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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사람 어찌하면 살찔수있나요?ㅠ

llll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20-11-16 13:31:08
나이는 동안 50세인데. 얼굴주름하나없고 하니.
159키에 45키로라 ㅠ ㅠ
초등몸매라. 좀 짜증이 납니다.
많이 먹으면 뱃살만나오고.
매일 산행 2시간은 해요.
뼈대가 가늘어서 살찌긴 힘들겠지요?
살찌는 약나오면 대박일텐테
IP : 27.165.xxx.5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6 1:33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산행을 그만 두세요.

  • 2. ..
    '20.11.16 1:33 PM (116.39.xxx.162)

    근육 키우는 운동

  • 3. ...
    '20.11.16 1:33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45kg 부럽네요.

    저는 같은 키에 43.
    이생망인 것 같아요.

  • 4. ㅡㅡ
    '20.11.16 1:34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빵드세요

  • 5. ㅇㅇ
    '20.11.16 1:34 PM (185.104.xxx.4)

    프로필상으론 너무 보기 좋을거 같은 몸매인데요

  • 6. ,,
    '20.11.16 1:36 PM (203.237.xxx.73)

    제 옆의 직원이 방글라데시 난민 같이 말라있더니,
    올 한해동안 개인PT 받으면서,,몸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하루 2시간 꼬박 헬쓰트레이너랑
    운동 한답니다. 딩크라, 부부가 열심히 몸 만들기로 올 한해를 보내기로 했다네요.
    지금 너무너무 이뻐요. 엉덩이가 똿,,어깨가 확 펴지고,,이젠 진짜 남부럽지않은 몸이 됬어요.
    그런데, 피땀흘린 노력이 있다고 해요.
    특히.....먹는 일. 먹고, 운동하고, 또 먹고, 운동하고, 주로 소고기, 달고기, 엄청 먹었다네요.
    닭고기는 닭가슴살 먹는게 너무 지겹고,힘들어서,,무조건 치킨만 시켜 먹었다고 해요.
    하면 되더라구요. 살찐 사람이 몸 만드는게 더 쉽다고 그러는데, 노력은 진짜 많이 해야 합니다.
    그대신 노력한대로 이쁜 몸을 갖게 됩니다.

  • 7. 저도 그 키
    '20.11.16 1:37 PM (121.182.xxx.111) - 삭제된댓글

    그 키에 그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육십대입니다.
    그런데 배도 쳐지고 팔도 제법 굵어요.
    초등학생 몸매는 아니라서....제가 근육이 적어서 몸매가 커보이는 걸까요?

  • 8.
    '20.11.16 1:37 PM (106.101.xxx.30)

    두시간 운동을 삼십분으로 줄이세요..
    배가 나오는걸 참으세요..
    배가 나오다가 어느 시점에 다른곳도 점차 살이 붙어요..
    건강하지 않다고 여기는 음식을 드셔야해요..
    피자 치킨 돈가스..음료는 물대신 아기가 먹는 분유가 더 좋아요
    한번에 많이 못 먹으니까 수시로 나누어서 쉬지 않고 드시고 배가 부를땐 초코렛이나 케익 아이스크림을 계속 먹습니다.
    그래도 살이 잘안붙는 사람은 안붙어요.
    노력을 하셔야해요..

  • 9. ....
    '20.11.16 1:39 PM (211.200.xxx.63)

    단백질 먹으면서 하체 런지 등 하세요. 하체 근육은 여성도 상체보다 빨리 만들어집니다. pt 하면서 근력운동 하세요. 마른 몸에 근육 붙는 게 최고예요. 바로 근력 키우시면 됨

  • 10. 제 친구는
    '20.11.16 1:39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계속 말라깽이(165에 50키로 미만)로 살다가 필라테스 하고서 근육이 생기면서 체중이 늘었다고 좋아해요. 윗분 사례처럼 헬스든 필라테스든 근육을 키우는 원리 같습니다.

  • 11. ///
    '20.11.16 1:42 PM (121.138.xxx.104)

    안쩌요 , 못쪄요 우리들은 ㅜㅜ.
    40대 중반 165-49킬로 저도 여기 있습니다 ㅜ.ㅜ
    성격 완전 예민하고, 조그만 별일 아닌거에 신경쓰고 입맛떨어지고, 밤잠 없어지고
    이러니 살찔 일이 없나봐요 ㅜㅜ...

