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 떨어졌어요.
다음주에 남편과 건강검진받아요.
그동안 임산부여서..아기맡길곳이없어서..라는 핑계로
회사에서 나오는 건강검진 패스했는데
이제 4살..올해부터 어린이집다녀서
드디어 건강검진하러갑니다ㅜㅜ
몸무게 어찌재나요? 큰목소리로 말해주는건아니죠?
남편과 짝지어서 다니는걸까요..
아오..지금 남편이 예상하는것보다 10키로 더 나가는데 우짜죠ㅜㅜ
남편한테 이몸무게 까야하나요ㅜㅜ
아..치욕스럽네요
타고난 뚱인데
진짜 피나는 노력해서 66 유지하다
임신때 폭팔ㅋㅋ
20키로이상 쪘었는데, 담당쌤이
전..건강하게 살찐거라 ..혼내진않으셨어요
당도 없고 혈압도 정상..그냥 산모님이 맛있는거 먹고 건강하게 살찐거라며..
나중에 다이어트힘들어서 문제지..괜찮다고..
임신위해 몸 만든 엄마인줄알았다고..하셨었죠.
애도 4살인데 아직도. 뚱이네요.
일주일 굶는다고 3키로도 안빠질거같은데, 그거라도 해볼까요..
두달전에 예약할땐..두달동안 10키로빼야지했는데
아오..이제 일주일남았어요. 그새 2키로더쪘구요
82엔 말라깽이분들만 있어서..공감못하실까요ㅜ
발등에 불..부부건강검진
우짜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20-11-17 21:34:23
IP : 182.218.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른잎새
'20.11.17 9:39 PM (1.236.xxx.234)애기엄마, 넘 귀여우시다.ㅋㅋ
아무 걱정 마세요. 남편과 아내가 따로 각자 코스 다녀요.
여자는 산부인과도 있고, 각자 선택검진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같이 다닐 수도 없어요.
오며가며 서로 스쳐 지나기는 합니다.2. 어머
'20.11.17 9:41 PM (182.218.xxx.45)감사합니다ㅋㅋ
전 손잡고 같이 다니는줄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주일 밥은 덜먹겠지만, 걱정은 덜었어요. 두발뻗고 잘 잘게요ㅋ3. ㅋㅋㅋㅋ
'20.11.17 10:02 PM (121.141.xxx.138)같이 다니고 싶어도 따로따로 각자 코스대로 가요~ 정말 귀여우시넹~~
4. 따로따로
'20.11.17 10:16 PM (211.212.xxx.169)거기서 다닐땐 따로따로 다니는데
결과물이 메일이든 우편으로 오면..
그땐 정면 페이지에 떡하니 찍혀있어요.
회사에 제출할땐 그 페이지를 복사해서 내던가...—;5. 꺅
'20.11.17 10:17 PM (182.218.xxx.45)그걸 복사해서 내나요?
왐마ㅜㅜ 저 다음주에 어디 아프고싶네요ㅜㅜ6. 따로따로
'20.11.17 11:22 PM (211.212.xxx.169)남편회사에서 부부동반 건강검진하고요.
건강검진하면 플라스틱 화일커버해서 꽤 많은 결과지가 묶여오는데
제일 앞 요약본을 함께 내더라고요.
저역시 꾸준히 성장하며 작년에 십의자리 숫자를 바꾸는 ㅠㅠ...모른체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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