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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때문에 너무 기분이 상하네요

.. 조회수 : 18,734
작성일 : 2020-11-20 00:49:04
엄마가 다리 다쳐서 잘 못 걸어요
제가 부축해야 하는데 오늘 병원가려고 카카오택시 불렀어요
그런데 택시타려고 집에서 나가는데 엄마가 또 넘어질뻔 하면서 놀라서 시간이 몇분(3분정도) 지체되었어요
택시기사에게 전화오길래 제가 죄송하다고 말하고 엄마가 다리 다친 환자인데 나가려다 또 넘어질뻔 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바로 내려간다 했어요
절뚝거리는 엄마 부축해서 택시타서도 타자마자 제가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말했는데 대꾸조차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내릴때쯤 택시기사가 거리도 가까운 거리 가면서 몇분이나 기다리게 만들었다고 면박을 주더라구요
그러니 이번엔 노인인 엄마가 죄송하다고 했어요 역시나 기사는 대꾸조차 없더니 카드도 계산후 던지듯이 주네요
내리고났는데 기분이 아직까지도 너무 안좋네요
택시타며 몇분 지체하게 만든게 잘한거 아니란거 잘 알지만 고의적으로 그런것도 아니고 노인이 다친 상태에서 나가다가 어쩔수없이 그렇게 된것인데.. 그거 가지고 무려 3번이나 먼저 죄송하다고 좋게좋게 상황설명하며 사과까지 했는데도 우리가 무슨 정말 큰죄라도 진마냥 기사가 사과에 대한 대꾸조차 안하다가 끝까지 면박주고 카드 던지다싶이 하고..

그런일 당하니 저런사람한테 뭐하러 사과를 그렇게 3번이나 한건지 사과를 여러번 한것조차 후회되네요
그냥 사무적으로 늦은것에 대해 미안하다 한마디만 하고 말았다면 오히려 그 기사가 저희에게 그렇게까지 못했을것 같은데 저희가 예의 지키려고 먼저 미안해하고 눈치보고 사과하고 그러니 기사가 저희를 만만히보고 더 화풀이 해댄것 같아서요
혼자 있던 것도 아니고 아픈 엄마까지 그런일을 같이 당하니 더 기분 안좋은게 오래가네요
IP : 110.70.xxx.171
2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요.
    '20.11.20 12:51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시간이 곧 돈입니다.
    택시 3분이면 기본료포함 몇천원 나오는 거리잖아요.
    저 같았음 미리 나와서 기다렸을겁니다.
    차라리 사과보다 요금을 더 드리겠다 하시지요. 어쨋든 기다리게 한거잖아요

  • 2. ㅇㅇ
    '20.11.20 12:52 AM (1.232.xxx.197)

    똥밟았네요 오늘...깃마들 전체 욕먹이는 똥 만났네요

  • 3. 에궁
    '20.11.20 12:52 AM (97.70.xxx.21)

    맘 상하셨겠네요..그기사도 짧은 거린데 시간이 지체되니 짜증이야 났겠지만 그렇게 사과했는데.불친절하고 인성이 나쁜사람 가끔 만나잖아요.
    님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도 그럴거에요.못된 기사양반.가다 펑크나 나랏!잊어버리세요~

  • 4. ..
    '20.11.20 12:57 A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첫번째님 속상해서 쓴 글에 진짜 공감능력 떨어지네요
    누가 택시기사 기다리게 한게 잘했다고 했나요?
    미안하니까 먼저 사과를 죄송하다고 3번이나 한거잖아요
    근데 노인이 발다쳐서 걷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환자가 넘어질뻔 하면서 3분 지체된게 택시기사에게 사과를 3번이나 하고도 그런 취급을 당할 일인가요?

  • 5. ..
    '20.11.20 1:00 A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첫번째님 속상해서 쓴 글에 진짜 공감능력 떨어지네요
    저도 평소엔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요 누가 지금 그런걸 모르나요?
    제가 택시기사 기다리게 한게 잘했다고 쓴글인가요?
    고의적으로 그런것도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된건데
    어쨌든 미안하다고 생각되는 일이니까 먼저 사과를 죄송하다고 3번이나 한거잖아요
    근데 노인이 발다쳐서 걷지도 못하는 상황의 환자인데 넘어질뻔 하면서 놀라서 3분 지체된게 택시기사에게 사과를 3번이나 하고도 그런 취급을 당할 일인가요?
    그리고 무슨 3분에 택시비가 몇천원이 더 나와요? 저 사정때문에 자차 폐차한 이후로 맨날 택시타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 6. ..
    '20.11.20 1:01 AM (110.70.xxx.171)

    첫번째님 속상해서 쓴 글에 진짜 공감능력 떨어지네요
    저도 평소엔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요 누가 지금 그런걸 모르나요?
    제가 택시기사 기다리게 한게 잘했다고 쓴글인가요?
    고의적으로 그런것도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된 상황이었고
    제가 미안하다고 생각했으니 먼저 사과를 죄송하다고 3번이나 한거잖아요
    근데 노인이 발다쳐서 걷지도 못하는 상황의 환자인데 넘어질뻔 하면서 놀라서 3분 지체된게 택시기사에게 사과를 3번이나 하고도 그런 취급을 당할 일인가요?
    그리고 무슨 3분에 택시비가 몇천원이 더 나와요? 저 사정때문에 자차 폐차한 이후로 맨날 택시타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 7.
    '20.11.20 1:01 AM (210.94.xxx.156)

    저같아도
    몇천원을 더 줬을 것 같아요.
    원글님 속상해 하는 건 알겠는데
    택시 기사들은 그럴 여유가 없을지도 모르는 거니까요.
    차라리
    커피 한 잔 사먹은 셈치고
    기다리셔서 몇천원 더드리겠다고 했으면
    원글님과 엄마까지 사과안하고
    기사도 덜 투덜거렸을 거에요.

  • 8. 글쓴님과
    '20.11.20 1:01 AM (112.170.xxx.32)

    어머니 오늘 기분 상하셨겠네요 그래도 마음 푸세요
    사과를 여러 번 하시기보다 한번 정도만 하시고 대신 2~3천원쯤 더 드렸으면 좋았겠다고 생각됩니다

  • 9. ..
    '20.11.20 1:05 AM (58.230.xxx.18) - 삭제된댓글

    가끔보면 집앞에서 손님 기다라고 있는 예약택시들 많이 봤는데.
    3분정도면 심한것도 아닌것같은데요ㅠㅠ

  • 10. 3분이면
    '20.11.20 1:07 AM (14.32.xxx.215)

    사실 짧은건 아니긴 해요
    카택 후기 나쁘게 쓰세요 그럼 땡!!

  • 11. nnn
    '20.11.20 1:09 AM (59.12.xxx.232)

    택시기사가 봉사직은 아니잖아요

  • 12. 이해
    '20.11.20 1:10 AM (39.7.xxx.3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승객이 택시기사에게 요구사항이 있는것 처럼
    택시기사도 승객에게 요청사항이 있을꺼예요.

    저도 몇년동안 일주일에 5번 이상씩 타고 다녔는데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집안에서 예약 안하고 밖에 나와서 길가는 차 잡거나
    안잡히면 예약해요.

  • 13. ..
    '20.11.20 1:12 AM (58.230.xxx.18) - 삭제된댓글

    가끔보면 집앞에서 손님 기다라고 있는 예약택시들 많이 봤는데.
    3분정도면 심한것도 아닌것같은데요ㅠㅠ
    고층아파트인경우 엘베놓치게되면 3분 흘러가는것도 예사라서..ㅠ
    제 생각엔 3분정도는 이해해주는 택시기사분들이 훨씬 많을거에요.

  • 14. ..
    '20.11.20 1:14 A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저는 사정상 택시를 정말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
    오늘처럼 고객이 택시기사 기다리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기사님들이 다 왔다고 해놓고 길 잘못 들었다든지 못찾는다든지 어쩌든지 해서 길거리에서 기다리고 있는 고객을 몇분씩 길게는 10분씩도 더 기다리게 하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
    고객의 시간도 마찬가지로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사님께 저렇게 눈치주고 화내고 카드 던지듯이 한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고객을 기다리게 만든 만큼 요금 깎아달란 요구 해본적도 없고 본인이 늦게 와서 고객 기다리게 했다고 요금 깎아주시는 기사님도 한번도 본적 없어요
    담부턴 이런 경우에 사과대신 차라리 요금 더 주는게 나을수도 있단건 생각해볼게요
    암튼 좋은기사님들도 많지만, 오늘같은 일 겪고나면 속상하고 그러네요

  • 15. 첫댓글러
    '20.11.20 1:14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은 님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 다 죽어나가는데 시간이 곧 돈인데 택시기사님의 마음은 공감이 안되시나봅니다.
    댓글이 모두 택시기사 욕하길 바라시면서 글 쓰셨나봅니다.
    다른 분들도 적었지만 몇천원 더 드렸으면 좋았겠다라는 제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 16. 잊으세요
    '20.11.20 1:15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얼른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하게 일이 꼬이는 날도 있고 인간관계도 그런 날이 있잖아요. 그냥 잊으세요.

  • 17. ..
    '20.11.20 1:16 AM (58.230.xxx.18)

    가끔보면 집앞에서 손님 기다라고 있는 예약택시들 많이 봤는데.
    3분정도면 심한것도 아닌것같은데요ㅠㅠ
    고층아파트인경우 엘베놓치게되면 3분 흘러가는것도 예사라서..ㅠ
    제 생각엔 3분정도는 이해해주는 택시기사분들이 훨씬 많을거에요.
    저도 가능하면 피해 안드리고싶은 사람이라 시간 맞추랴고하고 먼저 나가있거나 내가 기다리는 편이지만.. 주변에 보면 택시 예약하고서 택시를 기다리게 하는 사람 은근 많은것 같더라구요.

  • 18. ..
    '20.11.20 1:19 AM (58.230.xxx.18)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같은내용이더라도 다른분들이 쓰신글하고 본인글 비교해보세요.. 원글님 속상한 마음도 공감해주시면서 그런 조언을 하셨더라면 원글님이 님께 그런 댓글을 다시 안다셨을거에요^^;;;

  • 19. ..
    '20.11.20 1:19 AM (110.70.xxx.171)

    저는 사정상 택시를 정말 자주 이용하는 사람인데
    오늘처럼 고객이 택시기사 기다리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기사님들이 다 왔다고 해놓고 길 잘못 들었다든지 못찾는다든지 어쩌든지 해서 길거리에서 기다리고 있는 고객을 몇분씩 길게는 10분씩도 더 기다리게 하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
    고객의 시간도 마찬가지로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사님께 저렇게 눈치주고 화내고 카드 던지듯이 한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고객을 기다리게 만든 만큼 요금 깎아달란 요구 해본적도 없고 본인이 늦게 와서 고객 기다리게 했다고 요금 깎아주시는 기사님도 한번도 본적 없어요

    입장바꿔서 고객이 택시기사가 늦게 와서 몇분 기다리게 만들었다고 택시기사가 상황설명하며 몇번이나 재차 고객에게 사과하는데도 대꾸조차 안하고 무시하다 끝까지 면박주고 카드 던지면 개진상소리 듣겠죠?
    그리고 택시기사가 3분 늦게 왔다고 택시요금 몇천원 깎아달라고 해도 마찬가지로 개진상소리 듣지 않을까요?

    암튼 좋은기사님들도 많지만, 오늘같은 일 겪고나면 속상하고 그러네요
    오늘은 특히 저뿐 아니라 아픈엄마까지 사과했는데도 그런일 당하니 아직까지도 그 감정이 가시질 않네요

  • 20. ㅡㅡㅡ
    '20.11.20 1:20 AM (70.106.xxx.249)

    저도 몸 불편할때 택시 탄적 꽤 있는데요

    사과보단 차라리 잔돈 몇백원 나오면 킵하세요 하고 아예 안받고 내리거나
    첨부터 현금으로 몇천원 더 주는식으로 했어요.
    그랬더니 내릴때도 저 내리는동안 꾸물대도
    대로에서 기다려주고
    심지어 제가 아파트 입구까지 제대로 들어가나 한동안 봐주더라구요.
    단돈 몇백원 몇천원에도 친절해진다고 해야하나요
    액수를 떠나 그냥 서로 사는게 힘든거잖아요
    당신도 길에서 운전하며 사는게 힘든가보구나 하고 이해하세요

  • 21. ..
    '20.11.20 1:21 AM (58.230.xxx.18)

    첫댓글님.. 같은내용이더라도 다른분들이 쓰신글하고 본인글 비교해보세요.. 원글님 속상한 마음도 공감해주시면서 그런 조언을 하셨더라면 좋았을텐데요^^;;

  • 22. ..
    '20.11.20 1:22 A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첫댓글러님 속상해서 쓴 글에 끝까지 그런 댓글만 다는 수준의 그쪽같은 사람하곤 말도 섞고싶지 않네요
    영원히 택시기사에게만 공감하며 사세요
    저는 오늘 그쪽같은 사람하곤 말섞기도 피곤한 하루고, 속상한마음 위로받고 싶어 쓴 제글에 더이상 댓글 달지 말고요 ㅡㅡ

  • 23. 토닥토닥
    '20.11.20 1:24 AM (39.7.xxx.125)

    택시들이 택배기사처럼 끊임없이 손님을 나르는 시스템이 아니잖아요. 손님없는 상태로 달리기도 하는데 3분이 그리 긴 시간일까요? 사람 봐가면서 성질내요. 특히 여자들이 택시기사들이 화풀이하는 대상입니다. 첫댓글러님. 원글님 글 읽어보면 어떤 분인지 느껴지지 않아요? 진짜 택시기사를 힘들게 하는 진상들은 이 정도 일로 사과조차 하지 않아요. 그런 인간들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여자들, 그 중에서도 이렇게 사과하고 예의바르게 하는 맘약해보이는 사람들에게 마구 푼다구요.

  • 24. ..
    '20.11.20 1:24 AM (110.70.xxx.171)

    첫댓글러님 속상해서 쓴 글에 끝까지 그런 댓글만 다는 수준의 그쪽같은 사람하곤 말도 섞고싶지 않네요
    영원히 택시기사에게만 공감하며 사세요
    저는 오늘 그쪽같은 사람하곤 말섞기도 피곤한 하루니까, 속상한마음 위로받고 싶어 쓴 제글에 더이상 댓글 달지 말고요 ㅡㅡ

  • 25. 서로기분안상하게
    '20.11.20 1:24 AM (175.213.xxx.221)

    도착즉시 요금 올라가도록 하면 되겠네요.
    서로 미안할 필요없이.
    원글은 어쩌다 이용하지만
    택시기사 입장에선 기다리는일 많아지면 짜증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몇분내 안나오면 탑승취소 할수있는 기능도 있구요.
    외국은 우버배달도 5분인가 고객이 안나오면 배달맨이 취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분 꽤 긴시간이에요.

    다음에 그런일 있으면 죄송하단 말과함께 더 얹어드리세요.
    그게 경우있는 태도같습니다.

