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전거래 관련문제인데 어디다 말할데가 없네요

꼭좀의견부탁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20-11-15 02:09:47
여기 저희부부보다 좀더 낫고 오래사셔서 혜안을 구해봅니다
어디다 말할곳이 없고, 뭐 세상에 부자는 많겟지만, 감당이 어려워서요

저희가 어떤계기로
돈을 빌려줫고 이자를 받았구요 원금도 받았어요 상황은 끝났어요

이자는 월 5%였어요
중간에 머리아프고 힘든일도 있었는데

일년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았고, 부탁으로 고액보험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 보험을 솔직히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했어요

월 1000만원 받았고 100만원 보험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자정산이 끝난 이후
저희는 이 고액보험을 유지할 상황이안됩니다
말이 백만원이지 20년납입해야하는 2억4천아닌가요

저는 집을 사고싶은데, 
이돈을 빌려준 원천이 집팔아 생긴돈이었고
그 돈 가져다 다시 집을 사고싶은건데

그러면 사실상 이 고액보험을 해지하고싶어요
남편은 그게 도의에 어긋난다며 피해를 안입혀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돈을 빌려준것도 이자는 받았지만 이자를 주는 사람이 필요에의해 빌려간것이고
그분은 우리돈으로 더 많은 이득을 보았거든요
자꾸 우리는 이득만을 취했고, 뭐 그러면안된다고 제가이상하대요
이자받고 입닦는다네요..아니 이자받으려고 그짓했는데...
그런데 저도 유지하면 얼마나좋겟습니까만은 상황이유지를 못하는데....;;

그럼 그사람과 연이 끊긴다고요
다시 금전거래나 사업상 일을 진행할것도아닌데
제가너무 이상한건가요?
제가 도의적이지 않은건가요?
IP : 114.204.xxx.1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5 2:20 AM (121.152.xxx.127)

    남한테는 절대 도의지키고 피해안입혀야 한다며
    아내에게 도의 저버리고 가정경제에 피해입히는 한놈

  • 2. ....
    '20.11.15 2:20 AM (223.62.xxx.133)

    그분에게는, 유지할 형편이 안되네요라고 말하고 해지 하세요.
    남편분에게는, 그 사람과 인연 끝나기 전에 원글님과 인연 끝나겠다고 한마디 하세요.
    그 사람과의 인연보다 내 집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부드럽고 단호하게 덧붙이세요.

  • 3. 우와
    '20.11.15 2:34 AM (103.51.xxx.252) - 삭제된댓글

    그분 월급 많이 타겠네요.. 세상에.. 100만원이라니요??

  • 4. 제가
    '20.11.15 2:46 AM (114.204.xxx.131) - 삭제된댓글

    아무리말해도... 이자받은걸로 낼수있는거구 어차피 너네돈아니냐 그쪽에서얘길한데요
    그런데 제가 그건 그분이 돈이 많아서 그런소리하는거라고했쬬
    어떤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전 제남편이 바보같아요.
    항상 제편인데 왜이런면에선 콩깍지가 쓰였는지

  • 5. ...
    '20.11.15 2:51 AM (114.204.xxx.131)

    세분 너무감사합니다. 어떤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사람과의 인연보다. 내집 내가정 당신이 더 중요하다고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너무 ..너무현명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6. ~~~~
    '20.11.15 2:52 A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무슨 보험을 월 100 만원씩이나요? 저축성보험인가 본데 보험회사에 저축? 그거 정말 미련한 짓이지요.
    남편이 넘 순진하고 바보짓하는 거네요.

  • 7. 아뇨
    '20.11.15 2:56 AM (114.204.xxx.131) - 삭제된댓글

    변액종신입니다.말그대로 버리는 돈입니다. 해지해도 돈한푼 못돌려받습니다.
    제가펀드 운영못하고요 사업비 얼마떼는지도압니다. 그런데 미련하게 자꾸 유지해야한다합니다
    여기서얘기하는거지만 전 이미 100만원을 버리는 셈 쳤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우린 이득이라네요

    집값이 올라 사는집을 지금이라도 매매하고싶은데, 남편은 제맘을 몰라주네요
    부인말을 들으면 부자되는 길인데..
    몇번 기회를 놓치고도 저러네요...

  • 8. 아뇨
    '20.11.15 2:58 AM (114.204.xxx.131)

    변액종신입니다.말그대로 버리는 돈입니다. 해지해도 돈한푼 못돌려받습니다.
    제가펀드 운영못하고요 사업비 얼마떼는지도압니다. 그런데 미련하게 피해안주는선에서 갖구가야한다네요
    차라리 피해보는 금액을 우리가 주자 했습니다.
    여기서얘기하는거지만 전 이미 100만원을 버리는 셈 쳤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우린 이득이라네요

    집값이 올라 사는집을 지금이라도 매매하고싶은데, 남편은 제맘을 몰라주네요
    부인말을 들으면 부자되는 길인데..
    몇번 기회를 놓치고도 저러네요..

