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쌤 한분이 너무 다 아는거처럼 얘기하시는데 이거 믿어도될까요?
이 유치원 쌤이랑 대화하다보면 모든걸 다 안단식으로 단정지어 버려요
더구나 다른 쌤이랑 얘기한 부분이랑 괴리감을 느껴서 그닥 상식적이진 않아 보이네요
항상 모든걸 특히 아이들에대해 다 알고 본인말 듣고 다 좋아졌다고 단정지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제 받아들이는 태도가 삐뚫어졌다면 고치려구요
예로,
울나라 학생들 불쌍하다 항상 영어 조기 교육때문에 부작용이 많다
3살 여자애가 2시간동안 자위를 해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영어교육을 열심히 시키고 있더라. 이 엄마의 영어교육때문에 애가 스트레스성 자위를 한거였다 그래서 내가 아이 스트레스 주지말고 영어 교육 끊었더니 자위를 안하게되었다 결국 다 영어스트레스다?
----> 이게 말이 되나?여자아이 자위가 무슨 영어교육때문이야? 아이에 맞춰 노출정도 시켰겠지 왜자꾸 말을 지어내는 거 같을까요?
여자아이가 자위한건 성적 화면이나 무슨 자극이 있는게 다 상식적 의심 아닌가 평상시때도 자주 아이란?; 매번 정의를 하세요
한 아이6세가 말은 엄청 잘하고 잘 노는거 같아 칭찬했어요 양보까지 하니 이뻐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양보까지 하고 말도 잘하고 남을 배려하는 저 아이 너무 이뻐요
유치원 쌤;
저거 저 나이때부터 저렇게 양보하고 배려하는거 좋은거 아니다
지금 봐라 본능을 꾹 참고 있는거다
안타까워서 내가 더 사랑을 준다 그래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그치만 양보하고 배려하는건 억지로 참는거라 저나이땐 좋지 않다
저런 경우 사춘기때 폭팔하여 감당이 안될수도 있으니 표현하도록 시켜야한다
같은 모습을 봐도 저렇게 다르다니 급 당황이요
그냥 아무리 봐도 본능을 억제하는6세 아이처럼안보이거든요
요즘 흔히 말하는 라떼느 말야~~~ 넌 모르지 난 다 알아
이느낌을 받아서요
보육교사신데 매번 넌 아무것도 몰라 난 다 알지만
이느낌을 주셔서 넘 불편해요
1. ...
'20.11.18 8:47 PM (118.92.xxx.135)교육경력 10년차 넘었는데요
저 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일리가 없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긴 해요. 스트레스성 자위도 실제로 많이 있는 일이고, 유아기에 양보와 배려에 대한 말도요.
하지만 굳이 저런이야기를 학부모한테 다 이야기하는 것과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럴수도 있다’가 아닌 확정지어서 무조건 내 말이 맞다고 단정지어 말하는 모습은 프로답지도 않고 교사로서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요2. 완전
'20.11.18 8:48 PM (120.142.xxx.201)위험인물
말발로 다 알고 맞는것처럼 분위기 이끄는 사람이 있는데
휩쓸리지 마세요
말도 안되는 특이한 소리하네요
딱 봐도 인성이 되먹지 못한 생각이로구만
주체성을 갖고 내 생각을 가끔 분명히 말하세요
왜 그런 시각으로 보시죠? 라고요3. ....
'20.11.18 9:38 PM (221.157.xxx.127)저런 유치원쌤이 가장 위험해요 본인생각만 무조건 옳다고 믿어서..
4. wii
'20.11.18 9:46 PM (14.56.xxx.214) - 삭제된댓글두 가지 예시가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어 스트레스 때문에 자위하는 유치원생이 있다. 이건 지어냈을 거 같진 않은데 그렇다고 비약해서 우리 나라는 영어교육이 문제다. 이런 단정은 거부감 들게 하죠.
두번 째 아이의 이야기는 저는 유치원 선생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가 더 영리하고 주변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즐겁게 배려하겠지만 그것이 당연하지 않고 니 욕구를 우선하라고 가르치는 건 좋다고 봅니다.
그 선생님도 단면만 보고 짧은 식견으로 아는 척 하는 엄마들에게 질려서 그렇게 말할 수도 있고, 원래 성격이 저럴 수도 있어요.
그녀의 말투나 표현법이 거부감 그니 내용이 맞아도 전달이 안 되는 부작용이 있겠죠.5. 초록솜사탕
'20.11.18 11:13 PM (119.67.xxx.192)진짜 위험해요. 당해봐서 알아요. 조심하세요.
또 흘려들으면 엄청 기분나빠하고, 애 문제아로 인식.
제가 심리학전공인데, 예전 아이 어린이집 선생님은 (제가 뭔 전공인지 모르니까)늘 심리학적 개뿔지식 들먹이며 일반화시키길래, 예의주시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음 년도에 사고치고 쫒겨났어요.6. 나대는 사람
'20.11.18 11:25 PM (125.130.xxx.222)아는척,유식한 척,깨인척
나대고 싶어하는 사람 같아요.
그냥 눼눼 모드로 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7. ㅁ
'20.11.19 2:31 PM (110.13.xxx.92)조금 과장하면 역술인 느낌나네요 내말이 맞다~ 내말대로 해보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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