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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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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제사 결혼식 어디갈까 글썼던 원글인데요

아정말 조회수 : 6,323
작성일 : 2020-11-16 14:41:16

남편한테 조금전에 사촌결혼식이 같은날 잡혀서

어쩌지 하며 

오전11시쯤 산소가서 만나고 점심먹으러 갈때 난 가겠다고 했더니

얼굴이 시뻘개지면서

제사랑 결혼식이랑 같으냐며 화를 냈어요

처음엔 미안한 마음에 얘기했는데

남편이 시댁식구들이랑 밥먹기싫어서 또 그리로 빠지냐고 하네요

아빠제사랑 결혼식이랑 뭐가 중요하냐고 묻는데

저도 얘기하다보니 열받아서

내가 사촌 결혼식이 가고싶어 그러는줄 아느냐

우리 엄마아빠가 자식들 같이 가고 싶어하는 마음은 너는 모르냐고

입장바꿔서

우리아빠 제삿날 어머님이 동생 자식 결혼식 같이 가자고 해도 너 안갈거냐 그랬더니

10분 나갔다 오더니 제사 일찍 지내고 결혼식 같이 가자고 하네요

더럽고 치사해서 결혼식 안간다고 하고

말시키지 말라고 했어요

제사 잘 챙기지도 않던 인간이 저런식으로 나오니  아  열받네요

제사 결혼식 뭐가더 중요한가요

IP : 121.135.xxx.21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내
    '20.11.16 2:43 PM (121.160.xxx.113)

    돌아가신 분 제사는 해마다 돌아와요.
    며느리가 한 번 안 간다고 어떻게 되나요

  • 2. ..
    '20.11.16 2:44 PM (116.88.xxx.163)

    각자 행사에 한분씩 참여하면 될 일을....

  • 3.
    '20.11.16 2:45 PM (220.117.xxx.26)

    더럽고 치사하면
    제사 결혼 둘다 안가야죠
    결국 상대방이 원하는거 맞추고
    기분은 기분대로 안좋고..
    욱 해서 둘 다 가는 방향 제시도 엎어버리고요
    뭐가 더 중요하냐면
    내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
    남들 제사 결혼 말하는게 뭐요
    가정은 각자 꾸리는데

  • 4. .....
    '20.11.16 2:45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

    사촌이랑 얼마나 친한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돌아가신분보다 산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사촌들이랑 친해서
    제사보다 결혼식에 참석할꺼예요

  • 5.
    '20.11.16 2:45 PM (175.120.xxx.219)

    각자 나눠서 가세요.

    다툴일이 아닌데....

  • 6. ...
    '20.11.16 2:46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제사 일찍 지내고 결혼식 같이 가자는 절충안 괜찮네요.

  • 7. 환장하겄네
    '20.11.16 2:47 PM (211.245.xxx.178)

    일생 한번있는 결혼식인데요.
    사촌이 멀기나하나요.
    조율해서 둘다갈수있으면 가는거고요.
    뭐가 더 중하냐니요...
    남편은 제사참석,원글님은 결혼식 참석하면 되는겁니다.

  • 8. ..
    '20.11.16 2:47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딸 며느리랑 상관없이요 .. 저희집도 제사가 있는데 ... 만약에 저희 엄마 제사라고 해도 전 제사촌 결혼식에 갔다가.. 저녁에 엄마 제사 지낼것 같아요 . 근데 원글님네는 제사를 오전에 지낸다고 하니... 저희집에서는 전혀 싸울건던지도 아닌것 같아요 .. 만약에 제동생네라고 하면 제동생이 처가집 사촌 결혼식가야 된다고 밥먹고 간다 하고 그냥 미리 갈것 같아요 .. 저희 올케는 저런이야기 아예안하거든요 .. 제동생이 대놓고 이야기 하는 스타일이라서 ..