  • 12. 저 50대
    '20.11.16 1:44 PM (59.8.xxx.220)

    같은키
    20대까지 38키로
    40대까지 45키로
    지금 55키로
    마음이 편안해지니 식욕이 생기고 식욕이 생기니 맛있게 잘 먹게 돼요
    스트레스 심하게 받은 날은 하루종일 굶어도 배가 안고파요
    마음이 편해지면 식욕이 생기는 호르몬이 분비 되더라구요
    우울증약 먹으면 식욕이 땡기는것도 그런 호르몬제를 처방해서 그래요

  • 13. ,,
    '20.11.16 1:47 PM (203.237.xxx.73)

    비관하지 마세요. 노력대비 100프로 바꿀수 있는게 내 몸 만들기라고 했어요. 제옆에 산 증인이 있어요
    이사람은 극심한 공황장애 때문에 삶의 대부분을 포기하려는 순간,,
    이걸로 그나마 숨통을 틔웠어요.
    절박한 순간에 선택이라 절실했겠죠. 그래도 하면 된답니다.

  • 14.
    '20.11.16 1:47 PM (210.99.xxx.244)

    불공평한ㅠㅠ 제꺼 10키로 떼어주고싶네요 ^^

  • 15. 산행을
    '20.11.16 1:52 PM (27.160.xxx.118)

    하지마세요ㆍ근육운동만 하면 이쁜 몸 될듯해요

  • 16. ..
    '20.11.16 1:58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50 초반 평생 167/48-9 였는데 몇년 전 어느날 감말랭이에 꽂혀서
    12월부터 서너달을 감말랭이랑 곶감을 엄청 먹었어요.
    식사는 그대로 하면서 간식으로 남편과 둘이서 백만원어치 넘게 먹은 거 같아요.
    그랬더니 이상하게 소화력이 엄청 좋아지고 식사량도 늘어나고 이것저것 막 먹으면서
    저는 55키로, 180/86 남편은 93키로까지 찌는 참혹한 결과가 ;;
    저는 몸이 무거워서 곶감 끊고 다시 감량했지만, 호랑이 보다 무서운 곶감이었어요.

  • 17. 소음인
    '20.11.16 1:58 PM (211.46.xxx.173)

    저는 소음인인데... 살을 찌워야 건강해진다고 하네요.
    저는 흑염소 매일 1-2팩, 생강차 마시기.. 생강차에 설탕이 들어있으니.. 살이 포동포동 찌네요.
    164-50에서 54로 찌웠네요. 배가 불룩한 지경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일부러 유지하고 있어요. 사실은 더 찔까 무서워 이제 흑염소는 안먹고 있네요.
    그 전에 말랐을때 헬스해서 인바디 재면 저지방에 근육 적당.. 몸매 좋고 그랬지만. 운동하면 지치고 건강해진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오히려 운동 후 힘들어서 가라앉는 느낌.. 저를 고쳐준 한의원에서 저 같은 체질은 운동하면 힘만 빠지고, 진액이 빠져나간다.. 몸매 포기하고 살을 찌워야 저혈압도 고쳐지고 빈혈도 고쳐지고, 피부질환 심장두근거림 고쳐진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흑염소 사실 무서운 즙이네요.
    몸매 포기하고 건강 얻을 나이네요. 제가 53이니까..
    산행 2시간이면 그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일정이네요. 그냥 먹고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면 살 바로 찝니다.
    저체중은 몸 뿐아니라 몸 속 장기도 마르는 것이고, 피도 마르는 것이고.. 아무튼 보기에는 예뻐도 건강에는 안좋아요.

  • 18. 저 50인데
    '20.11.16 1:58 PM (115.140.xxx.213)

    160-44킬로에서 피티받고 46-7정도 나가요
    전 먹는걸 못챙겨먹어서 근육이 커지진 않고 대신 잔근육이 많습니다
    운동을 안하면 몸무게가 줄어요
    근력운동 하면 몸무게 좀 늘어납니다

  • 19. 뻥녀
    '20.11.16 2:13 PM (112.169.xxx.189)

    살찌고 싶담서 산행을 하루 두시간씩요?
    마른몸 부심있는거죠 속으론?
    빈티날듯

  • 20. 뻥녀한심
    '20.11.16 2:37 PM (58.226.xxx.155)

    위의 댓글은 왠 배배꼬인 ? 심성.

    안쩌요 , 못쪄요 우리들은 ㅜㅜ. 22222
    161 에 43 키로요. 평생 ㅠ

    댓글 중에 곶감팁을 얻어갑니다요.

