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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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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정리 안되는 분 계세요

ap 조회수 : 5,470
작성일 : 2020-11-15 14:31:24
결혼13년차

정리청소 진짜ㅠ 겨우해요

워킹맘인데 엄청 빡세게 살지도 않아요

오후출근이면 오전엔 걍 딩가딩가 뭉개는거 좋아하고

청소,정리를 해야지하는 생각은 안들어요

밥먹고 나서도 커피한잔하고

이것저것하다가 치우고

바로 안치워도 스트레스 안받고



근데 주변에 청소며 정리정돈 잘하는 사람보면

그렇게 안하면 넘 본인자신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오히려 스트레스 안받는 제가 부럽다네요

저도 깔끔한거보면 좋은데 게을러서 몸이 안움직여지는ㅠ



요리는 빨리해요 맛도 나쁘지않은편

가구도 실용적인거 좋아해서 싼걸로 쓰다바꾸고

인테리어 크게 관심도 없어요



근데 친정언니나 엄마가 와서 한번씩

찌든때며 정리 잔소리할때

난 왜 두사람이 너무 과하단 생각이 먼저들까요ㅡ;;
IP : 125.186.xxx.13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5 2:36 PM (125.31.xxx.233)

    전 인테리어 관심많고 잘하는데, .
    늦게 치워도 스트레스안받아요 ㅋㅋ 정돈잘하고 청소도 제법하지만요. 그치만 너무 찌든때나 곰팡이 이런건 그 사람이 구질구질해 보이죠. 사람다시보이고.

  • 2. ㅇㅇ
    '20.11.15 2:40 PM (121.152.xxx.195)

    정리벽도 타고나는 부분이 있어요
    주변 너저분하고 흩어진거 못보는거
    뭐든 각맞춰져있어야 안정되고 기분좋은거
    그것도 성격이거든요
    지저분해도 아무렇지 않은것도 타고난
    성격이고

  • 3. 깔끔하게
    '20.11.15 2:41 PM (211.110.xxx.60)

    살고 곰팡이 찌든때 질색하는지라 늘 깨끗하게 유지하고 살지만..원글님집이니 원글님맘이겠죠.

    하지만 저는 원글님집 초대가면 음식은 안먹을듯하네요.

  • 4. ..
    '20.11.15 2:41 PM (106.243.xxx.132)

    Mbti..하면‥sp형들이 다‥님처럼 그래요‥^^;;

  • 5.
    '20.11.15 2:41 PM (115.23.xxx.156)

    저도 정리가 안되요 한번청소 정리해놔도 또다시 너저분해요

  • 6. 팔자소관
    '20.11.15 2:41 PM (216.58.xxx.208)

    타고난 성품탓이지요
    전기가 나가도 물건을 찾을수 있을정도로 모든게 제자리에 있어야합니다
    부직포 걸래밀대는 제 손의 일부분처럼 움직일때마다 주변을 한번씩 밀고다녀요
    하지만 딸아인 저와 완전 달라요
    대신 제가 가지지못한 장점이 많아 지적질하지않아요
    친정어머니나 언니가 과하시네요

  • 7. .....
    '20.11.15 2:42 PM (61.255.xxx.94)

    그냥 막 널어놓고 사는 사람 보면
    내가 정리 깨끗하게 해주고 싶어요
    필요한 물건 딱 몇초 내에 찾을 수 있게 카테고리별로 분류해서...
    동선도 고려해서 가구도 재배치 해주고 싶고
    나는 저거 재밌는데 ㅠ나는 정리하는거 좋아하는데ㅠ
    내가 해주고 싶다 그런 마음 굴뚝같음
    대신 쓸고 닦는 건 완전 노잼에
    그냥 노동 그 자체라 별로 안 좋아해요 ㅋㅋ
    바닥은 로봇청소기들이 해줌

  • 8. 미투
    '20.11.15 2:55 PM (120.142.xxx.201)

    25년 결혼 생활.... 늘어놓고 꾸미기는 잘해요.
    물론 도우미를 오래 쓰기도 했지만 ㅠ
    정리 정돈 빨래 잘 못 갬
    당연 이불 개라면 엉망
    걍 삽니다.... 도우미 가끔 불러 화장실 부엌 청소하고
    식세 로봇 청소기 등 남편 도움으로 연명 중

