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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에 자꾸 이중주차를 하는 차가 있어요

이중주차 조회수 : 3,305
작성일 : 2020-11-18 11:42:00
밤 10시 이후 들어오면 주차 자리가 거의 없는 지하주차장이고
그 전에는 저 멀리 뒷동 후방 쪽에는 자리가 있어요.

저는 앞 동인데
8시 정도에 와보면 이 동 주변은 아예 자리가 없고  
뒷 동으로 코너 돌면 바로 자리가 많아요.

며칠 전에 보니까 저희 동 바로 앞 통로에 
8시 정도에 이미 이중주차를 한 차가 있네요.
전에도 딱 그 자리에 몇 번 주차한 적이 있어서 차가 낯익더라구요.

이 차가 거기 대면 우회전해서 뒷 동 주차장으로 들어갈 때
한 번 후진해서 다시 전진해야 할 정도로
통로가 넓질 않아요.
이미 통로 주차 방지용으로 플라스틱 막대들이 막 세워져 있어서
통로가 좁은데도 억지로 대놓은 거에요.

그래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그 차주한테
앞으로는 차 좀 다른 데 대도록 해달라고 그랬어요.

말을 안 전했는지 저녁에 왔는데 어제처럼 또 그 자리에 딱 대놨어요!
완전 열받아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저 차주한테 연락 안 했냐, 난리를 쳤어요.

누군 거기 댈 줄 몰라서 멀리 대고 짐 바리바리 싸들고 걸어오냐고
저럼 얌체 짓을 매일 하는데 왜 보고만 있냐고 그랬어요.
IP : 220.79.xxx.16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ns
    '20.11.18 11:45 AM (49.167.xxx.205)

    관리실이 뭔죄인가요
    이또한 입주민 갑질이예요
    그렇게 대는 사람이면 분명 관리실에서 얘기해도 또 그럴 사람이네요 차라리 직접 메모를 써서 그차에 붙여보세요

  • 2. aaa
    '20.11.18 11:46 A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싸가지하고는 참나

  • 3. 관리실
    '20.11.18 11:46 AM (220.79.xxx.164)

    관리실이 주차 관리 등 일 하라고 있는 거죠.

    층간 소음도 직접 연락하지 말라는 마당에
    무슨 갑질을 논하나요?

  • 4. ...
    '20.11.18 11:47 AM (220.75.xxx.108)

    관리실이 뭔 죄냐 하면 관리실이 하는 일은 뭔가요?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입주민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 스티커를 붙일 수도 있고 공고문을 엘베에 붙일 수도 있어요.
    먼저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입주민의 갑질 운운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 5. ...
    '20.11.18 11:48 AM (115.178.xxx.253)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꼭 있더군요.

    관리실에서 얘기하면 관리실에도 난리칠 사람이지요. 원글님 잘 하셨어요.

  • 6. ㅇㅇ
    '20.11.18 11:48 AM (211.219.xxx.63)

    관리실에 전화해서 난리를 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 7. T
    '20.11.18 11:48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그래서 관리실에서는 연락을 했답니까?
    연락을 안해서 난리를 치신거에요?
    이중주차 자체가 허용되는 단지라면 그차가 물론 얄밉지는 하지만 관리실에서 입주민에게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직접 메모 붙이시길 추천합니다.

  • 8. 관리실에서
    '20.11.18 11:49 AM (106.101.xxx.195) - 삭제된댓글

    연락했을 거에요. 전화받고도 무시하는거죠.
    매번 그렇게 주차하는 것들 동네마다 꼭 있어요.
    인성이 의심스러운 인간들이죠.

  • 9. 참나
    '20.11.18 11:49 AM (223.62.xxx.160)

    아니 건조하게 말하라구요
    엄밀히 이중주차사 그 상황선 불법도 아니구요
    님이 회사서 실수해도 상사가 개난리치면 갑질이에요
    그냥 말해야지

  • 10. 참나
    '20.11.18 11:50 AM (223.62.xxx.160)

    님같은 사람은 거꾸로 당해봐야 알까말까죠
    님 상사나 어려운 사람이 차주면 난리 못치죠?
    그게 저열한 거임

  • 11. ㄹ호
    '20.11.18 11:52 AM (175.211.xxx.75)

    그런 입주민이라면 관리실 직원 괴롭힐 수도 있어요
    얼마전 자살사건 일으킨 그 갑질주민처럼요

  • 12. ㅡㅡ
    '20.11.18 11:53 AM (116.37.xxx.94)

    관리실이 해야하는일 아닌가요?

