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봤는데 이혼 수없다고 절대하지말라 하는데
몆군데 다봐도 이혼수없다고 하지말라고 해요
몇년간 내가 죽을거같이 힘들었어요
지금도 피우구요
이혼하고 다 끝내고 싶어요
1. ㅇㅇ
'20.11.18 11:13 AM (211.219.xxx.63)다음부터는 녹음해두고 틀리면
고소하세요
그래야 헛소리 안합니다2. ....
'20.11.18 11:14 AM (68.1.xxx.181)이혼하지 마시고, 별거해 보세요. 어차피 님도 같이 살기 싫은 거 해결 원하시면요.
3. ㅠㅠ
'20.11.18 11:14 AM (112.165.xxx.120)님 경제력도 직업도 있고, 혼자 살 준비 다 되어있는데도 그래요?>/
제 친구는 혼자도 잘 버는데 이혼하면 남편은 더 승승장구할테고,
너는 확실한건 지금보단 못한 삶 산다 는 말 철학관 두군데에서 듣고
이혼 접었어요.. 그게 벌써 사년전인데 아직까지 그냥저냥 살거든요.. ㅠ
이혼하고 잘되는꼴 보는것보단 낫다며........4. 그런말
'20.11.18 11:18 AM (58.236.xxx.195)다 믿을 것도 못되는게,
지인중에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정말 최악의 상황까지
못볼꼴 다보고 결국 정리했어요.
합리적으로 생각하세요.
내가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부터 신중하게 생각하고
방향을 정하는게 낫지 않겠어요.5. 음
'20.11.18 11:19 AM (61.74.xxx.175)이혼하고 더 행복해질거 같으면 해야죠
제 친구는 재혼이라 끝까지 참았는데 얼굴은 어두워지고 삐쩍 마르더니
이혼 하고 나서는 살도 붙고 얼굴에 윤기가 나면서 확 피더라구요
마음고생이 저런거구나 싶었어요
이혼 전에 이웃으로 살던 다른 친구 남편도 오랫만에 보고 얼굴 좋아졌다고 놀라더라구요
제가 왜 진작 이혼 안했냐니까 최선을 다해야 나중에 후회 안할거 같아 죽을것 같을때까지
참았다고 하더라구요
원글님 행복에 집중하세요6. ....
'20.11.18 11:20 AM (221.157.xxx.127)사주대로 살아야하는건가요??
7. 이혼수
'20.11.18 11:24 AM (112.169.xxx.40)이혼수는 없어도 죽을수는 있는가보네요.
왜 자기 인생을 다른 사람 말 한마디에 휘둘려 사는지
내가 소중하지 않나요?
그런 점쟁이들 말에 내 인생을 흔들리며 살다니
자존감이 너무 없네요.
냉정하게 혼자 공원에 앉아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군지8. 그리고 그 지인
'20.11.18 11:29 AM (58.236.xxx.195)점봐준 이들한테 따지러 갔더니
이사했거나 모른척 하더래요.
내인생 남한테 맡기지 마세요.9. 저도
'20.11.18 11:31 AM (182.216.xxx.172)가장 안타까운 분들이
자기인생을 자기가 선택하고
행복해질쪽으로 가지 않는거요
바람만 계속피는 인간하고 사는것보다
더 나빠질 경우가 어떤경우일까요?
바람피는 인간하고 사는게
최악은 아닌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보네요10. 사주도
'20.11.18 11:31 AM (73.229.xxx.212)결국 내가 만드는거 아닐까요?
이혼하고나서 같은곳에 물어보면 분명 이혼수있다고 할겁니다.
사주대로 산다면 님은 결혼하기전부터 바람피는 남편과 결혼할 사주인가요?
그래서 사주대로 받아들이고 사실건가요?
사주니 관상이니 다 내가 바꾸면 또 그래도 따라갑니다.
단...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건 남편이 하는짓이고 글쓴이는 이혼하면 혼자 살 능력되나요?
혼자살 능력이 되거나 남편이 집이라도 하나 위자료로 내줄정도 아니면 이혼하지 마세요.
사주따라 살고싶을만큼 강단없는 분이 경제적 독립도 못하면서 이혼하면 정말 불쌍해져요.
이혼해서 더 불행할거같으면 이혼 왜 해요?
제보기엔 아마 님의 성격이 이혼하고 혼자 경제적 독립해서 살 수없는 분으로 나오는건 아닌가 싶네요.11. 이혼수
'20.11.18 11:33 AM (223.38.xxx.21)저는 새로운 일 준비중에 토정비결 볼겸 친구 따나갔어요. 이혼수 얘기해서, 미친거 아냐? 속으로 욕하고 왔는데...친구도 이상하다고 너네처럼 사이좋은 부부가 어딨냐고 했는데, 진짜 이혼했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막 일어나더니, 이혼 당하고 혼자 일어서는 중이에요.
12. 영통
'20.11.18 11:37 AM (211.114.xxx.78)우리 부부는 결혼 전부터 이혼수 가득. 나도 부부사이 안 좋다고 ..들어온 팔자.
희한하게 주말 부부로 살고 있고...거기에 서류상 이혼도 하게 되었어요.
액땜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밉지만 버리기엔 아쉬운 닭뼈같은 남자기에..
떨어져 살고 주말에 친구처럼 만나고..서류상은 남인 이런 관계가 좋네요.13. ㅎㅎㅎ
'20.11.18 11:39 AM (218.145.xxx.232)이혼과정을 안 겪어 보셔서 그런거 같아요..이혼 쉽지 않아요..원글님은 결국 이혼 못 하세요
14. ㅎㅎㅎ
'20.11.18 11:40 AM (218.145.xxx.232)글 쓰고 사주보러다니시면서도 이혼 안하고 계시잖아요
15. 저기요
'20.11.18 11:41 AM (58.121.xxx.69)이혼은 본인이 결정하는거지
점쟁이가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본인이 하기싫어서 점쟁이 핑계 대고 있는거네요
점쟁이가 이혼하면 원글이 감옥에 보내나요?
아님 뭐 감금이라도 하나요?
별 시답잖은 얘길 다 하시네16. 무슨
'20.11.18 11:56 AM (175.120.xxx.219)내 인생을 남 주둥이에 맡기나요....
17. .........
'20.11.18 12:40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이런분들은 이혼 못하더라구요.
아직은 참고 살만큼 힘들지 않으신거죠.18. 제발...
'20.11.18 1:43 PM (114.206.xxx.3)저도 사주 좋아하지만 내인생을 그런 데 맡기지 마세요
맘속깊이 사실 이혼하기 싫은 무의식이 있는지 살펴보시구요
역술가들이 듣고싶은 말 해주는 경우도 많기에...19. ...
'20.11.18 2:50 PM (121.134.xxx.195)본인이 하고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죠.
남이 밀어줘야 이혼하실 분이면, 결국 그 사람이 이혼하라고 해서 내 인생 망쳤다고 또 원망하세요.20. ....
'20.11.19 12:00 AM (39.124.xxx.77)저도 사주 믿지만요,..
그건 아니라고 보네요..
내가 죽을거 같은데 사주가 다 무슨 소용이에요.
어디가서 보셧길래 그런식으로 말을 하나요..
사주가 너무 의지되고 그런다면 정말 잘 보는
사람에 대한 연민이 잇는 개운법도 가르쳐주는 곳으로 가서 보세요.
글구 더 현실적인 조언은 사주보다는 이성을 갖고 이혼방법을 찾으세요.
홀로서기 준비는 되어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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