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의 이상한 방문..
1. 00
'20.11.11 2:20 PM (211.196.xxx.185)꼭 병원 가세요ㅜㅜ
2. .........
'20.11.11 2:22 PM (61.75.xxx.40)엄마들은 절대 인정하지 않으세요
같은 여자에 어린 자식을 어찌나 인정머리 없이 외면하고
폭력에 가담하고 머리 커지기전까지 찍어누르려 하셨는지
기대를 버리고 문도 열어주지 마시고 이사가버리세요
특히 그 아빠라는 인간은 죽을때까지 용서하지마세요3. 부모님이
'20.11.11 2:31 PM (119.71.xxx.160)스스로 뉘우치고 사과하면 좋은데 그럴 것 같지 않네요
그냥 연락 끊으시고 혼자 사세요
부딪치면 자꾸 옛날 생각나고 상처가 아물지
않을거예요
부모님에게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할 수록 더 답이 없습니다.4. ..
'20.11.11 2:33 PM (180.69.xxx.35)엄마가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는 나르시스트 인가봐요
나르시스트들이 애낳고 엄마되면
애를 정신적으로 완전 조져놓죠
애는 영문도 모르고 그아래서 자라다가
우울증와서 결국 병원 가요..
자기 자식이 그 지경이 되도
나르시스트 엄마들은 자기잘못 몰라요
그렇게 정신과에는 가해자들은 안오고
피해자들만 오는 비극이 이어져요5. ㆍㆍㆍ
'20.11.11 2:44 PM (210.178.xxx.199)더 늙으면 꼭 갚아주세요. 몸져누웠을때 몇대 갈기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그래서 저는 독거노인들 자녀들에게 구박받는 노인들 절대 동정하지 않아요. 오죽했으면 그럴까 싶어서요.
6. ㅇㅇ
'20.11.11 2:49 PM (119.198.xxx.247)화도 에너진데 어디다른데 푸세요
집에서 가만있지말고 운동 두개정도 끊어서 요가나 필라테스나 구기종목이든 티칭받고 따라하기 바쁜걸로
돈걱정하지말고 어차피 죽을만큼 괴로운데 죽으면 다 종이될거
돈은 이때 이럴때 쓰는게 잘쓰는거예요
나한테 집중하기
꼭이요 긍정의 기운이 돌거예요
건강한신체에건강한마음이에요7. 원글
'20.11.11 3:45 PM (175.223.xxx.91)아까까지만 해도 에너지가 부글거려서 다 때려부시고(?) 싶은 마음도 들었는데
그 순간 넘기니 지금은 또 풀죽어서 눕고 싶네요
이렇게 밝은 날
대낮에 이불 속에 들어가고 싶다니..
점점 몸이 또 무거워져요
원래 나르시시스트는 아빠인데
엄마는 항상 불쌍한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아빠한테 쥐여사니)
오늘은 모르겠어요8. ..
'20.11.11 3:48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난리치는 남편을 보고 엄마가 원글님 감싸서 짐싸고 나와 이혼할 능력이 되셨나요?
원글 어머님도 남편 잘못 만나서 참고 포기하며 사는것만 습관화 된게 아니었을까 싶어요.
원글님의 분노는 정확히는 아버님께 가야 맞는데 원글님도 아빠와는 싸울 용기가 없는거 아닌지요. 어머님도 부딪치는 딸과 남편 사이에사 힘드셨을것 같고요.
우리가 타인을 다 내맘대로 고치고 살 순 없잖아요.
원글님도 성인이 되셨으니 이제 그만 원망하고 내려 놓으세요.9. 토닥토닥
'20.11.11 4:48 PM (211.204.xxx.54)부모라고 다 부모같진 않아요
어린시절의 인정욕구와 사랑 받고자하는 마음
보호 받고싶은 마음..그 시기에 채워져야 그 따스함을 토양삼아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데 예전의 부모들은 먹고살기 바빠서 혹은 인지를 못해서 감정적으로만 자식을 키우는 경우가 많았죠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기에 자식들에게 그런 학대를 하는거고 인정도 못하는거에요 인정할 정도의 합리적 판단이 가능했다면 그렇게 키우지도 않았겠지요
저 역시 어릴적 두얼굴의 엄마로 인해 감정의 낭비가 컸고 우울감을 영끌하여 제 인생에 채우고 살았어요
그러고선 지금 나의 이런 모습은 다 엄마때문이야 라고 스스로 명분쌓기만 하고 지내왔는데 이제와 드는 생각은
어릴적 환경적인 부분은 피할 수없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적어도 성인이 되었으면 이젠 인정할건 인정하고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내가 스스로 알을 깨고 개척하고 살았어야 했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지긋지긋한 부모와 연을 끊고 난 부모없는 자식이다 생각하고 새삶을 살던지 그 고리를 끊지 못하겠다면 덮어두고 다시는 꺼내지 않으려는 의지를 갇고 살던지 해야 그게 결국 나를 위한 일이 되더라구요
원글님은 혹여라도 부모님이 그래 우리가 잘못했다~라고 인정하시면 과거의 서글픔과 마음속 쓴뿌리가 사라질것 같나요? 저는 살아보니 상대방의 인정보다 내가 과거를 인정하는게 더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모님께서 인정하셨더라도 원글님의 상처가 회복 되기보다는 한단계 발전된 원망의 밑거름으로 이용하셨을 수도 있어요
제말뜻은 부모님의 과오에대한 인정이 불필요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게 해결책이 되는건 아니라는거죠
지금은 그저 부모님께 그 어떤 기대도 마시고
본인 스스로를 제3자의 눈으로 객관화해서 보셔서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채워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보듬어주세요 내가 나를 사랑하는것 아주 중요합니다
그건 자기연민과 다른거에요 원글님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분이고 앞으로도 사랑받을 일만 생기실거에요10. 그래도
'20.11.11 4:49 P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싸우고 딸집엔 와보시네요.
울 어머니는 먼저 연락하기 싫어서
오지도 않아요.11. ....
'20.11.11 6:29 PM (121.140.xxx.192)원글님. 저는 태어나자마자 엄마 죽고 새엄마 밑에서 말도 못하게 차별받고 자랐어요. 원글님 어머님은 연락 안받으니 죽었을까 걱정하셨겠지만 내 새엄마는 연락 안받고 죽으면 아마 속으로 좋아할 것같아요. 이런 사람도 있으니 위로 받으시구요. 나한테 스트레스 주는 존재하고는 되도록 접촉하지 마세요. 한번 사는 인생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면 내 손해예요. 우선 정신이 아픈 것을 치유하세요. 병원이든지 종교든지.... 부모님께 치유받으려는 기대는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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