  • 9. 진짜
    '20.11.16 2:48 PM (121.137.xxx.231)

    원글님 남편분도 참 답답한 사람이네요.
    저희 남편도 좀 그런 편이거든요.
    결혼 전엔 잘 챙기지도 않았던 일들을 결혼하고 나서는
    자기를 대신해 아내가 효도하기 바라는 ..
    이렇게 경조사가 같은 날에는 각자 본인 본가행사에 참석하면 되죠

    진짜 웃기는 짜장들이에요.

  • 10. ..
    '20.11.16 2:48 PM (125.177.xxx.201)

    오늘 저녁때 너님 뜻대로 제사일찍지내고 결혼식 같이 가자는 게 맞겠다 하세요. 다음에 양가 일있으면 상의하는거지 그렇게 소리지르고 난리법썩하지마라고 하세요.

  • 11. 요즘
    '20.11.16 2:49 PM (14.52.xxx.225)

    솔직히 사촌은 남이예요.
    남편 의견이 더 중요하죠.
    내 아버지 제사일 때 남편이 자기 사촌 결혼식 간다고
    안 온다고 하면 저는 몹씨 불쾌할듯.

  • 12. ...
    '20.11.16 2:49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딸 며느리랑 상관없이요 .. 저희집도 제사가 있는데 ... 만약에 저희 엄마 제사라고 해도 전 제사촌 결혼식에 갔다가.. 저녁에 엄마 제사 지낼것 같아요 . 근데 원글님네는 제사를 오전에 지낸다고 하니... 저희집에서는 전혀 싸울건던지도 아닌것 같아요 .. 만약에 제동생네라고 하면 제동생이 처가집 사촌 결혼식가야 된다고 밥못먹고 간다 하고 그냥 미리 갈것 같아요 ..전 제동생 스타일은 아니까 그려려니 할것 같구요 ..

  • 13. 남자들이란..
    '20.11.16 2:51 PM (124.54.xxx.37)

    그냥 하루 제사 빠지는게 그리 큰일날일이에요?
    매년 그런것도 아니고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 14. ....
    '20.11.16 2:51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딸 며느리랑 상관없이요 .. 저희집도 제사가 있는데 ... 만약에 저희 엄마 제사라고 해도 전 제사촌 결혼식에 갔다가.. 저녁에 엄마 제사 지낼것 같아요 . 근데 원글님네는 제사를 오전에 지낸다고 하니... 저희집에서는 전혀 싸울건던지도 아닌것 같아요 .. 만약에 제동생네라고 하면 제동생이 처가집 사촌 결혼식가야 된다고 밥못먹고 간다 하고 그냥 미리 갈것 같아요 ..전 제동생 스타일은 아니까 그려려니 할것 같구요 ..
    저는 남편쪽 사촌결혼식이라고 해도 이해는 가는데요 . 제사는 내년에도있고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 15. ...
    '20.11.16 2:52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몇 번째 제사인지가 중요하죠. 만약 두번째 제사정도 된다면 남편의 반응을 이해하시고 잘 달래서 결혼식 다녀오세요. 결혼식과 아버지 제사라고 하니 갑자기 서운했나봅니다. 원글님 맘 푸시고 즐거운 맘으로 부부동반 참석하세요. 친정부모님때문이 아니라 사촌이면 꽤 가까운 사이에요. 요즘에 외동이 흔하니 친척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입니까. 게다가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인데요.

  • 16. ..
    '20.11.16 2:53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사촌이 남이라는 분은 개인적 경험이죠. 형제처럼 지내는 사촌관계 많아요. 매우 가까운 혈육입니다.

