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가위 눌리는거 정상인가요?

ㅇㅇ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20-11-11 23:51:33
중학생 아이가 얼마전에 가위 눌리고, 이번주에 또 가위 눌렸는데 똑같은 사람이 나왔대요. 이번엔 그 사람이 말도 했다고...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가 눈을 떴는데 사람이 보였대요.
저도 오래전에 가위 눌렸다 겨우 눈을 뜨니 누가 절 보는 느낌이 들어서 무서웠는데,
가위 눌리는게 누구나 겪는 일인거죠?
애가 집에 귀신 있는거 아니냐고해서 저도 갑자기 좀 무섭게 느껴져서요.
IP : 118.235.xxx.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1 11:55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육십 평생 가위 눌려본 적 없어요.
    제 아이들도 가위눌려본 경험 없어요.

  • 2. ㅇㅇ
    '20.11.12 12:01 AM (1.240.xxx.117)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가위에 눌렸었는데 개 키우고 부터는 안눌렸어요 한방에서 자서 그런건지. 웃긴게 해외여행 가면 가위에 눌리더라구요 개가 없어서 그런가. 방 혼자 쓰나요? 누군가 같이 자주면 안심하고 안눌리지 않을까요?

  • 3. 한참클땐
    '20.11.12 12:03 AM (203.81.xxx.82)

    그러기도 하고 잠꼬대도 하고 그래요
    아이들마다 다르지만요
    낮잠자고 일어나 학교간다고 늦었다고 설치기도 하고....

  • 4. 그럴수있어요
    '20.11.12 12:03 AM (112.170.xxx.237)

    저도 청소년 때제일 많이 눌려봤어요. 이십대중반 이후는 그런일 없고요

  • 5. ..
    '20.11.12 12:20 AM (14.63.xxx.224)

    저도 딱 고맘때 가위 많이 눌렸어요.
    중삼때..

    그러고는 몸이 아주 많이 피곤할때 한번씩요.

  • 6. 딸아이가
    '20.11.12 1:45 AM (182.227.xxx.157)

    너무심하게 가위 눌렀는데
    한약먹고 사라졌어요
    아토피 피부가 너무심해서 약을 짓다가
    가위 이야기도 나와서 한의사님이 두루 지워주셨는데
    한달먹고 이제 괜찮아요

  • 7. ㅇㅇㅇ
    '20.11.12 1:51 AM (39.7.xxx.246) - 삭제된댓글

    잘 때 머리 방향 바꾸고
    종교 있으시면 종교 관련 배개 아래 놓고 자게 하세요
    풍수지리 인테리어도 좀 검색해서
    안 좋다는 건 피하시고

    최근 어디서 뭘 주워온 게 있으면
    갖다 보리시고요

    우습게 볼 개 아니죠
    누구나 겪는 것도 아니고요

    개 키우는 거 효과있어요

  • 8. ㅇㅇㅇ
    '20.11.12 1:55 AM (39.7.xxx.246) - 삭제된댓글

    잘 때 머리 방향 바꾸고
    종교 있으시면 종교 관련 베개 아래 놓고 자게 하세요

    풍수지리 인테리어도 좀 검색해서
    안 좋다는 건 피하시고요

    최근 어디서 뭘 주워온 게 있으면
    갖다 버리고요

    우습게 볼 게 아니죠
    누구나 겪는 것도 아니고요

    개 키우는 거 효과있어요

  • 9.
    '20.11.12 2:01 AM (120.142.xxx.201)

    빠지면 그렇다하죠
    대하 사서 쪄 먹이세요
    문어 삶아 주시고....
    기를 보 한다 합니다.

  • 10. ᆢᆢᆢ
    '20.11.12 2:56 AM (114.203.xxx.182)

    아이들셋 이제 성인 ㆍ한번도 못봤어요

  • 11. ,,,
    '20.11.12 3:35 AM (58.125.xxx.176)

    저희애 고딩때 가위를 자주 눌리더라구요
    눈은 감았는데 방안이 다 보인다고 몸은 못움직이고 무섭고 그랫다고
    20대 지나니 조금 덜 하긴 하더라구요
    참고로 강아지키워요
    저는 어릴때 가위는 안눌려봣지만 귀신꿈을 자주 꿨는데 나이 먹으니
    거의 안꾸더라구요

  • 12. 제가
    '20.11.12 4:50 AM (223.39.xxx.115)

    중학교때 도서관에서 엎드리고 자다가 처음 가위에 눌렸어요
    진짜 고통스럽고 처음 겪는일이라 제가 죽은 줄 알았어요
    몸만 못움직이고 모든 소리와 사물이 들리고 보이는 ㅠㅠ
    그 뒤부터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하면 가위에 눌리곤 했는데
    집에도 영향을 받았어요 방마다 다른 거 같고 혼자 살고 이사다니면서 잠자리가 두려울만큼 시달린 집도 있었고 사는 동안 한번도 안 눌리는 집도 있었어요 지금 집에서는 한 두번 정도 눌렸는데 이제 그려려니 합니다 귀신의 장난이든 수면장애이든 또 눌렸구나 가만있으면 풀리겠지 싶어요 귀신같은 형체도 가끔 보긴 했는데 이제 무섭지도 않네요

  • 13. ....
    '20.11.12 7:47 AM (220.122.xxx.101)

    귀신얘기 하지 마세요. 그러면 더 그래요. 공포심에 심리적으로 위축돼요.
    성장기라서 그래~대수롭지 않게 말 해주세요.
    저도 가위눌림 심할때 있었어요.

