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악의를 가지고 저에게 한 말일까요 아니면 제가 오바?
1. 깊게생각마셔요
'20.11.18 1:47 AM (211.227.xxx.165)그냥 본인자랑 하려다보니
저딴식?으로 얘기한듯 해요
원글님도 곧 좋으소식 있으실껍니다~~^^2. 노노노
'20.11.18 1:47 AM (217.149.xxx.31)자기한테도 오래걸릴거라고 말했다. ㅡ 너만 오래걸리는거 아니다. 나한테도 그랬다.
근데 하루만에 오퍼가 왔다. 임원과 면접을 잘 본 덕분같다. ㅡ 내경운 예외.
외국인이죠? 악의없이 한 말이에요. 님 디스하는거 아님.3. 넹
'20.11.18 1:50 AM (169.229.xxx.137)네 외국인이요. 전 설마 악의가 없더라도 제가 취업이 되고 같이 취업준비하던 사람은 기다리고 있는데 그렇게 말할 것 같진 않거든요. 아마 어 나는 빨리 받긴 했는데 다른 부서니까 좀만 기다려봐~ 라고 하겠죠. 그냥 뭔가 제 상식을 뛰어넘은 행동이라서 당황했어요.
4. 음
'20.11.18 1:52 AM (180.70.xxx.42)그 사람은 그냥 있는 그대로 팩트만 사실대로 얘기한거에요.
조금의 나쁜 의도는 없어보여요.5. 외국인들
'20.11.18 1:52 AM (217.149.xxx.31)흔한 대화상황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눈치보고 상대 마음 배려 안해요.
객관적으로 님 디스한 것도 없고요.6. 네
'20.11.18 1:52 AM (169.229.xxx.137)객관적으로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제가 예민한 상태인가 보네요
7. 딱히
'20.11.18 1:54 AM (66.74.xxx.238)자뻑에서 나온 말이고 오퍼받아 좋아 죽는 상황이라
딱히 님을 디스한 건 아닌 거 같아요.
왠지 원글님도 오퍼 받으실 거 같아요. 좀 더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이!!!
미리 축하드립니다.8. 딱히
'20.11.18 1:56 AM (66.74.xxx.238)그리고 님의 경우는 오퍼 기다리는 상황이라
오만가지 신호에 신경이 곤두서서 그거 다 해석하느라 예민해져 있을 거 같고요...
님도 딱히 오바하는 건 아니에요. 넘나 가고 싶은 회사 오퍼기다리면 다 그렇죠.
그사람이 사람 배려하는 센스가 쫌 더 있었음 말을 더 예쁘게 했을텐데 아쉽기는 하네요.
그치만, 나도 곧 오퍼 받을 거이므로 걍 묻어둬 묻어둬!!! ㅎㅎ9. 고운말씀
'20.11.18 1:59 AM (169.229.xxx.137)66.74님 감사합니다 ^^
10. ᆢ
'20.11.18 2:02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그냥 본인얘기를 한거네요
악의는 없어보여요11. ..
'20.11.18 2:51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님 상황이랑 비슷한 경우인데, 외국인들이 얼마나 공감대가 없고, 상대방 배려 안 하는지 에피소드 소개해 드릴게요.
전에 독일의 슈테피 그라프라는 그랜드슬램 달성한 테니스 선수가 있었죠. 인기가 그때 하늘을 치솟았죠.
한 윔블던대회에서 스위스의 마티나 힝기스랑 경기할 때, 관중들이 대부분 그라프 팬들이라서 힝기스한테 엄청 야유를 퍼부었어요. 거기에 멘탈이 흔들렸는지 힝기스가 지고 그라프가 이겼는데, 그라프가 우승 인터뷰에서 하는 얘기 듣고서 정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오늘 관중들은 내 인생에서 최고의 관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힝기스를 야유한 관중이 자기의 최고 관중이라고 대놓고 인터뷰하는 것보고, 와 정말 진 상대방 선수에 대한 배려는 1도 없을 뿐만 아니라, 상처에 소금뿌리는구나. 저런 뻔뻔한 인터뷰가 가능하구나.
나중에 외국살면서 보니, 외국인들은 한국인과 정서가 너무너무 다르더군요. 그라프가 나빠서 그런 인터뷰한게 아니라, 이곳 문화에서는 내 감정 내 느낌 이게 먼저구나, 자주 느낍니다. 이번 코로나도 보세요. 얘기가 딴 데로 샜군요. 님 친구라는 분, 그 친구가 나쁜게 아니라, 서양에서 보고 큰 문화가 그렇습니다. 상대를 알면, 나도 그렇게 대처하면 되는 겁니다. 한국인의 배려는 한국인에게만 해주면 됩니다. 그들 앞에는 한국인의 배려는 돼지앞의 진주이니까요.12. wii
'20.11.18 3:49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이 글과 댓글보니 나는 외국에서 태어났어야 편하게 살았겠다 싶네요. 내기분에 충실한 것도 공감 배려 타령하면서 꽁하고 눈치주는 거 싫어요.
13. 오바육바
'20.11.18 5:41 AM (175.223.xxx.71)저는 외국인 아닌데도 이야기하다보면 나올 수 있는 말로 보이고요. 너무 지나치신 듯. 배려없다고는 느낄 수 있겠지만(근데 외국인이라니 그것도~.)
악의라니요? 내 동료라면 조심조심 피해가야할 분으로 보입니다.14. 배려라니
'20.11.18 7:46 AM (27.179.xxx.13)나중에 그 상대가 출근 시작하면
응큼하게 말 안했다고
자기가 그럼 말 들으면 질투할까봐 무시했느냐고
그럴거잖아요15. ..
'20.11.18 7:4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질문에 성실히 대답 한 것 같아요.
16. 그 .
'20.11.18 8:08 AM (14.47.xxx.175)그 분은 솔직한 거고 (원글님에겐 배려없음으로 수렴)
원글님은 현재 예민해있고(,그래도 그냥 배려없음을
악의..라고까지 해석하는 건 너무 과함)17. ..
'20.11.18 8:45 AM (114.205.xxx.145)그냥 지금 좀 예민하신 것 같아요.
곧 좋은 소식 들으실 거예요.^^18. ....
'20.11.18 9:07 AM (222.99.xxx.169)외국인 아니고 한국인이여도 뭐 그정도는 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한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너무 예민해져있는 상태라 상대방 말 하나하나를 해석하고 곱씹고 그러시는 것 같아요.
19. ..
'20.11.18 9:45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기뻐서 자기 자랑에 취해 한 말 같아요. 악의는 없네요.
20. 이래서
'20.11.18 9:57 AM (121.134.xxx.37)드라마에 악녀들이 나오는듯.
사실그대로 말했을뿐인데 한방 멕이느니 거리를 둬야한다느니?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부디 릴렉스하길.
내 인생 주인공으로 삽시다. 남 질투하며 시시하게 조연으로 전락하지 말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