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주스쿨존 사고..,너무 슬프네요

ㅡㅡ 조회수 : 7,972
작성일 : 2020-11-17 22:11:48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네살아이랑 유모차에 두아이 태운
30대애기엄마.
차들정체되었을때 반쯤 건너고
반대편 차들이 쌩쌩오니 기다리고있었는데
하필 화물차트럭앞이어서..
트럭기사가 멀리 신호바뀌니 그냥 출발해버렸군요ㅜㅠ
아이하나는 바로 사망하고
엄마랑 첫째아이도 중상이래요ㅜㅠㅜㅜ
저상황에서 아이도 아닌 어른이 서있는데
안보일수가있는건가요???ㅠㅠ
진짜 날벼락이 따로없어요..
길건너기전 팔랑거리며 엄마손잡고 걷던
아이모습이 계속 마음에남아서 슬프네요..



IP : 125.179.xxx.4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1.17 10:13 PM (125.179.xxx.41)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1117004977325...

  • 2. ..
    '20.11.17 10:16 PM (222.234.xxx.222)

    정말 어떻게 그런 일이?? ㅠㅠ
    그리고 거긴 왜 신호등도 없는 건가요?

  • 3. 기막힘
    '20.11.17 10:16 PM (112.154.xxx.91)

    버스타고 가다가 눈높이에서 트럭 운전사들이 보이길래 뭐하나..하고 봤어요.

    세대가 연달아 카톡 하는 놈.. DMB 흘깃 보는 놈..

    저렇게 아기 엄마가 건너려고 기다리는데 그냥 지나간 하얀차 운전자..

  • 4. ㅡㅡ
    '20.11.17 10:19 PM (125.179.xxx.41)

    저기는 아파트정문앞인데
    몇십미터 가면 사거리있고 거기 신호등이 있어서..
    신호등설치를 안해준다했대요..

    그니깐요 반대편 차중에 한대만 좀
    멈춰줬어도ㅜㅜㅠㅠ

  • 5. ㅠㅠ
    '20.11.17 10:20 PM (106.101.xxx.244)

    영상은 두려워서 못보겠네요..ㅠ

  • 6. ㅡㅡ
    '20.11.17 10:20 PM (125.179.xxx.41)

    트럭은 운전할때든 보행중이든 진짜 조심 또조심하는게 답인가봐요

  • 7. 차라리 1차선이라면
    '20.11.17 10:23 PM (222.102.xxx.237)

    저는 횡단보도 중앙에 보행자있어서 비상등 켜고
    멈췄더니 옆차선 차가 쌩하니 지나가서
    보행자 칠뻔한거 보고 나서는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멈추는거 판단하기가 어렵더라구요

  • 8. ㅡㅡ
    '20.11.17 10:23 PM (125.31.xxx.233)

    미친놈이죠.
    다들 핸드폰보고있었다고 한 목소리더라구요..

    저게 안보일수가 없는데..

  • 9. ...
    '20.11.17 10:24 PM (58.234.xxx.222)

    반대편에서 오던 차들도 대단하지 않나요??
    어쩜 멈춰주는 차가 한대도 없나요. 유모차에 태운 애까지 셋을 데리고 있는데...

  • 10. ㅡㅡ
    '20.11.17 10:27 PM (125.179.xxx.41)

    그쵸 분명 핸드폰보거나 딴짓했을거같아요
    그렇지않고서야 트럭 코앞에 있는것도 아니고
    저정도 거리를 두고 서있는 사람들을 못볼리가..
    사실 전방 보고있었다면 유모차끌고 지나갈때부터
    인지를 했겠죠..

  • 11. 꼬마버스타요
    '20.11.17 10:29 PM (180.70.xxx.188)

    기사만 봤는데, 영상을 보니까 진짜 무섭네요 ㅠㅠ
    요즘은 x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스스로 몸 사리고 사네요. 아무도 못 믿겠고 위험 요소는 내가 다 막아야하는지...
    며칠전에 퇴근하는 길에 인도로 가는데 건물과 건물 사이의 골목 있죠. 사람들 같이 건너는데 정말 코앞으로 자전거 좌회전 해서 지나갔어요. 제 뒤에서 온거라 저는 볼 수 없죠. 일정한 보폭으로 걸었고 사람들도 많았고 제가 멈췄거나 한 발만 나갔어도 그대로 치였을거에요.