  • 13. 아니
    '20.11.18 11:55 AM (220.79.xxx.164)

    누구든 이중주차 금지 상황인 주차장에서 얌체짓을 하면 지적을 받아야죠.

    일을 못하면 깨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고용한 직원이 지시를 뭉개도 너그럽게 그러려니 하시나요들?

    생각난 김에 전화해보니 제가 두 번째 전화하고서야 차주랑 통화를 했다는데
    뭐라고 했는지 두루뭉술하니 말하는 게
    제대로 통화는 했는지도 좀 의문이네요.

  • 14. 여기
    '20.11.18 11:56 AM (220.79.xxx.164)

    이중주차 금지 주차장이에요.
    주변에 봉 있는 거 보면 모르나요?
    주기적으로 스티커도 붙이고 공고도 있어요.

    관리실이 그거 하라고 비싼 관리비 내는 거죠.

  • 15. 난리를
    '20.11.18 11:59 AM (112.154.xxx.91)

    친건 잘못하신거지만 관리실에서 나서야지요.
    그럴때는 그 차의 번호판만 가리고 사진을 찍어서 그 차주가 사는 동의 엘리베이터에 붙여놔야죠

    부끄러운 짓인줄 알도록.

    전에 아파트 입구에 주차하는 차가 있는데 분리수거 트럭이 오는 날에는 그 차 때문에 주차장 통로가 막히곤 했어요

    그날 관리사무소에 가서 조용히 말했어요. 문제가 있다고.

    원글님도 화를 내지 말고 차분하게 얘기를 하시는게 좋지요.

  • 16. 이중주차
    '20.11.18 12:03 PM (115.140.xxx.213)

    허용된다면 그 입주민도 잘못은 아닌데요
    그냥 말하거나 메모 붙여 놓으면 되지 왜 난리는 치나요?

  • 17. 난리
    '20.11.18 12:04 PM (220.79.xxx.164)

    얘기야 차분하게 했죠 어조가 강해서 그렇지.

    저기 대놔서 차 돌리고 어렵고 접촉하고 유발하는데
    왜 한 번 얘길 하면 전달을 안 하냐고.

    통화를 못 했으면 기록을 남기든가
    인수인계라도 해야지
    아몰랑하고 그냥 있으니 같은 날 또 이중주차를 하는데
    곱게 봐 지나요 어디?

  • 18. 흠..
    '20.11.18 12:0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걸 왜 관리실에 난리를 치나요? 그냥 말로 하세요.
    관리실이 그사람한테 연락 안했겠어요?
    원글님이 난리치듯, 그 주차자도 관리실한테 지랄 발광했을듯.

    암튼 비싼 관리비 내니 관리실이 관리하는건 맞는데
    애먼사람한테 성질낸거니 편은 못들어주겠네요.

  • 19. ....
    '20.11.18 12:05 PM (125.187.xxx.5)

    그런 이기적인 차 꼭 있어요.지 편한대로...관리실이 그런 일 하라고 있는거잖아요..요즘 아파트 주차장 부족한 곳 많지 않아요..주차 여유 있어도 많이 걷지 않겠다는 생각과 잠깐 주차하는데 불편하긴 싫다는 마인드죠..

  • 20. ㅎㅎ
    '20.11.18 12:0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저런 무개념한 사람이 관리실 말 듣겠어요?

    일단 비싼관리비 내니 관리실이 관리하는것 맞는데.
    아마 관리실 전화해서 말했을거구요.

    제가 아파트보면, 저런 무개념들은 지적해도 똑같이 하더라구요.

    아무튼 화내시지 말고, 말로 하세요.
    관리실이야 원글도 고객이지만, 무개념 주차자도 고객이라서
    함부로 못하겠죠. 뭐.

