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아파트 사면 후회할까요?
실거주 해야 되는 상황
뷰만 보고 결정했다가 후회할까봐 망설여지네요.
소음 때문에 여름에 창문도 못 열어놓는거 아닐까
1. ...
'20.11.18 7:43 AM (14.138.xxx.55)그렇게 걱정되면 사지 마세요
자랑도 아니고 낚시인가2. ㅇㅇㅇ
'20.11.18 7:49 AM (120.142.xxx.123)요즘 창호가 얼마나 좋은데 소음을 말씀하심까? 재건축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리모델링하시고 들어가시면 걱정하실 필요없을 듯요. 이전 주인이 또 좋은 창호 쓰셨을지두...
3. ...
'20.11.18 7:55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도로변이면 한강 안보여도 소음문제 생겨요.
그러나, 요즘이 어디 항상 창문 열고 사는 세상도 아니고, 여름에는 에어컨, 봄가을도 미세먼지로 문닫고 공기청정기...
그렇지만, 부동산은 일반적으로 평생 두세번 거래하는 건데, 망설여지면 하지 마세요.4. .........
'20.11.18 8:01 AM (106.102.xxx.91)이정도 금액은 일반 서민들 금액대도아닌데
본인이 정하셔야하는 구간이예요5. 음
'20.11.18 8:08 A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제가 뷰보고 들어갔다가 팔고 나왔어요
전 도저히 못살겠던데요
새아파트라 문닫으면 조용한데 여름에도 문열고 못자요 매연과 소음땜에~ 매연은 길옆의 아파트는 다 해당되지만
환기시키는것도 신경쓰이고요6. 음
'20.11.18 8:12 AM (180.224.xxx.210)한강변 아파트 어디요?
7. ㅇㅇㅇ
'20.11.18 8:13 AM (120.142.xxx.123) - 삭제된댓글저희집, 한강변 진짜 가까운 비교적 새아파트인데, 여름에 문 열어놓고 있어도 제가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가 소음과 매연이 심하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그렇다고 하루종일 열어두는 것은 아니고... 문닫으면 절간처럼 조용하구.. 요즘 새아파트는 환기가 자동으로 되게 시스템화 되어있구요... 투자로 생각하시면 한강변 아파트는 안전한 투자인데 심지어 새아파트는 사는 환경도 좋아요.
8. 음
'20.11.18 8:15 AM (121.157.xxx.30)첫댓글 왜저래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것들은
댓글 달지 말고 그냥 꺼지시길9. ㅇㅇㅇ
'20.11.18 8:15 AM (120.142.xxx.123)저희집, 한강변 진짜 가까운 비교적 새아파트인데, 여름에 문 열어놓고 있어도 제가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가 소음과 매연이 심하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그렇다고 하루종일 열어두는 것은 아니고... 문닫으면 절간처럼 조용하구.. 요즘 새아파트는 환기가 자동으로 되게 시스템화 되어있구요... 투자로 생각하시면 한강변 아파트는 안전한 투자인데 심지어 새아파트는 사는 환경도 좋아요. 재건축 전이라 사는 동안이 힘드신 것 같은데, 동생도 한강변 오래된 아파트 사는데 시스템창호로 리모델링 하고 들어가니까 소음은 괜찮은데 덥긴하더라구요.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중앙난방이라 온도 조절도 못하고 쨍쨍 들어오는 햇볕을 그대로 받고 사는 걸더 힘들어하더군요.
10. ㅇㅇㅇ
'20.11.18 8:16 A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한강변은
요즘은 부의상징이예요
비싸서 못사는곳11. ㅁㅁㅁㅁ
'20.11.18 8:20 AM (119.70.xxx.213)저라면 못살듯..먼지에 소음에..