  • 17. ...
    '20.11.16 2:53 PM (222.236.xxx.7)

    딸 며느리랑 상관없이요 .. 저희집도 제사가 있는데 ... 만약에 저희 엄마 제사라고 해도 전 제사촌 결혼식에 갔다가.. 저녁에 엄마 제사 지낼것 같아요 . 근데 원글님네는 제사를 오전에 지낸다고 하니... 저희집에서는 전혀 싸울건던지도 아닌것 같아요 .. 만약에 제동생네라고 하면 제동생이 처가집 사촌 결혼식가야 된다고 밥못먹고 간다 하고 그냥 미리 갈것 같아요 ..전 제동생 스타일은 아니까 그려려니 할것 같구요 ..
    저는 남편쪽 사촌결혼식이라고 해도 이해는 가는데요 . 남편쪽이라고 해도 제가 조율해서 결혼식도 가자고 할것 같아요 ... 제사는 내년에도있고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 18. ....
    '20.11.16 2:53 PM (203.251.xxx.221)

    이모 자식이에요?

  • 19. ㅇㅇ
    '20.11.16 2:53 PM (110.12.xxx.167)

    원글님이 너무 시집 위주로 맞춰주니까
    남편이 뭐든지 당연하게 생각한거네요

    원글님도 결혼식 빠지고 제사 가려고 했었잖아요
    시누들 어려워서

    사람들의 상식은 당연 결혼식이라니까
    맘이 달라지신거구요

    원글님 사고방식이 그랬는데 남편분이 저렇게 나오는건
    당연하죠
    맞다는게 아니라 예상된거라는거죠

    남편분도 남들얘기 들어보고 뒤늦게 깨달은거구요
    싸우지 마시고 화해하시고
    다정히 결혼식 가세요

  • 20.
    '20.11.16 2:54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따로 각자 가면 안되나요?

    손위시누들이 원글님 남편 업어 키윘나요?
    아니면 공장다니면서 아들만 대학다녔나요?
    아니면 다 월세살고 아들만 집사줬나요?
    아니면 시누님들 몸이 불편한분들인가요?

    제사 한해 빠져도 죄안받아요
    우리 시어머니도 제사 잘지내야 복받는다고
    신정도 제사 구정도 제사 ㅡ 다 며느리 친정못가게하는
    술수였어요
    큰어머니가 본인 며느리들어오면서 다 엎었지만 ,
    다 쓸모없는 허례허식이예요
    이번에는 남편만 보내세요
    며느리 빠지면 그것도 생각보다 더 좋은점이 있어요
    원글님이 일꾼이어서 꼭 필요해서일겁니다

  • 21. ....
    '20.11.16 2:54 PM (1.233.xxx.68)

    딱 한번인 결혼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원글님이 이야기한 부모님이 딸자식과 함께 결혼식장을 함께 가고 싶어하셔서
    결혼식이 우선순위가 되는것은 이유가 부족해요.
    그리고 시아버지님 제사랑 사촌 결혼식이면 ... 사촌은 솔직히 멀지 않나요?
    요즘같이 소규모 결혼식이면 저라면 사촌 결혼식 안갈듯합니다.

  • 22. 33
    '20.11.16 2:54 PM (116.39.xxx.34)

    왜 모두 사촌이랑 안 친하다고 생각하나요?
    친한 사촌들도 많아요 특히나 요새처럼 하나둘 낳으면 더더.
    남편도 사촌들이랑 형제처럼 지내는데 저는 각각 가자고 할 것 같네요 같은 상황이면..내 아버지 장례도 아니고 이미 고인되신분 제사인데 너무 오바하는것 같네요 댓글들..

  • 23. 아정말
    '20.11.16 2:54 PM (121.135.xxx.210)

    참석 안한다고 한게 아니고
    낮12시쯤 산소갔다가 밥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저때문에 11시로 당겨지니
    사촌 별로 친하지도 않은 (하지만 저희 아빠는 각별히 생각하는 형제의 자녀에요)
    때문에 아빠제사 시간을 당기자고 하니 열받은듯해요
    아버님돌아가시고 6번째 제사인데
    항상 약식으로 지내고 밥같이 먹고 헤어졌는데
    제가 빠지는게 그리 열받는 일인지
    진짜 제사가 그리 중요한 가족 행사인지 모르겠어서 그래요

  • 24. ..
    '20.11.16 2:5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최대한 두 곳 생각해서 낸 결정인데 남편 참 쪼잔하네요

  • 25. ,,,,
    '20.11.16 2:56 PM (68.1.xxx.181)

    제사는 밤에 지내니 결혼식 다녀오고 느긋하게 제사 모시러 가자고 해요.

