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가위 눌리는거 정상인가요?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가 눈을 떴는데 사람이 보였대요.
저도 오래전에 가위 눌렸다 겨우 눈을 뜨니 누가 절 보는 느낌이 들어서 무서웠는데,
가위 눌리는게 누구나 겪는 일인거죠?
애가 집에 귀신 있는거 아니냐고해서 저도 갑자기 좀 무섭게 느껴져서요.
1. ..
'20.11.11 11:55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육십 평생 가위 눌려본 적 없어요.
제 아이들도 가위눌려본 경험 없어요.2. ㅇㅇ
'20.11.12 12:01 AM (1.240.xxx.117) - 삭제된댓글저도 가끔 가위에 눌렸었는데 개 키우고 부터는 안눌렸어요 한방에서 자서 그런건지. 웃긴게 해외여행 가면 가위에 눌리더라구요 개가 없어서 그런가. 방 혼자 쓰나요? 누군가 같이 자주면 안심하고 안눌리지 않을까요?
3. 한참클땐
'20.11.12 12:03 AM (203.81.xxx.82)그러기도 하고 잠꼬대도 하고 그래요
아이들마다 다르지만요
낮잠자고 일어나 학교간다고 늦었다고 설치기도 하고....4. 그럴수있어요
'20.11.12 12:03 AM (112.170.xxx.237)저도 청소년 때제일 많이 눌려봤어요. 이십대중반 이후는 그런일 없고요
5. ..
'20.11.12 12:20 AM (14.63.xxx.224)저도 딱 고맘때 가위 많이 눌렸어요.
중삼때..
그러고는 몸이 아주 많이 피곤할때 한번씩요.6. 딸아이가
'20.11.12 1:45 AM (182.227.xxx.157)너무심하게 가위 눌렀는데
한약먹고 사라졌어요
아토피 피부가 너무심해서 약을 짓다가
가위 이야기도 나와서 한의사님이 두루 지워주셨는데
한달먹고 이제 괜찮아요7. ㅇㅇㅇ
'20.11.12 1:51 AM (39.7.xxx.246) - 삭제된댓글잘 때 머리 방향 바꾸고
종교 있으시면 종교 관련 배개 아래 놓고 자게 하세요
풍수지리 인테리어도 좀 검색해서
안 좋다는 건 피하시고
최근 어디서 뭘 주워온 게 있으면
갖다 보리시고요
우습게 볼 개 아니죠
누구나 겪는 것도 아니고요
개 키우는 거 효과있어요8. ㅇㅇㅇ
'20.11.12 1:55 AM (39.7.xxx.246) - 삭제된댓글잘 때 머리 방향 바꾸고
종교 있으시면 종교 관련 베개 아래 놓고 자게 하세요
풍수지리 인테리어도 좀 검색해서
안 좋다는 건 피하시고요
최근 어디서 뭘 주워온 게 있으면
갖다 버리고요
우습게 볼 게 아니죠
누구나 겪는 것도 아니고요
개 키우는 거 효과있어요9. 기
'20.11.12 2:01 AM (120.142.xxx.201)빠지면 그렇다하죠
대하 사서 쪄 먹이세요
문어 삶아 주시고....
기를 보 한다 합니다.10. ᆢᆢᆢ
'20.11.12 2:56 AM (114.203.xxx.182)아이들셋 이제 성인 ㆍ한번도 못봤어요
11. ,,,
'20.11.12 3:35 AM (58.125.xxx.176)저희애 고딩때 가위를 자주 눌리더라구요
눈은 감았는데 방안이 다 보인다고 몸은 못움직이고 무섭고 그랫다고
20대 지나니 조금 덜 하긴 하더라구요
참고로 강아지키워요
저는 어릴때 가위는 안눌려봣지만 귀신꿈을 자주 꿨는데 나이 먹으니
거의 안꾸더라구요12. 제가
'20.11.12 4:50 AM (223.39.xxx.115)중학교때 도서관에서 엎드리고 자다가 처음 가위에 눌렸어요
진짜 고통스럽고 처음 겪는일이라 제가 죽은 줄 알았어요
몸만 못움직이고 모든 소리와 사물이 들리고 보이는 ㅠㅠ
그 뒤부터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하면 가위에 눌리곤 했는데
집에도 영향을 받았어요 방마다 다른 거 같고 혼자 살고 이사다니면서 잠자리가 두려울만큼 시달린 집도 있었고 사는 동안 한번도 안 눌리는 집도 있었어요 지금 집에서는 한 두번 정도 눌렸는데 이제 그려려니 합니다 귀신의 장난이든 수면장애이든 또 눌렸구나 가만있으면 풀리겠지 싶어요 귀신같은 형체도 가끔 보긴 했는데 이제 무섭지도 않네요13. ....
'20.11.12 7:47 AM (220.122.xxx.101)귀신얘기 하지 마세요. 그러면 더 그래요. 공포심에 심리적으로 위축돼요.
성장기라서 그래~대수롭지 않게 말 해주세요.
저도 가위눌림 심할때 있었어요.14. ㅇㅇ
'20.11.12 8:26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그런 주제로 대화한 게 꿈에 나타난 거 아닌가요?
누구나 겪는 일 아니에요.
저희 가족 중엔 한명도 없고 어릴 때 그런 얘기 나오면 실제 겪은 친구들도 아주 드물었어요.15. ....
'20.11.12 9:26 AM (122.32.xxx.191)저도 학창시절에 자주 그랬던거 같은데 결혼하고선 많이 줄어들었어요. 별일 아니라고 위로해주세요
스트레스 풀수 있게 도와주시구요.16. 저도
'20.11.12 9:51 AM (121.140.xxx.177) - 삭제된댓글생각해보니 저도 중.고딩때 가위에 자주 눌렸던거 같아요
17. 저도
'20.11.12 10:34 AM (223.33.xxx.189)초 중 고 내내 심했어요 꿈에서 돌아가심 할아버지다 같이 가자고 팔잡아 끌어서 도망도 치고 귀신 보는 건 여사고 ㅠㅡㅠ 그러자 꿈에서 도망쳐서 꿈에서 깼는데 알고보니 여전히 꿈 속이라 또 깨고 ㅜㅡㅜ 지금 20대 되니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여전히 꿈은 꾸믄데 한번씩 안 좋은 일 있기 전에 뭔가 안 좋은 꿈을 꾸기는 해요
18. 저도
'20.11.12 9:00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고등학교때. 헛것도 보이고. 흑.
딸이면 가끔 같이 자주는것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