고가도로 옆에 사는 지인집에 비오는 여름날 가본적있는데
얼마나 시끄럽고 정신없던지요.12. ㄱㄱㄱ
'20.11.18 8:21 AM (125.177.xxx.232)조심스럽게 한말씀 드려요. 전에 한강 뷰 끝내주게 좋은 아파트 고층에, 가정에서 하는 쿠킹클래스 하는 분이 살아서 그 수업 들으러 갔었어요. 층은 16층인가18층인가... 정확하진 않은데 고층이었고요, 바로 강변북로가 붙어서 뷰가 끝내줬어요.
지은지는 그리 오래된거 같지 않았어요.
확장형이었는데, 거실에서 큰 테이블 놓고 수업을 받았는데, 수업중에는 조용했고요, 중간에 불을 사용한 다음에 환기한다고 창문을 잠시 열었는데...
와~ 진짜 깜짝 놀랐어요. 너무너무 시끄러워서요.
문이 전창이 열린것도 아니고 거실 창 큰 가운데 부분은 안열리고 가장자리로 좁게 살짝 열리는거 있죠? 그것도 아랫쪽은 또 안열리고 부분만 열리는.. 그런식으로 살짝만 열었는데도 차소리가 너무너무 시끄럽더군요.
그 클래스 하시는 분이 웃으면서 요즘 창호가 좋아서 닫으면 조용한데, 여름에 창 열면 티비소리가 안들린대요. 그래서 한 여름에도 계속 문 닫고 에어컨 틀게 된다고, 보기만 좋지 살데는 못된다고 그랬었어요.
그 이후 연예인인들 한강뷰 집 나오면, 늘 그 생각이 나서 부럽지가 않아요.13. ...
'20.11.18 8:21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저희 집이 한강변 재건축될 아파트인데요,
겨울에 강바람 엄청 불어요.
복도에 샷시 있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층은
문 열기가 무서울 정도죠.
여름에 모기 많고 아파트에 나무가 많아
들어오는 벌레 종류가 다양해요.
다른 단점들은 낡은 아파트의 단점이라 한강변과는
별 상관없는 듯요.14. 부산도
'20.11.18 8:22 A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오션뷰 아파트 넘 좋던데
서울은 강변 아파트 좋죠15. 뷰도
'20.11.18 8:35 AM (182.219.xxx.35)잠깐이지 도로옆은 소음 엄청나고 정말 창문 열어 놓으면
티브이 소리 안들려요. 특히 비라도 오면 차소리가 제트기 지나가는듯해요.16. 그게
'20.11.18 8:37 AM (61.84.xxx.134)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건 아닐수도 있겠지요.
저는 한강변은 아니고 10차선 대로변 아파트에 살아봤는데
소음과 먼지가 심했어요.
소음이야 창문 닫으면 된다지만..저는 그 분진같은 먼지가 엄청 스트레스더라구요. 창틀을 닦아도 며칠만에 새까맣게 되는데...그게 다 우리의 입과 코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정말 힘들더군요.
지금은 호수뷰 아파트인데 숲속에 있는듯 너무 조용하고
창틀 한번 닦으면 몇달에 한번?도 안닦는듯...거의 연례행사예요.
그래도 투자로 사놓으면 좋을거 같네요.
많은 사람이 산다는건 또 그만큼 살만하니까 사는거 아닐까요?17. 한강뷰
'20.11.18 8:43 AM (59.6.xxx.69)소음과 먼지 때문에 하루 십분 환기할 때만 열어놔요.
창틀에 까맣게 내려앉은 타이어 가루들을 보고
도저히 창문을 못 열겠더라고요.
30층 정도 살 때는 소음만 심했구요.
10층 이하로 내려오니 분진이 장난 아니에요.
아예 고층에 사시면 먼지는 좀 나을 수도 있겠어요.
소음은 물론 각오하셔야되구요.18. 한강뷰
'20.11.18 8:49 AM (59.6.xxx.69)그치만 살 수 있는 여력이 되신다면 당연히 한강뷰는 선호되고 매력적인 곳이죠.
19. ...