  • 26. 옆에 남편한테
    '20.11.16 2:57 PM (223.38.xxx.63)

    물어보니 당연히 결혼식이라네요.
    사촌이면 엄청 가까운 사이 아니냐구..

  • 27. ...
    '20.11.16 3:00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참석 안한다고 한게 아니고
    낮12시쯤 산소갔다가 밥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저때문에 11시로 당겨지니
    사촌 별로 친하지도 않은 (하지만 저희 아빠는 각별히 생각하는 형제의 자녀에요)
    때문에 아빠제사 시간을 당기자고 하니 열받은듯해요
    아버님돌아가시고 6번째 제사인데
    항상 약식으로 지내고 밥같이 먹고 헤어졌는데
    제가 빠지는게 그리 열받는 일인지
    진짜 제사가 그리 중요한 가족 행사인지 모르겠어서 그래요

    ----원글님 댓글 보니 남편 놈이 나쁘네요 . 그 사촌은 님네 결혼식 참석했죠?
    원글 남편도 같이 참석해야죠 축의금과 결혼식 참석 먹튀하는 도둑심보
    게다가 시아버지 제사 6번째;;;; 참석 안한다는 것도 아니고 일찍 하자는 건데 성질을 내요?
    미친놈이네요ㅜ

  • 28. 우와
    '20.11.16 3:02 PM (182.224.xxx.119)

    시간만 당기자고 한 건데도 얼굴이 시뻘개져서 그 난리면 아예 못 가겠다고 했으면 그 자리서 길길이 날뛰었겠네요.
    각 집안 사정 따라, 형편 따라 하는 거겠지만, 아내가 성의를 보이는데도 저리 나오는 거 보니 오만정 떨어지겠어요.
    뭣이 중헌디!

  • 29. ....
    '20.11.16 3:03 PM (222.236.xxx.7)

    솔직히 남편분 진짜 이해가 안가요 ..ㅠㅠㅠ 1시간 차이가 뭐 그렇게 중요해요 .... 저기 윗님말씀대로 원글님이 평소에 다 맞춰주고 살아서 그래요 . 이번일 말고라도 이젠 목소리를 좀 높여요 . 아까도 시누이도 무섭다고 하고 .. 솔직히 시누이가 뭐가 무섭다는건지 모르겠거든요 .ㅠㅠ

  • 30. ㅇㅇ
    '20.11.16 3:03 PM (110.12.xxx.167)

    밤에 제사 지내는게 아니고
    낮에 산소에 모였다가 점심먹고 오후늦게 헤어지는
    모임이랍니다
    남편도 형제들이랑 모이고 싶은거죠

    가끔씩 얼굴보는 형제 모임보다는
    사촌 결혼식 가는게 맞죠
    겸사로 친정 부모님도 뵙고요

  • 31. 별로
    '20.11.16 3:03 PM (223.39.xxx.39)

    친하지 않는 사촌이면 남편입장에선 제사죠
    님도 님부모 비위 맞출려고 가는건데

  • 32. ...
    '20.11.16 3:03 PM (68.1.xxx.181)

    시간 안 맞으면 남편 넘은 제사로 님은 결혼식으로 나눠 가세요. 반드시 결혼식부터 가세요.
    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자리에요.

  • 33. 부모 제사가
    '20.11.16 3:08 PM (223.39.xxx.161)

    먼저 아닌가요? 사촌 별로 친하지도 않다면서 부모 위신 세울려고 가는거잖아요

  • 34.
    '20.11.16 3:10 PM (118.235.xxx.78)

    제발 이번에는 원글님은 결혼식 가시고 남편은 제사가라고 하세요
    지들도 간단하게 지내는 제사를 그냥 님 구속시키느라 저리 화를 내는거죠.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안간다는게 아닌데 왜저래요.짜증남

  • 35. 아니 그냥
    '20.11.16 3:10 PM (121.137.xxx.231)

    각자 본인 본가 행사에 참여하면 될 일을...