  • 26. 토닥토닥
    '20.11.20 1:26 AM (39.7.xxx.125)

    그리고 원글님 저런 재수없는 택시기사 만나서 맘상한 경험은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있을거예요.오늘 고생 많으셨고 어머님의 쾌차를 빕니다. 토닥토닥

  • 27. ....
    '20.11.20 1:26 AM (223.62.xxx.137)

    택시 불러서 3분 늦는다고 이삼천원 더 주지
    그랬냐는 댓글 참.... 화가 나더라도 나이 든 사람이 있으면 아 그랬구나 이해가 가지 않나요?
    사과까지 몇 번 했다는데...
    그냥 운수 안좋은날이다 해아죠 좋은 기사들도
    많아요

  • 28.
    '20.11.20 1:27 AM (39.7.xxx.83) - 삭제된댓글

    친절하고 인간적인 기사들도 많아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런저런 고객 다 만나고 겪는데
    그런 기사는 인성이 원래 그런 거예요
    누가 환자에게 그렇게 해요 본인들도 부모고 자식인데 그런 기사 본 적 없어요 가족들 다치고 아팠을 때 택시경험 많은 데 인간적이고 좋은 분들 많았어요 기다려주고 차 타는 거 도와주고 지름길 찾아가고 아플까 살살 운전하고 꽤유를 빌어주고..그 기사가 그냥 인간적으로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거예요 신경쓰지 마세요
    님과 엄마를 비관하거나 한탄하는 방향으로 글이 흐르는 것 같아서 글 남기는 거예요
    앞으론 대기요금 더 준다고 하고 이런 경우에도 대처하시고요 의무는 아니지만 막대접 받을 거 미리 방지하고 좋은 기사에겐 인사하는 것이니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아픈 마음에 모기약이나 고추가루 뿌리는 댓글도 넘기세요 뭘 대꾸를 하세요 이미 답정하고 너 틀렸다 하는글인걸요 공감이 필요한 글에 혼자 저잘난 재판하는 눈치없는 글이 있어요 그래야 직성이 풀리나보니 두세요
    오늘 내 운수가 이렇구나 여기고 마음 편안히 차 한 잔 마시고 쉬세요 아무 것도 아니에요
    후기 쓸 수 있으면 쓰세요

  • 29.
    '20.11.20 1:30 AM (39.7.xxx.83)

    친절하고 인간적인 기사들도 많아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런저런 고객 다 만나고 겪는데
    그런 기사는 인성이 원래 그런 거예요
    누가 환자에게 그렇게 해요 본인들도 부모고 자식인데 그런 기사 본 적 없어요 가족들 다치고 아팠을 때 택시경험 많은 데 인간적이고 좋은 분들 많았어요 기다려주고 차 타는 거 도와주고 지름길 찾아가고 아플까 살살 운전하고 쾌유를 빌어주고..그 기사가 그냥 인간적으로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거예요 신경쓰지 마세요
    님과 엄마를 비관하거나 한탄하는 방향으로 글이 흐르는 것 같아서 글 남기는 거예요
    앞으론 대기요금 더 준다고 하고 이런 경우에도 대처하시고요 의무는 아니지만 막대접 받을 거 미리 방지하고 좋은 기사에겐 인사하는 것이니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아픈 마음에 모기약이나 고추가루 뿌리는 댓글도 넘기세요 뭘 대꾸를 하세요 이미 답정하고 너 틀렸다 하는글인걸요 공감이 필요한 글에 혼자 저잘난 재판하는 눈치없는 글이 있어요 그래야 직성이 풀리나보니 두세요
    오늘 내 운수가 이렇구나 여기고 마음 편안히 차 한 잔 마시고 쉬세요 아무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카택 후기 쓸 수 있으면 쓰세요 그 기사는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 30. ..
    '20.11.20 1:31 AM (110.70.xxx.171)

    위로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음님 이런 경우에 미리 대기요금 더 준다고 하는건 좋은 팁인것 같네요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게 받아들여지죠

  • 31. 님이 부족
    '20.11.20 1:33 AM (222.110.xxx.248)

    남편이 다리를 다쳐서 택시타고 같이
    병원 왔다갔다 한 적 있는데 우리는 꼭
    현금준비 했다 주고 나온 거 보다
    더 주고 내렸어요.
    왜냐면 목발이라 들고 나는데 시간 더 걸리는데
    그렇게라도 해줘야 그 기사도 기분 좋고
    시간 걸리는 거 좋게 기다려 줄 거 아니에요.
    돈 그거 몇 푼 한다고 그래도 사람이 그 몇푼에
    서로 기분 좋게 차 이용하고 그랬어요.
    님이 센스가 없고 남 생각할 줄 몰라 그러는 거에요.

  • 32. ㅡㅡㅡ
    '20.11.20 1:33 AM (70.106.xxx.249)

    힘내세요
    요즘 서로들 힘들어서 그래요

  • 33. 그건 아니죠
    '20.11.20 1:33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택시 한달에 30만원이상 타는 사람인데(교통요지에 짧게 짧게 미팅이 많아서 내차 두고도 낮에 택시 많이 탑니다) 별별 인간들 다 있어요 바로 온다고 길 못찾아 기다리게 하는 사람에 아니 후문으로 택시 통과 안시켜줘서 돌아왔다고 저한테 볼멘소리 하지않나(내가 그건물과 무슨 상관? 나도 처음인 곳인데? 돌아왔음 오는거지 어쩌라고??)
    씻지않아 불쾌한 냄새 작렬에 담배냄새 심각한데 담배피셨어요? 하니 전 손님이 피웠다고 변명하질않나 컨디션통화중에도 라디오 크게 켜놓는 개념없음에 운전은 어찌나 못하는지 꿀렁꿀렁 멀미나질 않나 쓸데없이 성희롱성 발언하지않나 짐이 있오 트렁크 열어달라니 그냥 얖좌석에 구겨 넣으라고 하질않나
    길 약간씩 돌아가고 이런건 그냥 애교라 전 지적도 안합니다????다 말못할 지경이에요
    도착지가 어딘지 자기가 알고 온건데 가까운데 가네마네 할 얘기가 아니고요(싫은 그 콜을 누가잡나요?)
    수십분도 아니고 환자가 있어 3분 늦은거고 고객이 미안하다 하면됐지 뭘 더 어떻게 하나요.
    인성이 못된 인간들이 있어요. 뭐든 자기가 하는 만큼 받는거에요. 기분 더러울 바엔 돈 천원 더 쥐어주라는 댓글도 이해는 가지만 저라면 고객이 사과했을때 어휴 괜찮다 말이라도 그런 반응이면 천원아니라 오천원도 더 주겠지만 저따위로 괘씸하게 나오면 땡전한푼 더 안씁니다. 세상 모든 자기 할 나름이에요
    잊어버리세요. 택시기사중 좋은 분도 있지만 이상한 인간들도 엄청 많은 직업군이니까요

  • 34. 생강
    '20.11.20 1:35 AM (14.4.xxx.54)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위로 해드리고 싶어서요
    잘잘못을 떠나 안좋은 기분 그냥 투정부리며 위로 받고 털어버리고 싶을 때 누구나 있지않나요
    원글님 오늘이 그런 날이신 것 같은데
    다들 위로만 해주시면 안되는건가요..
    안타깝네요

    원글님 속상해하지 마세요
    시간 지연되서 기사님 속상 하실 수 있지만 여러번 사과와 사정을 얘기했으면 이해하고 좋게 넘기는것도 있으셔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신 것 같아요
    뭐 기사님은 또다른 곳에서 누군가에게 기분 나쁨을 당하셨나보다 생각해요 우리.
    마음이 더 외로우신분 이라고 생각하자구요.
    푹 주무시고 일어나시면 내일은 기분 좋은 일이 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잘자요!
    어머님 쾌차하시길 바라구요 :)

  • 35. 토닥토닥
    '20.11.20 1:38 AM (119.194.xxx.95)

    노약자라는 말이 왜 있어요. 다른 일도 아니고, 노인분이 다쳐서 그렇다는데 사과를 받고도 저따위로 화풀이하는 인성이면 택시 기사하는 것 자체가 민폐예요. 술 취한 젊은 남자가 늦게 나오면 사과 안 받아도 화 안 내는게 저런 부류의 기사들이에요. 카카오택시인데 그 정도면 그냥 손님 태웠으면 장난 아니었을걸요. 택시 기사들 중 자기가 받은 스트레스를 여자들에게 푸는 부류의 인간들이 일정 비율로 있어서 택시 타고 다니면 정말 맘상하는 일이 주기적으로 생겨요. 그래서 타다가 생겨서 참 좋았고, 어지간하면 카카오택시만 타죠. 전 서울역에서 캐리어있거나 하면 아예 모범을 타요. 아예 맘상하는 일이 생길 비율을 줄이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돈 더주는 팁을 말씀해주신 분들이 계신듯해요. (첫댓글러님은 제외입니다. 너무 속상한 마음 쓴 분 배려않고 택시기사만 일방적으로 편드는 글이라) 그럼 원글님 맘 풀고 주무세요

  • 36. 딱히
    '20.11.20 1:39 AM (162.156.xxx.18)

    원글에 공감 안가는 저지만 평소 공감능력 좋은데요. 그 택시기사가 돈 더 달라고 요구 한거도 아닌데 사과 안받아줬다고 기분나쁘다는거 투정같아요 그
    택시기사가 목적지에 안 데려다 준거도 아니고 일부러 운전 심하게 한거도 아니고
    님이 엄마랑 미리 나가있던가요
    그 택시 기사도 기분이란게 있다구요 님만 있는게 어니고 글구 님이사과하면 다 받아줘야 하는법이 어디있어요? 님 엄마가 사과하면 넙죽 절 해야해요? 저는 첫댓들님 의견에 공감!!

  • 37. 그건 아니죠
    '20.11.20 1:39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택시 한달에 30만원이상 타는 사람인데(교통요지에 짧게 짧게 미팅이 많아서 내차 두고도 낮에 택시 많이 탑니다) 별별 인간들 다 있어요. 바로 온다고 길 못찾아 기다리게 하는 사람에 아니 후문으로 택시 통과 안시켜줘서 돌아왔다고 저한테 짜증내며 볼멘소리 하지않나(내가 그건물과 무슨 상관? 나도 처음인 곳인데? 돌아왔음 오는거지 어쩌라고??)
    씻지않아 불쾌한 냄새 작렬에 담배냄새 심각한데 담배피셨어요? 하니 전 손님이 피웠다고 변명하질않나(전 더이상 말하기도 싫어 그냥 내려버림) 통화중에도 라디오 크게 켜놓는 개념없음에 운전은 어찌나 못하는지 꿀렁꿀렁 멀미나질 않나 쓸데없이 성희롱성 발언하지않나 짐이 있으니 트렁크 열어달라니 그냥 얖좌석에 구겨 넣으라고 하질않나
    길 약간씩 돌아가고 이런건 제가 크게 안바쁠땐 그냥 애교라 전 지적도 안합니다. 내 정신건강에 그쪽이 더 나으니까요. 한번은 시간에 쫓겨 터널비 지불할테니 터널지나 가자니까 게이트에서 저보고 현금을 먼저 달래요. 그때 저 중요한 통화중이었음(원래는 보통 목적지 도착하면 통행료 더해서 한번에 결제함) 말못할 지경이에요
    도착지가 어딘지 자기가 알고 온건데 가까운데 가네마네 할 얘기가 아니고요(싫은 그 콜을 누가잡나요?)
    수십분도 아니고 환자가 있어 3분 늦은거고 고객이 미안하다 하면됐지 뭘 더 어떻게 하나요.
    인성이 못된 인간들이 있어요. 뭐든 자기가 하는 만큼 받는거에요. 기분 더러울 바엔 돈 천원 더 쥐어주라는 댓글도 이해는 가지만 저라면 고객이 사과했을때 어휴 괜찮다 말이라도 그런 반응이면 천원아니라 만원도 더 주겠지만 저따위로 괘씸하게 나오면 땡전한푼 더 안씁니다. 세상 모든 자기 할 나름이에요
    잊어버리세요. 택시기사중 좋은 분도 있지만 이상한 인간들도 엄청 많은 직업군이니까요

  • 38. ..
    '20.11.20 1:40 AM (58.230.xxx.18)

    에효... 이렇게 공감댓글 많고 조언도 해주고있는데.. 그와중에 역시나 원글이 센스없다고 찬물끼얹는 댓글은.. ㅠㅠ
    택시기사님 사정 배려해서 웃돈 줄 정도의 센스있으신분이.. 댓글쓰시는 센스는 좀 부족해보이네요

  • 39. ..
    '20.11.20 1:42 A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딱히님
    글이나 읽어보고 댓글 쓰세요
    단순히 사과 안받아준게 아니라 3번의 사과에도 아무 대꾸조차 안하고 무시하는 태도로 있다가 면박주고 카드까지 계산후 던지듯이 했다고요

    입장바꿔서 고객이 택시기사가 늦게 와서 3분 기다리게 만들었다고 택시기사가 상황설명하며 몇번이나 재차 고객에게 사과하는데도 대꾸조차 안하고 무시하다 끝까지 면박주고 카드 던지면 개진상소리 듣겠죠? 안그래요?

  • 40. ..
    '20.11.20 1:44 AM (110.70.xxx.171)

    딱히님
    글이나 읽어보고 댓글 쓰세요
    단순히 사과 안받아준게 아니라 3번의 사과에도 아무 대꾸조차 안하고 무시하는 태도로 있다가 면박주고 카드까지 계산후 던지듯이 했다고요
    그리고 사람의 태도는 말뿐 아니라 눈빛 표정 태도 등에서도 다 느껴지는 법이고요
    이런글까지 여기에 제가 쓰게 됐을땐 그만큼 기분나쁜 이유가 있었을거란 생각 안드나요?

    입장바꿔서 고객이 택시기사가 늦게 와서 3분 기다리게 만들었다고 택시기사가 상황설명하며 몇번이나 재차 고객에게 사과하는데도 대꾸조차 안하고 계속 눈치주며 무시하다 끝까지 면박주고 카드 던지면 개진상소리 듣겠죠? 안그래요?

  • 41. 몇천원
    '20.11.20 1:44 AM (121.183.xxx.164)

    더 준다고 해결될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좀 더 준다고 친절하면 아닌 경우에는 면박 주고 그래도 되나요?
    직업의식이라고는 없는 일부 분들이 돈만 보고 하는 행동이죠.
    원글님 기분 이해해요.

  • 42. ..
    '20.11.20 1:44 AM (58.230.xxx.18)

    딱히님... 원글님이 절받고싶다고하신게 아니잖아요. 사과했는데 안받아줘서 기분나빴다기보다는 마지막 기사님의 행동에 속상하셨다는것 같은데...ㅠㅠ

  • 43. 그건아니죠
    '20.11.20 1:48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심정 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요. 그러나 결과적으로 잘 참으셨어요. 어머님이 옆에 계셨잖아요. 따님이 그런 사람들과 얼굴붉히는 상황을 보여드리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러니 속은 상하지만 어머님을 생각하면 처신 잘하신거죠
    가치없는 일이니 잊어버리세요. 어머님도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 44. 그러니까요
    '20.11.20 1:48 AM (39.7.xxx.38)

    이 댓글에서 너랑 나랑 누가 이기나보자 이런 과들이 있다니까요 이걸 그냥 싸움처럼 게임처럼 생각하는 거죠
    원글 글에서..자기자신만 중요한 거죠
    정작 원글마음이나 경우나 상처는 보이지도 않고 볼 필요가 없는거죠 왜? 내가 이겨야하니까
    공감능력이 별 게 아니에요
    그냥 공감 안되면 그냥 지나가주는 것도 기본적 예의예요
    내가 잘못했냐고 물은 글이 아닌데도 재판을 하고 누가 이기나 우리 편 이겨라 줄다리기를 하고...

  • 45. ...
    '20.11.20 1:55 AM (106.102.xxx.98)

    솔직히 자격미달인 택시 기사 한 두명 아니지만
    진상 승객도 그에 비례하죠
    이유를 떠나서 실수는 원글님이 먼저 하셨고
    사과했다고 다 받아줘야 된다는 법 있나요?

    저 같으면 타자마자 이유 설명하고
    대신에 알아서 좀 더 계산해 드릴게요^^라고 했을거예요
    그런데 그렇게는 못할망정 가까운 거리 가면서
    카드로 계산이라니;;;
    님은 한마디로 첨부터 끝까지 이기적이예요

  • 46. 윗분
    '20.11.20 1:59 AM (175.223.xxx.116)

    코로나 시국엔 카드로 계산하는 거예요
    그래야 여차할 땐 동선도 파악되고 누구인지 파악도 쉽고 현금은 바이러스에 위험하다고 방역당국에서 누누히 말했습니다 택시기사와 고객 간 확진때도 재차 설명했습니다
    기본도 모르시면서 여기서 이기적이 왜 나오는지

  • 47. 헐.
    '20.11.20 2:01 AM (119.194.xxx.95)

    아니 3분이 택시비로 얼마인가요? 아무리 쳐도 천원 미만일 듯 한데 그 정도 돈 때문에 노인이 다쳐서 늦었다고 사과까지 했는데 가면서 내내 성질내야 하나요? 저런 택시 기사 ... 님은 안 겪어보셨어요? 가는 내내 가시방석이었 것 모르세요? 택시 기사 숫자가 워낙 많으니 가족이나 관련된 사람들도 많겠지만, ... 님 말씀 진짜 지나치신듯요. 첨부터 끝까지 이기적이라니... 원글님이 택시기사한테 받아치기라도 했어요? 내릴때까지 사과하고 내리고 아프신 어머님도 가시방석이었으니 속상해서 82쿡에 글 하나 올렸는데 뭐가 그렇게 이기적이에요? 윗님이야말로 속상한 사람 마음 말로 후벼파지 마세요.

