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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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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봤는데 이혼 수없다고 절대하지말라 하는데

자유 조회수 : 5,182
작성일 : 2020-11-18 11:12:03
남편의 상습적인 바람으로 이혼하려하는데
몆군데 다봐도 이혼수없다고 하지말라고 해요
몇년간 내가 죽을거같이 힘들었어요
지금도 피우구요
이혼하고 다 끝내고 싶어요
IP : 117.111.xxx.1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18 11:13 AM (211.219.xxx.63)

    다음부터는 녹음해두고 틀리면
    고소하세요
    그래야 헛소리 안합니다

  • 2. ....
    '20.11.18 11:14 AM (68.1.xxx.181)

    이혼하지 마시고, 별거해 보세요. 어차피 님도 같이 살기 싫은 거 해결 원하시면요.

  • 3. ㅠㅠ
    '20.11.18 11:14 AM (112.165.xxx.120)

    님 경제력도 직업도 있고, 혼자 살 준비 다 되어있는데도 그래요?>/
    제 친구는 혼자도 잘 버는데 이혼하면 남편은 더 승승장구할테고,
    너는 확실한건 지금보단 못한 삶 산다 는 말 철학관 두군데에서 듣고
    이혼 접었어요.. 그게 벌써 사년전인데 아직까지 그냥저냥 살거든요.. ㅠ
    이혼하고 잘되는꼴 보는것보단 낫다며........

  • 4. 그런말
    '20.11.18 11:18 AM (58.236.xxx.195)

    다 믿을 것도 못되는게,
    지인중에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정말 최악의 상황까지
    못볼꼴 다보고 결국 정리했어요.

    합리적으로 생각하세요.
    내가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부터 신중하게 생각하고
    방향을 정하는게 낫지 않겠어요.

  • 5.
    '20.11.18 11:19 AM (61.74.xxx.175)

    이혼하고 더 행복해질거 같으면 해야죠
    제 친구는 재혼이라 끝까지 참았는데 얼굴은 어두워지고 삐쩍 마르더니
    이혼 하고 나서는 살도 붙고 얼굴에 윤기가 나면서 확 피더라구요
    마음고생이 저런거구나 싶었어요
    이혼 전에 이웃으로 살던 다른 친구 남편도 오랫만에 보고 얼굴 좋아졌다고 놀라더라구요
    제가 왜 진작 이혼 안했냐니까 최선을 다해야 나중에 후회 안할거 같아 죽을것 같을때까지
    참았다고 하더라구요
    원글님 행복에 집중하세요

  • 6. ....
    '20.11.18 11:20 AM (221.157.xxx.127)

    사주대로 살아야하는건가요??

  • 7. 이혼수
    '20.11.18 11:24 AM (112.169.xxx.40)

    이혼수는 없어도 죽을수는 있는가보네요.
    왜 자기 인생을 다른 사람 말 한마디에 휘둘려 사는지
    내가 소중하지 않나요?
    그런 점쟁이들 말에 내 인생을 흔들리며 살다니
    자존감이 너무 없네요.
    냉정하게 혼자 공원에 앉아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군지

  • 8. 그리고 그 지인
    '20.11.18 11:29 AM (58.236.xxx.195)

    점봐준 이들한테 따지러 갔더니
    이사했거나 모른척 하더래요.

    내인생 남한테 맡기지 마세요.

  • 9. 저도
    '20.11.18 11:31 AM (182.216.xxx.172)

    가장 안타까운 분들이
    자기인생을 자기가 선택하고
    행복해질쪽으로 가지 않는거요
    바람만 계속피는 인간하고 사는것보다
    더 나빠질 경우가 어떤경우일까요?
    바람피는 인간하고 사는게
    최악은 아닌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보네요

  • 10. 사주도
    '20.11.18 11:31 AM (73.229.xxx.212)