    솔직히 따지고보면 사촌하고 친하거나 내 결혼식에 왔다면 당연히 가겠지만
    사촌과 안친하고 내 결혼식에도 안왔다면 저는 안갈꺼에요
    친정에서 아무도 안가는 것도 아니고 ..

    근데 만약 시가와 친정에 경조사가 같은 날이면 각자 알아서 본가 행사
    참석하거나 마음 가는대로 할꺼에요.

  • 36. ㅇㅇ
    '20.11.16 3:1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솔직히 양쪽 다 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하지도 않는 사촌결혼식도 그닥이네요
    대체 부모님이 연세가 얼마길래 자식들 거느리고
    결혼식 가고 싶어하는지요? 제사도 별로지만
    그런것도 딱 질색이라 ㅡㅡ;;

  • 37. 님 친정
    '20.11.16 3:16 PM (121.165.xxx.112)

    부모님도 알고 계신가요?
    연세 있으신 분들은 제사 참석하라고 하실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사 참석했다가 결혼식 오는거 꺼리실수도...
    이전 글 보니 시어른은 안계신듯하고
    일년에 두번 제사때만 형제들끼리 모이시는것 같은데
    남편입장에서는 서운하실수도 있겠다 싶어요.
    전 사촌들과 각별하게 지내지 않아서 그런지
    사정 있으면 빠질수도 있다 생각해요.

  • 38. 원글님 이해 안감
    '20.11.16 3:17 PM (223.62.xxx.141)

    계속해서 제사에 참석했었고 약식으로 진행한 것도 알고
    친정아빠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촌의 결혼식에 친정아빠가 같이 가고 싶어하는것 정도를 알면 본인이 판단하셔서 그 이유를 남편에게 얘기해서 양해를 구하면 될꺼같은데 왜 그렇게 안하시는건지....잘 이해가 안가요. (저 결혼 거진 20년차입니다.)

  • 39. ???
    '20.11.16 3:18 PM (121.152.xxx.127)

    님 결혼식에 안온 사촌인가요? 그럼 가지말고 제사
    만약 왔으면 결혼식

  • 40. 결혼한 딸
    '20.11.16 3:20 PM (223.39.xxx.34)

    본인 위신위해 끌고 가는 아버지도 극혐 뻔히 사돈 제사인줄 알텐데

  • 41. ..
    '20.11.16 3:23 PM (125.177.xxx.201)

    어른들은 제사 참가하라고 하죠. 딸이랑 사위생각하면 사돈 제사가 사촌보다 먼저이긴해요.

  • 42. 원글님
    '20.11.16 3:26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궁금한데
    왜 그렇게 저자세로 살아요?
    뭐 큰 잘못 한 적 있으세요'?
    제사는 해마다 있고 결혼식은 한 번인데

  • 43. 당연히
    '20.11.16 3:29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당연히 부부 둘다 사촌 결혼식 가야죠.
    해마다 돌아오는 제사점심이랑 평생 한 번 있는 결혼식이 같나요? 여기 제사 가라는 댓글 뭔가요?
    제사는 당연히 간대잖아요. 다음날 점심을 땡긴다는데. .
    사촌 결혼식도 안가는 부부. 그 집안 사람들 가정교육 못받았다 생각하죠
    님 부부 둘다 가세요

  • 44. ㅓㅓ
    '20.11.16 3:29 PM (112.169.xxx.99)

    오늘 저녁때 너님 뜻대로 제사일찍지내고 결혼식 같이 가자는 게 맞겠다 하세요. 다음에 양가 일있으면 상의하는거지 그렇게 소리지르고 난리법썩하지마라고 하세요. 22222222222222222

  • 45. ㅇㅇ
    '20.11.16 3:38 PM (211.227.xxx.207)

    더럽고 치사한데 왜 결혼식 안가요?
    원글이가 더 이해안가네.