  • 48. 그러게요
    '20.11.20 2:01 AM (121.183.xxx.164)

    글 읽다보니 저런 분들 때문에 일부 택시기사분들이 좀처럼 바뀌지않나 봐요.

  • 49. ㅇㄴㄴ
    '20.11.20 2:02 AM (106.101.xxx.115)

    어머니 다리가 불편해서 택시 부른건데
    가까운 거리면서 굳이 카택 요청했다고
    타박하는 댓글 대체 뭐임...

    난독증 초기인지 공감 능력 부재인지

  • 50. ..
    '20.11.20 2:02 A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106.102.xxx.98
    그래요 너 잘났어요 너는 엄청나게 이타적인 사람이라서 이런글에 그렇게 댓글 다는거죠?
    3분 늦은게 3번이나 사과하고도 용서받지 못하고 그런 취급이나 당할 아주 죽을죄네요

    저 같으면 타자마자 이유 설명하고
    대신에 알아서 좀 더 계산해 드릴게요^^라고 했을거예요

    ->글 쓰는 수준 보면.. 그 이타심은 오직 택시기사에게만 한정된 건가요??

  • 51. ..
    '20.11.20 2:05 A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106.102.xxx.98
    그래요 너 잘났어요 그쪽은 엄청나게 이타적인 사람이라서 이런글에 그렇게 댓글 다는거죠?
    3분 늦은게 3번이나 사과하고도 용서받지 못하고 그런 취급이나 당할 아주 죽을죄네요

    저 같으면 타자마자 이유 설명하고
    대신에 알아서 좀 더 계산해 드릴게요^^라고 했을거예요

    ->그 이타심은 오직 택시기사에게만 한정된 건가요??

  • 52. 그건아니죠
    '20.11.20 2:07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위에 106.102 이분
    카카오택시 한번도 안타본 분이네요. 보통 현금주는건 카드사 수수료없이 좀더 버세요~라는 배려인건데 카카오는 호출하는 순간 출도착 시간과 비용이 잡히는 시스템이라 현금 카드 구분이 없어요
    오히려 기사님들도 간편한 카드 선호하죠 요샌 아예 자동결제 카드 등록해 쓰는 사람 많고요 뭘 좀 알고나 얘기하시죠

  • 53. ~~~
    '20.11.20 2:07 AM (175.211.xxx.182)

    원글님은 사과를 하면 누구나 이해하며 받을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허나 원글님 사과 자체가 받기 싫을수도 있어요.
    그건 그 기사 그릇이 그냥 그정도인 거지요.

    왜 사과했는데 안받지
    내가 만만해 보였나
    사과하지 말걸 그랬다, 가 아니라

    내가 늦어서 기사가 짜증이 났네
    죄송하다 했으니 됐지뭐
    담부턴 좀 일찍 서둘러야겠다, 로 끝나면 됩니다.

    불쾌하실만 하지만
    그 기사 자기 수준에선 또 짜증이 나는 겁니다.

    남들은 나랑 생각이 다르니까요

  • 54. ..
    '20.11.20 2:08 AM (110.70.xxx.171)

    106.102.xxx.98
    그래요 너 잘났어요 그쪽은 엄청나게 이타적인 사람이라서 이런글에 그렇게 댓글 다는거죠?
    3분 늦은게 3번이나 사과하고도 용서받지 못하고 그런 취급이나 당할 아주 죽을죄네요

    저 같으면 타자마자 이유 설명하고
    대신에 알아서 좀 더 계산해 드릴게요^^라고 했을거예요

    ->그 이타심은 오직 택시기사에게만 한정된 건가요??
    택시기사에겐 그리 배려심이 넘치는 사람이 댓글은 이런건.. 댓글을 남에게 상처주는 재미와 싸움거는 놀이용으로 달아서 그런 건가요?

  • 55. ㅋㅋ
    '20.11.20 2:12 AM (121.168.xxx.142)

    일부러 원글 건드리는 댓글은 첫댓글이 데려왔나보다 생각하세요
    별 걸 다 편을 드네요 수준 떨어짐.

    막말로 마동석같은 남자가 그랬으면
    그 택시기사 암 말도 못했을 걸요

    원글님 잊으세요
    그냥 그런 인간인 것이죠

    전 비오는 날 우산 물 떨어진다고 난리치는 택시 기사도 만났어요
    아니 그럼 우산을 버리고 타나요ㅠ

  • 56. ..
    '20.11.20 2:13 A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마지막에 계산할때 카드를 엄마가 줬어요 엄마는 누가봐도 기사보다 나이많고 아픈환자였고요
    그런데 기사가 계산후 카드를 엄마에게 던지더라구요
    그런데 엄마가 아프고 환자니 병원에도 빨리 가야하는데 거기서 티격태격 하고 싶지 않았고 그냥 아무말 안하고 내렸는데 내리고나서 계속 너무 속상했어요

  • 57. ..
    '20.11.20 2:16 AM (110.70.xxx.171)

    위에도 썼지만 그 기사가 단순히 사과를 안받은게 아니라요 마지막에 계산할때 카드를 엄마가 줬어요 엄마는 누가봐도 기사보다 나이많고 아픈환자였고요
    그런데 기사가 계산후 카드를 엄마에게 던지더라구요 엄마도 너무 당황했고요
    그런데 엄마가 아프고 환자니 병원에도 빨리 가야하는데 거기서 티격태격 하고 싶지 않았고 그냥 아무말 안하고 내렸는데 내리고나서도 계속 너무 속상했어요
    근데 엄마에게 그 속상한마음을 말하기도 그래서 여기에 글을 쓴 거에요

    항상 어느글에도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알고 상대해봤자 저만 손해란것도 알지만 오늘 안그래도 속상했는데 굳이 그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 보며 저도 감정조절이 안돼서 못참았고요
    그럼에도 따뜻한 위로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 58. 그럴땐
    '20.11.20 2:21 AM (180.65.xxx.94)

    돈 만원이면 해결되요.

    택시비에서 만원만 더 줘도... 하루종일 기분나쁠일은 안생기죠

    택시기사는 횡재한거 같아서 고맙다고할걸요

    원래 돈주고 부리는 사람들은 돈을 후하게줘야.. 말을 잘듣어요

    그런데 카드를 줬으니..

  • 59. ..
    '20.11.20 2:24 AM (116.86.xxx.86)

    세상 각박하네요 이렇게 노약자에 배려가 없고 여유가 없다니. 하지만 한편으론 제 삼자가 보기엔 이 사건이 글을 올리고 계속 댓글로 쏟아낼 만큼의 중대한 사건도 아닌데 털어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털어버리세요.

  • 60.
    '20.11.20 2:25 AM (39.7.xxx.164)

    나 같은 글에 댓글 여러 번 안 남기는데 이런이런^^
    이제 그만 복기해요 그러니까 더 화나고 슬픈 거예요
    자 숨 한 번 크게 쉬고 저 앞에 유퀴즈 글 있으니보고 웃어요 웃어야 털어지고 그래야 본인에게 좋아요 속상한 거 계속 가지고 있으면 몸에도 마음에도 안 좋아요
    왜 그딴 인간땜에 저런 댓글땜에 상해야 해요 그만그만
    내가 속으로 마동석처럼 크게 호통 쳐 줬어요
    그러니 잊어요 슬플 땐 마동석이 되어줄게요ㅋ 많이들 위로해주고 있잖아유
    그 기사 진짜 막 되고 너무했다 아픈 엄마에게...얼마나 속상했을까 토닥토닥
    어머니 쾌차하시기 바라고 푹 잘자길 바랄게요 용케 잘 참았어요 장해요

  • 61. ..
    '20.11.20 2:34 AM (110.70.xxx.171)

    음님 그러게 말이에요
    속상해서 얘기하고 털고 싶어서 쓴 글인데.. 그 글의 댓글때문에 감정이입하며 계속 또 댓글 달게 되고..
    말씀하신대로 큰일도 아닌데 사람 감정이 그렇게 만드네요.. ㅋㅋㅋ
    환기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옆에 음님 같은 언니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제 삶이 더 산뜻해질것 같아요
    저 이제 그만 자러 가야겠어요 모두 굿밤 되세요

  • 62. ...
    '20.11.20 2:42 AM (118.235.xxx.231)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니요.
    본인이 3분이나 늦었잖아요.
    자기가 잘못한 것은 생각안하고 남탓...
    저라면 몇 천원 더 드리거나
    마카롱 택시 같은 걸로 전 날에 예약해 놓았을거에요.

  • 63. ...
    '20.11.20 2:43 AM (118.235.xxx.231)

    그리고 영수증 받아서 불친절로 민원 넣으세요
    카카오에 나쁘게 평가하고요
    그러면 그 사람에게 손해가 가요

  • 64. 세상에
    '20.11.20 3:17 AM (217.149.xxx.75)

    뭔 민원이요?
    보통은 기다린 만큼 금전적으로 보상해요.
    시간이 돈인 직업인데.
    말뿐인 사과보다 금전적 보상이 먼저죠.

  • 65. 가까운 거리 였다니
    '20.11.20 3:40 AM (175.201.xxx.200)

    이삼천 이라도 더 줬어야 할 상황이네요.
    택시가 기다리다 전화도 했었고
    돈이 시간인 사람에게 죄송하다는 말이 무슨 위로가 되고 보상이 됐겠나요

  • 66. cinta11
    '20.11.20 3:53 AM (149.142.xxx.37)

    카카오에 리뷰 남기세요.
    저도 카카오 택시 타는데 본인이 잘못된데 서있어서 제가 길을 건너서 갔는데 도리어 기사가 화를 냄.. 나중에 내릴때 리뷰가 신경쓰였는지 사과하더라구요? 그래도 리뷰 남겼어요 너무 짜증나서

  • 67. 나쁜 넘이네
    '20.11.20 4:34 AM (175.113.xxx.17)

    끝까지 개&랄 떨거면 아예 첨부터 돈 더 달라고 할 일이지 그 3분 기다리고 지랄맞게 굴까
    승객이 건장한 청년이었다면 찍소리도 못 했을거면서...
    원글님은 어머니와 동행이라도 했으니 망정이지
    혼자였음 어쨌을까요.

    서울특별시 택시운송사업조합에 민원 넣으십시오
    반드시 민원 넣어주세요

    http://www.stj.or.kr/bbs/board.php?bo_table=sta03_03&wr_id=3077&page=72

    120번 다산콜센터에도 민원 넣으시고요!

  • 68. 3분에
    '20.11.20 4:48 AM (175.113.xxx.17)

    그래, 만원 번다고 치고
    돈 만원에 편찮으신 어머니와 동행한 승객에게 그 따위로 모욕을 줘도 된답니까?
    늦은 이유도 설명을 하고 연신 미안하다는 모녀에게 그렇게 밖에 못 해요?
    3분에 만원 버는 초능력자가 택시는 왜 모는거야?
    생각할수록 개@끼네

    원글님 꼭 민원 넣으세요!

  • 69.
    '20.11.20 5:05 AM (39.7.xxx.71)

    님 잘못 하나도 없어요 카카오 택시 부르면 3분 정도 택시가 기다리는 거 일도 아니에요 반대로 택시 기사가 예정보다 늦게 도착해 택시 몇대를 놓쳐도 이미 부른 택시라 몇분이고 기다려야 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손님의 시간은 택시기사가 깎아준대요?
    별 똥파리 같은 게 글에 꼬였네요
    택시기사랑 쌍으로 인격 수준 보이는 거니 신경쓰지마세요

  • 70. 타다
    '20.11.20 5:07 AM (223.62.xxx.244)

    타다 있을때 이런 점에서 좋았는데... 원글님 위로드려요.
    이틀에 한번꼴로 탹시 부르는데, 3분정도 기다리는 건 탈때 죄송하다고 하고 끝날 정고도. 돈 더주지 그랬냐는 사람들은 진짜 택시 안 불러본 사람들도 아니고...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 71. ....
    '20.11.20 6:18 AM (121.88.xxx.134)

    저는 택시기사 곤조 싫어서 택시 한번도 안타는 사람이지만 저위 댓글 중 몇백원 몇천원 주고 서비스 받는다는 분.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렇게 웃돈주는거 버릇들이면 정액내는 손님들은 찬밥됩니다. 택시든 뭐든, 본인만 대접 받겠다고 쓸데없이 웃돈 안줬으면 좋겠어요.

  • 72. Skzkls
    '20.11.20 6:48 AM (118.46.xxx.153)

    어지간하면 택시 안타요 ㅠㅠ 그런데 술 마시고 집에 늦게 올래 타는데요 해코지 할까봐
    몇천원 더 드려요. 아저씨도 기분 좋아서 가요
    아마 카드로 계산까지 해서 기분이 안 좋았나봐요
    머리 아프지 말고 모범택시 이용하시면 될것 같애요 - 아직 있나요 모범택시?
    혹시 자주 이용하시면 단골 개인택시 이용하시면 좋은데
    시골은 그렇게 이용하세요
    단골 택시 번호는 하나씩은 있어요

  • 73. ....
    '20.11.20 7:04 AM (125.177.xxx.158)

    공감능력 없는 것들이 일침인줄 알고 남한테 훈계질하네요
    불러놓고 취소하면 진상이지만 이 택시 이용할건데 뭘 몇천원을 손해를 입혀요
    3분정도에 몇천원 손해면 택시기사 시급 6만원인가 보네요
    뜻밖의 사건으로 몇분지체되고 몇번이나 죄송하다고 하는데도 양해 안될일인가요

  • 74. 이궁
    '20.11.20 7:08 AM (125.177.xxx.100)

    원글님은 3분이라고 하셨지만
    아마 택시기사는 더 기다렸을수도 있고
    보통 이런 경우 천원이라도 더 주는데
    카드 주면서 암말 안하니 그런 행동을 한 거 같아요

    택시기사가 아주 맘이 좁습니다
    원글님 어머님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75. ㅇㅇ
    '20.11.20 7:16 AM (49.142.xxx.36)

    택시가 택시한거죠.. 에혀... 운전하고 다니다보면 아주 그지같이 운전하는 사람들이 바로 택시기사나 오토바이 뭐 그런 종류가 많습니다.. 노인 봉사도 하는 판에 손님인 환자까지 좀....기다리게 했다고 그난리...
    천원짜리 한장 더 던져주시지 그랬어요.. 얻다 화풀인지 ..ㅉ

  • 76. ....
    '20.11.20 7:20 AM (125.180.xxx.131)

    다리를 다시 다친것도 아니고 다칠뻔했는데 3분 지체라니 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원글이 3분이라했으면 택시기사 입장에서는 5분이상이네

  • 77. 비슷한
    '20.11.20 7:34 AM (112.145.xxx.133)

    수준의 승객과 기사가 만나 그렇게 된 것 같아요
    기사도 동료에게 일진 사나웠다 토로했을듯요
    원글이도 글 써서 다 나를 옹호하는 사람만 있는 거 아닌데 그것에도 화내고 그러네요
    민원 올리세요 조합이나 서비스센터에서도 민원 글 읽으면서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 아리송할걸요 욕한것도 바가지 요금 씌운것도 난폭 운전한것도 아니고 사과 안 받아줘서 택시기사에게 징계주라고??? 할겁니다

  • 78.
    '20.11.20 7:35 AM (220.79.xxx.102)

    여기는 택시기사나 택배기사 직종에 유난히 감싸는 댓글들 어이없어요.
    125.180님, 다칠뻔했는데 3분 지체가 이해가 안간다는게 전 이해가 더 안가요. 30분도 아니고 3분이 이해가 안간다니요.
    하여간 여기 몇몇 이상한 댓글들, 가르치려는 사람들 참 많아요. 택시기사가 기분상하긴했겠지만 그렇게 사과를 해도대꾸도 않고 끝까지 카드던지며 불만표출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냥 택시기사 성질이 더러운거에요..
    원글님은 아마 요금 더 주는것까지는 경황이 없어 생각못했을텐데 그걸또 탓하는 사람까지..아놔..
    원글님,택시기사빙의된 댓글들은 무시하시고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 79. 그리고
    '20.11.20 7:38 AM (220.79.xxx.102)

    요즘 택시들 장사안되요. 시간이 돈이라는 말은 옛날 택시겠죠. 건너건너 개인택시 하는 분 있어서 잘알아요.