  • 12. 신호등이
    '20.11.17 10:30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학교 앞에 신호등이 있고 스쿨죤이 있어도 트럭도 세워져있어요. 대전의 두리초 앞에는 대형트럭이 특히 토요일과 공휴일임 도로 양쪽에 다 세워져 있어서 신호등 건너 등산로로 진입할때 도로로 가야 갈수 있어서 매우 위험해요.
    그래서 우성구청과 경찰서 파출소에 대형트럭 학교 앞 주변에 세우지 말라고 민원을 넣었어도 다 소용없었어요.
    트럭 운전수들이 차고지로 안세우고 집가까운 곳에 도로에 세우고 출퇴근해서요.
    신호등도 파란불인데도 그냥 차들이 위반하고 가요. 감시 카메라는 이런거 안찍고 과속만 찍어서 과태료 걷나보더라도요.
    스클죤 구역이고 도로에 30킬로 라고 써있음 그 주변은 대형차나 자가용 세우지 말아야 하는데 안전불감증이고 이런게 버스 종착역 화장실 더러운거와 3디 업종중 쉴만한 깨끗한 휴게실도 없는거 이런것들이 후진국이죠.

  • 13. ..
    '20.11.17 10:32 PM (87.178.xxx.242) - 삭제된댓글

    58님 말씀 맞아요. 반대편에서 오던 차들도 정말 못됐어요.
    그중에 한차만 양보했어도 저런 일 없었어요.
    그리고 화물차 운전수 분명 휴대폰질 했을 겁니다. 아무리 화물차라도 안 보일 수가 없죠.
    얼마나 안이하게 운전을 했길래, 저런 딴짓을 할 수가 있는 건가요?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애기엄마, 죽은 아이, 다친 아이, 남은 가족들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안 그래도 한국인 저출산이 문제인데 아까운 아이 하나 저렇게 가버렸다니, 정말 정말 화가 납니다.
    특히 다친 30대 엄마 너무너무 안 됐어요.

  • 14. 광주시장은
    '20.11.17 10:33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뭐했데요......신호동도 안만들고

  • 15. 광주시장은
    '20.11.17 10:34 PM (219.251.xxx.213)

    뭐하고 있었던거임....

  • 16. ㅡㅡ
    '20.11.17 10:35 PM (125.31.xxx.233)

    휴.. 이런거보면 바로 근처에 트럭있을때는
    내눈으로 운전자 시선 확인한게 아님 먼저보내라 교육시켜야 할것같아요.. 너무너무 황당한 사고예요.

  • 17. 신호등이
    '20.11.17 10:35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학교 앞에 신호등이 있고 스쿨죤이 있어도 트럭이 많이 세워져있어요. 대전의 두리초 앞에는 대형트럭 들이 특히 토요일과 공휴일임 도로 양쪽에 다 세워져 있어서 신호등 건너 등산로로 진입할때 도로로 나가야 갈수 있어서 매우 위험해요.
    그래서 유성구청과 경찰서 파출소에 대형트럭 학교 앞 주변에 세우지 말라고 민원을 넣었어도 다 소용없었어요.
    트럭 운전수들이 차고지에 안세우고 집가까운 곳에 도로에 세우고 출퇴근해서요.
    신호등도 파란불인데도 그냥 차들이 위반하고 가요. 감시 카메라는 이런거 안찍고 과속만 찍어서 과태료 걷나보더라도요.
    스클죤 구역이고 도로에 30킬로 라고 써있음 그 주변은 대형차나 자가용 세우지 말아야 하는데 안전불감증이고 이런게 버스 종착역 화장실 더러운거와 3디 업종중 쉴만한 깨끗한 휴게실도 없는거 이런것들이 후진국이죠.

  • 18. 반대편
    '20.11.17 10:41 PM (118.235.xxx.201)

    차들중 하나만 멈춰줬어도 ㅠ

  • 19. 민원을
    '20.11.17 10:44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꽤 지속적으로 했는데
    돌아온 말은 제가 누군다에게 신고를 당해서 보복으로 끈잘기게 신고헌다고 말하더라고요.
    이게 말인지 시민이 관찰해본 결과 대형트럭이 안전을 방해해서 민원을 넣은건데 어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들의 고초도 있나부다 트럭의 자체도 높아 위협적이고 시동걸고 차를 움직일때 이동 폭도 커서 위협적인데도 초등학교 앞에 화물차 주차장 처럼 대형트럭들 세우는걸 당연시하는구나 너무 무식하지요.