    결국 내가 만드는거 아닐까요?
    이혼하고나서 같은곳에 물어보면 분명 이혼수있다고 할겁니다.
    사주대로 산다면 님은 결혼하기전부터 바람피는 남편과 결혼할 사주인가요?
    그래서 사주대로 받아들이고 사실건가요?
    사주니 관상이니 다 내가 바꾸면 또 그래도 따라갑니다.
    단...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건 남편이 하는짓이고 글쓴이는 이혼하면 혼자 살 능력되나요?
    혼자살 능력이 되거나 남편이 집이라도 하나 위자료로 내줄정도 아니면 이혼하지 마세요.
    사주따라 살고싶을만큼 강단없는 분이 경제적 독립도 못하면서 이혼하면 정말 불쌍해져요.
    이혼해서 더 불행할거같으면 이혼 왜 해요?
    제보기엔 아마 님의 성격이 이혼하고 혼자 경제적 독립해서 살 수없는 분으로 나오는건 아닌가 싶네요.

  • 11. 이혼수
    '20.11.18 11:33 AM (223.38.xxx.21)

    저는 새로운 일 준비중에 토정비결 볼겸 친구 따나갔어요. 이혼수 얘기해서, 미친거 아냐? 속으로 욕하고 왔는데...친구도 이상하다고 너네처럼 사이좋은 부부가 어딨냐고 했는데, 진짜 이혼했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막 일어나더니, 이혼 당하고 혼자 일어서는 중이에요.

  • 12. 영통
    '20.11.18 11:37 AM (211.114.xxx.78)

    우리 부부는 결혼 전부터 이혼수 가득. 나도 부부사이 안 좋다고 ..들어온 팔자.
    희한하게 주말 부부로 살고 있고...거기에 서류상 이혼도 하게 되었어요.
    액땜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밉지만 버리기엔 아쉬운 닭뼈같은 남자기에..
    떨어져 살고 주말에 친구처럼 만나고..서류상은 남인 이런 관계가 좋네요.

  • 13. ㅎㅎㅎ
    '20.11.18 11:39 AM (218.145.xxx.232)

    이혼과정을 안 겪어 보셔서 그런거 같아요..이혼 쉽지 않아요..원글님은 결국 이혼 못 하세요

  • 14. ㅎㅎㅎ
    '20.11.18 11:40 AM (218.145.xxx.232)

    글 쓰고 사주보러다니시면서도 이혼 안하고 계시잖아요

  • 15. 저기요
    '20.11.18 11:41 AM (58.121.xxx.69)

    이혼은 본인이 결정하는거지
    점쟁이가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본인이 하기싫어서 점쟁이 핑계 대고 있는거네요
    점쟁이가 이혼하면 원글이 감옥에 보내나요?
    아님 뭐 감금이라도 하나요?

    별 시답잖은 얘길 다 하시네

  • 16. 무슨
    '20.11.18 11:56 AM (175.120.xxx.219)

    내 인생을 남 주둥이에 맡기나요....

  • 17. .........
    '20.11.18 12:40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이런분들은 이혼 못하더라구요.
    아직은 참고 살만큼 힘들지 않으신거죠.

  • 18. 제발...
    '20.11.18 1:43 PM (114.206.xxx.3)

    저도 사주 좋아하지만 내인생을 그런 데 맡기지 마세요
    맘속깊이 사실 이혼하기 싫은 무의식이 있는지 살펴보시구요
    역술가들이 듣고싶은 말 해주는 경우도 많기에...

  • 19. ...
    '20.11.18 2:50 PM (121.134.xxx.195)

    본인이 하고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죠.
    남이 밀어줘야 이혼하실 분이면, 결국 그 사람이 이혼하라고 해서 내 인생 망쳤다고 또 원망하세요.

  • 20. ....
    '20.11.19 12:00 AM (39.124.xxx.77)

    저도 사주 믿지만요,..
    그건 아니라고 보네요..
    내가 죽을거 같은데 사주가 다 무슨 소용이에요.
    어디가서 보셧길래 그런식으로 말을 하나요..
    사주가 너무 의지되고 그런다면 정말 잘 보는
    사람에 대한 연민이 잇는 개운법도 가르쳐주는 곳으로 가서 보세요.
    글구 더 현실적인 조언은 사주보다는 이성을 갖고 이혼방법을 찾으세요.
    홀로서기 준비는 되어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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