  • 80. 위에
    '20.11.20 7:44 AM (223.62.xxx.48)

    112.145
    비슷한 수준이라뇨?ㅎㅎㅎ
    글 독해력이 떨어지는건가요?

  • 81. Nnnn
    '20.11.20 8:02 AM (39.7.xxx.126)

    3분이라했지만 기사는 더 길게 느껴저서 짜증이 났을수도있습니다만....

    인간성이 못된사람이 자영업하면 다 저렇더군오 다 자기위주로 감정표현하조
    게다가 택시는 다시는 만나는 손님이 아니니 더욱 표시나게 행동하죠


    어머님까지 계신데 저리 행동하는 기사때문에 기분나쁘셨을둣


    담에는 요금 카운터 미리 하시라하고 사정얘기하고 딩당히 하서요^^

  • 82. 마른여자
    '20.11.20 8:26 AM (112.156.xxx.235)

    어머

    아이고 나도카카오택시 많이부르지만

    저렇게 개싸가지택시는 첨보네

    정말첨봐요

    아니 가뜩이나 다리다쳐서 서러워 잘못걷는데

    또넘어질뻔했으니 얼마나 놀랬을까요ㅜ

    3분좀늦은거가지고 지랄한다라

    재수없는 택시기사를 만나셨네요

    정말 똥밟으셨네요 원글님

    세상에 카드까지 던져요~?

    아우열받아 부글부글

    충분히 미안하다죄송하다 3번이나 했는데?

    제가 다화나네요

    카카오평에다 복수하세요

  • 83. ,,,,
    '20.11.20 8:40 AM (115.22.xxx.148)

    그 택시기사 마음의 여유도 없고 사는게 많이 팍팍한가보네요...그냥 훌훌털어버리세요..인성이 바닥인 사람들 잠깐의 행동에 많은시간들을 속상해하며 낭비한다는건 더 큰손실이라고 봅니다.

  • 84. ===
    '20.11.20 8:44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택시 아저씨 입장
    3분정도 늦었는데 아직 안나와 있어서 전화를 하니까 여차저차 사정이 생겨 조금 늦다고 하는데
    다리가 불편한 환자가 천천이 걸어오는 걸 상상하면 화가 욱 치밀어 오른다

    택시가 출발할때까지 짐작컨데 최소 7~8분 이상 기다렸는데
    끝까지 입으로만 미안하다고 하는 승객때문에 오늘 하루 기분 재수....

  • 85. ===
    '20.11.20 8:44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택시 아저씨 입장
    3분정도 늦었는데 아직 안나와 있어서 전화를 하니까 여차저차 사정이 생겨 조금 늦다고 하는데
    다리가 불편한 환자가 천천이 걸어오는 걸 상상하면 화가 욱 치밀어 오른다

    택시가 출발할때까지 짐작컨데 최소 7~8분 이상 기다렸는데
    끝까지 입으로만 미안하다고 하는 승객때문에 오늘 하루 재수....

  • 86. ..
    '20.11.20 8:53 A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

    성인이 콜 불러서 택시 도착했다고 하면 그때 신발신고 엘베타고 공동현관문까지 가는데 2분 정도 걸릴것 같은데요.
    근데 다리 아픈 어머니 넘어지실뻔까지 했는데 3분은 넘지 않았을까 싶네요.

  • 87.
    '20.11.20 9:09 AM (14.32.xxx.215)

    택시오면 나가죠?보통은 경로보면서 도착전에 나가구요 자주 이용하시면 카드 등록은 기본 아닌가요 요새 카택은 손님과 말도 못하게 하는데 계속 미안하다 할것도 아녜요

  • 88. .....
    '20.11.20 9:36 A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참, 우리나라 택시기사들 대체로 불친절해요.
    가까운 가족중에도 기사있지만 사실인 듯해요.
    외국에 살았을 때나 여행중 택시타보면 짐이 있을 경우 기사들이 내려서 실어주는 나라도 많던데(물론 모든 나라를 다 다녀본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일단 짐 있으면 꺼려하지요.
    그리고 댓글중 여러 댓글님들이 이삼천원 쥐어주지 그랬냐고 하는데 제 생각은 이런 분들 때문에 안 주는 분들한테 그렇게 불친절하게하는 것 아닌지요.
    물론 원글님이 늦어놓고 사과도 안 했다면 모르는데 몇 번씩 사과한 분한테 카드까지 던지다시피한 건 정말 카카오택시자격 뺏을 만하다고 봅니다.
    전화하셔서 꼭 항의하셔야지 다른 분들이 안 당하실 것 같아요.

  • 89.
    '20.11.20 9:37 AM (115.23.xxx.156)

    택시기사중 좋은사람들 본적이 없어요 그런무뚝뚝 쌀쌀맞은기사들 천지에요 깡패같은인간들도 많구요

  • 90. ....
    '20.11.20 9:44 A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위에 이어서 써요.
    전 서비스업종에 계신 분들한테 윗돈 얹어주는 것은 친절하고 배려받고있다고 느껴질 때 내고싶지 저런 기사한테는 전혀 주고싶지 않네요.

  • 91. ...
    '20.11.20 9:47 AM (152.99.xxx.167)

    공감하고 위로가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생업은 시간과 돈이 비례하는거예요. 야박하고 말고를 따지지말고.
    예전에 콜택시는 콜비 받았죠.
    플랫폼 경쟁으로 그 콜비가 없어진 겁니다.
    님도 쓰셨듯이 가까운거리 였다면서요. 가까운거리 콜받을까말까 고민하고 왔을 택시기사가 운행시간에 버금가게 기다렸다면 사과 안받아준다고 툴툴거릴일이 아니고 피해에 대해 보상을 할생각을 해야 합리적이죠.
    카드로 딱 운행요금만 계산하고 입으로만 하는 사과 안달가웠을겁니다.

    세상팍팍하고 뭐고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거죠.
    님은 기분이 상했겠지만 그분은 금전적 손해를 본겁니다.
    왜 내 기분에만 공감해주지 않는다고 징징대고 댓글들도 당연히 원글에게만 공감해야 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라면 나이든 엄마 모시고 병원가는거면 당연히 현금으로 준비했을거예요. 지체한 만큼 더 드리려구요.
    다른이의 호의가 당연하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 92. ...
    '20.11.20 10:05 AM (114.207.xxx.121)

    저도 엄마가 아프실때 택시를 자주 이용했었는데 속상한 적 많았어요.

    엄마가 아프시다보니 집 바로 앞에서 이용하는데, 길을 잘못 알려줬다고 화내고(잘 알려줬는데 기사분이 자기 마음대로 간 거에요), 이용요금 당연히 더 지불할테니 돌아서 집 바로 앞에 내려달라고 해도 거절하더라구요.
    나중에는 그냥 마음을 비웠고, 엄마가 택시 타는데 시간 오래 걸린다고 짜증내는 기사분 있으면 죄송하다고 했어요.

    그런데 기사분들이 여자한테 그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택시 타면 대부분 현금으로 지불하고 잔돈도 잘 안 받는데, 저희 남편은 가까운 거리갈때도 늘 카드로 결제하고 술 진탕 마시고 택시 타도 기사님한테 기분나쁜 말 들은적이 한번도 없대요ㅠㅠ

  • 93. ffff
    '20.11.20 10:51 AM (211.192.xxx.145)

    본인이 기다리게 하면 시간 줄여서 말하고
    기다리는 쪽은 시간을 2배로 느낀다고 합니다.
    사과하면 상대가 받아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영화 밀양 같은 건 공감 절대 못 하시겠군요.
    인터넷 게시글에서 그냥 지나가는 게 예의라니, 없는 예의 만들지 말아요.
    차라리 안 쓰는 게 예의고, 위로만 받고 싶으면 오프라인 현친구한테 전화 하는 게 예의입니다.

  • 94. ㅡㅡ
    '20.11.20 11:45 AM (223.38.xxx.218)

    시간이 돈인 사람에게 말로만 사과하니까 그렇죠
    저는 기다리게하거나 좁은 골목안에 들어갈 일 있으면 요금 얹어서 줬었어요
    죄송해요 요금 더 드릴게요 했으면 상대가 그랬을까요
    욕부터 하기전에 상대방 입장에서 냉정히 생각 좀
    해보시길
    저는 당연히 이해했을거에욧 하겠지만

    택시기사들 매너없고 성격 이상한 사람들 많지만
    이 경우엔 상대방 배려만 바라기엔 원글측 잘못이 더 커보여요

  • 95. ...
    '20.11.20 11:59 AM (152.99.xxx.167)

    여기 공감 댓글 받는 사람들은 알바생 시간 오바해서 웨이팅 시켜놓고 돈안주고 미안해~ 했는데
    사과 안받고 애가 기분나쁜티냈다고 뭐라할 사람들이네요.

    걔가 일은 안하고 그냥 기다리기만 했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말을 3번이나 했는데 뽀루퉁해 세상에~

  • 96. 밀양?
    '20.11.20 12:05 PM (39.7.xxx.104)

    위에위에 밀양 어쩌고 쓴 댓글.
    밀양은 결코 회복될 수 없는 상처에 대한 영화인데
    원글이 살인이라도 했어요? 여기서 밀양이 왜 나와요?
    사과를 받고 안 받고 식의 영화로 봤어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게 이런 거죠
    예의란 건 사람에 대한 기본적 태도예요
    도저히 손가락이 근질거려 지나치지 못하고 커뮤니티 댓글 쓰는 게 권리라고 생각해 그딴 말이라도 질러 보겠다 싶으면
    글 쓰기 전 3분 정도는 생각을 해 봐요
    좀 더 나은 세상과 좀 더 나은 게시판을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추운 밤 환자 모시고 길 나선 사람은
    대개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요 아픈 사람에게만 노심초사 집중되어 있어서 팍팍 뭔가가 돌아가질 않는다고요
    3분의 시간과 돈이 그렇게 중요하면 중요한 당사자가
    먼저 요구를 했어야죠 그게 자신의 일인데요
    그렇게 이해들 많고 밀양까지 찾는 분들이
    그런 건 모르나보죠?
    알고 싶지 않거나?

  • 97.
    '20.11.20 12:08 PM (122.42.xxx.24)

    가까운 거리는 카드안쓰고 늘 현금냅니다.
    게다가 기다리게 했다고 하면 좀더 웃돈 올려드리죠.

  • 98. 그러니까요
    '20.11.20 12:19 PM (222.110.xxx.248)

    저희도 남편이 목발을 이용하니 탈 때도 그렇고 탈 때야 미터기 켜니 그렇지만
    내릴 때는 이미 미터기 껏는데 느리게 내리게 되니 그거 아니까
    도착해서 돈계산할 때 돈 더 드렸어요.
    그러니 목발 내려 놓고 천천히 느리게 내려도 나도 마음 편하고 기사도 그걸로 싫어하지 않고 기다려주죠.
    내 편의를 위해서 상대를 붙잡아 두면서 그걸 왜 나는 입으로만 털어요>
    그리고 왜 기사는 날 위해서 그 사람이 동의하지도 않은 친절을 베풀지 않았다고
    욕 먹어야 하나요?
    원래 나온 요금에 약간만 더 줘도 기사들 아무도 툴툴거리지 않고 다 친절하게 대해줬어요.
    내 가족도 아닌데 왜 내 사정으로 지체된 시간을 남이 같이 호응해 줘야 되고 안 하면
    나븐 사람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센스 없다고 하는 거에요. 돈 그거 얼마 더 준다고 그걸 갖고
    입으로만 미안하니 어쩌니 거기다 카드로 주니 그 기사도 싫었겠죠.

  • 99. 원글님
    '20.11.20 12:21 PM (211.227.xxx.137)

    도 이해가 가고 팍팍하게 사는 기사님도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남성기사님들이 같은 경우에 남성보호자에게도 그렇게 했을까요?
    거의 여성은 화풀이 대상이예요.
    저는 그냥 얼마 더 드리고 죄송합니다라고 한 마디만 합니다.
    살면서 깨닫는 거지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저도 처음에 그런 일 당했을 때는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기분이 나쁘지만 이 불친절한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기분 덜 상하게 사는 법을 배우셨다고 생각하세요. 토닥토닥~

  • 100. ...
    '20.11.20 12:28 PM (152.99.xxx.167)

    그리고 추운 밤 환자 모시고 길 나선 사람은
    대개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요 아픈 사람에게만 노심초사 집중되어 있어서 팍팍 뭔가가 돌아가질 않는다고요
    3분의 시간과 돈이 그렇게 중요하면 중요한 당사자가
    먼저 요구를 했어야죠 그게 자신의 일인데요???

    이렇게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용감하게 댓글다는군요.
    내사정을 남이 당연히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갑질이예요.
    그렇게 보면 짧은거리 그냥 빨리 한건하고 기본요금이라고 벌어야겠다고 온 택시기사가 와서 지체해.
    타고 내리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는 승객을 왜 당연한 호의로 친절하게 대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택시기사는 온 신경이 돈버는데 몰려있어 머리가 팍팍 돌아가지 않는다구요

  • 101.
    '20.11.20 12:29 PM (183.107.xxx.233) - 삭제된댓글

    몇번 봤는데 택시가 도착해서 전화하니 그때서야
    내려가요~ 하고 내려오더라구요 아파트에서
    택시 도착하면 그때부터 미터기 돌아가는거 아닌데
    그때서야 움직이는 사람들은 진짜,,
    전 차라리 제가 좀 기다리고말지 미리 안불러요
    아래 내려가서 불러도 길어야 이삼분이니까
    택시기사는 내 가족이 아니예요
    다리 불편해서 중간에 넘어졌다고 해도
    기사는 거기에 대해 눈꼽만큼도 안스러움이 없거든요
    미리 나와있지는 못할망정 기다리는데 거기다
    또 느리게 걸어오시니 더 짜증이 난거같네요
    원글님도 기사도 서로서로 하루일진이 안좋았던걸로 치세요
    보통은 사정얘기하면 수긍해주는척이라도 할텐데
    그 기사 출근전에 부부싸움 하고 나온듯

  • 102. ...
    '20.11.20 12:31 PM (152.99.xxx.167)

    좋은 서비스는 당연히 댓가를 지불할때 나오는 겁니다.
    그 택시기사는 승차거부도 안했고, 결과적으로 목적지까지 원글일행을 태워다 준것으로 비용에 대한 책임은 진거예요.
    거기다 남의 사정이해에 친절까지 바라려면 비용을 더 지불해야죠.
    글올려서 욕까지 먹이고 친절 클레임까지 걸으라니.

  • 103.
    '20.11.20 12:36 PM (217.182.xxx.122) - 삭제된댓글

    손님이 먼저 잘못했으니 사과 안받고 불친절한게 당연하다는 분들 논리라면..

    만약에 택시기사가 먼저 잘못해서 3분 버리면 그땐 손님이 갑질해도 괜찮은거라고, 손님의 시간을 버린 죄로 갑질 당하는건 당연한거라고 옹호해주시겠죠?

  • 104. ....
    '20.11.20 12:42 PM (68.235.xxx.237) - 삭제된댓글

    근데 택시기사 잘못으로 3분 버리면 손님들은 보통 괜찮다 하지 않나요..?

    택시기사 잘못으로 3분을 버렸다고 택시에서 내내 기사의 사과도 받지 않고 카드도 던지고 내렸다.. 라고 글이 올라 왔으면 과연 반응들이 어땠을까요?

    갑질 손님이라고, 이해력 없는 손님이라고 난리가 나지 않았을까요..?

  • 105. ...
    '20.11.20 12:42 PM (152.99.xxx.167)

    윗님
    택시기사가 늦게 오면 당연히 승객이 뭐라 하겠죠. 택시기사가 사과하면 모든 승객이 냉큼 사과받는줄 착각하지 마세요. 콜불러놓고 안타고 다른거 타고가는 승객들도 정말 셀수 없이 많아요.
    그리고 사과 안받는게 갑질인가요? 언제부터 사과하면 안받는게 갑질이죠?

