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학원을 운영해요.
예체능이고 일주일에 3회 배우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래요.
지난 추석 수요일부터 연휴였잖아요.
2일 수업하고 연휴를 보냈는데
연휴 후에 한 엄마가 문자를 보냈대요.
연휴 때문에 1번 수업 못한거 환불해달라고요.
친구가 기가 차서 웃더라구요.
한불하면 만 얼마쯤..되려나요?
그 추석이라고 선물은 받아봤어도 그런 문자는 처음이래요.
저는 학부모 입장이지만
그 집 아이가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학부모가 있대요
궁금해요 조회수 : 4,927
작성일 : 2020-11-11 22:11:26
IP : 122.37.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20.11.11 10:12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2월 같을 땐 짧은데 설까지 껴있으면 아깝겠다 생각 들긴해요
2. ㅇㅇ
'20.11.11 10:14 PM (114.205.xxx.104)그래서 요새는 학원이 4주로 학원비 계산하잖아요.
연휴끼고 이래저래하면 4주 맞춰진다고..3. ......
'20.11.11 10:21 PM (112.166.xxx.65)저희 애들 다니는 대형학원은
달마다 원비가 바꿔요.
5주 있는 달도 있고
연휴있는 달도 있느니.
다음달 횟수를 미리 계산해서
원비책정 하더라구요.4. ..
'20.11.11 10:33 PM (218.51.xxx.60) - 삭제된댓글학원 운영 얼마 안되셨나봐요
저건 진상도 아니에요
몇번 빠진거 다 이월시켜 딜레이 해달라는 부모도 있구요.
자기가 애들 소개시켜줬으니 자기 애 학원비 면제해달라 떼쓰고
얼마나 진상이 많은데요
숙제검사하고 하나하나 태클걸고
원장이 재량껏 단호하게 안된다고 해야하는데
동네 학원 원장은 보통 학부모 말에 다 네네 하는 사람들이라
교육열있는 곳은 좀 다를지도요5. ....
'20.11.11 11:04 PM (221.157.xxx.127)그런엄마들 소탐대실이죠 진상엄마 애들이 이쁠리가 없는데
6. 글보다
'20.11.11 11:10 PM (122.37.xxx.188) - 삭제된댓글더한 사람도 있나보네요.
저런식으로 계산하면서 아이를 맞기면 그 아이는 무슨취급을 받겠는지 생각을 못한다는게 안타깝더라구요.7. 글보다
'20.11.11 11:11 PM (122.37.xxx.188)더한 사람도 있나보네요.
저런식으로 계산하면서 아이를 맡기면 그 아이는 무슨취급을 받겠는지 생각을 못한다는게 안타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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