20 10:17 AM (175.223.xxx.108)하루에 물 120ml밖에 안마시는데, 변비가 없다구요??
원래 변비 체질 아니신거죠?18. ...
'20.11.20 10:18 AM (211.36.xxx.101)7시 아침 국물없는 간단한 식사
(원하는 음식으로 원하는만큼 먹고 있는가)
9시-10시 믹스커피1잔. 온수물 50㎖
(온수가 더 맛있나요? 몸에 좋아서 마시나요? 왜 50미리 마시나요? 맹물을 맛 보고나서 믹스커피를 양껏 드세요.)
12시 점심 국물없는 충분한 식사(최고!!!)
2시-3시 온수물 50㎖(왜 온수를 드시죠? 왜 50미리죠?)
5시 저녁 국물없는 적당한 식사
9시 온수물 20㎖(왜 온수인가요? 왜 20미리인가요?)
온수 냉수 미온수 다 맛보세요. 맛있는 물로 드세요.19. 밥물원글님
'20.11.20 10:40 AM (203.251.xxx.221)6시에 삶은 계란 한 알,
8시부터 계속 물,커피,우유,물,, 이러기를 12시까지 합니다.
물 시간이 엄청 길고 수분 섭취가 많은거죠.
그럼 오후 2시에 밥을 먹어야 하는데 시간을 놓치면 오후 6시에 밥 먹게돼요.
그리고 물 먹고 싶어서 환장해요.
이거 뭘까요?20. ...
'20.11.20 10:54 AM (211.36.xxx.101)아침밥. 저녁밥. 저녁물
이렇게 돌아가던가
아침밥.아침물.점심밥.점심물.저녁밥.저녁물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밥따로물따로입니다.
그 외에는 그저 밥따로물따로가 아닌거죠 ㅋㅋㅋㅋ
열이 나서 물이 먹고 싶은 걸로 착각하시는데요;
그건 체온을 좀 올리려고 하는 거에요.
그냥 맘대로 드세요. 밥따로물따로 아닙니다. ㅋㅋㅋ21. 저는
'20.11.20 11:02 AM (122.37.xxx.201)이제 8일차인데 밥도 물도 많이 안먹히네요
밥시간에 특별히 먹고 싶은것도 없고 먹으려해도
양이 아주 줄었습니다.
이것도 정상인가요? 그로인해 체중은 줄었는데
이러다 너무 빠지는건 아니겠죠?22. 밥물원글님
'20.11.20 11:04 AM (118.43.xxx.176)온수를 먹는 이유는 원래 차가운 물을 못먹어요.
물양이 적은이유는 물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답니다...ㅠㅠ
좀더 마시려고 노력중입니다.23. ...
'20.11.20 11:29 AM (211.36.xxx.101)안 먹히다가 또 먹히다가 그렇습니다.
필요한만큼 먹히고 마셔지고 합니다.
너무 빠지지는 않아요. 한입씩 맛보면서 드세요. ^^
몸을 좀 움직이시면 더 먹히고 가만히 있으면 안 먹히고 쓰는대로 먹힙니다.
뜨거운물(꼭 뜨거운물 먼저 받으세요)에 찬물을 넣어서 미온수로 마셔보세요. 온수는 몸이 받았을 때 체온만큼 식혀야 되거든요. ^^
더 마시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한모금 마시고 관찰하고 한모금 마시고 관찰하고 하셔요. 사실 안 마셔도 코팅똥은 만들어집니다.
더 마시려고 노력하실 필요는 없어요.
원글님 실례했습니다.
더이상의 답글은 본문에만 달겠습니다.24. 밥물
'20.11.20 9:29 P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아침 8시에 빵 조금 먹어요.
10시에 커피.물마셔요
12시에 점심먹어요
오후2시에 커피.물 마세요
오후8시에 저녁먹어요
오후10시에 커피.물마셔요
맞나요?
그 시간들 사이에는 뭘하나요?25. 냥...
'20.11.21 9:53 AM (58.148.xxx.236)밥따로 물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