  • 106.
    '20.11.20 12:45 PM (217.182.xxx.122) - 삭제된댓글

    윗님, 카드 던지고, 면박 주고 하는게 갑질인거죠.
    잘 알겠어요. 앞으로 택시기사 잘못으로 늦을때마다 저도 카드 던지고, 면박 주고 그래야 겠군요. 요즘 보면 무턱대고 소위 '을'이라고 앞뒤 안가리고 감싸주는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원글님, 컴플레인 무조건 걸으세요.

  • 107. 헐.
    '20.11.20 12:45 PM (119.194.xxx.95)

    윗님. 사과 안 받은 정도가 아니잖아요? 노인에게 카드를 던지듯이 줬다는데 이거 갑질 아니에요? 이 글에서 저 못된 택시 기사 옹호하는 분들 중 택시 기사분 가족들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여자들이 택시 타면서 못된 택시 기사에게 맘상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택시 기사한테만 감정이입할 수가...

  • 108.
    '20.11.20 12:46 PM (217.182.xxx.122) - 삭제된댓글

    윗님, 손님한테 카드 던지고, 면박 주고 하는게 갑질인거죠.
    잘 알겠어요. 앞으로 택시기사 잘못으로 늦을때마다 저도 카드 던지고, 면박 주고 그래야 겠군요. 요즘 보면 무턱대고 소위 '을' 이라고 앞뒤 안가리고 감싸주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네요. 원글님, 컴플레인 무조건 걸으세요. 전화로 하는것 보다 시청이나 도청 택시 행정 담당하는 과에 인터넷으로 컴플레인 거는게 직빵이에요.

  • 109.
    '20.11.20 12:47 PM (217.182.xxx.122) - 삭제된댓글

    152.99님, 손님한테 카드 던지고, 면박 주고 하는게 갑질인거죠.
    잘 알겠어요. 앞으로 택시기사 잘못으로 늦을때마다 저도 카드 던지고, 면박 주고 그래야 겠군요. 요즘 보면 무턱대고 소위 '을' 이라고 앞뒤 안가리고 감싸주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네요. 원글님, 컴플레인 무조건 걸으세요. 전화로 하는것 보다 시청이나 도청 택시 행정 담당하는 과에 인터넷으로 컴플레인 거는게 직빵이에요.

  • 110. ...
    '20.11.20 12:48 PM (152.99.xxx.167)

    기사는 대꾸조차 없더니 카드도 계산후 던지듯이 주네요

    원글이 쓴 팩트는 저거예요.
    저기서 기사가 잘못한게 뭔지 저는 모르겠네요. '던지듯이'? 이건 주관적인거죠. 실제 던졌다고 아니고 던진 카드에 맞았다도 아니고.
    택시기사가 말로 불평한것도 아니고 욕을 한것도 아니구요.
    사과했는데 네~ 괜찮습니다.로 받지 않은게 팩트예요.

    사과를 하는건 원글 자유고 받건 받지않건 당연히 그건 택시기사 자유예요.

  • 111. ㅇ니
    '20.11.20 12:53 PM (175.223.xxx.71)

    바로119부르지

  • 112. 재봉맘
    '20.11.20 1:02 PM (152.99.xxx.167) - 삭제된댓글

    인터넷으로 컴플레인 거는게 직빵이에요??

    뭘로 컴플레인 하시려구요? 사과했는데 암말도 안했다? 카드를 '던지듯이'? 줬다?
    던졌나요?

    이러니 택시기사가 무응답으로 대응한거죠 한마디라도 하면 컴플레인으로 빽빽거릴 승객들이니
    그런게 갑질이예요. 왜요? 그 택시기사 몸짓이 기분나쁜거 같았다 온몸으로 기분나쁨이 느껴져서 매우 불쾌했다고 컴플레인 할때 꼭 쓰세요.

    그리고 217님 카드 '던지지'마시고 '던지듯이' 주시고 택시기사 말에 무응답으로 대꾸하시면서 저항하세요 꼭요.
    택시기사들이 창구가 없어서 그렇지 진상고객 컴플레인 창구만들면 아주 가관일걸요.

  • 113. oo
    '20.11.20 1:03 PM (51.91.xxx.50) - 삭제된댓글

    원래 저런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 낮추고 사과하면 더 우습게 봐요.
    불친절로 신고해야 되겠다고 큰소리 뻥뻥쳐야 오히려 아무말 못해요.
    극도의 약육강식, 강약약강 에 길들여진 사람들이라서요.
    저였으면 작은 꼬투리 잡아서 같이 툴툴거려 줬을것 같아요. 택시안이 더럽네 하면서요.

  • 114. ...
    '20.11.20 1:03 PM (152.99.xxx.167)

    인터넷으로 컴플레인 거는게 직빵이에요??

    뭘로 컴플레인 하시려구요? 사과했는데 암말도 안했다? 카드를 '던지듯이'? 줬다?
    던졌나요?

    이러니 택시기사가 무응답으로 대응한거죠 한마디라도 하면 컴플레인으로 빽빽거릴 승객들이니
    그런게 갑질이예요. 왜요? 그 택시기사 몸짓이 기분나쁜거 같았다 온몸으로 기분나쁨이 느껴져서 매우 불쾌했다고 컴플레인 할때 꼭 쓰세요.

    그리고 217님 카드 '던지지'마시고 '던지듯이' 주시고 택시기사 말에 무응답으로 대꾸하시면서 저항하세요 꼭요.
    택시기사들이 창구가 없어서 그렇지 진상고객 컴플레인 창구만들면 아주 가관일걸요.

  • 115. ...
    '20.11.20 1:05 PM (152.99.xxx.167)

    돈을 지불하면 상대가 무조건 내 기분까지 맞춰야 한다는게 갑질이예요.

    그 택시는 콜을 받고 왔고, 기다렸고, 목적지까지 데려다 줬어요.
    그걸로 비용에 대한 서비스는 다 제공했어요.
    왜 승객 기분까지 맞춰야 하나요? 감정노동에 대한 서비스 비용이 택시요금에 있나요?
    이왕이면 친절하면 서로 좋죠. 하지만 안친절하다고 뭐라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원인제공은 원글이 했으니까요

  • 116. 윗님
    '20.11.20 1:09 PM (223.62.xxx.48)

    무슨? 기분 맞춰주라는 말이 아니죠?
    최소 카드 던지는 행동으로 승객 기분나쁘게는 안해야죠?

  • 117. 152 99는
    '20.11.20 1:09 PM (39.7.xxx.50)

    택시기사가 짧은 거리 한 건 그냥 빨리 한 건 하고 기본요금이라도 벌어야겠다고 왔다고요? 택시기사 본인이에요?
    궁예가 지나치고 글을 안 읽었네요
    짧은 거리라고 투덜거렸다고 본문에 써 있잖아요
    갑질 아무데나 들이대지 말고 자기 중심으로 글 읽고 나서글에 들러붙어서 장판깔지 말아요
    택시기사는 돈 버는 데만 집중되면 안돼요
    그러니 사고나는 거예요 누가 친절하랬어요?호의 베풀랬어요? 글이나 잘 읽어보고 장판을 깔아요 난독은 권리가 아니에요^^

  • 118. ...
    '20.11.20 1:10 PM (203.142.xxx.241)

    저라면 요금 몇천원 더 드리겠다고 했을거에요. 처음에 전화왔을때 상황얘기하고 대기시간에 대한 천원이래도 더 드리겠다고 했을꺼에요...다른분 댓글은 안읽어봤지만,, 엄마 다리 아프고 그에 대한 어려운 상황은 내입장이지 상대방이 배려해주면 고마운거고, 남의일보듯해도 이상한게 아니거든요..진짜 남이니까요

  • 119. ㅇㅇ
    '20.11.20 1:12 PM (58.234.xxx.21)

    사정을 다 설명하고 사과했는데도
    카드 던지며 승질 부릴 일인지
    원글님이 남자 였으면 카드 던졌겠나요?
    약자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고 참 팍팍하게 사네요
    저렇게 살아서 참 참 부자 되겠네 ㅉㅉ

  • 120. ㅁㅁ
    '20.11.20 1:12 PM (61.74.xxx.140)

    일단 이런 경우 양쪽말 들어봐야 해서요
    3분이 정말 3분인지도 모르는거죠
    그리고 언제부터 3분인지도요
    제 경험상 카카오 불렀을때 운때가 좋아서 유난히 빨리 도착하시는 기사님이 계세요. 그러면 좀 늦어도(엘베기다리는시간 이라던지) 괜찮다고 해주시는데, 10분후 도착 이런데도 안나와있으면 짜증 내시더라구요. 그게 맞는거죠. 그리고 3분 얼마나 하냐는 분들. 본인들이 그 상황 되어보세요. 시간이 돈인 분들이 1분이라도 충분히 짜증 날 수 있어요.

  • 121. 시간이 돈
    '20.11.20 1:12 PM (203.254.xxx.226)

    시간지체되면 영업해서 돈 벌 시간을 뺏는 겁니다.

    개인사정 일일이 왜 택시기사가 봐줘야 하나요?
    내 부모 문제는 나한테나 중요하지
    왜 그걸 기사도 봐줘야 하죠?

    원글이 미안한 일 한 거 맞고
    그러니 택시기사 기분나쁜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미안하다는 사과했다고
    돈 벌어야 하는 업자는 뭐 다 받아줘야 한다는 건가.

    이것도 일종의 갑질입니다.
    불쾌하게 만들어 놓고는 그거 티 냈다고
    이게 글까지 올리며 씩씩 거릴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철 좀 드세요!

  • 122. ...
    '20.11.20 1:13 PM (112.165.xxx.34)

    다 힘든시기인것 같네요..

  • 123. 택시기사는
    '20.11.20 1:2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가까운 거리 손님이랑 기다리게 하는거
    둘다 돈이 안되니까 싫어하는건데

    불편하신 엄마마음 생각해서라도
    타자마자 미안하다고 조금 더 생각해서 드릴께요 했으면

    세 사람이 모두 해피앤딩으로 끝났을걸....



    기다리게 한줄 알면

  • 124. 아마도
    '20.11.20 1:20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원글이나 원글 엄마가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했을때
    가까운 거리라 투덜거리며 면박주거나
    엄마(노인)사과의 말에도 댓구도 안하고 꽁하며 본인 화를 표출하는 정도까지 였으면
    원글이 성향을 봤을때
    뭐 그런갑다 하고 내가 일단 3분정도 늦었으니까 하고...
    아마 좀 기분은 그랬겠지만 여기 글까지 올리지 않았을거예요.
    결국 마지막에 카드 던지기까지 한것에 원글이 진짜 너무한다 생각한거죠.

    택시기사는 3분 늦은것으로
    면박 주고
    몇번의 사과 쌩까고
    카드 던지기까지 하고
    지 성질 있는대로 다 부렸네요.

  • 125. 아마도
    '20.11.20 1:22 PM (223.62.xxx.48)

    원글이나 원글 엄마가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했을때
    가까운 거리라 투덜거리며 면박주거나
    엄마(노인)사과의 말에도 댓구도 안하고 꽁하며 본인 화를 표출하는 정도까지 였으면
    원글이 성향을 봤을때
    뭐 그런갑다 하고 내가 일단 3분정도 늦었으니까 하고...
    아마 좀 기분은 그랬겠지만 여기 글까지 올리지 않았을거예요.
    결국 마지막에 카드 던지기까지 한것에 원글이 진짜 너무한다 생각한거죠.

    택시기사는 3분 늦은것으로
    면박 주고
    몇번의 사과 쌩까고
    카드 던지기까지 하고
    지 성질 있는대로 다 부렸네요.

    근데 과연 남자 한명이라도 포함된 승객들이라면 과연 그랬을까요?

  • 126. 택시기사 는
    '20.11.20 1:2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가까운 거리 손님이랑 기다리게 하는거
    둘다 돈이 안되니까 이걸 제일 싫어하는데

    불편하신 엄마마음 생각해서라도 타자마자 미안하다고
    조금 더 생각해서 드릴께요 한마디 했으면

    세 사람이 모두 해피앤딩으로 끝날 일이었는데..

  • 127. 그러니까요
    '20.11.20 1:23 PM (222.110.xxx.248)

    자기 엄마 아픈건 자기 사정이지
    그걸 택시기사가 기다려주고 할 의무는 없죠.
    해주면 고마운거고요.
    원인은 자기가 제공해 놓고 자기식으로 문제해결 안 받아준다고 징징거리는 식이면
    어디서나 저럴 것 같아요.
    영업하는 사람한테 돈 얼마 더 주면 서로 좋을 걸 자기가
    그건 하기 싫고 내 사정대로는 움직이고 싶고.
    그걸 누가 좋아하나요?

  • 128. ,,,,,
    '20.11.20 1:25 PM (115.22.xxx.148)

    그러면 제시간에 도착 못하고 승객 기다리게 하는 택시는 지불할때 카드 던져도 되고 당연히 요금도 깎아줘야된다는 논리네요

  • 129. ㄱㄴㄷ
    '20.11.20 1:28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그러면 제 시간에 도착 못하고 승객 기다리게 하는 택시는 지불할때 카드 던져도 되고 당연히 요금도 깎아줘야된다는 논리네요 2222222

    진짜 눈꼽만큼 배려도 없이 치밀하게 계산적으로 살아야하는 거군요

  • 130. 엥??
    '20.11.20 1:28 PM (211.248.xxx.23)

    택시와서 대기하는 시간 그거 그냥 해주는거 아니에요.
    그 시간에도 열심히 미터기는 올라가고 있구요. 내가 늦어져도 다 내돈으로 그 시간을 지불하는거에요.

  • 131. ...
    '20.11.20 1:2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택시기사 잘못이죠.

    여기는 뭐 다 글쓴이 잘못이래요.

    기다리기 싫었으면 그냥 가던가....자기가 어쨋든 기다렸다 태우고 간 거잖아요.

    본인선택인데 왜 짜증을 내요.

    그럼, 미터기 미리 돌리고 기다리던가.....

  • 132. 윗님아
    '20.11.20 1:30 PM (61.74.xxx.140)

    택시 탈때 그 기사가 몇시 몇분까지 도착하게 해드립니다 라는 조건이 있는데 못지키면 당연히 깍아줘야하지만 그런 제도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탈때는 몇시 도착합니다 뜨니까 거기에 맞춰야하는게 맞구요. 이해가 안되세요????

  • 133. ㅁㅁ
    '20.11.20 1:31 PM (61.74.xxx.140)

    택시기사 맘대로 미터기 돌리면서 기다리면 신고당해요
    원글이 먼저 미터기 누르고 기다리세요 했으면 아무일도 없었을걸. 그리고 전 3분이란 시간도 안믿기네요

  • 134. ㅋㅋ
    '20.11.20 1:34 PM (112.158.xxx.105)

    이야 여기 택시기사 가족으로 둔 사람들 많네 아니 가족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 천지인 듯ㅋㅋㅋ
    수준 잘 보고 갑니다

  • 135. ...
    '20.11.20 1:35 PM (218.145.xxx.108)

    전 그래서 타다 애용자였거든요.
    차량이 카니발이라 특히나 어르신들 타시기도 더 편하시고.
    아이들어린집은 유모차등 짐도 편하게 실을수 있어 더 만족했어요. 아무리 굽이굽이 골목길이든. 짧은 거리든. 언덕꼭대기든 잘 다녀줘서 좋았는데. 타다 없어져 아쉬워요.

  • 136. ...
    '20.11.20 1:37 PM (58.234.xxx.21)

    진짜 타다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 137. 근데
    '20.11.20 1:38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택시 기사 실수로 3분 늦으면 손님이 카드던지고 면박해도 괜찮은가요 그럼?

    카카오택시에 평점 남기고 다산콜센터에도 신고하세요. 별 해괴한 논리로 택시기사 실드치는 사람들 많네요.

  • 138. .......
    '20.11.20 1:41 PM (175.119.xxx.29)

    이런일은 양쪽 말 다 듣기전엔 몰라요.
    사무적으로 대하는게 누군가에겐 불친절로 해석될 수 있고요.
    근데 던지듯이 줬다는건 무슨 말이에요?
    어떻게 줬던 손에 쥐어줬다면 던진게 아니지 않나요?
    던졌으면 떨어지는걸 잡은건가요? 아님 떨어뜨려서 주웠나요?
    왠지 그건 아닌것 같은데...
    암튼 요즘 택시기사들 택배회사 만큼이나 힘들대요.
    돈도 맞춰야 하고 시간도 맞춰야 하고 빈차로 다니기 일쑤고.