  • 14. ㅇㅇ
    '20.11.12 8:26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 주제로 대화한 게 꿈에 나타난 거 아닌가요?
    누구나 겪는 일 아니에요.
    저희 가족 중엔 한명도 없고 어릴 때 그런 얘기 나오면 실제 겪은 친구들도 아주 드물었어요.

  • 15. ....
    '20.11.12 9:26 AM (122.32.xxx.191)

    저도 학창시절에 자주 그랬던거 같은데 결혼하고선 많이 줄어들었어요. 별일 아니라고 위로해주세요
    스트레스 풀수 있게 도와주시구요.

  • 16. 저도
    '20.11.12 9:51 AM (121.140.xxx.177)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니 저도 중.고딩때 가위에 자주 눌렸던거 같아요

  • 17. 저도
    '20.11.12 10:34 AM (223.33.xxx.189)

    초 중 고 내내 심했어요 꿈에서 돌아가심 할아버지다 같이 가자고 팔잡아 끌어서 도망도 치고 귀신 보는 건 여사고 ㅠㅡㅠ 그러자 꿈에서 도망쳐서 꿈에서 깼는데 알고보니 여전히 꿈 속이라 또 깨고 ㅜㅡㅜ 지금 20대 되니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여전히 꿈은 꾸믄데 한번씩 안 좋은 일 있기 전에 뭔가 안 좋은 꿈을 꾸기는 해요

  • 18. 저도
    '20.11.12 9:00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때. 헛것도 보이고. 흑.
    딸이면 가끔 같이 자주는것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192 지방에 있는 의대 서울에 있는 치대 어디가 괜찮을까요 30 .... 2020/12/12 5,309
1141191 병원 갔다올지 말지 고민인데 5 아수 2020/12/12 1,684
1141190 강동역에서 대구국제공항가는길 좀 알려주세요 3 2020/12/12 963
1141189 임대주택을 혐오하는 사람들을 보며 39 후리지아향기.. 2020/12/12 2,873
1141188 여윳돈 3억 10년 정도 굴린다면 뭐 하시겠어요? 6 투자 2020/12/12 3,635
1141187 속보 -- 바이던 당선인증 동의안 부결 - 대통령당선 취임위원회.. 43 속보 2020/12/12 3,697
1141186 베스트글 올케.. 9 .... 2020/12/12 4,422
1141185 현대자동차 그룹 1 겨울 2020/12/12 1,719
1141184 관리자님 아래 "끝이 보여" 처리해주세요 6 관리자님 2020/12/12 1,337
1141183 어렸을때 13평이면 부족하지않았어요 66 ... 2020/12/12 5,036
1141182 목이 아파요. 코로나 증상일까요? 7 ... 2020/12/12 2,895
1141181 경수진은 어떻게 나혼산 동시간대 드라마에 출연할까요? 3 ... 2020/12/12 4,506
1141180 수시 여러개 합격했을 경우 16 대학선택 2020/12/12 5,435
1141179 신입사원 출근복 16 새내기 맘 2020/12/12 1,973
1141178 코로나 전방위 확산…신규확진 950명, 국내 유행 후 최다 43 **** 2020/12/12 3,343
1141177 갱년기 불면증으로 고생중이예요. 8 잠못드는밤 2020/12/12 4,180
1141176 김우주교수 아스트라제네카 의견 22 김우주 2020/12/12 4,614
1141175 검찰이 조용해지면 그 다음은 생활 적폐와의 싸움 9 ******.. 2020/12/12 1,171
1141174 대만은 0명이라네요 우린 왜 이렇게 됐을까요? 58 부럽네요 2020/12/12 7,056
1141173 조두순 부인은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요? 13 ... 2020/12/12 9,154
1141172 없는 집 자식으로 태어나면 6 ㅇㅇ 2020/12/12 2,992
1141171 코스트코 와인 추천 부탁드려요 6 2020/12/12 2,193
1141170 한빛원전 공사에 훈련도 제대로 안 받은 무자격자 투입됐다..책임.. 1 뉴스 2020/12/12 865
1141169 한살림에서 제가 감동받은 부분 17 한살림 2020/12/12 5,178
1141168 조드순이 무서운 점 9 ㅇㅇ 2020/12/12 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