  • 20. ... ㅜ
    '20.11.17 10:48 PM (211.178.xxx.33)

    반대편 차 진짜 어쩜.........세상에

  • 21. ㅠㅠ
    '20.11.17 10:53 PM (14.5.xxx.38)

    영상은 차마 못보겠어요.
    모든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화물차는 스쿨존에 아예 진입할수 없게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 22. ㅁㅁㅁㅁ
    '20.11.17 10:56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반대편차들에서는 안보였을거같은데요

  • 23. 무인자동차
    '20.11.17 11:00 PM (87.178.xxx.242) - 삭제된댓글

    나오면 제일 먼저 사라질 분야가 화물운송차량들이라고 해서, 불쌍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들인데,
    판스프링 달겠다고 시위하는 것도 그렇고, 이번 광주 횡단보도 사고도 그렇고,
    화물차 운전수들한테 정나미가 다 떨어지네요.
    에잇, 차라리 인공지능이 다 대체해버려랴.
    차라리 인공지능 무인자동차였다면 횡단보도에 애기들과 엄마들을 절대 못 보지는 못 했을 겁니다.

  • 24. ..
    '20.11.17 11:11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영상은 차마 못 봤는데요,
    후진국일수록 보행자가 길 건너기 힘들어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기도 힘들고요.
    당연히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우선이지 어쩜 신호등 없다고 멈추지를 않는지...

  • 25. 횡단보도에
    '20.11.17 11:49 PM (1.241.xxx.7)

    사람이 서 있는데도 차들이 쌩쌩 달렸나봐요ㆍ
    유모차까지 함께 있는데 횡단보도 지나친 운전자들도 너무하네요ㆍ

  • 26. 시청이 직무유기
    '20.11.17 11:52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한거 아닐까요. 민원인 입장에서 일햇다면 이런 불행은 막앗을텐데.

  • 27. 어제
    '20.11.17 11:54 PM (125.186.xxx.54)

    길음역 앞에서 저도 신호등없는 길을 건너려는데
    우회전하던 한 차가 지나가라고 멈춰줬거든요
    근데 뒤에 차들이 죽일듯이 빵빵거리고 난리인거죠...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교차되고...
    지난주에도 둘째 등교시키면서
    그 시간에 오픈카로 폭주하던 미**때문에
    신호등바뀌고 뛰어가던 우리 둘째 하마터면 잘못될뻔...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파란불인데도 내달리던 그 오픈카...뒤에다 고래고래 소리질렀는데
    남들이 보던말던...심한 욕을 못한게 화가 될 정도로
    화물차뿐만 아니에요...운전대 못잡게 해야할 인간들
    한둘이 아니에요

  • 28. ...
    '20.11.18 12:29 A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들 데리고 길 건너는 엄마를 보면 다들 좀 서서 먼저 건너게 해주지 그냥 가나요. ㅠㅠ
    그리고 쓸데없는 데도 신호등 세우던데 어떻게 저런 곳에 신호등도 없는지 일 하는 거보면 화나요.

  • 29. ...
    '20.11.18 12:30 AM (180.230.xxx.233)

    아이들 데리고 길 건너는 엄마를 보면 다들 좀 서서 먼저 건너게 해주지 그냥 가나요. ㅠㅠ
    그리고 쓸데없는 데도 신호등 세우던데 어떻게 저런 곳에 신호등도 없는지 일 하는 거보면 화나요.
    횡단보도에 섰다가 사람 있는지 없는지도 안보고 출발한 트럭한테 제일 화나지만...

  • 30. 반대편 차가
    '20.11.18 12:34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멈추고 가는 건 뭔가요?
    애가 셋인데?

  • 31. 저 트럭말이에요
    '20.11.18 1:02 AM (121.169.xxx.143)

    핸드폰하느라 못본게 아닌것같고
    트럭이 신호등 정지선에 안서고 바짝붙어서
    사람을 못본것같지 않나요
    정지선만 지켰어도

  • 32. 아뇨
    '20.11.18 2:50 AM (218.238.xxx.44)

    트럭운전해본 분들이 딴짓만 안하면 절대 못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댓글 많던데요
    분명 딴짓하다 바로 밟은 거라고..