  • 139. ...
    '20.11.20 1:42 PM (152.99.xxx.167)

    카드 던졌다? 로 확정하고 화내는 댓글들 뭔가요? 진짜 던졌어요?
    던지듯이 줬다잖아요. 원글이 기분이 나쁘니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고 카드를 놓친걸수도 있구요.
    진짜 확실하게 카드 던진거 맞아요?

    기다리는 3분. 정말 3분 맞아요? 이것도 느낌상 3분정도 아닌가요?
    열내는 댓글러들 택시기사가 기분나쁘게 하면 기분나쁜티 팍팍 내세요 누가 뭐래요?
    누구든 남이 기분나쁘게 하면 기분나쁜티 내도 되는 겁니다. 말로도 따지세요
    왜 택시기사는 안되는건가요?
    사과는 하면 반.드.시. 기분좋게 안받아주면 안되는건가요?
    별걸갖고 다 난리네요.

  • 140. ...
    '20.11.20 1:45 PM (152.99.xxx.167)

    소비자한테는 무조건 친절해야 한다는 기본전제를 깔로 가는거 그게 갑질입니다.

    그냥 동등한 입장에서 기분나쁜 사람이 기분나쁜 티를 냈을 뿐인거예요.
    기분나쁠 이유도 충분이 있었는데 사과를 안받아줬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기분나쁜데 꾹참고 친절하게 웃으면서 서비스해줘야 하는데 많이들 기분이 나쁘시네요. 대단한 승객님들

  • 141. ...
    '20.11.20 1:46 PM (152.99.xxx.167)

    이야 여기 진상 승객들 많네 아니 진상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 천지인 듯ㅋㅋㅋ
    수준 잘 보고 갑니다

  • 142. ㅜ ㅜ
    '20.11.20 1:47 PM (106.102.xxx.84)

    내가 듣고 싶은 소리만 듣겠다는거네요

    이분 나이들수록 힘들어지겠는데요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닐수 닜구나 하는 열린 맘으로

    쓴소리도 받아야지 마와 다른생각엔 귀를 닫는군요

  • 143. ....
    '20.11.20 1:4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에경우 줄 서 있던 택시 잡아탔는데도 도착지가 가까운 거리 좀 외지였어요
    나올땐 아무도 태우고 나올수 없는 곳
    기다리다 태운 손님이 장거리 아니니 짜증났는지 지 혼자 얼마나 짜증에 욕다발을 하든지
    할머니와 여자가 타니 만만해서 뵈는게 없는지 미친놈 같이 굴더만요

  • 144. ....
    '20.11.20 1:4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에경우 줄 서 있던 택시 잡아탔는데도 도착지가 가까운 거리 좀 외지였어요
    나올땐 아무도 태우고 나올수 없는 곳
    기다리다 태운 손님이 장거리 아니니 짜증났는지 지 혼자 얼마나 짜증에 욕다발을 하든지
    할머니와 여자가 타니 만만해서 뵈는게 없는지 미친놈 같이 굴더만요
    자율주행택시가 빨리 나와서 편하게 탔음 좋겠어요

  • 145. ....
    '20.11.20 1:53 PM (1.237.xxx.189)

    저에경우 줄 서 있던 택시 잡아탔는데도 도착지가 가까운 거리 좀 외지였어요
    나올땐 아무도 태우고 나올수 없는 곳
    기다리다 태운 손님이 장거리 아니니 짜증났는지 지 혼자 얼마나 짜증에 욕다발을 하든지
    할머니와 여자가 타니 만만해서 뵈는게 없는지 미친놈 같이 굴더만요
    자율주행택시가 빨리 나와서 편하게 탔음 좋겠어요
    자기 돈벌이 안돼줬다고 욕에 짜증까지 듣고 있어야하나요

  • 146. 택시
    '20.11.20 1:53 PM (61.80.xxx.214)

    일단 원글님 마음 푸시기 바라요.
    저도 택시 안 타는 이유가 2번에 1번꼴로 이상한 운전기사분을 만나기 때문이에요.
    저 순하게 생긴 사람도 아닌데 여자라 그런지 가까운데 간다고 궁시렁거리거나
    운전하면서 침뱉고 핸드폰보고 어쨌든 불쾌한 경험이 제법 많았어요.
    그냥 평범하거나 친절하신 분도 있었지만 몇번 극한 경험을 하고 보니 별로 타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쓰신 글 읽어보니 기사가 가까운 거리가면서 몇분이나 기다리게 만들었다 불평한 건
    돈 더 달라는 얘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만약 저라면 어머니도 모시고 있고 하니 '기다린 만큼 더 드릴게요' 하고 천원이라도 더 줬을 거 같긴 합니다.

  • 147. ㅇㅇ
    '20.11.20 1:53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카드도 던지고 기분 나쁜 티도 내고 동등한 입장에서 그러라 하고 승객도 택시 늦게 오면 승질도 내고 다 못주겠다 진상도 떨고 그러면서 각자 승질대로 살고
    타다든 뭐든 승객들도 좀 더 골라탈수 있도록 택시 업계 다는 회사들도 진출 할 수 있도록 개방 해야죠

  • 148. 어이쿠
    '20.11.20 1:53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사설 구급차 막아서 환자 사망에 이르게한 기사 생각나네요
    여기 일부 댓글러들 논조라면 사설응급차가 뒤에서 삐뽀대어도 남이사 아프건 응급하건말건 비켜줄 의무 없는거죠? 1분 1초가 돈이고 나도 바쁘단 말이야 그니까 내가 왜비켜줘??
    또 횡단보도에서 어르신이 신호바뀌어도 못건너면 내 신호 바뀌었다고 위험하든말든 고 1분을 못기다리고 가로질러 휙 지나가는 인성의 소유자들. 왜냐 내가 왜 노인을 배려해줘야해? 나도 바쁘고 1분1초가 돈인데??? 댓글보니 그런 사람 많네요.
    환자, 사회적 약자에게 어떻게 하느냐보면 인성 나오고 그 사회 수준이 나오죠. 이런 찐따들이 많은데 선진국 같은 소리하네요

  • 149.
    '20.11.20 1:55 PM (106.102.xxx.52)

    본인이 기다리게 하면 시간 줄여서 말하고
    기다리는 쪽은 시간을 2배로 느낀다고 합니다.222222222

    의견이 다를수도 있는건데 위로 원했는데 안해준다고 하나하나
    붙잡고 독기품는 쏴대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왜엄한데 화풀이신지?

    기사 대기시간이 진짜 딱 3분이었는지도 의문이고
    그전에 의사소통을 잘못했으면 몇분을 손님쳐내가며
    공회전하며 기다리셨을텐데
    그사이 히터비 기름값 다 적잖은 돈이죠
    단돈 천원이라도 타인 손해보게한거 잘한거 아니에요
    보상도 안해주고 사과 한마디로
    배려 이해 강요하는 듯한 태도셔서 보기 좀 그래요
    특히황금시간대에 짧은거리 왕복하는 기사들은
    시간이 돈 맞습니다

  • 150. 에휴
    '20.11.20 2:01 PM (182.229.xxx.190)

    그 택시기사는 험상궂고 덩치큰 남자손님이었으면 아무 소리 안했을거예요
    택시기사들은 왜 사람들이 타다를 이용했었는지 지금도 모를듯 싶네요

    기분푸세요

  • 151. 223.62
    '20.11.20 2:02 P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

    이해력보소 여기서 구급차가 왜나와 ㅎㅎㅎ
    생명에 촌각을 다투는 구급차랑 시간으로
    돈버는 서비스 늦게나와 이용하는거랑 같나 ㅎㅎㅎ
    이런엄마들이 꼭 자기 사정이 어쩌니
    프리랜서보고 정해진 시간보다 더해달라고함~
    그건 당신 '주관적' 사정이고요~~
    앰블란스는 법으로 정해진거고요~~

  • 152. ㅇㅇ
    '20.11.20 2:10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카드도 던지고 기분 나쁜 티도 내고 동등한 입장에서 그러라 하고 승객도 택시 늦게 오면 승질도 내고 다 못주겠다 진상도 떨고 그러면서 각자 승질대로 살고
    타다든 뭐든 승객들도 좀 더 골라탈수 있도록 택시 업계 다는 회사들도 진출 할 수 있도록 개방 해야죠
    모두에게 동등하게요

  • 153. ******
    '20.11.20 2:11 PM (125.141.xxx.191)

    안타깝지만서두 원글님도 센스가 좀 부족하시네요.
    팍팍한 인성의 기사님에게 내릴 때 카드보다는 현금 드리시면서 거스름돈 안 받을께요 하셨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저도 어머님 모시고 다니는데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 내릴 때 거스름돈 안 받고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은 타는데도 시간이 더 걸리고 기사분 입장에서도 신경 쓰이시니까요.
    문제는 돈돈돈돈 거리는 어머님이 그럴 때마다 왜 거스름돈 안 받았냐고 채근이라 그게 힘들어요

  • 154. ㅇㅇ
    '20.11.20 2:11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카드도 던지고 기분 나쁜 티도 내고 동등한 입장에서 그러라 하고 승객도 택시 늦게 오면 승질도 내고 다 못주겠다 진상도 떨고 그러면서 각자 승질대로 살고
    타다든 뭐든 승객들도 좀 더 골라탈수 있도록 택시 업계 다른 회사들도 진출 할 수 있도록 개방 해야죠
    모두에게 동등하게요

  • 155.
    '20.11.20 2:11 PM (223.39.xxx.149)

    원글님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모두 본인 사정만 생각하니 그렇게 되는거지요.

    택시기사는 시간이 돈이니
    손님이 센스있게 현금 더 얹어주면 될 일이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손님으로 모시니
    지체되어도 내 부모다 생각하면 될 일인데

    미안하다는 말로 떼우려는 손님이나
    시간 지체되었다고 돈 못번다고 짜증내는 기사나
    오십보 백보로 보여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안함을 표현하는건
    말이 아니라 돈이에요!


    그리고 여초 커뮤니티 특유의 극 공감을 원하시면
    그렇다고 미리 말씀하세요.

    남초 특유의 비판모드도
    여초 특유의 공감모드도
    극공감, 극비판 모드 경계하지만

    이 사건은
    기사님 센스도
    원글님 센스도
    부족한 상황이에요

  • 156. 에휴
    '20.11.20 2:13 PM (182.229.xxx.190)

    그리고 여기 시간이 돈 아닌 사람 있습니까?
    카카오택시가 하루이틀 된 것도 아니고
    콜 응하면 손님 위치까지 가서 기다리고 만나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 거치는거 비일비재한거 다 알잖아요
    그게 싫으면 제자리에서 찾아오는 손님만 받던가, 하염없이 빈차로 돌아다니던가 하지 콜을 왜 받아요?
    노약자에게 충분히 해줄만한 일에 웃돈을 더 얹어줘야 한다느니.. 오히려 그게 더 건강하지 못한 사회 같네요

  • 157. 누리심쿵
    '20.11.20 2:16 PM (106.250.xxx.49)

    둘다 똑같아 보이는데요...
    아픈 어머니 애달픈건 따님뿐인거고 택시 기사분은 그 감정이 안들어가니 이해타산만 따졌을거고
    둘다 똑같아 보입니다

  • 158. 저도
    '20.11.20 2:18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다리 불편하신 엄마와 병원에 다닌 적이 여러번 있어서 원글님 마음 이해가 갑니다.
    돌아가신 지 몇년 되어서 이제는 그리움만 남아있네요.

    원글님, 택시기사한테 서운한 마음 아는데요.
    사실은 편찮으신 엄마 걱정하는 마음이 택시기사에 대해서 나타난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엄마 보살피느라 힘드신 것도 마음 깊은 곳에 있구요.

    택시기사도 그 돈 벌어서 집안에 누워있는 노모 봉양하느라 마음이 급한지 누가 아나요.
    원글님이 사과할 때 괜찮습니다, 해줬더라면 좋았겠지만
    코로나 시국 오래되니 마음에 여유있는 사람도 별로 없더라구요.

    단순히 다리를 다치신거면, 잘 조리하셔서 빨리 회복하시고
    그때 병원하면서 이런 일도 있었지, 하고 웃어넘기실 날 올겁니다.

  • 159.
    '20.11.20 2:36 PM (106.102.xxx.52)

    와~ 월급쟁이랑 프리랜서랑 같나요?
    남의시간 뺏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뻔뻔한
    그지마인드 사람들 진짜 많네요~~~
    일분이라도 왜 배려를 강요하는지 ㅎㅎ
    환경생각하면 공회전 일분도 아깝고 화납니다.
    그런 사정이면 미리 나와 있었거나 사례했어야죠?
    아프니 이해가 당연하다는 사람들은
    출근시간 버스도 지하철도 한번 3분씩 잡아보시지?
    택시기산 만만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욕먹는건 또 무섭겠지 ㅎㅎ

  • 160.
    '20.11.20 2:36 PM (223.39.xxx.149) - 삭제된댓글

    아휴, 진짜 돈 얘기 나오니 다들 민감해지기는 ㅉㅉ
    왜 그렇게 부들부들하세요들??

    전씨가 29만원 코스프레하면서도
    자서전에 골프장 다니며 룰루랄라하는건
    주변 지인들을 모두 돈으로 매수하다시피 해서에요.

    전씨는 자본주의에서 권력유지란건
    돈으로 여유있게 행동하거라는걸 알기에
    지금도 발뻗고 자는거에요.

    물론, 이렇게 돈으로 휘두르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를 표상하는건 아니지만

    원글님 경우는
    그냥 내꺼, 돈 내어주는게 더 좋다는 얘기입니다.

    운수 좋은 날, 인력거꾼 처럼
    그 기사님 또한 집에 아픈 노모나 아내가 있어
    심리적 여유가 없을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 161. 저도
    '20.11.20 2:38 PM (117.111.xxx.227)

    타다 너무 아쉬워요
    근데 카카오택시도 친절하긴 하던데
    그리고 앱에서 카드등록해두면 안주고 받아도 되는데요
    그리고 그 기사 평점 꼭 달아주세요

  • 162. 그냥
    '20.11.20 2:38 PM (59.12.xxx.22)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님이 남자였으면 아마 속으로 삭히고 겉으로 저렇게 표내지 않았을꺼예요.
    전 애들 5살 3살일 때 세살짜리 잠들어서 엎고 5살 손잡고 한손엔 짐까지. 한 겨울인데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안내리고 아파트 동앞까지 가자고 했다고 1* 개**같은 *소리 들은 사람이예요. 반전은 남편은 매일 탈때마다 집앞에서 내렸는데 한번도 그런 소리 들은적 없답니다.
    그때 알았어요. 진짜 인생이 개떡같은 인간이 여자라 무시했다는걸. 그후엔 왠만하면 택시 안타요.
    제가 태어나 난생처음 그런 쌍욕을 들었거든요. 자 같은 경우도 있으니 그낭 털어버리세요.

  • 163. 그냥
    '20.11.20 2:40 PM (59.12.xxx.22)

    오타가 많네요. 흑

  • 164. 이해는가짓안
    '20.11.20 2:45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별거아닌거 공짜로 하나 더 주지 야박하게구네랑 비슷한상황..

  • 165. 여자들은
    '20.11.20 2:4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소탐대실할때가 많은거 같애요.

    까짓 몇푼더 주고 편하게 가지
    왜 이렇게들 불편하게 사는지..

  • 166.
    '20.11.20 2:56 PM (223.39.xxx.149) - 삭제된댓글

    아휴, 진짜 돈 얘기 나오니 다들 민감해지기는 ㅉㅉ
    왜 그렇게 민감하세요들??

    전씨가 29만원 코스프레하면서도
    자서전에 골프장 다니며 룰루랄라하는건
    주변 지인들을 모두 돈으로 매수하다시피 해서에요.

    전씨는 자본주의에서 권력유지란건
    돈으로 여유있게 행동하거라는걸 알기에
    지금도 발뻗고 자는거고요.

    물론, 이렇게 돈으로 휘두르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를 표상하는건 아니지만

    원글님 경우는
    그냥 내꺼, 돈 내어주는게 더 좋다는 얘기입니다.