    더럽고 치사하면 제사를 안가는게 맞는겁니다. 헐..

  • 46. .....
    '20.11.16 3:39 PM (221.157.xxx.127)

    남편은제사지내고 원글님은 결혼식 가고

  • 47. 역시
    '20.11.16 3:56 PM (128.12.xxx.115)

    자발적 노비가 많네요
    참 고구마 글이라 뭐라할말이
    님딸이라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않나요?

  • 48. 아휴
    '20.11.16 4:01 PM (211.204.xxx.54)

    그댁 남편 괜찮은 남자는 아니네요
    충분히 조율해봄직한 일인데 왜 성질이래요
    꼭 평소에 효도안해본 놈들이 이런일이 욱해요
    우리집 인간도 평소 효도도 안하고
    자기 부모님께 손 오그러들게 아끼더니
    돌아가시고나서 왜 너는 한번도 먼저
    아버지뵈러 납골당 가자는 말을 안하냐며
    이혼하자고 하던 인간이에요

  • 49. ..
    '20.11.16 4:08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결국 결혼식을 안가겠다고 했다구요?? 이런 멍충이짓할거면 글은 왜 썼죠

  • 50. 시아버님이면
    '20.11.16 4:12 PM (223.39.xxx.103)

    그 제사가 사촌 결혼식보다 중요한 건 맞고요..

    하지만 제사 준비와 참석은 하고 가신단 얘기였는데 남편이 너무하네요. 그야말로 이번 한번인데.

  • 51. 참 융통성 없네
    '20.11.16 4:21 PM (211.114.xxx.15)

    안가는것도 아니고 들렸다 밥먹는거 빠진다는게 뭐가 나쁜지
    이런거 보면 우리 남편은 욱하는 성질 때문에 살기 힘들지만 그래도 융통성은 있네요

  • 52. wii
    '20.11.16 4:33 PM (14.56.xxx.214) - 삭제된댓글

    내 부모 생각해서 가야겠다 싶으면 다녀오면 되지 남편과 어쨌든 타협이 된 거면 다녀오면 되는 거에요. 왜 남편이 기분 좋게 '허락'까지 해주길 바라세요.

  • 53. 그 제사가
    '20.11.16 5:44 P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

    와 중간중간 꿀밤 먹이고 싶은 댓글들
    죽으면 꼭 제삿밥 찾아 헤멜 위인들..

  • 54. ...
    '20.11.16 6:47 PM (118.35.xxx.177)

    여기는 인간관계 다 끊어진 사람많아서 사촌이 멀다하겠죠 사촌이 얼마나 가까운 사인데요
    결혼식 기회로 오랜만에 친척들보면 반가운데
    아버지 제사 안간다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알기나 한데요?
    우리 엄마 제사라도 결혼식 먼저 가겠네요

  • 55. 원글님 제발
    '20.11.16 9:42 PM (110.15.xxx.45)

    더럽고 치사하다고 포기하거나 양보하지 마세요
    그러다보면 결국 남편집안 위주로 모든일이 결정되어버려요
    과정이 더러워도 치사해도 구질구질해도 내 주장대로 하세요

  • 56. 여기서
    '20.11.17 9:49 AM (75.156.xxx.152)

    제사 받들어 뫼시는 사람들 보니 앞으로도 제사는 없어지기 어렵겠네요.
    매년 지내는 제사 사정상 안갈 수도 있는 건데 시간 변경이 뭐 그리 대수예요?
    자발적 노예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50대인데에도 이해가 안갑니다.

    원글이는 각자 자기 집안 행사에 가면 되지 꼭 같이 다닐 필요있나요?
    싫다면 혼자 결혼식 가면 되고 결혼식 안갈거면 제사도 가지 마요.
    제사만 가는 걸로 결정하면 앞으로도 남편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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