'20.11.18 8:56 AM (218.147.xxx.184)제가 외곽 순환도로 옆에 붙은 아파트 2년 살았는데요 전 제일 안쪽 동이라 도로는 안보였어요 거기 2년 사는 동안 다시는 큰 도로가 있는 곳엔 절대 살지말자 다짐했어요 저흰 강아지가 두마리나 있어서 한여름에 창문을 열고 다닐수밖에 없었는데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거실 부엌 물 걸레질 하는게 일이었어요 시커먼 먼지가 찐덕찐덕해요 현관에서 손 씻는다고 화장실 갔다만 와도 발바닥이 까매져요 요즘 창 좋아져서 소음은 괜찮을거 같은데 아파트 자체에 공기 정화 시스템 되어있다면 모를까 문 안열고 공청기 돌리는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그 모든걸 다 커버하고 한강뷰만 보고 들어가신다면 몰라도.. 잘 생각해보세요
20. 새옹
'20.11.18 8:58 AM (112.152.xxx.4)한강을 정면으로 보면 뷰는 좋지만 시끄럽고
한강에서 한 골목만 들어오고 살짝만 틀어져도 신기하게 소음도 먼지도 덜 나요
한강은 보이되 살짝 동쪽이나 서쪽우로 틀어진 방향을 사세요
높은충이면 뷰도 왠만큼 충족되요21. gg
'20.11.18 8:59 AM (210.217.xxx.103)ㅎㅎ 여긴 소음먼지 무서워서 반포도 못 가고 한강변도 못 가고 다들 산근처에 사시죠.
예전에 산근처 아파트 추천 많던덴 다이유가.22. .....
'20.11.18 9:01 AM (1.227.xxx.251)한강은 경치보다 한강공원 접근성을 보세요
한강뷰만 고려하면 88이나 강북강변 바로 앞에 살 이유가 없어요 강이 보이는 한블럭 뒤가 더 좋죠23. 음
'20.11.18 9:17 AM (124.5.xxx.139)다들 할머니신가요.
에어컨 트는데 문을 왜 열어놔요.24. 살아요
'20.11.18 9:23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구축 한강변. 창호를 잘 하셔야 합니다. 여러군데 알아보고 다녔어요. 시스템창호보다 이중창이 더 기밀력이 있다고, 한강변에는 비추라고 하더군요.
창호는 설치력이 관건입니다. 틀을 잘 맞춰끼우는 거잖아요. 제품이야 어디든 좋죠. kcc본사 1층에 상담받을 수 있고 설치팀이 3개팀 있는데 정말 잘 하던군요. 조용하고 따뜻합니다.
문 열면 소음 정말 커요. 환기를 위해서만 집의 모든 창을 잠깐 엽니다. 대신 강바람이 세서 환기가 빨라요.
공기 질은 눈으로 보기에는 먼지가 더럽진 않아요. 내내 문 열고 살았던 집이 더 더러웠어요. 눈에 안 보이는 공기 질은 나쁠 수 있겠죠?
이득은 사계절 하늘을 즐길 수 있어요. 강변은 강이 아니라 하늘을 즐기는 것이더군요. 동 트는 새벽의 붉은 하늘 보며 커피 마시고 출근합니다. 제가 매일 찍어서 혼자 보는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 하루도 똑같은 사진이 없더군요. 매번 미묘하게 다르죠. 그리고 새를 볼 수 있어요. 겨울되면 철새들이 무리지어 나는데 아주 정감있어요. 꼭 선두와 뒤쳐진 놈이 있죠.
한강공원은 5분이면 나가요. 역시 사계절의 정원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의 공원가드닝이 상당히 전문적이고 돈 엄청 들이더군요. 계절마다 조성하는 식물군이 다르고 매년 조금씩 바뀝니다. 손 안대고 전문가가 꾸며놓은 조경 보는 게 정말 고맙죠.