    월급 노동자하고 다른,
    진짜 분초, 시간이 돈인
    마음 여유 없을 택시노동자한테
    무슨 감정 소모를 그리하세요.
    아픈 부모님 모시고 다니는 일만 해도
    신경 많이 쓰이는데요

    운수 좋은 날, 인력거꾼 처럼
    그 기사님 또한 집에 아픈 노모나 아내가 있어
    심리적 여유가 없을지도 모를 일이니
    이제 그만 잊으세요.

    물론, 아무 이유없이 성격이 난폭해서였다면
    그 기사는 다른 곳에서 그 업보 당할거니
    더 신경쓰지 말라는 뜻에서
    그냥 돈 얹어주는게 편리하다는건데

    행간의 의미 못읽으시는 분들은
    그저 부들부들..
    코로나 시대, 나부터 여유로워집시다!

  • 167. ㅇㅇ
    '20.11.20 3:00 PM (117.111.xxx.105)

    전 ㄹ그럴 때 도착하면 미터기 켜두고 계시라해요
    택시기사들한데 인사같은건 기대 안함 사고나 안치면 다행

  • 168. ㅂㅅ
    '20.11.20 3:03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택시 기사들 일반적인 보통 사람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하급인 저질 인간들 너무 많아요
    특히 여자들은 봉변 당하기 더 쉽구요
    괜히 맘상하지 마시고 그냥 그럴 땐 돈 더 줄거 생각하는게
    본인도 편할거 같아요 먹고 떨어지라는 맘으로요
    타다 다시 도입 했으면 좋겠어요

  • 169. ㅂㅅ
    '20.11.20 3:14 PM (223.38.xxx.97)

    택시 기사들 일반적인 보통 사람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하급인 저질 인간들 너무 많아요
    차에 칼 가지고 다니다가 승객이 방구인지 트림 했다고 커플 칼로 찌른 인간도 있음
    특히 여자들은 사소한 봉변 당하기 더 쉽구요
    여자들 밤에 혼자 택시 타기 무서운건 온국민이 다 그렇잖아요
    괜히 맘상하지 마시고 그냥 그럴 땐 돈 더 줄거 생각하는게
    본인도 편할거 같아요 먹고 떨어지라는 맘으로요
    타다 다시 도입 했으면 좋겠어요

  • 170.
    '20.11.20 3:39 PM (49.50.xxx.115)

    택시기사가 이상하죠.
    그럼 혼자 일하는 직업을 택하든지..
    매너까진 아니여도 상식이 없네요..

    그리고 돈 몇푼 더 주는것도 친절해야 주고싶지
    저따위로 하는데 무슨..

  • 171. ..
    '20.11.20 3:50 PM (123.142.xxx.141) - 삭제된댓글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택시 기사님들이 양해 해주시죠.
    이런 상황이란 원글님 어머니 같은 상황. 원글님 어머니 같은 손님을 보면 속은 몰라도 우선은 괜찮다고 하면서 어머니 다리 괜찮으시냐고 뭐...그러시죠.

    원글님도 그만큼 미안하다 했고 어머니도 미안하다고 인사를 전했는데 저러는 거면 저 기사님이 문제인겁니다. 여기서 원글님이 개진상을 부리지 않았다는 게 이해되는게 그랬다면 저 기사가 가만 있지 않았을 거 같거든요. 뭐든 양쪽 말을 들어봐야겠지만.


    이상한 개진상 손님도 많겠지만
    이상한 택시기사들 정말 많습니다.
    다만 여자 입장에서 이런 기사들은 조심해야하는 게 돌변해서 무슨 짓을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그냥 안 엮이는 게 좋습니다. 인터넷 무용담 같은 거 절대 따라하시면 안 되고요.


    그리고 덧글에서 자꾸 돈 얼마 더 줘야한다. 현금 줘야하는데 카드 내서 그렇다....하는데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그러시죠. 물론 저도 100,200원 덜 받는 기사님들 만나면 감사 인사하고 다음에 저도 잔돈 괜찮습니다 하면서 안 받긴 해요.

    그런데 무슨 돈을 더 줘야한다는...카드 대신 현금을 내야 한다는... 지금 그런 시대 아닙니다. 저는 15,000원 이상 되는 거리 카드 내도 괜찮냐고 했다가 개짜증 내길래 기본요금 거리에서 그냥 내리고 다른 택시로 갈아타고 간 적도 있어요.

    타다 다시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 172. 토닥토닥
    '20.11.20 3:50 PM (223.62.xxx.144)

    저는 원글님 마음 충분히 공감해요
    정말 속상하셨을 거 같고 그 기분이 지속 되고 그렇죠
    우선 지나간 일이니까 언능 잊어버리세요!
    또 무사히 병원 다녀 오셨음을 감사하면서요
    오늘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푸세요~

  • 173. ..
    '20.11.20 3:54 PM (14.52.xxx.69)

    이렇게 댓글이 택시기사 옹호 일변도일 줄을 상상도 못했네요.

    물론 글쓴분이 미안한 마음에 좀 늦게 내려갈거 같으니 미터 꺽고 기다리시라고 했으면 좋았긴 하겠지만
    몸 불편한분 모시고 택시타는 사람한테 꼭 저렇게 행동했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분과 별개로 우리나라택시들 너무너무 불친절합니다.
    길도 제대로 모르고 자기 모르는 지명이면 승객에게 화내고
    (대체 네비는 왜 몇개나 달고 다니는지)
    길 몰라서 목적지 지나쳐도 아무렇지도 않게 빙~~ 돌아 가고
    그런경우는 요금 덜받아야하는거 아닌가...
    특히 여자승객들에게 자기 정치적 견해를 강요하며 이야기하고
    정말 불쾌해서 택시 안탄지 몇년입니다.

    그런 선입견이 작용해서 저는 글을 읽자마자 택시 아저씨 진짜 너무 하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 174. 얼마전
    '20.11.20 3:55 PM (223.62.xxx.48)

    택시 파업때 국민 대다수가 그들을 지지하지 않았죠 ㅎ

  • 175. ...
    '20.11.20 4:26 PM (59.7.xxx.211)

    택시 기사도 썩 잘 한 것은 아니지만..
    금전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직업군이잖아요.


    뭔 민원이요?
    보통은 기다린 만큼 금전적으로 보상해요.
    시간이 돈인 직업인데.
    말뿐인 사과보다 금전적 보상이 먼저죠.
    222222222222

  • 176. ㅎㅎ
    '20.11.20 4:41 PM (217.182.xxx.74) - 삭제된댓글

    이래서 사과하면 안된다는거에요....ㅎㅎ 오히려 사과를 받아주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얕잡아 보고 더 갑질하려 드니....

    아마 콜택시 불러놓고 3분 늦었다고 연거푸 사과한 사람은.. 그 택시기사 인생에 원글님이 처음일 겁니다. 저희 회사 직원들 중에서도 택시 불러놓고 먼저 나가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의 없어요. 특히 여직원들.. 아래에 택시 도착한거 창문으로 보고 나서야 주섬주섬 짐챙겨서 태연하게 나가는 사람들이 태반.좀 높으신 분들은 택시기사 들이 먼저와 기다리는걸 더 당연하게 알고요..지까짓게 가버리면 또 부르면 되지 뭐 이런 느낌?

    그런 손님들만 만나오다 원글님같이 개념찬(?)손님들 만나니 잘걸렸다 싶었겠죠. 사회라는게 그래요. 잘못했다 사과하면 받아주는게 아니라, '넌 약한 아이구나?' 하고 오히려 더 밟으려 드는것. 오히려 원글님이 하나도 안 미안 하다는듯, 도대체 뭐가 문제냐는듯, 3분도 못기다리냐는 식으로 뻔뻔모드로 나갔다면 오히려 그 분 아무소리 못했을겁니다. 사회라는게 그렇더라고요.

    원글님에게 잘못이 있다면... 굳이 사과하지 않아도 될 일에 사과해서 얕잡혀 보였다는것... 굳이 따지면 그거네요. 이와중에 카드로 계산하면 안된다. 웃돈을 줘야 한다..는 식의 댓글들은 참 뭐랄까, 한심해요.

  • 177. 미터기
    '20.11.20 4:59 PM (116.124.xxx.163) - 삭제된댓글

    켜놓고 기다려달라고 하세요. 3분 정도면 충분히 익스큐즈할 만한 시간이고, 택시 기사의 응대가 잘못되었어요. 팩트 그대로 리뷰 올리주시고 별 3개 주시면 될 듯합니다.

  • 178. 그럴 떈
    '20.11.20 5:02 PM (116.124.xxx.163)

    기사가 짜증내면 미터기 켜놓고 기다려 달라고 하세요. 3분 정도면 충분히 익스큐즈할 만한 시간이고, 택시 기사의 응대가 잘못되었어요. 팩트 그대로 리뷰 올리주시고 별 3개 주시면 될 듯합니다. 그 택시 탈려다가 다른 분들도 님처럼 봉변당할 수 있으니 알려줘야죠. 마음추스리시고 어머님 위로 해드리세요.

  • 179. 그냥
    '20.11.20 5:16 PM (223.38.xxx.232)

    원글님 토닥토닥 속상하셨겠어요 그런데 그기사입장에서는 일찍와서 기다린거니 길헤메는 다른 기사와 비교될건 아닌거같구요
    사과보다는 돈인거 같아요 다음부터 사과하시고 적당한 웃돈을 주세요 나온요금보다 더 내겠다하면 카드기 조정해서 결재해주더라구요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마음 푸세요

  • 180. ....
    '20.11.20 5:24 PM (14.36.xxx.60)

    그 정도 미안하다고 하면 됐지.
    아저씨 밥 벌어 먹기 참 힘들 것 같네요.
    마음 씀씀이가 참 더럽다.
    원글님 마음 다독이시고 이후 편히 지내세요.

  • 181. wii
    '20.11.20 5:27 PM (14.56.xxx.214)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미안했다면 푼돈으로 해결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미터기 켜놓고 기다려 달라고 했으면 베스트였을 듯 한데, 그걸 입으로만 미안하다 한 거죠.

  • 182. -0-20
    '20.11.20 5:44 PM (119.201.xxx.200)

    아픈엄마땜에 속상하신데 택시기사까지...
    가끔은 저런 사람들 있어요
    저도 엄마가 편찮으셔서 병원 치료다니시는데 저희가 모셔갔다가 치료하고 집에 모셔다드리고 오면 다섯시간 걸려요
    택시를 이용하까 하다가도 저런 기사 만날까봐. . .
    아픈것도 서럽고 걸음도 잘못걸으시는데 기사한테 지청구 당할까봐 부르질 못하겠어요
    넘 힘드네요

  • 183. ..
    '20.11.20 6:42 PM (49.164.xxx.159)

    나가서 부르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 184. ...
    '20.11.20 6:49 PM (211.59.xxx.73)

    원글 처럼 이렇게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는 너무 답답합니다. 1분이건 3분이건 늦은건 늦은거니까요.
    택시 기사의 태도도 불편했지만 어쨌든 원글은 그런적 처음이다 하더라도 기사는 그런 사람들에 질려 있을수 있는거고요.
    미리 나가 있었으면 그런 일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먼저 잘못한거고 미안하다 했으면 된거예요.
    게다가 본인이 그렇게 쓰셨네요, 뭐하러 세번이나 사과를 했냐고.

  • 185. ..
    '20.11.20 6:54 PM (27.179.xxx.72) - 삭제된댓글

    3분은 아니었을듯..

  • 186. ..
    '20.11.20 7:16 PM (110.70.xxx.212)

    글에 3분이다고 써있는데 3분 아니라고 마음대로 소설까지 지어내서 댓글 쓰는 분들은 뭔가요?
    그 3분 택시기사 본인 입으로도 한말이고요!
    카카오택시 타면 택시 도착때 알림오고 탈때도 알림소리 나서 시간 알수 있어서 제가 확인했을때도 3분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썼지만 단순히 사과할때 기사가 안받아서 이글을 쓴게 아니라 사과에는 인상쓰고 대꾸도 안하면서 3번 사과후에도 늦은것에 대해 면박 주었고요
    카드 엄마가 주었는데 계산후에 일반적으로 하듯이 좋게 건네주는게 아니라 엄마에게 카드 던지듯 해서 내리고나서 엄마가 기사가 카드 던져서 당황했단 얘기를 했습니다

    3분 늦어서 고객이 사과도 여러차례 했는데 이런취급 받아도 된다는 님들은
    반대로 택시기사가 3분 늦게왔을때 택시기사가 고객에게 3번이나 좋게 상황설명하며 사과해도 고객이 인상쓰며 대꾸 한번도 안하고 계속 눈치주며 내릴때까지 늦었다고 면박주는 소리 하고 요금 계산할때도 기사에게 카드 던져도 된다는 말인 거죠?

  • 187. ㅁㅁ
    '20.11.20 7:21 PM (118.235.xxx.17)

    지금 그 택시기사가 잘했기때문에 기사를 옹호하는게 아니잖아요.자기도 3분 기다리게 해놓은 주제에 왜 내 사과를 안받아주냐며 사과하면 상대가 다 풀어줘야한다는 갑질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분명 3분 아니라는데 제 천원 겁니다.
    자기가 늦은건 사정이 있어서고, 상대방이 사과 안받아주는건 기분나쁘다는건 큰 모순이자 이기심이죠.

  • 188. ..
    '20.11.20 7:31 PM (110.70.xxx.212)

    그리고 저 택시 많이 이용하고 상황에 따라 돈 더줄때도 있었는데요
    그런데 저렇게까지 불친절한 나쁜 서비스를 제공한 사람에게 돈을 더 주어야 합니까?

    카카오택시 타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3분은 고객이 미리 주소 찍은곳에 나가서 승차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어도 기사님이 정확한 고객위치를 못찾고 헤매거나 돌아오거나 다른쪽에 정차하거나 해서 고객과 택시기사가 만나서 택시에 탑승하기까지 흔하게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카카오택시 부르면 도착예정시간보다 3분넘게 10분까지도 늦게 오는 기사님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택시기사님들이 고객을 3분이상 10분 넘게 오래 기다리게 만든 경우에도 본인이 늦게 왔다고 고객에게 요금 깎아준단 기사는 단 한명도 못봤어요

    택시기사의 시간만 돈이고 고객의 시간은 돈이 아닙니까?
    무조건 저런 불친절한 기사에게도 3분 늦은만큼 돈을 몇천원이라도 더줬어야 한다는 댓글쓴 사람들은
    그럼 택시기사가 3분만 늦게 와도 고객이 몇천원 요금 깎아달라 하는것도 동의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저런 택시기사도 편드는 사람들은 입장바꿔 택시기사가 3분 늦었다고 고객이 시간은 돈이니 몇천원 요금 깎아달라고 했다고 한다면 고객보고 개진상이라고 할것 같은데요

  • 189. 댓글
    '20.11.20 7:33 PM (223.39.xxx.231)

    원글이 쓴 댓글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느낌이 오네요. 듣고싶은 말만 듣고싶어하는..
    다른 의견들을 보고 ‘그랬을수도 있겠구나’하는 감정은 전혀 없고 철 없어 보임.

  • 190. ..
    '20.11.20 7:34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118.235.xxx.17

    3분이라고 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절대 3분 아니라고 맘대로 사실 부정하면서까지 댓글 쓰는거 보니.. 이상해 보이네요

  • 191. ..
    '20.11.20 7:37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118.235.xxx.17

    3분이라고 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절대 3분 아니라고 맘대로 사실 부정하면서까지 댓글 쓰는거 보니.. 이상해 보이네요
    사과를 안받아준게 포인트가 아닌데 글도 제대로 못읽는건지
    이런 상황에서 3분 늦었다고 사과 3번한 내가 갑질했다고요?
    카드던진 택시기사가 아니라요?
    택시기사 옹호하려고 상식이고 뭐고 없는 수준의 댓글 다는 사람이네요

  • 192. ..
    '20.11.20 7:37 PM (110.70.xxx.212)

    118.235.xxx.17

    3분이라고 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절대 3분 아니라고 맘대로 사실 부정하면서까지 댓글 쓰는거 보니.. 이상해 보이네요
    사과를 안받아준게 포인트가 아닌데 글도 제대로 못읽는건지
    이런 상황에서 3분 늦었다고 사과 3번한 내가 갑질했다고요?
    사과 여러차례 받고도 끝내 카드까지 던진 택시기사가 아니라요?
    택시기사 옹호하려고 상식이고 뭐고 없는 수준의 댓글 다는 사람이네요

  • 193. ..
    '20.11.20 7:40 PM (110.70.xxx.212)

    223.39.xxx.231

    너자신이나 되돌아보세요
    함부로 남에게 철없네 어쩌네 댓글 싸지르는 너보단 내가 더 현실에서 예의 생각하며 남에게 민폐 안끼치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일거니

  • 194. ///
    '20.11.20 7:53 PM (211.59.xxx.73)

    어머나... 원글의 댓글 보니...분노가 많은가보네요.
    택시 기사 앞에서는 미안하다 미안하다 해놓고 여기선 얼굴 안보인다고 막 말하는....

