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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문제 경실련주장

맞는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20-11-13 01:41:23
지금도 지을 곳 많대요.
분양원가 공개하고
정말 건물만 분양해서
서울 3억대 아파트 꿈같네요.
한번들 보세요.
http://naver.me/G4IqBXbk
IP : 121.182.xxx.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13 1:58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머리가 나쁘면 제목이 이해안됨

  • 2. ㅇㅇ
    '20.11.13 1:59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머리가 나쁘면 기사제목이 이해안됨

    직원이 머리가 나쁜가봐

  • 3. oo
    '20.11.13 2:19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복마전의
    악마들...

  • 4. 잘 봤습니다.
    '20.11.13 2:21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복마전의 악마들이네요.

  • 5. 기사
    '20.11.13 2:31 AM (211.193.xxx.134)

    경실련·언론연대 "언론 보도 징벌적 손해배상 상법에선 제외하자"

    https://news.v.daum.net/v/20201109185458554

  • 6. 바이
    '20.11.13 5:09 AM (124.56.xxx.147)

    재인앤현미 (주)

    더블로 올려줬다죠 ?

  • 7. ...
    '20.11.13 6:31 AM (116.121.xxx.143)

    꿈이 아니라 불과 4년전만 해도 서울도 3억 아파트 수두룩 했습니다.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 8. 자이
    '20.11.13 6:56 AM (124.56.xxx.147)

    재인의 현미에 대한 외고집은 가히 쇠심줄이라...

  • 9. 저대로 하지
    '20.11.13 8:16 AM (175.117.xxx.115) - 삭제된댓글

    -서울과 수도권에 건물분양방식의 공영개발을 할 수 있는 땅이 충분한가요.

    "서울 용산 코레일 부지와 캠프킴, 강남 구룡마을, 은평구 등 적어도 수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땅이 있습니다. 그 전에 과거 5년 동안 공영이든 민영이든 분양원가를 속인 것을 고백해야 돼요. 얼마를 바가지 씌웠다는 것이 밝혀져야 합니다. 3억원이면 된다는 것이 전제돼야 해요. 건물은 평당 500~600만원이면 된다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정부가 국민들한테 '속지 마세요, 우리가 3억에 공급해드리겠습니다. 기다리세요 조금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정부가 잘못한 것을 감추고 앞으로도 계속 7억에 팔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정

  • 10. 저렇게 하지
    '20.11.13 8:16 AM (223.39.xxx.65) - 삭제된댓글

    -서울과 수도권에 건물분양방식의 공영개발을 할 수 있는 땅이 충분한가요.

    "서울 용산 코레일 부지와 캠프킴, 강남 구룡마을, 은평구 등 적어도 수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땅이 있습니다. 그 전에 과거 5년 동안 공영이든 민영이든 분양원가를 속인 것을 고백해야 돼요. 얼마를 바가지 씌웠다는 것이 밝혀져야 합니다. 3억원이면 된다는 것이 전제돼야 해요. 건물은 평당 500~600만원이면 된다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정부가 국민들한테 '속지 마세요, 우리가 3억에 공급해드리겠습니다. 기다리세요 조금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정부가 잘못한 것을 감추고 앞으로도 계속 7억에 팔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 11.
    '20.11.13 8:18 AM (223.39.xxx.65) - 삭제된댓글

    2007년 용인에 노무현 때 30평대를 5억4000만원에 분양을 했어요. 그 아파트가 강남에 30평 아파트가 3억원에 나오니까 2억원 대로 떨어져버렸어요. 이명박 때는 미분양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100만 채나 됐어요. 박근혜 때는 돈을 꿔줄 테니 집 사라고 해도 아무도 안 샀어요. 집을 사서 손해 본 사람이 주변에 부지기수니까. 최경환 부총리가 돈을 꿔줄테니 제발 집을 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은행에서 60%까지 빌려줬어요.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80%까지 빌려줬거든요.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됐어요. 500채 1000채까지 산 사람이 있잖아요, 집을 쇼핑하듯이. 그렇게 사들인 집이 지난 3년 동안 100만 채예요."

  • 12.
    '20.11.13 8:19 AM (223.39.xxx.65) - 삭제된댓글

    이명박 대통령이 이 아파트(사진의 아파트) 옆에다 건물분양 아파트 30억원 짜리를 3억 원에 지어 팔도록 했어요. 이게 네덜란드 왕립협회 건축가가 와서 설계한 겁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성냥갑처럼 짓지 말고 멋있게 지으라고 해서 지은 거예요. 네덜란드의 성처럼 지었어요. 강남구 자곡동에 실제 있는 아파트입니다. LH힐스테이트라고 합니다. LH가 지은 거죠. 이명박이 건설회사 사장할 때 자기가 데리고 있던 이지송이라는 사람을 LH사장을 시켜서 지은 겁니다. 왜? 공무원들이 말을 안 들으니까요. 노무현 때 속였고, 노무현을 가지고 놀았던 공무원들이 이명박도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이명박은 건설업자 출신에 건설회사 사장으로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지어봐서 그 생태를 꿰차고 있었거든요."

  • 13. 기사 본문 내용중
    '20.11.13 8:38 AM (39.117.xxx.200)

    100만 채면 30만 채를 짓겠다는 3기 신도시의 3배인데,
    그걸 임대사업자들이 사들인 겁니다.
    투기자금을 아예 대준 거죠. 집값의 80%까지 대출해주니까,

    그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서 전세를 월세로 돌려버렸어요.
    전세 물량이 100만 개가 감소한 겁니다.
    이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 중 상당수가 전세 시장에서 종적을 감추기 시작한 겁니다.
    20% 보증금만 받고 월세로 돌려 은행 대출 원리금을 내면 남는 장사였거든요.

    그걸 정부가 조장한 겁니다. 임대소득세는 아주 저렴했고요.
    이 정부가 투기꾼을 양성한 겁니다.
    그러면서 투기꾼 탓을 하는 거예요,
    이 정부는. 투기를 조장해놓고 투기를 막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 14. ...
    '20.11.13 8:56 A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무능에 토건족과의 부패가 현재 더해진 모양이네요
    이런 전문가를 절대 기용할 수없는 부패정권 쏘시오패스 일당들
    여러분 가만히 있지말고 정권퇴진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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