  • 33. 영통
    '20.11.18 3:29 AM (106.101.xxx.122)

    스쿨존에 신호등이 왜 없죠 ???

  • 34. 하 정말
    '20.11.18 9:05 AM (210.95.xxx.56)

    너무 안타까워요. 전 미국싫어하는데 거기 살때 딱 하나 좋았던게 보행자보호 시스템이요. 보행자 보호가 법으로 강력히 지켜지는 횡단보도가 따로 있었어요. 저렇게 애매한 위치에 신호등없는 곳엔 꼭이요. 그러면 보행자가 길로 한발만 내려놓아도 양쪽 지나는 차 모두 완전히 서야해요. 보행자가 아직 중앙선 저쪽에 있으니 나는 지나가도 되겠지 하고 지나갔다가 숨어있던 경찰에게 붙잡혀 벌금 130불냈어요. 벌금 한번 낸 다음부턴 횡단보도에선 길건너려 주춤대는 보행자를 보기만 해도 섰네요.

  • 35. bb
    '20.11.18 9:37 AM (122.32.xxx.75)

    다른 커뮤에서 저 트럭기종운전하는사람이 댓글단거봤어요
    높이가 성인이 안보일 정도아니라고… 백퍼 딴짓하고있었을꺼라고 … 사고시각 기사 휴대폰 조사하면 나올꺼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5688 골목식당에 여배우요 43 뻘소리 2020/11/18 19,951
1135687 오늘 저만 덥나요?????!! 선풍기 아직도 트는집~~~ 6 2020/11/18 2,101
1135686 비오니까 머리가 또 난리네요ㅠㅠㅠㅠ 3 ... 2020/11/18 2,392
1135685 평생 살면서 이사 몇 번 해보셨어요? 전 47살에 11번요 7 이사이사 2020/11/18 2,641
1135684 아래분이 쓰신 대전 아팟 놀랍네요. 20 대전 2020/11/18 4,759
1135683 하루 한끼만 든든히먹고 아침저녁은 5 ㅇㅇ 2020/11/18 3,067
1135682 욕먹을 것 같지만... 부동산 관련 정부의 잘못 (개인적 생각).. 23 팔랑귀 2020/11/18 2,128
1135681 수능날 신분증 8 뭘로 2020/11/18 1,564
1135680 돈좀 뿌리세요! 1 .... 2020/11/18 1,330
1135679 온수메트 한쪽만 끌수 있나요? 1 ㅅㅅ 2020/11/18 759
1135678 82도 분위기가 많이 48 .... 2020/11/18 4,642
1135677 젤 부드러운 국거리 고기가 뭘까요? 19 수능도시락 2020/11/18 4,890
1135676 냉장고에 식자재가 비어가면 불안해요 5 .. 2020/11/18 1,876
1135675 혹시 풍산쿠커오븐 이라고 아시는 분 계실까요 병다리 2020/11/18 717
1135674 '검사 술접대' 있었다는 그날..수백만 원 '술값 메모' 확보 3 뉴스 2020/11/18 1,327
1135673 만두속에 부추 넣을때 익혀서 넣나요? 23 .... 2020/11/18 2,669
1135672 빌클린턴이 상당히 똑똑한 사람이네요 11 ㅇㅇ 2020/11/18 5,254
1135671 유퀴즈 보시는 분 6 ... 2020/11/18 3,762
1135670 '회유 정황'이라며 김도읍이 폭로한 '정경심 문자'의 내막(짜집.. 3 정상이아니다.. 2020/11/18 1,430
1135669 라디오 어디 들으시나요 8 . . . 2020/11/18 1,330
1135668 우아. 법무부에 꽃행렬 18 ㄴㅅㄷ 2020/11/18 3,630
1135667 유퀴즈에 장기하나오는데 5 .. 2020/11/18 4,526
1135666 오늘 모의고사 고2 수준 평이했나요? 9 궁금 2020/11/18 1,919
1135665 폰으로 pc 원격조정하는 프로그램 소개 바랍니다 helpme.. 2020/11/18 681
1135664 2006년 집사서 힘들 때 생각나네요 26 부동산 2020/11/18 4,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