한강공원은 자전거트랙이 있어서 서울시따릉이를 주 3회 정도 타요. 출근 늦어도 되는 날, 주말에, 혹은 어느 저녁에 휙 나가서 한 시간 정도 사이클링하면 걸으면서 보는 것보다 큰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한강에 내려앉은 계절별 새도 보고, 요즘은 멋진 단풍을 즐길 수 있죠.25. ..
'20.11.18 9:30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에어컨을 가을에도 트나요?
저희집 한강변 아파트인데요
뷰가 보이는 아파트가 있고 안보이는 아파트가 있어요
저희 아파트 바로 앞 단지는 한강변과 완전 붙었는데요
전 그 단지 안에 들어만 가도 웅웅 거리는 저주파 같은소리가 들려요
웅웅웅웅웅웅웅웅..
그게 강변북로 차 지나가는 소리 인데 한강변쪽으로 바짝 다가올수록
점점 옆사람과 대화가 힘들 정도로 나요
고층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 크게 다가갈것 같더라구요
뒷동 중에 한강 보이는 아파트 고르세요
울 아파트는 한강이 전면에 보이면서도 소음이 없어요26. 어딘지?
'20.11.18 9:56 AM (125.139.xxx.194)한강변은
요즘은 부의상징이예요
비싸서 못사는곳
동네를 말씀해 주세요27. ..
'20.11.18 10:01 AM (114.73.xxx.122)딘딘이 후기 남긴거 인터넷에 떠돌던데요 자기도 로망이였는데 살아보니 여름엔 쪄죽고 겨울엔 너무 춥다고.. 향만 좋으면 괜찮겠지만.. 저는 바다뷰 보이는데 살지만 나이먹을수록 파릇파릇 숲뷰가 더 좋은거 같아요.. 땅기운을 느끼고 싶네요
28. 도로변
'20.11.18 10:30 AM (222.120.xxx.44)아파트 안좋은점 다 나왔네요.
다 맞아요.29. ...
'20.11.18 10:49 AM (119.64.xxx.182)딘딘 본가도 한강뷰에요. 그것도 강변북로 코앞. 혼자 나가 살던 곳은 좀 떨어져 있던데요. 웃자고 한 소리...
30. ㅇㅇ
'20.11.18 10:52 AM (222.237.xxx.100)그래서 한강뷰보다 큰도로변을 끼고는 있지만
큰산이 앞에 보이는
파노라마 마운틴뷰는 정말 너무 좋더군요
제 친구가 입주한 신축아파트인데
거실서 본 가을단풍에 완전 매료 되었어요
숲뷰 산뷰가 훨씬 아늑하고 좋아요31. 한강
'20.11.18 11:19 AM (116.32.xxx.53)근처 반포 에 갔는데 겨울에 칼바람이 와~~ 정말 너무 춥던기억이 .. 강바람 무시 못한다 생각들더라고요 .
큰 대로변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데요 저희집은 젤 안쪽이에요 . 대로가 안보여요 . 그런데도 칭문을 길게 열면 목이 따갑고 창문먼지가 시커먼 가루 ... 정말 큰대로변 아파트는 살고 싶지 않은 아파트 .. 여기와서 비염과 천식이 생겼어요 .
예상컨데 한강변 아파트는 엄청 춥고 정말 이건 엄청큰도로고 신호등도 없는 쌩쌩 쉼없이 달리는 도로를 바라보고 있으니 시끄럽고 분진 에 아무래도 환기는 힘들겠죠 . 그냥 상식적으로 ...
여긴 그냥 뷰죠32. ...
'20.11.18 1:28 PM (133.200.xxx.0)주상복합 5층 살다 34층으로 이사왔어요.
도로근접한 곳이어서 환기라도 할라치면 소음이랑 매연이 신경쓰여서...
아파트자체는 일대에서 제일 고급이라 만족하는데 5층도 저층이라 불편해서 옆동 34층 이사하니 소음 매연 없고 더불어 커튼 안쳐도 옷갈아 입는거 자유, 너무 편해요.
도로변 살려면 최대한 고층에서 사세요.
한강변재건축이라니 저라면 살수있다면 사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