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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식 띠궁합 글을 봤는데요

닭띠부모돼지띠아이 조회수 : 4,873
작성일 : 2020-11-14 16:32:08
사춘기아이 태도와 말투때문에 매일 전장인 집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인터넷으로 사춘기아이 글 찾아보다보니 띠궁합 글을 봤어요.
단순하게 무슨 띠 무슨띠가 아니라 3개정도로 그룹을 짓고요. 서열(순서)이 있습니다
그걸보면 저희부부는 닭띠 동갑인데 제일 하위 그룹이구요.
아이들 띠는 두 그룹 세그룹 앞이거든요?
이게 안좋은거네요. 
이런걸 믿는다는게 힘이 빠지긴 하지만 마음이 약해져서인지... 이런경우는 많이 부딪히고 떨어져살아야좋다. 아이가 커서 성공하면 반드시 떨어져살게 죄어있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저 좀 위로해주세요 이 글때문이라기보다 아이때문에 부남편하고 아이하고 다 너무 힘드네요ㅠ
IP : 101.184.xxx.1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14 4:41 PM (211.193.xxx.134)

    그런 거 좀 하지마세요
    그곳에는 어떤 해결책도 없습니다

    그 시간에 쉬는 것이 낫습니다

  • 2. ㅇㅇ
    '20.11.14 4:54 PM (223.39.xxx.35)

    처음부터 안맞는 사람을 만나 재미나게 못사는게 당연한거고
    그안에서 아이랑 재미나게 못사는게 당연한건데
    그거 봐서 아무짝에 도움이 안되요.
    차라리 오늘 즐겁고 유쾌하게 지낼 꺼리를 찾는게 최선이에요.

  • 3. ...
    '20.11.14 4:56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저 저희 아버지랑 어디가서 물어보니까 상극으로 나오던데... 근데 전혀 안맞아요 .. 사춘기때 잠시 예민하고 그럴떄는 아버지랑 잘 안맞고 했던 부분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엄마는 워낙에 자식바보라서 자식을 다 맞춰주는 사람이라서 .. 트러블 자체가 없었구요 . 근데 저도 대학가고 철들고 하면서는 ...저희 부녀 전혀 상극도 아니고 .. 솔직히 지금은 사이 좋아요 .. 저도 아버지가 너무 잘 이해가 가고 ... 진짜 그런거 믿지 마세요 ..ㅠㅠ 상극이라면 평생 상극이어야 되는거잖아요 ..ㅠㅠ

  • 4. 이거
    '20.11.14 5:01 PM (106.102.xxx.223)

    저 외출하고 와서 답글달께요
    까먹으면 내일이라두
    할말이있어요

  • 5. wii
    '20.11.14 5:02 PM (14.56.xxx.214) - 삭제된댓글

    어디 잘 보는데서 본 것도 아니고 혈액형별 궁합 정도를 보고 이러시나요?

  • 6. ....
    '20.11.14 5:04 PM (222.236.xxx.7)

    저 저희 아버지랑 어디가서 물어보니까 상극으로 나오던데... 근데 전혀 안맞아요 .. 사춘기때 잠시 예민하고 그럴떄는 아버지랑 잘 안맞고 했던 부분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엄마는 워낙에 자식바보라서 자식을 다 맞춰주는 사람이라서 .. 트러블 자체가 없었구요 . 근데 저도 대학가고 철들고 하면서는 ...저희 부녀 전혀 상극도 아니고 .. 솔직히 지금은 사이 좋아요 .. 저도 아버지가 너무 잘 이해가 가고 ... 진짜 그런거 믿지 마세요 ..ㅠㅠ 상극이라면 평생 상극이어야 되는거잖아요 ..ㅠㅠ 근데 중간에 왜 부모님이 이해가 가고 정말 철딱서니 없었다 그런 생각이 들었겠어요 ..그냥 그런거 전혀 원글님이랑 자식한테 도움이 안되니까 믿지 마세요 .

  • 7. 우리도
    '20.11.14 5:54 PM (39.118.xxx.160)

    우리 부부 양띠,아이는 말띠....아이띠가 더 세다고 하는데.부모와 아이 사이좋습니다.

  • 8. 자식하고
    '20.11.14 6:14 PM (203.81.xxx.82)

    띠궁합은 안맞는게 맞아요
    저희부모님과 동생은 상극이에요 원진살이 들어 서로 싸운다는데 싸우긴하지만 제일 사이좋고 혜택도 많이 받는 동생이고 저랑은 합이들었는데 데면데면 하고 사이 안좋아요
    나만 부려먹는 부모가 질려요

  • 9. 영통
    '20.11.14 6:39 PM (106.101.xxx.129)

    모든 인간 간에 궁합있어요. 내려놓으세요.

  • 10. 이거
    '20.11.14 9:21 PM (211.36.xxx.93)

    저 왔어요

    제가 임신했을때 말할까 말까 하는데
    엄마가 점 보고 오셔서는
    올해 절대 애기 낳지말아야하니
    띠 넘기게 낳으라고 했다는거에요

    저희 부부는 동갑 같은 띠니 부모와 둘다 안맞는다구요
    저희 부부랑 친정엄마랑 셋이 같은띠고
    친정엄마가 애 봐주셨어요

    암튼 더 무서운 얘기 듣기싫어서 나 사실 임신했다고 말하니 엄마가
    아이고 이거 큰일났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태교를 오직 하나
    좋은 부모자식 인연으로 살자 건강하고 웃으며 살자 위주로 했어요

    그런데 태어나면서 4돌까지 잠 투정이 말도 못하고 고집에 엄청
    애먹이더라구요
    키우면서 4번을 응급실을 갔어요 제가요

    그래도 첫아이라 마냥 이뻐서 열심히 키웠는데
    사춘기 오면서 끝장을 달립디다요

    물과 기름같은 대화
    난 아 라고 말하는데 어 라고 이해하고
    내가 귀여와서 웃으면 비웃는다 화내고
    미치겠다보니 띠 궁합을 인정하게 됬어요

    그러니 애는 더 밉지만 이게 서로 팔자인가 보다 했는데
    어느날 비행청소년 사건들 접하고
    여기 82에서 사춘기 ,중2, 중3 이런식으로 검색해보니 어마한 애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법정스님 즉문즉답에 사춘기 엄마사연들.....

    그걸 보면서 난 암것도 아니구나 하고 다시 제가 맘을 잡았어요

    지금 고3되는데 아직도 힘들지만 포기했어요

    김미경씨 엄마의 자존감책을 읽어보세요

    참고로
    저희 아빠와 외삼촌이 같은띠
    그 아들들이 같은띠인데

    아빠는 아들과 상극
    외삼촌은 세상 좋은부자

    저랑 엄마는 같은 띠인데 잡아먹지 못해 난리인사이

    즉 윗님말대로 인간 간 궁합, 케미가 있어요
    저도 애를 볼때마다 맘속에는 띠 궁합이 떠오르지만
    애가 혼자 나온게 아니니까요

    저와 님이 결혼 안했으면 그 아이가 태어낳겠어요?
    그 아이도 엄마의 자식인게 얼마나 힘들까요

    조금 더 힘을내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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