  • 21. 저도 소음인
    '20.11.16 2:38 PM (115.140.xxx.213)

    저질체력 소유자에 위랑 장이 예민해서 많이 먹지도 못해요
    저에겐 먹는건 전혀 소용이 없었어요 오히려 많이 먹으면 체해서 그후 며칠동안 못먹어서 살이 더빠져요
    제 경우는 운동으로 저혈압이랑 체력 잡았습니다
    지금은 산행 2시간 정도는 그냥 산책수준입니다 몸도 말랐지만 탄탄해보인다는 말 많이 들어요

  • 22. 마른여자
    '20.11.16 2:49 PM (211.36.xxx.43)

    오우~저위엣분

    저도소음인인데

    흑염소 한번먹어볼께요

    55키로목표입니다

  • 23. llll
    '20.11.16 2:59 PM (211.215.xxx.46)

    전 산에 가야 나무보고 힐링되고 좋은데요. 하지말라니 ㅠ ㅠ.

  • 24. 위에 뻥녀님?
    '20.11.16 3:01 PM (211.215.xxx.46)

    뚱뚱한사람 뚱뚱한것만큼 마른사람도 스트레스인데. 본인이 빈티난다해놓고 마른몸부심이라니. 심보가 고약하시죠? 님 왜그리 사세요?

  • 25. 위에 소음인님
    '20.11.16 3:03 PM (211.215.xxx.46)

    흑염소 먹을만한가요?어디서 사셨나요?

  • 26. ...
    '20.11.16 3:03 PM (58.127.xxx.198)

    키,몸무게,나이 비슷한데요
    몸무게 지금은 일이킬로 찐상태이긴한데.
    전 비쩍 말랐다 느낌없고 날씬하다,운동하냐 그래요
    실제 운동하고 있고 체질도 자체 근육비율이 적지않아요,소음인도 아니고. 오히려 살안찌려고 노력하는게 힘든데....
    아마 원글님이하 마르신분들은 소음인체질이고.체질도 체질이지만 먹는거에서 좌우되는듯.
    빵,떡 이런거 잘먹으면 금방 살 찌는데 아마 그런 음식은 안좋아할거같네요

  • 27. 그냥
    '20.11.16 3:13 PM (74.75.xxx.126)

    먹는 걸 즐겨보심이 어떨지.
    원글님은 좋아하는 음식이 뭔가요.
    치맥 족발 삼겹살 라면 떡볶이 그리고
    소맥 와인 막걸리에 두부김치
    저희 집 도우미 이모님 30년 오신분인데 저한테 뼈때리는 멘트를 날리시더라고요. 넌 절대 살 못 뺀다고. 왜냐 먹는 걸 즐기니까.

  • 28. llll
    '20.11.16 3:14 PM (211.215.xxx.46)

    네 빵 떡안좋아해요. 떡볶이만 좋아해요 ㅎ

  • 29. ...
    '20.11.16 3:18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매끼 소고기나 닭고기 적당량 먹는 거 추천해요. 고기 안 먹으면 근육 유지 못 해요.

  • 30. 저랑
    '20.11.16 3:22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비슷하시네요
    빵떡안좋아하고 떡볶이ㅋㅋ
    저도 170 54인데 항상 기운이없어요
    하루 운동하면 이틀 앓고
    저 위에 운동하면 가라앉는다는말이 딱 저예요
    필라테스 1대1했는데 넘 좋은데 넘 비싸요ㅠㅜ
    그나마 51이었는데 결혼하고 쪘어요

  • 31. 몸에서
    '20.11.16 3:45 PM (58.127.xxx.198)

    빠져나가는게 많은것도 소음인의 특징
    화장실 진짜 많이 가고,그래서 붓기도 없으니
    유산소운동은 절대 하지마시고 억지로라도 잘먹은 다음에 큰근육 키우는 운동하면 될거같아요 웨이트로 굵게 운동.
    전 그런운동으로는 절대 안빠져서,체질도 양 체질이고 그래서 반대로 생각해봤어요
    전 수분염분 잘빼주는 헬쓰보조제먹고 땀 많이 흘리는 유산소해야 몸가볍고 살빠지더군요 근육운동 한시간 넘게 해봤자 몸무게는 그대로.

  • 32. 나야나
    '20.11.16 3:55 PM (119.193.xxx.176)

    허이구야..부럽소..............평생 그런 고민좀 해보고 싶소...

  • 33. ...
    '20.11.16 5:48 PM (49.161.xxx.18)

    산을 좀 짧게 다니시고 근력운동을 하세요 그리고 키에 비해 엄청 마르신 편은 아닌거 같은데요

  • 34. 원글님
    '20.11.16 6:28 PM (58.231.xxx.9)

    저에 비함 약과인데요?
    저 169에 48이에요.
    원래 51전후 였는데
    전 갱년기에.여기저기 안 좋아지면서
    더 빠져요. ㅜㅜ
    빡센운동할 기력도 없고 위가 안 좋아 살찔만한
    음식은 소화가 안되요.
    진짜 오키로만 찌면 얼마나 좋을까
    찐 사람들 못지않게 스트레스라
    옷도 벙벙한 것만 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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