  • 195. ..
    '20.11.20 7:55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댓글에 얼마 더 주는것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요
    택시기사에게 얼마 더 주는건 저도 상황에 따라 그런적이 종종 있었어요
    보통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사님께 고마워서 요금낼때 얼마 더 드렸었고요

    근데 저렇게 3분 늦었다고 사과를 여러차례 했는데도
    내리기전 계산하기 전까지 눈치주고 면박주며 옆에 노인환자까지 눈치보게 만들어서 속상하게 만드는 기사에게 얼마를 더 주고 싶겠나요?

    기사님들이 3분 늦게 왔을때 고객에게 한번도 요금 깎아준적 없는것 보면 그게 관례도 아닌데요

  • 196. ..
    '20.11.20 8:00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211.59.xxx.73

    그당시 아픈환자가 옆에 있고 빨리 병원가야하는 상황이니 아무말도 못하고 내렸는데 속상하여 위로받고 싶은 맘에 쓴 글에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공격적인 댓글들을 쓰는 공격을 여러명에게 받으면
    평온하게 감정적이지 않게 글쓸수 있는지
    꼭 그런상황이 되어서 본인은 그럴수 있는지 판단해보길 바랍니다

  • 197. ..
    '20.11.20 8:01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211.59.xxx.73

    저에게 먼저 감정상하게 공격적인 댓글은 눈에 안보이세요?

    그당시 아픈환자가 옆에 있고 빨리 병원가야하는 상황이니 아무말도 못하고 내렸는데 속상하여 위로받고 싶은 맘에 쓴 글에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공격적인 댓글들을 쓰는 공격을 여러명에게 받으면
    평온하게 감정적이지 않게 글쓸수 있는지
    꼭 그런상황이 되어서 본인은 그럴수 있는지 판단해보길 바랍니다

  • 198. ..
    '20.11.20 8:03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211.59.xxx.73

    저에게 먼저 감정상하게 공격적인 댓글은 눈에 안보이세요?

    그당시 상황에서 좋게좋게 해결하려고 하였었고 아픈환자가 옆에 있고 빨리 병원가야하는 상황이니 마지막에 카드 던지는것 보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아무말 안하고 내렸는데 이상하게 계속 속상하여서 위로받고 싶은 맘에 쓴 글에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공격적인 댓글들을 쓰는 공격을 여러명에게 받으면
    평온하게 감정적이지 않게 글쓸수 있는지
    꼭 그런상황이 되어서 본인은 그럴수 있는지 판단해보길 바랍니다

  • 199. ..
    '20.11.20 8:06 PM (110.70.xxx.212)

    211.59.xxx.73

    저에게 먼저 감정상하게 공격적인 댓글은 눈에 안보이세요?

    그당시 상황에서 좋게좋게 해결하려고 하였었고 아픈환자가 옆에 있고 빨리 병원가야하는 상황이니 마지막에 카드 던지는것 보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아무말 안하고 내렸는데 이상하게 계속 속상하여서 위로받고 싶은 맘에 쓴 글에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공격적인 댓글들을 쓰는 공격을 여러명에게 받는데도
    계속 좋은 댓글만 쓸수 있는지
    꼭 그런상황이 되어서 본인은 그럴수 있는지 판단해보길 바랍니다

  • 200. ///
    '20.11.20 8:11 PM (211.59.xxx.73)

    원글님.. 본인이 쓰신 댓글들 보면 공격적인 댓글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듣고싶은 말만 들으려는것 같은데 여긴 그런곳이 아니니 안타깝네요.

  • 201. ..
    '20.11.20 8:16 PM (110.70.xxx.212)

    댓글 그만쓰려했는데
    분명히 3분이라고 여러번 얘기했음에도
    자기맘대로 사실 왜곡해서 3분이 아니라는데 얼마를 거네 뭐네 하며 사실과 다른 소설까지 써서 댓글 쓰는 사람들 보니
    진짜 짜증이 나서 저도 그런사람에겐 예의 안지키고 댓글 쓰게 됐네요
    굳이 이런글에 와서 그런댓글 다는 사람들은 댓글로 싸움거는게 목적인건지. 상대하기도 싫으네요
    역시 댓글 보며 82엔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이 있다는거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그럼에도 상식적이고 현명하고 좋은 분들도 많아서 82를 못끊네요

  • 202. 에고
    '20.11.20 8:50 PM (61.84.xxx.134)

    속상하고 기분나쁘셨겠네요.
    저런 얘기 들으면 확실히 시민의식이 후지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선진국에서는 다들 여유가 넘치죠.
    버스기사나 택시기사나 서두르지 않고 친절하고..예의 바르고...
    우리는 막 빨리빨리..
    너무 부끄러워요.
    그냥 그 사람도 이런 문화에서 성장한 불쌍한 인간이겠거니...여겨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위로를 드립니다.

  • 203. 원글님
    '20.11.20 8:56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211.59.xxx.73 같이
    두쪽다 잘못이라느니
    원글도 별반 다를것 없다느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댓글 저도 경험해봤으니 그러려니 하세요.짜증나죠.지 댓글 동조안하고 댓구한다고 기분나쁘다는거예요 ㅉ

  • 204. 원글님
    '20.11.20 8:59 PM (223.62.xxx.48)

    223.39.xxx.231 나 211.59.xxx.73 같이
    두쪽다 잘못이라느니
    원글도 별반 다를것 없다느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댓글 저도 경험해봤으니 그러려니 하세요.짜증나죠.지 댓글 동조안하고 댓구한다고 기분나쁘다는거예요 ㅉ

  • 205. 워워
    '20.11.20 9:03 PM (223.38.xxx.102)

    그러니 여기서 괜히 열받지 마시고 카카오택시측에 그렇게 따지고 화내세요. 여기야 다양한 직업, 사고, 의견이 있는 곳이라 어쩔수 없어요.

  • 206. 아묻따
    '20.11.20 9:20 PM (122.46.xxx.170) - 삭제된댓글

    근데 카드를 기사한테 주세요?
    요즘은 뒷자석에서 바로 단말기에 찍지 않나요?

  • 207. ㅋㅋ
    '20.11.20 9:42 PM (118.235.xxx.219)

    이럴줄 알았다 ㅋㅋ
    자기 맘에 안든다고 버럭하고 똑같은 이야기반복 ㅋㅋ
    이것보세요. 님이 늦었으면 그냥 늦은건 팩트에요. 님이 백번 사과한다고 그 잘못이 없어지지않고요, 택시 많이 타봐서 다른 기사들이 3분 늦는게 다반사면 그건 그 기사들한테 따지시고요. 요기서 변명거리로 쓸 꺼리는 아닙니다. 그리고 늦었으면 늦은거지 내가 사과를 몇번이나 했는데 그게 갑질이냐? 네. 여기서 이런 글 쓰고 앉아있으면 갑질이 아니라 우월의식 더 정확하겠네요. 감히 니가 내가 예의바르게 사과했는데 감히 니가 사과도 안받고 카드를 던져???이거잖아요. 그리고 카카오택시 기사가 10분씩 늦는다고요? 거짓말하지 마세요. 카톡택시는 오는 경로 정확히 뜨기때문에 늦으면 늦는만큼 시간이 떠요. 콜택시면 몰라도요.
    님이야말로 택시운전이나 한다고 만만하게 본 모양인데 뭐가 되었건 님이 영업하는 사람을 기다리게 할 권리는 없구요. 님이 먼저 잘못했으면 이런 글 쓰지도 마세요. 저도 한때 택시 많이 탔지만 기사가 기다리는게 싫어서 되도록 먼저 나가있었네요. 아니 시간이 공지가 되는데 늦게 나가고 큰소리 치는건 뭐람???

  • 208. ㅋㅋ
    '20.11.20 9:45 PM (118.235.xxx.219)

    그리고 정말 기사가 카드를 던진건 맞아요???그리고 3분도 맞고요????? 님 기다리느라 콜 여러게 안받았으면 화가 날수도 있는거에요. 다 당신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단정짓지 마시길요. 그 기사가 잘못한건 카드를 던지듯이 준거 외엔 없어보이네요. 이것도 사실일지 의문임.

  • 209. 잊으세요
    '20.11.20 9:55 PM (58.234.xxx.21)

    원래 원글 못 믿겠다며
    어짜피 제 3자는모를 상황에 상대 편을 들며 객관적인척
    앉아서 천리를 보는 사람들 82에 많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그렇게 택시 오면 나가는 사람들 많은데
    원글님이나 어머니가 너무 미안해하고 저자세로 나오니
    승질 떨어 본거에요
    원래 그런 저급의 인간들은 상대를 보고 자기 포지션을 정함
    원글님이 남자였으면 그렇게 못했을 상찌질이 주제에

  • 210. 기사는
    '20.11.20 10:03 PM (121.166.xxx.43)

    말로만
    그것도 세번씩이나 해서
    더 짜증난 듯.
    원글님은
    한 번도 아닌 세 번이나 했음을 강조.

  • 211. 소소
    '20.11.20 10:09 PM (125.129.xxx.181)

    댓글이 많아 읽지 않고 댓글달아요
    편찮으신 어머니 맘 상하게 한 택시때문에 속상하셨겠어요ㅜㅜ
    저도 다리다쳐서 택시 자주 이용하는데요
    카카오 택시 부를때 카카오블루 로 이용하세요
    차에 담배냄새도 없고 거의 대부분 친절합니다.
    목발 짚고다닐땐 천천히 내리라고 배려해주시는 기사분들도 많으셨어요.

  • 212. 원글이 완전체네
    '20.11.20 10:32 PM (175.213.xxx.221) - 삭제된댓글

    공감하고 위로가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생업은 시간과 돈이 비례하는거예요. 야박하고 말고를 따지지말고.
    예전에 콜택시는 콜비 받았죠.
    플랫폼 경쟁으로 그 콜비가 없어진 겁니다.

    님도 쓰셨듯이 가까운거리 였다면서요. 가까운거리 콜받을까말까 고민하고 왔을 택시기사가 운행시간에 버금가게 기다렸다면 사과 안받아준다고 툴툴거릴일이 아니고 피해에 대해 보상을 할생각을 해야 합리적이죠.
    222222222222222222222
    카드로 딱 운행요금만 계산하고 입으로만 하는 사과 안달가웠을겁니다.

    세상팍팍하고 뭐고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거죠.
    님은 기분이 상했겠지만 그분은 금전적 손해를 본겁니다.
    왜 내 기분에만 공감해주지 않는다고 징징대고 댓글들도 당연히 원글에게만 공감해야 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라면 나이든 엄마 모시고 병원가는거면 당연히 현금으로 준비했을거예요. 지체한 만큼 더 드리려구요.
    다른이의 호의가 당연하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내사정을 남이 당연히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갑질이예요.2222222222

    돈을 지불하면 상대가 무조건 내 기분까지 맞춰야 한다는게 갑질이예요.2222222222

    152님 의견 정말 와닿네요.

  • 213. 원글이 완전체네
    '20.11.20 10:32 PM (175.213.xxx.221) - 삭제된댓글

    공감하고 위로가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생업은 시간과 돈이 비례하는거예요. 야박하고 말고를 따지지말고.
    예전에 콜택시는 콜비 받았죠.
    플랫폼 경쟁으로 그 콜비가 없어진 겁니다.

    님도 쓰셨듯이 가까운거리 였다면서요. 가까운거리 콜받을까말까 고민하고 왔을 택시기사가 운행시간에 버금가게 기다렸다면 사과 안받아준다고 툴툴거릴일이 아니고 피해에 대해 보상을 할생각을 해야 합리적이죠.
    222222222222222222222
    카드로 딱 운행요금만 계산하고 입으로만 하는 사과 안달가웠을겁니다.

    세상팍팍하고 뭐고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거죠.
    님은 기분이 상했겠지만 그분은 금전적 손해를 본겁니다.
    왜 내 기분에만 공감해주지 않는다고 징징대고 댓글들도 당연히 원글에게만 공감해야 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라면 나이든 엄마 모시고 병원가는거면 당연히 현금으로 준비했을거예요. 지체한 만큼 더 드리려구요.
    다른이의 호의가 당연하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내사정을 남이 당연히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갑질이예요.2222222222

    돈을 지불하면 상대가 무조건 내 기분까지 맞춰야 한다는게 갑질이예요.2222222222

    152님 의견 정말 와닿네요.
    원글은 본인사정 이해해달라고 징징대면서
    택시기사 기분은 안중에도 없잖아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그럼 답 나올듯.

  • 214. 동감
    '20.11.20 10:35 PM (156.146.xxx.21)

    자기가 늦은건 사정이 있어서고, 상대방이 사과 안받아주는건 기분나쁘다는건 큰 모순이자 이기심이죠.
    2222

  • 215. 에효
    '20.11.20 10:42 PM (223.62.xxx.193)

    누가보면 한 30분 늦게 나온줄 알겠네
    원글님 토닥토닥
    기사가 못돼처먹은겁니다.

  • 216. ㅇㅇ
    '20.11.20 10:57 PM (223.38.xxx.160)

    누가 꼭 사과 받아주래요?
    미안하다 했을때 대답 안한건 그렇다 쳐요
    근데 카드를 왜 던집니까
    콜택시 미리 나가서 기다리기도 하지만 그정도 기다리는거 흔한데 원글님이 넘 저자세로 나가니 만만해서 괜히 저러는거죠
    얼마전 백화점에 환불 하러 갔더니 영수증 던졌다는 여자랑 부부인가
    지승질 못죽이는 인간들은 걍 집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 217. ..
    '20.11.20 11:26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님의 석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 되고도 남지만
    저라면 현금내면서 이삼천원 더 얹어서 줬을듯 ..
    택시하는 분들 시간과의 다툼이고 천원 이천원 벌이잖아요.

  • 218. 역지사지
    '20.11.20 11:35 PM (175.213.xxx.221)

    카드를 '던지듯이'? 줬다?
    던졌나요?

    이러니 택시기사가 무응답으로 대응한거죠 한마디라도 하면 컴플레인으로 빽빽거릴 승객들이니
    그런게 갑질이예요. 왜요? 그 택시기사 몸짓이 기분나쁜거 같았다 온몸으로 기분나쁨이 느껴져서 매우 불쾌했다고 컴플레인 할때 꼭 쓰세요.

    그리고 217님 카드 '던지지'마시고 '던지듯이' 주시고 택시기사 말에 무응답으로 대꾸하시면서 저항하세요 꼭요.22

    ㅡㅡㅡㅡ
    152님의견에 공감이요.

    무조건적인 동감보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볼수 있는 눈도 키워야할것 같아요.

  • 219. ...
    '20.11.21 5:37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맘까페 글 같아요 양쪽 다 잘못한건데 계속 택시기사 탓만 하고 우쭈쭈 위로만 받고 싶나봐요

  • 220. 3분 집착녀
    '20.11.23 11:25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에~~그런데 택시타려고 집에서 나가는데 엄마가 또 넘어질뻔 하면서 놀라서 시간이 몇분(3분정도) 지체되었어요
    택시기사에게 전화오길래 제가 죄송하다고 말하고 엄마가 다리 다친 환자인데 나가려다 또 넘어질뻔 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바로 내려간다 했어요~~

    기사와 통화시 이미 3분이 지체 되었음
    3분이 지체된후 통화시 바로 내려간다고 했는데, 바로 내려간 시간은 0분 인가봐요
    그러면 지체시간 3분이 맞겠네요
    원글님 글에서는 3분 플러스 바로 내려가는 시간까지 늦은걸로 보이니까
    3분이 넘었을거라고 주측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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