  • 9.
    '20.11.15 3:55 AM (221.140.xxx.13)

    남편 좀 모자른 사람같아요.

  • 10. 풀잎사귀
    '20.11.15 5:03 AM (223.38.xxx.176)

    월 5%가 아니라 연 5%겠지요.
    만약 월 5% 받았으면 보험 더 유지하시고
    연 5%였으면 바로 해지하세요

  • 11. ditto
    '20.11.15 8:02 A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보험 가입하신 지 얼마나 되었나요?

  • 12. ㅠㅠ
    '20.11.15 8:08 AM (58.76.xxx.17)

    남편 진짜 모지란사람 아닌가요??지금 집값이 계속 뛰는 마당에 남 도의 지키다가 나는 집한칸없이 살아도 된단얘기에요??하긴 모자라니 남한테 큰돈 빌려주고 전전긍긍 했겠지만ㅠ
    그거 당장 해지하세요!
    집 계약했다고 돈없다하고!

  • 13. ...
    '20.11.15 8:23 AM (118.218.xxx.150)

    월5프로 맞겠죠 그렇다면 연60프로 고리인데 이자를 얼마동안 바았는지 모르지만 이자받은 만큼 보험기간 가져가시죠.
    어차피 나중에 본인돈으로 되돌려받을건데.

  • 14. 월5프로면
    '20.11.15 9:21 AM (87.178.xxx.242) - 삭제된댓글

    118님 말씀이 맞아요. 요새 은행에 돈 넣어두면 그런 이자 못 받죠. 월 5%면 남편 계산이 맞구요,
    연 5%면 풀잎사귀님 말씀데로 바로 해지하세요.
    연 5%인데 남편이 저렇게 나오면 님 남편 계산이 흐리네요.

  • 15. ㅇㅇ
    '20.11.15 9:33 AM (39.7.xxx.69)

    당장해지요.
    유지못하는 보험 나중에하나 지금에하나 의미없어요
    당장해약 해요

    남편은 답이없음

  • 16. 이건
    '20.11.15 10:20 AM (110.70.xxx.94)

    남편 모자른인간 2222

  • 17. ....
    '20.11.15 11:24 AM (219.255.xxx.153)

    이번 달부터 납부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4412 삼호어묵님 글 보면서 궁금한점..... 14 ㅇㅇ 2020/11/15 3,377
1134411 썸타는 남자 앞에서 밥을 못 먹는데요 7 @@ 2020/11/15 4,737
1134410 친구 얘기 21 오래전 2020/11/15 6,536
1134409 정녕 성숙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걸까요? 23 ... 2020/11/15 7,569
1134408 유한킴벌리 블랙 새부리형 94마스크 장당 천원이면 괜찮나요? 5 da 2020/11/15 4,073
1134407 미 노스다코타주 코로나 환자 급증에 '감염 의료인'도 업무 투입.. 2 뉴스 2020/11/15 1,690
1134406 나스카문명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요?? 3 신기 2020/11/15 1,760
1134405 삼호어묵 글을 보며 드는 생각 60 ㅇㅇ 2020/11/15 7,056
1134404 사이코일지도 모르는 사람과의 업무 경험 1 ........ 2020/11/15 2,452
1134403 무서운 사람들얘기 줄줄이 올라오니 생각나는게 8 무섭 2020/11/15 3,687
1134402 MBC tv예술무대 임동혁님 라흐 피협2번 하고있어요 1 ㅇㅇ 2020/11/15 1,237
1134401 금전거래 관련문제인데 어디다 말할데가 없네요 11 꼭좀의견부탁.. 2020/11/15 2,038
1134400 윤석열 장모 12시간 조사 후 무혐의? 14 검찰개혁요함.. 2020/11/15 2,443
1134399 저 오늘 너무 따뜻한 경험을 했어요 8 행복 2020/11/15 4,989
1134398 딸애가 남친집 방문 21 .... 2020/11/15 10,934
1134397 미국 연방선관위 위원장, 부정선거 맞다. 공식 확인 44 기사 2020/11/15 14,310
1134396 엄마랑 사이좋고 착하던 아이도 사춘기에 달라지나요?? 11 2020/11/15 3,661
1134395 이탈리아 피렌체·나폴리도 재봉쇄..국토 3분의 1이 '레드존' 1 뉴스 2020/11/15 1,891
1134394 지방아파트 1년만에 9천 올랐는데 12 2020/11/15 4,203
1134393 본인한테 실망 1 주말 2020/11/15 1,061
1134392 스타트업 질문요 2 . . . 2020/11/15 1,450
1134391 (알아서들 피해가세요) 무서운 이야기 28 나온김에 2020/11/15 7,679
1134390 아이가 야구를 하는데요.. 11 .. 2020/11/15 1,692
1134389 자기팔자를 꼬는 사람들은 그것또한 팔자일까요 ..??? 4 ... 2020/11/15 3,064
1134388 법륜스님 말대로 아이키우기 11 후~ 2020/11/15 5,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