  • 21. 사진
    '20.11.18 12:08 PM (1.235.xxx.28)

    사진찍어서 번호판가리고 엘레베이터에 붙여 놓세요.
    그정도 인간이면 관리실말 안드습니다.
    주민들이 나서도 들을둥 말둥 인데.

  • 22. 일을
    '20.11.18 12:1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제대로 안하니 난리를 치게되는거죠.
    두번째 전화였다지 않습니까.
    저런차 응징은 보배아자씨들이 잘하던데.
    앞뒤로 사이드채워놓고 꼼짝 못하게.
    지들이 당해봐야알죠.
    관리실에도 난리친다고 관리실이 뭔 죄냐 하는데요.
    관리실에도 난리칠 정도면 직접 붙으면
    드런꼴 당합니다.
    계속 관리실 쫄수밖에 없어요.

  • 23. 제대로
    '20.11.18 12:15 PM (39.117.xxx.106)

    안하니 난리를 치게되는거죠.
    두번째 전화였다지 않습니까.
    자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꼭 저렇게 지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있죠.
    저런차 응징은 보배아자씨들이 잘하던데.
    앞뒤로 사이드채워놓고 꼼짝 못하게.
    지들이 당해봐야알죠.
    관리실에도 난리친다고 관리실이 뭔 죄냐 하는데요.
    관리실에도 난리칠 정도면 직접 붙으면
    드런꼴 당합니다.
    계속 관리실 쫄수밖에 없어요.

  • 24. dkgb
    '20.11.18 1:00 PM (112.165.xxx.120)

    이보세요 제목보고 완전 공감하며 들어왔다가
    왜 관리실에다가 그래요? 그게 갑질이예요.......
    관리실에서 그 차주한테 말한다고 들을 사람이면
    저런 곳에 주차하지도 않아요ㅠ 극이기주의 지만 생각하니 그렇죠
    아 근데 님더러 직접 말하라고도 못하겠어요,,
    저런 짓 하는 사람들은 상식이 없거든요 괜히 싸움나거나 님만 마음상해요
    우리아파트에도 칸 텅텅 비어있어도 이중주차하는 차들 있어요
    카니발이랑 렉스턴 ㅡㅡ 색깔도 빨간색이라 아주 튀는데 진짜
    사각지대로 가서 차에 해꼬지하고싶은 마음 가득입니다ㅠ

  • 25. ㅇㅇ
    '20.11.18 1:39 PM (223.62.xxx.88)

    그냥 건물정문에다가 차량번호나 사진 붙여놓고 주차 똑바로 하라고 써서 붙여놔요
    그런인간들 직접 상대하다가는 괜히 봉변당해요
    무개념 진상일 가능성 높아요

  • 26. ...
    '20.11.18 1:47 PM (222.98.xxx.199) - 삭제된댓글

    관리실 입장에서는 원글님이나 그 차주나 다 갑이라서
    둘 사이에 낀 셈이예요
    오히려 갑인 두 사람이 해결 가능하지
    진상차주는 관리실 말을 들어쳐먹질 않고 난리피울게 100프로

  • 27. 가을여행
    '20.11.18 6:55 PM (122.36.xxx.75)

    요즘 관리실에서 주민들 사이 주차문제에 관여 안한대요,,
    제차앞에 이중주차 해놓고 사이드까지 채워둔차 방송해서 차좀 빼달라고 경비실에
    부탁했는데도 곤란하다고 방송 안해주더라구요,
    속터져 죽는줄,,,택시타고 갔어요 결국,,

  • 28. ....
    '20.11.19 12:28 PM (220.79.xxx.164)

    저희는 월 1회 정도는 스티커 붙이고 관리를 해요.
    통로에 이미 양쪽으로 봉도 박아서 이중주차 못 하게 만들어 놨구요.
    워낙 신축이라 주차장이 그렇게 모자라질 않아서 얌체만 단속해도 되거든요.

    좁아진 통로에 억지로 주차하는 저런 얌체가 있어서 열받는 거죠.

  • 29. .....
    '21.1.7 10:57 PM (112.150.xxx.84) - 삭제된댓글

    아파트 밴드가 있으니 좋더라구요
    아파트 밴드에 그런차 있으면 바로 사진찍어서 올리면 효과 좋아요
    꼭 그런짓은 하는 사람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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