  • 9. ..
    '20.11.15 3:29 PM (49.164.xxx.159)

    타고난 성격이죠 22222

  • 10. 뭐..
    '20.11.15 3:38 PM (182.215.xxx.15)

    사람은 다 달라요~~
    세상 모든 사람이 똑같이 똑같은 정도로 깔끔을 유지하고 산다는 거
    그게 오히려 이상하죠.
    건강에 위해할 정도 아니라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칠 정도 아니라면
    자기식대로 살아보아요~~

    저는 하루종일 치우며 살거든요.
    잘 정돈된 깨끗한 공간을 보면 가슴이 뻥 뚤리고 넘 좋아요.
    걍 나 좋자고 내가 못견디니까 그런거예요.
    근데 요리 똥손.
    요리 빨리하고 맛도 나쁘지 않은 편이란 거
    부럽슴돠~
    아... 요리도 계속 치우면서 해대니까.. 속도가 느린거 같아요 저는ㅋㅋ

    자기 색깔대로 삽시다~~

  • 11.
    '20.11.15 3:38 PM (125.186.xxx.173)

    고딩친구 6명이 모여 1박해서 놀때 한 친구가 정리벽?이 있어요. 나머지는 안그런편. 근데 이 친구는 이걸 즐긴달까? 특히 자긴 술한잔 들어가면 더더 정리를 하게 된대요.모이면 술이 당연 들어가니 더 열시미 하고 우린 편하고 ㅎㅎ 친구는 안힘들어해요.타고난듯

  • 12. ㅋㅋ
    '20.11.15 4:00 PM (1.230.xxx.106)

    성격좋고 얼굴도 이쁜 과 친구 자취집에 놀러갔다가 방문 열자마자
    발로 물건 밀며 공간만들어 방에 들어갈 수 있었던 기억이...

  • 13. 저기
    '20.11.15 4:03 PM (110.70.xxx.156) - 삭제된댓글

    그냥 편하게 사시는거 추천해요.
    남에게 보여주기위해서. 전시용으로 살림사는거 아니잖아요.
    내 살림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남한테 피해 안주고 가족들 불만 없으면 편하게 사이는거 추천해요.

    저는 미니멀에다 정리벽이 있는데 그게 다 자기만족이거든요.
    남의 눈 신경쓰지 마세요.

  • 14.
    '20.11.15 4:13 PM (220.117.xxx.26)

    정리벽 있는데 충격요법으로 고쳐져서
    엉망인 정리로 살아요
    티비에 심리학박사가 나와서
    저같은 케이스 말하는데
    충격요법의 단점은 그 중간의 깔끔이 없대요
    다시 돌아가기 힘들다고

    겪어보니 알겠더라고요
    뭐 더럽혀지면 전전긍긍 예민한 삶
    엄청 피곤하거든요 안하면 죽을거같고요
    그 충격요법 됐을때 딱 생각이
    와...이래도 죽지 않는구나
    엄청 죽을거 같았는데!

    그 뒤 편하게 대충삽니다 진짜 좋아요
    요즘은 청소업체 전문도 있어서
    더 좋고요 내가 못하는거 잘하는 남이 해주는 세상

  • 15. 원글
    '20.11.15 6:12 PM (125.186.xxx.133)

    위에 제가 음식 못먹겠다고 하셔서 흐흑
    음식을 더럽게 하진 않아요ㅠ
    주방은 소독제 자주뿌리고 닦긴해요

    생각해보니 제가 주방과 화장실 청소는 싫어하진 않네요

  • 16. 소망
    '20.11.15 8:40 PM (211.36.xxx.202)

    성격이고 자기집인데 자기가 괜찮으면 된거라지만요
    솔직히 너무 어수선한 집에 가보면 그사람이 달리 보이긴 하던데요 전에 알던 선배가 ᆢ밖에서 볼때랑 그선배집에 가보니 너무 안치워진 모습을 보니 그후론 그선배가 달라보였어요

  • 17. wii
    '20.11.16 1:20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저요. 사주봐도 게으르다 나오고 정리 머리는 없어요. 거슬리지도 않고요. 그래도 청소는 도우미쓰면 제일 쉽게 해결되는 부분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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