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득)청춘의 덫 감상기
1. 워후
'20.11.14 1:19 PM (58.228.xxx.164)소나타랑 흡연이야기 대공감이요
근육ㅎㅎ 이것도 넘 공감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40초반이요2. ...
'20.11.14 1:22 PM (1.225.xxx.104)8,9번 읽으면서..원글님의 눈썰미가 느껴지네요^^
드라마 보면서 브랜드마케팅까지..ㅎㄷㄷ
심은하옷은 정말 이쁘죠.지금 입는다고 해도 멋질 의상이에요.지춘희 의상들이라고 들었어요.3. 88
'20.11.14 1:26 PM (211.245.xxx.15)아직도 대사가 기억나요.
'멀리가지 말고 있어 혜림아...엄마가 금방 찾을 수 있게..'
펑펑 울면서 봤던 장면이었어요.4. 저도
'20.11.14 1:28 PM (221.143.xxx.37)얼마전 유트*에 있길래 다시 봤네요.
정말 공감해요.5. 저도 다시
'20.11.14 1:31 PM (61.74.xxx.169)우연히 하루 2편씩 하는거 보고 있어요(저는 50다)
심은하는 정말 연기 잘 하네요
목소리 발성도 좋고 예쁜 건 말할것도 없어요
심은하 &이종원 딸 역할도 너무 어울리게 잘 하고
딸의 신생아 장면은 정말 신생아에 깜짝 놀랐어요
작은 부분까지 공들였구나 느끼고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6. 나마야
'20.11.14 1:39 PM (39.7.xxx.215)김수현 디테일은 갑이죠
7. 요즘
'20.11.14 2:01 PM (112.154.xxx.39)아침에 두편씩 해줘요
심은하옷 너무너무 단아하며 모두 다 이쁘다 하면서 보네요
어쩜 옷이 지금 입어도 하나도 안촌스러울것 같이 세련됐는지..심은하는 청순하지만 서늘한 악역도 잘어울리고 특히나 입매가 되게 단정하면서 발성이 너무 좋아요
정영숙 그분도 연기엄청 잘하고 김용림도 잘하구요
이종원이 악역인데 어느정도 공감도 가는 불쌍함도 있었어요
마지막회 심은하 헤어 의상 진짜 끝내주더라구요
호텔모임가는데 와~~했네요8. 전광렬
'20.11.14 2:05 PM (1.225.xxx.117)집안에 초상치루고 온 비서한테 더청초해졌다나
진짜 외국에서 놀다들어온 망나니 대사로 딱이죠
어려서보았을때도 어이가없었는데
얼마전 다시보고 저런놈이니 이용할 생각을했나 싶더라구요9. 야만적
'20.11.14 2:42 PM (217.149.xxx.104)여자 뺨 때리고.
전광렬이 치매 할머니한테 수발 들 여자 구했다고 헐...
소나타는 김수현이 현대와 커넥션으로..
남자 몰래 애 낳은 심은하도 노답이고10. 야만적
'20.11.14 2:42 PM (217.149.xxx.104)전광렬 생모역 배우가 참 고급스럽고 화려하개 이뻤죠.
11. 모모
'20.11.14 2:50 PM (180.68.xxx.34)유호정그때 미모 정말 후덜덜인데
요증 약광고에 나오는 유호정은
정말 너무 흔하고흔한
얼굴이 되버려서 안타까워요12. 맞아요
'20.11.14 3:00 PM (223.39.xxx.201)원글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저는 청춘의 덫을 보면서
심은하다 이종원이다 그런 생각이 들지않고
그냥 윤희 동우 영주 영국 같았어요
왜 우리가 드라마를 보면 전지현이네 누구네 뭐 이런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인지 우리 윤희 어떡해 동우도 안됐어 영주가 제일 불쌍해 영국이 상남자네 하면서 본거 같아요 진짜 몰입감이 좋았던 드라마의 연기자가 훌륭하고 합이 맞으면 이런 드라마가 완성되나 봅니다13. 원글님
'20.11.14 3:00 PM (210.95.xxx.56)분석과 후기 잘읽었어요. 대공감이요.
심은하 유호정 둘다 재능있는 배우들이죠.
둘째아들 역할로 나오던 김석훈도 단역이지만 임팩트있었구요. 약혼하고 나서인가 전광렬 친어머니 댁에 인사왔을때 쎄컨드인 그 어머니가 자존감없어서 와인마시고 아들부부에게 진상부릴때 아들은 질려서 나가려고 하는데 심은하가 어머니 방에 들어가 달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참 속깊고 단아한 여자를 잘 그려냈어요.14. 원글
'20.11.14 3:17 PM (118.37.xxx.64)중간에 김무생이 구기동이랑 성북동으로 여비서들에게 돈배달 심부름 시키잖아요. 기사 딸린 차 태워서.
비자금으로 생활비 주는거겠죠? 노영국사장이 지금도 그렇게 하면 횡령배임으로 구속되는 시대가 되었어요 ㅎㅎ 하지만 그 시절엔 그런게 그냥 그러려니,,.했던 시절인거죠.
30년후에도 우리 자식들이 추억하면 다시 찾아보는 드라마는 뭐일까요?15. 드라마
'20.11.14 4:14 PM (110.70.xxx.143)만들어진지 20년밖에 안됐는데 30년만에 다시 보신다구요?
16. 원글
'20.11.14 4:22 PM (112.172.xxx.134)21년된 드라마군요. 전 90년대 초반으로 기억했는데 99년작이네요. 실수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드라마님,
21년만에 이런 변화는 더 놀랍네요. 2040년은 어떤 변화가 있을지???17. 그 드라마에서
'20.11.14 4:51 PM (121.176.xxx.216)전광렬 생모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심은하도 첫 결혼은 아니란 걸 알면서도 아들에 비해 심은하가 아깝다고 하는 게 참 뜻밖이었어요.
18. 원글
'20.11.14 4:57 PM (175.223.xxx.214)전광렬 생모가 나이 스물에 아들을 낳았고 영국이가 극중에 35~6세이니 생모 나이 56세 정도죠. 대사 중에 이 세상 지겹고 지겨워 60, 70까지 어떻게 살아내야 하나 이런 말도 있었어요.
지금 56세 시모가 저러면 82에서 나노입자로 까일텐데요 ㅎㅎ 그당시에 56세 시모위세는 그랬나봐요.19. 나무
'20.11.15 2:00 AM (175.223.xxx.135)원글님 참 지적인 분 같으세요.^^
차분한 느낌의 글도 좋구 내용도 분석도 아주 좋네요.^^20. ..
'24.2.15 11:07 PM (61.84.xxx.142)좋아하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원글님 글이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저는 심은하 약혼식인가? 연분홍색 옷 입고 대기실에서 유호정한테 협박당하는 장면에서 옷이 너무 촌스럽고 심은하가 너무 못생기게 나와서 놀랐고
다시 아이 낳고 외출준비할 때 검은색 드레스, 허리춤에만 화려한 꽃무늬 자수 있었던 옷이 너무 예쁘고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압권은 딸 잃고 오밤중에 일어나 방바닥을 설설 기어다니며 우는 장면이었어요.
저건 배우의 아이디어일까 연출의 아이디어일까 작가의 아이디어일까 궁금했는데 대본에 있는 내용이었더라고요. 김수현 작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장면을 쓴다는 건 진짜 너무 천재적이에요.
심은하가 귤 좋아하던 혜림이 생각하며 물끄러미 귤을 바라보던 장면도 너무 마음 아팠고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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